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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남성을 잡아라"…뷰티업계, 맨즈 마케팅 활발

최근 자신을 꾸미는 것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멋쟁이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한국 남성들의 화장품 구매 비용은 세계 1위에 달할 정도로 뷰티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실제로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5세 이상 남성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10명 중 1명이 BB크림 및 색조화장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의 경우 올들어 CJ올리브영 매장을 찾은 남성 고객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 가량 증가했다. 이처럼 그루밍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뷰티업체들이 남성 특화 제품을 출시하는 등 '맨즈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업체들은 잦은 면도와 음주·흡연 등으로 예민해진 남성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의 '발효녹두 옴므 맑고 깊은 2종'은 100% 발효 녹두 성분이 피부 진정은 물론 각질을 제거하고 색소 침착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알코올 대신 발효 알코올을 함유해 면도 후 바로 발라도 마무리감이 부드럽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피부 관리를 넘어 화사한 피부 표현을 원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도 인기다. 메리케이 'CC 크림 컴플렉션 코렉터 크림 선스크린 SPF 15'는 주름 개선·미백·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의 CC 크림이다. 남녀 모두를 위한 제품이지만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 피부 요철이 심한 남성들이 더욱 선호한다. 화장하는 남성들이 늘어난 만큼 클렌징의 중요성 역시 높아지고 있다. 필립스는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남성용 진동클렌저인 '비자퓨어맨'을 출시했다. 꼼꼼한 클렌징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을 대상으로 선보인 이 제품은 여름철 땀과 피지로 막힌 모공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그루밍 아이템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4-07-15 17:40:58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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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보네르웨딩, '예비신부 위한 체형별 웨딩드레스' 제안

예비 신부들이 결혼 준비를 할 때 가장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바로 웨딩드레스다. 웨딩드레스는 자신에게 어울리고 체형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디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르보네르웨딩(원장 김진아)'이 체형별 웨딩드레스 고르는 방법에 대한 팁과 트렌드를 공개했다. 마치 인어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의 머메이드 웨딩드레스는 키가 크거나 어깨가 넓은 신부에게 추천하는 스타일이다. 상반신에서 엉덩이 부분까지 타이트하게 딱 맞았다가 엉덩이 아래부터 넓게 퍼지는 스커트 라인이 볼륨감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마른 체형보다는 어느 정도 볼륨감 있는 체형에 어울린다. 종 모양처럼 허리 아래부터 둥글게 퍼지는 벨 라인 웨딩드레스는 사랑스러운 느낌을 많이 주기 때문에 본식 때 가장 많이 입는다. 하체를 풍성한 스커트로 가리기 때문에 하체비만으로 콤플렉스가 있는 신부에게 추천한다. 또 풍성하고 긴 스커트가 특징이라 키가 작은 체형은 보다 더 커보일 수 있다. 아담한 체형에게 잘 어울리는 엠파이어 라인 웨딩드레스는 19세기 초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드레스 스타일이다. 다른 웨딩드레스가 허리를 잡아주는 반면 이 드레스는 가슴 바로 아래 부분을 꽉 잡아준다. 때문에 두꺼운 허리가 콤플렉스가 있거나 혹은 임신 중에 식을 올릴 때 가장 적합한 스타일이다. 김진아 르보네르웨딩 원장은 "자신의 체형에 맞고, 컴플렉스를 커버해 줄 수 있는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것이 결혼식에서 가장 돋보일 수 있는 방법"이라며 "맞춤형 웨딩드레스를 통해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잡아 누구보다 아름다운 신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르보네르웨딩은 결혼정보커뮤니티 '미스송의 웨딩다어리'를 통해 부케, 부토니아 등의 서비스를 비롯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2014-07-15 17:36:3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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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보양식 트랜드는 '해양(海洋)식'

여름철 더위를 단적으로 알리는 '삼복' 가운데 가장 먼저 찾아오는 '초복'(7월 18일)이 가까워진 가운데 맛 좋고 영양가 높은 보양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대표 보양식이던 닭·오리가 조류 인플루엔자(AI)의 영향으로 찾는 이가 주춤한 가운데 전복이나 장어·낙지 등 수산물이 인기 보양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외식업계에서도 이런 트렌드에 맞춰 각종 수산물을 더한 이색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놀부의 맑은 설렁탕 브랜드 '담다'에서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낙지를 넣은 이색 설렁탕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담백한 설렁탕에 피로회복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한 낙지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끓여 맛에 영양을 더했다. '강강술래'는 전남 완도에서 공수한 최상급 활전복을 넣은 특선메뉴 '영양전복갈비탕'을 출시(홍대·청담점 제외)해 고객들의 원기회복을 돕고 있다. 갈비탕 특유의 감칠맛과 구수한 맛에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보양 해산물이 더해져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타우린·단백질·비타민이 풍부한 전복은 기력보충과 피로회복에 좋아 원기보충과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다. CJ푸드빌의 한식뷔페 '계절밥상'은 제철 식재료로 만든 여름 신 메뉴 10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보양식으로 잘 알려진 장어를 활용한 '장어탕' '장어강정' '일본식 장어 지짐이'가 인기를 얻고 있다. 장어는 불포화지방산이 콜레스테롤 축적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껍질의 단백질 성분은 위장을 보호하는 효능이 뛰어나 위장이 예민해지기 쉬운 여름철 섭취하기 좋다. 차이니즈 레스토랑 '제이에스가든'은 여름 보양 메뉴로 바로 건져 낸 활어를 손질해 만든 생선찜을 선보였다. 제철 생선을 스팀 방식으로 쪄내 특제 간장 소스로 요리했다.

2014-07-15 17:33:0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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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지, 커피 전문가 '토니 드레이퍼스' 초청 '메트로폴리스 커핑' 세미나 개최

미국 최고의 스페셜 커피 브랜드 '메트로폴리스 커피 컴퍼니'의 노하우와 커핑 기술을 전수 받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국내 최대 커피 유통 전문 브랜드 어라운지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이틀 간 '스페셜티 커핑 세미나'라는 주제로 미국 커피 브랜드 '메트로폴리스 커피 컴퍼니'의 토니 드레이퍼스(Tony Dreyfuss) 창업자를 7월의 특별 세미나 강연자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토니 드레이퍼스는 현재 미국을 대표하는 스페셜티 크라프트 로스터로 지난 2003년 미국에서 최고의 커피로 손꼽힌 이래 2005년 Roaster's Guild competition에서 베스트 로스터를 수상했다. 2007년에는 로스터 매거진 주최로 'Micro roaster of the Year'를 수상했으며 올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ood Food Awards' 커피 부문을 우승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메트로폴리스 커핑 세미나'는 오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각각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장소는 어라운지 선유도점 3층 Z-라운지다. 첫 날인 30일은 까페 종사자 및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열리는 비즈니스 데이로, 토니 드레이퍼스가 미국 스페셜티 시장의 트렌드 및 메트로폴리스 커피 성공 노하우, 메트로폴리스 커피의 커핑 기술 등을 소개한다. 다음 날 31일에 열리는 퍼블릭 데이는 일반인 대상으로 열리며 토니 드레이퍼스가 어라운지 고객들에게 나에게 맞는 블렌드, 홈까페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 메트로폴리스 커피 커핑 기술 등을 소개한다. 이 세미나는 어라운지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신청자 중 비즈니스 데이와 퍼블릭 데이 각각 추첨을 통해 40명을 선발하며, 응모 기간은 비즈니스 데이가 오는 27일까지, 퍼블릭 데이가 28일까지다. 참석자 모두에게는 메트로폴리스의 블렌딩 커피 50그램 분량 5종이 들어간 '샘플 백'이 증정된다.

2014-07-15 17:19:4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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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日 시부야 bb·q 1호점 오픈

치킨프랜차이즈 'BBQ'가 일본 열도에 한국 치킨 열풍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도쿄 시부야에 'bb·q Premium Chicken(비비닷큐 프리미엄 치킨) 시부야점' 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이 매장을 미국에 이어 프랜차이즈 시장 규모 2위인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직영점 형태를 채택했다. 이는 BBQ의 19년 전통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일본 시장에 알맞게 적용해 최적화된 방식으로 매장을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BBQ는 '2020년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 이라는 비전을 다시 정립하는 의미로 BI를 전격 교체했다. 교체된'bb·q Premium Chicken'은 글로벌 진출 시 BBQ를 바비큐(Barbecue) 로 오인하는 것을 방지하고 BBQ의 글로벌 스탠다드형 매장을 선보인 것으로 기존 운영 중인 bbq 프리미엄 카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것이다. 오픈식에서 윤홍근 회장은 "시부야는 일본 젊은이들의 유행이 창조되는 대표적인 상업지구이자 에비수·다이칸야마 등 일본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거점이다"며 "국내 1위 치킨 프랜차이즈의 자존심을 걸고 그룹의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집중해 bb·q Premium Chicken 시부야점을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BBQ는 메뉴 구성과 맛을 국내와 동일하게 유지해 BBQ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했다. 황금올리브치킨 외 20종의 다양한 치킨 메뉴와 라이스, 샐러드 등 국내와 동일한50여종의 다채로운 메뉴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일본 현지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현지 메뉴도 추가했다. 가라아게(일본식 후라이드치킨), 데바사키(일본 나고야 전통 치킨 요리) 등 일본식 치킨 메뉴와 올리브치킨 카츠 카레 라이스 등 일본식 라이스 요리를 함께 선보인다. 음료와 주류 이외에도 커피와 디저트 메뉴를 취급해 오픈부터 클로징 시간 까지 시간대에 구애 받지 않고 상시 인기를 끌 수 있도록 'All Day Peak Time' 콘셉트를 도입해 운영한다. 유행에 민감한 일본 젊은이들을 타깃층으로 잡고 매장을 세분해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Day & Night' 콘셉트를 적용, 낮과 밤 시간대에 따라 변화되는 분위기를 연출해 'All Day Peak Time'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BBQ는 원부자재 공급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맛과 품질의 보증 및 거리상의 수급불안정을 예방하기 위해CK(Central Kitchen) 공장을 확보해 신선하고 고품질의 원부자재를 공급한다. CK를 통해 뒤이은 일본 시장 추가 진출의 기반을 튼튼히 닦아 놓은 셈이다. 또 일본 산토리 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산토리프리미엄 크림맥주를 도입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SNS를 활용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일본 시장에서는 생소한 '치맥(치킨과 맥주) 문화' 를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윤홍근 회장은 "시부야 1호점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통해 연 내 일본에 20개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고, 2020년 까지 bb·q Premium Chicken 을 일본 최고의 외식 브랜드로 성장시키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제너시스BBQ 그룹은 '2020년 전 세계 5만개의 점포 확충'을 목표로 2003년 국내 최초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중국·브라질 등 30여개 국가에 350여 개의 매장 진출을 이끈 바 있다. bb·q로의 BI 교체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재정비를 마친 BBQ는 시부야점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4-07-15 17:03:0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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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딩, 고등학교 '짱'모아 힐링캠프 개최 '윤형빈·서두원 멘토로 나서'

비영리단체 프렌딩(대표 백두원)은 개그맨 윤형빈, 로드FC 서두원과 함께 대한민국 청소년을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다음달 1~2일 양일간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열린다. 단체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 지원사업을 적극적인 형태인 참여형 프로젝트로 전환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힐링캠프는 소위 '짱'이라고 불리는 고등학교 학생들에게서 신청을 받는 점이 독특하다. 그 학생들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는 학부모나 친구들에게서도 지원 신청을 받아 1박2일 동안 체계적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프 프로그램은 힐링·멘토링·티칭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윤형빈과 서두원 두 스타가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 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힐링멘토 윤형빈은 "학창시절이 그립지만 반성해야 할 부분도 있다"라며 "스트레스에 매몰된 우리 청소년들의 진정한 탈출구가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내가 받은 사랑을 그들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캠프 참가 지원은 오는 24일까지며 이메일 접수 또는 단체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사무국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한편 프렌딩은 지난해 설립돼 학교폭력·왕따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단체다.

2014-07-15 17:02:22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