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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신민아 '처음처럼' 첫 광고 동영상 공개

롯데주류(대표 이재혁)는 13일부터 배우 신민아를 앞세운 '처음처럼' 신규 동영상을 선보였다. 신민아가 '처음처럼' 전도사로 나서는 새 동영상의 키워드는 '부드러움'이다. 롯데주류는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제품 속성을 강조하고 술자리에서 '처음처럼'을 통해 뜻깊은 사람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자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슬로건을 '부드러운 소주의 처음'으로 정하고 '처음처럼'을 마시며 술자리를 더욱 부드럽고 편안하게 즐긴다는 콘셉트로 신규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동창과 '처음처럼'을 나누며 어색함 없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상황을 담은 '동창편'과 사람 관계에서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연인에게 '우리가 더 부드러워지자'라는 말을 전하며 '처음처럼'으로 무거운 분위기를 즐겁게 바꾸는 '연인편' 등 생활 속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신민아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대화하는 장면이나 연인을 위로하는 장면을 촬영할 때에는 다양한 애드립을 선보이고 실제 주변사람들과 편한 술자리를 갖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촬영장을 유쾌하게 이끌었다. 롯데주류 측은 "기존의 활동적인 느낌의 모델을 통해 '흔드는 소주'를 알리는데 주력했다면 이번 광고에서는 '부드러운 처음처럼'의 제품 속성을 강조하고 소비자들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4-08-13 13:46:2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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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대학생 서포터즈 '아이더 프렌즈 9기' 모집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26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아이더 프렌즈 9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더 프렌즈는 아웃도어 정신이 묻어나는 다이나믹한 야외 활동은 물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하며 아이더만의 젊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대학생 서포터즈다. 아이더 프렌즈 9기는 아웃도어와 스포츠를 즐기고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2년제 이상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아이더 프렌즈 카페 내 분야별(중복 지원 가능)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eiderfriends@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 심사와 온라인 미션, 최종 면접을 거쳐 9월 5일 발표할 예정이며, 9월 12일 진행하는 1박 2일 일정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5개월간 아이더 프렌즈 9기로 활동하게 된다. 단, 발대식 불참 시 아이더 프렌즈 합격은 취소된다. 모집 분야는 아웃도어 및 스포츠 활동에 도전하는 '아이더 챌린저'와 아웃도어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아이더 리포터' 두 가지 부문이다. '아이더 챌린저'는 클라이밍, 백패킹, 트레일러닝, 스노우스포츠 등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 종목 중에서 참여 학생 스스로가 도전 종목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아이더 리포터'는 아이더 챌린저의 미션 수행 활동을 취재하고 아이더 진행하는 각종 프로모션에 직접 참여해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이더는 아이더 프렌즈 9기로 선발된 전원에게 아이더 의류와 장비, 개인 활동비를 지원하며 제품 할인권과 아이더 계열사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월별 우수 활동자 및 5개월 간의 활동 결과를 평가한 후 선정된 최종 우수 활동자에게 특별 포상을 지원한다.

2014-08-13 11:26:25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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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피서지 주변 식품위생법 위반 음식점 다수 적발

피서지 주변 음식점 중 다수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등 총 9412개소를 점검한 결과 413개소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123곳) ▲식재료 위생관리 미흡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84곳) ▲원료수불관계서류 미작성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81곳) ▲시설기준 위반(41곳) ▲무신고 영업(22곳) 등이다. 장소별 위반율로 보면 국립공원 주변(1.9%)과 고속도로 휴게소·터미널·공항(3.6%) 등이 해수욕장(5.2%)이나 유원지(5.0%) 주변보다 상대적으로 위생관리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냉면이나 콩국수, 빙과류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 3665건에 대한 수거·검사 결과에서도 부적합율은 1.9%로 지난해(2.9%)에 비해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부적합 식품은 냉면·콩국수(56건), 김밥(8건), 빙과·음료류(6건) 등 총 71건이며 주요 부적합 사유는 대장균 및 세균 수 기준 초과 검출 등으로 식약처는 모두 폐기 조치했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아직 더위가 끝나지 않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있는 만큼 음식점 등 식품취급소 관계자의 꼼꼼한 식품관리와 소비자의 개인 위생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특히 냉면 육수, 콩국 등을 취급하는 업소에서는 필요한 만큼만 조리해 신속히 식히고 냉동된 육수 등은 해동 후 바로 사용하되 남은 것을 다시 냉동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14-08-13 09:56:3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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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여름 대표 과일 수박 제치고 1위에

여름철 대표 과일이던 수박이 복숭아에게 왕좌를 내주고 말았다. 13일 이마트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까지 같은기간(8월 1일부터 11일) 자사의 과일 매출을 집계한 결과, 복숭아가 처음으로 여름 대표과일인 수박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복숭아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더위가 가장 기승을 부리는 8월 초 수박에 밀려 줄곧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올해는 풍년으로 복숭아의 출하량이 크게 증가한데다 태풍이나 병해충 등의 피해가 적어 품질좋고 맛 좋은 복숭아가 많아지면서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았다. 실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태풍 등 자연재해 피해가 적었다. 또 갈색여치·나무좀 등의 병·해충이 예년보다 적어 전체 복숭아 출하량이 작년보다 11% 늘어난 21만5000톤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올해는 이른 절기와 함께 날씨가 예년에 비해 선선하고 열대야가 적어 여름과일 중 수박과 같은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과일보다 달고 맛있는 복숭아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또 같은 기간 포도에 이어 4위를 차지하던 대표 수입 과일인 바나나도 사과에 밀려 5위로 추락했다. 한편 이마트가 오는 14일부터 1주일간 백도·아삭·황도·천도 등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복숭아 대전을 열고 시세대비 20~30% 저렴한 가격에 복숭아를 판매한다. 이마트 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영천·경산·영동·음성 등 유명 산지에서 씨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 복숭아만을 엄선했으며, 평균 당도가 11.5브릭스 정도로 작년 10브릭스 보다 1.5브릭스 높였다"라고 설명했다.

2014-08-13 09:37:5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