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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비전선포식 "미래 대학의 선도 모델, 그 시작을 알리다'

한림대학교는 '인공지능(AI)대학' '열린대학' 미래 대학의 선도 모델 대학으로 시작을 알렸다. 한림대학교는 지난 29일 생명과학관 강당에서 '한림대학교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은 '한림대학교 비전 2040 뉴 한림(New Hallym)' 발표를 통해 한림대학교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K-대학(University)'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발표하면서 ▲학위, 전공의 해체 후 재조립 ▲전면적 AI기반 교육 도입 ▲창업 생태계의 중심 ▲지역 사회의 중심 등 4개의 주요 전략의 구체적인 모델도 제시했다. 우선 산업체 수요를 충족시킬 교육 모듈을 개발하고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융합전공을 제공하기 위해 3대 융합클러스터(AI융합연구원, 의료바이오융합연구원,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산하로 재조립해 교육·연구·산학의 중심 조직으로 재편했으며, 모집 단위의 단계적 광역화, 입학 후 전공을 선택하는 메타전공학부 도입으로 학생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한화시스템, KT, LG CNS,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클라우드, 이스트소프트, 클라썸 등의 기업과 한림대 글로컬대학 사업 PoC 데모로 한림 AI 교육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기업 부스도 운영했다. 한림대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림마이크로캠퍼스(M-Campus)를 구축해 넓게 퍼져 있는 강원지역의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방형 창업 공간인 '스테이션(Station) C' 구축 등을 통해 강원지역의 산업 및 사회 문제도 적극적으로 해결해 대학의 차별화된 지산학 연계를 진행한다. 최 총장은 "한림대학교는 글로벌 브랜드를 구축하여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글로벌 대학의 선도 모델 대학으로 나아가는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환영사에서 윤희성 상임이사는 "한림대학교가 세계적인 대학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기준을 높여야 한다"며 "대학 구성원들의 연구 및 학술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서 5년간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5-30 10:01: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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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다양한 구강 질환에 효과 '광동치올페이스트' 치약 출시

광동제약은 각종 구강 질환에 효능효과가 있는 '광동치올페이스트'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광동치올페이스트는 국내 최초 '히노키티올' 단일성분 페이스트제(치약형 잇몸약)다. 히노키티올은 편백나무에서 발견된 성분으로 항산화·항염증·항균·항바이러스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치은염(잇몸염)·사랑니주위염 및 치조(이틀)농루와 같은 치주 질환의 완화뿐만 아니라, 구내염·설염(혀염)·입술염(구순염)에도 효과가 있어 광범위한 구강 질환에 사용할 수 있다. 또 히노키티올 성분 특유의 향에 페퍼민트, 편백향이 가미돼 사용자에게 보다 강력한 청량감을 제공한다. 1회 약 1cm(0.2~0.5g) 정도를 청결한 손가락이나 칫솔에 짜서 잇몸 또는 환부에 도포한다. 필요에 따라 1일 수회 사용할 수 있으며 일상적인 양치질에 사용 가능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국내 치은염·치주 질환 환자수는 1900만 명에 이른다. 2020년부터 2022년 사이 연평균 3.6%의 증가율을 보인다. 지난해 기준 일반의약품 잇몸치료제 시장은 약 800억 규모(아이큐비아)로 추산된다. 경구용 제품이 리딩하는 시장에서 치약형 잇몸약은 점유율이 25%를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와 흡연·음주 또는 자극적 음식을 선호하는 대중의 기호에 따라 구강 질환 발병률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량을 사용해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광동치올페이스트는 구강 관리의 수준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해당 제품에 대한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 이와 함께 히노키티올 성분의 치주염 억제효과를 검증한 비임상 효능 연구를 발표, SCI급 국제저널 '항산화제(Antioxidants) 2024'에 게재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5-30 09:47: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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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대동맥혈관병원 "초응급질환 대동맥 박리, 송석원 교수팀 세계 최고"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송석원 교수팀이 대동맥 박리 사망률을 낮춘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연구결과로 전 세계 의학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에 따르면 송 교수팀은 지난 4월25~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국흉부외과학회(AATS) 대동맥 심포지엄 2024에서 '전향성 급성 A형 대동맥 박리와 후향성 급성 A형 대동맥 박리의 비교: 박리 유형, 내막파열 위치, 관류장애에 따른 분류' 라는 제목으로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에서 2019년 유럽흉부외과학회에서 제안된 박리 유형, 내막파열 위치, 관류장애에 따른 새로운 분류법을 통해 800명이 넘는 대규모 환자를 분석해 후향적 급성 A형 대동맥 박리 환자의 경우 수술 사망률 2%, 전향적 급성 A형 대동맥 박리 환자의 수술 사망률 7%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성적을 보여주었고 두 군 간의 차이 및 수술 사망 위험인자들을 제안했다. 급성 A형 대동맥 박리는 초기 사망률이 매 시간당 1%씩 증가하며, 제때 치료하지 못할 경우 24시간 이내 사망률이 약 25%, 1주 이내에 50%까지 달하는 초응급 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수술 사망률이 10-20%인 점을 감안했을 때 송석원 교수팀은 대동맥 박리 수술의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다. 연구 결과를 발표한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심장혈관외과 김명수 교수는 "대동맥 박리증은 심장에서 몸 전체로 혈액을 공급하는 매우 중요한 혈관인 대동맥이 찢어지는 응급 질환으로, 수술 난이도가 높은 어려운 수술로 꼽힌다"라며 "이 질환을 앓았던 환자를 대상으로 관류불량, 단기 및 장기 사망률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연구 결과가 의미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AATS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과한 소수의 연구 결과만 발표되는 심장혈관흉부외과 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국제학회이며, 김 교수는 2021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발표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5-30 09:47: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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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각각 32% 감축" ESG 보고서 발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3년 ESG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현황을 담은 2024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보고 이니셔티브(GRI) 표준, 유럽 지속가능성 보고 표준(ESRS), 국제회계기준(IFRS) 요구사항 등 글로벌 ESG 공시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올해 보고서에는 작년 새롭게 도입된 이중 중대성 평가가 확대 적용됐다. 이중 중대성 평가는 기업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지속가능경영이 기업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을 양방향으로 고려한 평가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신규 ESG 공시지표, 고객사 요구사항, 글로벌 ESG 평가지표 및 규제당국 현황 등의 내용을 올해 보고서에 추가해 평가의 완전성과 정확성을 한 층 강화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해당 평가를 통해 도출된 1순위 이슈인 '탄소 중립(넷제로, Net Zero)' 등 환경과 관련한 성과 및 목표를 보고서에 상세히 담았다. 먼저 지속가능한 저탄소 친환경 사업장 구축을 위한 성과와 향후 목표를 공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한 해 온실가스 배출량 전망치(BAU) 대비 RE100 달성률 24.8%를 기록했다. 더불어 2030년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장 및 공급망 전체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각각 32%, 36% 감축하고 용수 재활용 및 재사용률 20%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자연자본(TNFD) 공시 대응을 위한 수자원, 폐기물, 오염물질, 생물다양성 등 TNFD에 기반한 자연 관련 영역별 중점 추진 과제와 전략을 수립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바이오 제약 업계 ESG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꾸준하고 투명한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30 09:47: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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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우당네트웍'과 협력..."환자피부와 동일한 수준의 아토피 오가노이드 개발할것"

강스템바이오텍이 오가노이드 연구개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우당네트웍과 인공지능(AI)-피부 오가노이드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오가노이드의 인체유사도 검증 및 평가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당네트웍은 AI 및 바이오생체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피부 오가노이드 질환 모델 및 평가기준 데이터 확보 ▲피부 오가노이드 분석 AI 기술 개발 ▲AI 기반 피부 오가노이드 평가방법 구축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아토피 오가노이드 모델과 아토피 실제 환자 피부의 유사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학적 검증을 추진한다. 오가노이드와 아토피 환자 각각에 치료 약물을 투여해 약물 투여 전후의 바이오마커, 피부장벽 수치, 면역세포 특성 등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겠다는 것이 강스템바이오텍 측의 설명이다. 오가노이드와 아토피 환자 간의 병리학적 특징, 약물에 대한 반응성을 중심으로 한 유사도 평가 등도 이뤄진다. 이와 함께 양사는 아토피 질환 오가노이드 모델에 다양한 치료제를 적용할 경우에 대해서도 연구한다. 기존에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험과 동일한 효능 검증이 가능함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같이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데이터 분석의 정확도와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강스템바이오텍의 아토피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동물시험을 대체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시험법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2024-05-29 16:24:3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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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박스, 'IPO' 본격 추진...제2의 마녀공장 될까

뷰티 기업들의 기업공개(IPO)에 속도가 붙을지 뷰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K뷰티 전문 기업 미미박스가 최근 삼성증권을 상장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며 기업 공개(IPO)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미미박스는 현재 메이크업 브랜드 '아임미미', '포니이펙트', '카자'와 스킨케어 브랜드 '누니', '아이듀케어' 등 5개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카자'와 '누니'는 북미 시장에서 K뷰티 흥행을 이끌고 있다. 카자는 지난 2018년 미미박스와 미국 세포라가 협업해 만든 브랜드다. 미미박스는 카자가 보유한 미국 틱톡 팔로워수는 170만에 이르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누니 역시 북미 시장의 주요 채널인 아마존에 입점해 성과를 거뒀다. 누니 '립 오일'은 아마존에서 해당 제품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누니는 최근 미국 대형 유통사 JC페니에도 진출했다. 이처럼 미미박스는 미국 시장 전용 브랜드를 앞세워 북미 주요 유통사와의 협업을 확장하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미미박스의 매출은 90%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고, 그 중 북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50%에 이른다. 이와 함께 미미박스는 2023년 기준, 전년 대비 30%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도 전년 대비 3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23% 증가해 목표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것이 미미박스 측의 설명이다. 미미박스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한 IPO를 통해 해외에서 벌어들인 이익을 국내에 환원하고 K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를 운영하고 있는 비모뉴먼트도 지난해 말 상장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하고 IPO 추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달바는 2023년 연매출은 2000억원을 돌파하고 해외 뷰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달바는 미국에서 2023년 100억원 대 매출을 달성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230% 급증한 규모다. 브랜드 대표 제품인 '비건 미스트 세럼'을 필두로 워터풀 선크림까지 두각을 나타냈다는 것이 달바 측의 설명이다. 같은 기간, 달바의 일본 매출은 전년 대비 180% 성장한 100억원대다. 일본 대표 온라인몰 큐텐과 라쿠텐에서 미스트, 톤업 선크립,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등이 각각 해당 제품군에서 1위에 오르며 판매고를 올렸다. 북미 시장 중심으로 빠른 성장을 보인 달바는 올해 1분기에는 독일,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로 브랜드 영역을 넓혔다. 2분기 내에는 멕시코를 비롯한 남미권 및 인도 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한 국내 뷰티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와 올해 잇따라 IPO에 성공한 마녀공장, 뷰티스킨, 에이피알 등도 해외 시장에서 호실적을 기록해 왔다"며 "최근 미국, 일본 등에서 K뷰티 수요가 늘면서 활기가 돌고 있는 중소 화장품 산업에 힘이 실릴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24-05-29 16:09:3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