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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건강 위한 필수품, 안전상비약 꼭 챙기세요~

휴가철, 모두들 산이나 바다로 여행을 떠나지만 이때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고속도로 휴게소나 편의점 등에서도 다양한 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지만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휴가철 안전상비약을 미리 챙겨놓는 것이 좋다. ◆진통제부터 벌레 물림 치료제까지 먼저 상비약에는 두통 등의 통증을 대비한 진통제가 필요하다. 진통제는 몸 상태를 고려해 고르는 것이 바람직한데 위장장애에 취약한 한국인에게는 '타이레놀'과 같이 위염이나 위궤양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진통제가 안전하다. 다만 아세트아미노펜을 술과 함께 복용하면 간독성의 위험이 있어 음주 시에는 피해야 한다. 또 에어컨의 과도한 사용과 물놀이 등으로 감기에 걸릴 수 있는 점을 감안해 감기약과 해열제를 준비해야 한다. 어린이에게 성인용 해열제를 임의로 쪼개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약물 과다 복용의 위험이 있어 반드시 어린이용 해열진통제를 먹여야 한다. 아울러 야외활동 중 넘어지거나 긁히는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소독약과 상처 치료제는 물론 상처 부위의 노출을 막아줄 반창고나 붕대 등도 휴가의 필수품이다. 캠핑장이나 계곡 등 숲이 가까운 곳에서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은 벌레를 조심해야 한다. 벌레에 물리거나 벌에 쏘였을 때 손톱으로 긁거나 침을 바르면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다. 이에 모기 등의 벌레를 막아줄 벌레 퇴치 용품과 벌레 물림 치료제를 구비해야 한다. 곽혜선 이화여대 약학과 교수는 "상비약을 직접 챙기는 어른에 맞춰 약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흔히 사용하는 진통제와 감기약 등의 경우는 성인용과 어린이용을 구분해야 한다. 또 약과 함께 의약품의 사용설명서를 지참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2014-07-29 10:53:11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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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시즌, 꽉 막힌 고속도로 위 건강 간식은?

여름 휴가 성수기가 시작되면서 해수욕장 등 주요 피서지로 향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문화관광연구원의 하계휴가실태조사에 따르면 하계휴가 시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1위로 자동차가 78.8%를 차지해 올해도 어김없이 휴가철 교통체증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운전자는 장시간·장거리 운전 동안에 쏟아지는 졸음과 누적되는 피로와 싸워야 한다. 이때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갇힌 피서객들의 심심함과 무료함을 달래주고 건강도 챙겨줄 영양간식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핫바·핫도그·치킨 등 고속도로 휴게소의 기름진 고칼로리 음식들로 배를 채운 후 장시간 차를 타게 되면 속이 갑갑하거나 더부룩해 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식이섬유가 함유된 제품은 과다한 영양섭취를 막고 음식물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줘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 섭취하면 좋다. 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 레드'는 이런 식이섬유 5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음료다. 상큼한 자몽향이 함유된 미에로화이바 레드는 기존 식이섬유 음료와 차별화된 맛과 디자인이 특징이며, 저칼로리(15㎉) 저당류(0g) 식이섬유 음료이기 때문에 여름철 몸매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장시간 차 안에 머물며 지친 아이들의 지루함과 피곤함을 달래주는 간식도 필요하다. 풀무원 다논의 '아이러브요거트 쪽쪽'은 우유의 영양소인 칼슘과 단백질에 유산균까지 고루 섭취할 수 있어 아이들 건강 간식으로 제격이다. 바나나와 망고 등 생과일을 통째로 갈아 넣어 만든 이 제품은 비타민 D가 풍부하며, 빨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 요거트 형식으로 좁고 흔들리는 차 안에서도 아이들이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한 입 디저트는 긴 시간 동안의 허기짐을 채워준다. 올가홀푸드의 '올가 우리가족 한줌견과'는 우리 몸에 좋은 유기농 견과류인 구운 아몬드와 해바라기씨, 피스타치오 등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웰빙 디저트다.

2014-07-29 10:52:4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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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타입의 수분크림 제대로 알고 쓰자"

아무리 피부에 좋아도 덥고 습한 날씨에 묵직한 수분크림은 불쾌지수만 높일 뿐이다. 가벼운 젤 타입의 수분크림은 시원한 느낌은 물론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여름철 잇 아이템으로 꼽힌다. 젤 타입 수분 크림을 사용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보관 온도'와 '개봉 후 보관 방법'이다. 흔히 가정용 냉장고에 두고 차게 해서 쓰는 데, 이는 옳지 않다. 지나치게 낮은 온도의 냉장고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 음식 속 저온 세균의 영향으로 제품이 변질될 우려가 있다. 평소에는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두고, 1회 사용량만 냉장고에 넣었다 즉시 사용하거나 화장품 전용 냉장고를 활용해야 한다. ◆메이크업 시에는 충분히 흡수 후 발라야 젤 크림을 바르고 화장을 할 때 간혹 때처럼 밀려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는 젤 타입 수분크림의 특성 때문이다. 일반 크림에 비해 유분기가 적은 탓에 바로 흡수된 듯 보이지만 실제로 피부 속까지 완전히 흡수되는 데는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아직 수분크림이 남아 있는 피부 위에 유분기가 있는 다른 제품을 바르면 유·수분이 섞이지 못하고 겉돌며 밀리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 따라서 메이크업을 할 때는 수분크림을 충분히 흡수시킨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거나 수분 베이스의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젤 타입 수분크림은 다른 제품보다 수분량이 많아 인체가 직접 닿거나 이물질이 들어가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깨끗이 닦은 스패츌러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 관계자는 "간혹 열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제품을 과도하게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피부 속 수분 흡수량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정량만 바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4-07-29 10:50:48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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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에 안주류·맥주잔 등 액세서리 판매 급증

찜통 더위, 장마 등 오락가락 날씨와 사회적 이슈가 잇따르면서 술 소비가 늘고 있다. 실제로 상반기 수입 맥주 판매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과 함께 안주류 시장도 덩달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18일부터 24일까지 최근 일주일동안 맥주 안주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배 이상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오징어·한치 판매는 166%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후랑크·비엔나 소시지의 판매도 102%, 수제햄·수제소시지 판매는 70%가 각각 늘었다. 맥주 소비가 늘자 안주 수요도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맥주잔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는데, 일반적인 맥주잔뿐만 아니라 집에서 맥주를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들도 인기를 얻고 있다. G마켓에서 판매하는 '게르츠코리아 맥주 디스펜서'(11만원)는 긴 시험관 형태의 튜브에 용량별 눈금이 표시돼 있다. 내부에 얼음을 넣을 수 있어 음료의 온도를 차갑게 유지해줄 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시원한 효과를 준다. 모자 양쪽에 맥주캔을 꽂을 수 있는 '드링킹 헬멧'(6800원)은 맥주를 마시는 중에도 양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맥주를 마시지 않을 때는 집게를 누르면 음료가 새지 않는다. 이밖에 G마켓 큐레이션 쇼핑몰 G9에서는 '아와마스터 맥주거품 제조기'(노즐 2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생크림처럼 입자가 고운 거품을 만들 수 있어 집에서도 시원한 생맥주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낼 수 있다. 무독성 젤타임의 냉매가 내컵과 외컵 사이에 들어 있어 냉동실에 1~2시간 넣어둔 후 맥주를 따라 마시면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필젠 아이스컵'(375㎖)도 인기다. 맥주 외에 간단하게 와인을 즐기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G마켓에서는 같은 기간 와인용품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전체적으로 2배 이상(126%) 증가했다. 세부 품목으로는 와인잔걸이·홀더 판매가 3배 이상(259%), 와인렉·선반의 경우 46% 늘었다. 와인·샴페인잔은 16% 신장했다. 와인 안주로도 인기 있는 비스킷·크래커·샌드 판매는 같은 기간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급증(902%) 했으며 치즈·버터 판매는 50% 늘었다.

2014-07-29 10:50:24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