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NS홈쇼핑, 개국 13주년 특집방송 '가격폭풍' 방송…쌀·갈비·사과 등 한정 특가 판매

NS홈쇼핑(대표 도상철)이 개국 13주년을 맞아 9월 1일부터 2일까지 특집방송을 준비하고 전체 구매자에게 10% 할인쿠폰을 추가로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가격폭풍' 특집방송에서는 추석에 소비자들이 꼭 필요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쌀·갈비·사과 상품을 13회에 걸쳐 초특가에 판매한다. 흥양농협의 수호천사 쌀은 고흥수호천사 햅쌀 10㎏x2포대(총 20㎏) 구성으로 ARS 주문 시 10% 할인된 금액인 5만391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방송은 12분씩 9월 1일 2회, 2일 2회씩 총 4회가 방송된다. 준비수량은 총 4000세트로 한정했다. 또 굽기만 하면 되는 육미본가 손질찜갈비는 국내산 찜갈비(700g)x4팩(총 2.8㎏)을 ARS 주문 시 10% 할인된 5만3910원에 초특가 구성으로 판매한다. 준비수량은 3600세트다. 풍기농협에서 산지직송하는 '풍기농협 햇사과'는 14과~16과로 구성된 햇사과(4㎏)x2상자를 ARS 주문 시 파격가인 4만2210원에 판매한다. 12분씩 1일 3회, 2일 2회로 총 5회 방송되며 마찬가지로 준비된 6000세트다. 회사 측은 9월 1일부터 2일 익일 오전 1시59분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상품(단, 보험·여행·서비스 등 무형상품은 제외) 전체 구매자에게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할인쿠폰은 9월 15일 일괄 지급하며 28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2014-08-30 05:00:45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기준없는 '아쿠아슈즈'…품질차이 천차만별

여름철, 아웃도어 업체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아쿠아슈즈가 제품별 품질에서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자혜)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과 공동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아쿠아슈즈 12개 제품에 대한 품질 비교 시험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대상 제품은 올해 출시된 모델 중 지난 6월 시중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12개 브랜드로 '아쿠아' 또는 '샌들'로 표시되거나 매장에서 아쿠아슈즈로 판매된 제품이라고 소시모 측은 밝혔다. 시험 결과에 따르면 신발 갑피와 중창 간의 최소 접착력에서 칸투칸의 'K781' 제품이 1.6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네파의 '네온테트라' 제품이 3.5로 가장 높았다. 시험대상 중 네파·K2·레드페이스·캠프라인 등의 제품은 최소·평균 접착력이 모두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한국신발피혁연구원의 KAS(신발완제품의 내구품질 인증기준)는 아동·워킹류·러닝류의 경우 가수분해 후 최소 접착력 1.8, 평균접착력 3.1 이상으로 보고 있다. 평균 접착력에서는 칸투칸·트렉스타·마운티아·콜핑·콜럼비아 등 5개 브랜드 제품이 3.1 미만으로 나타났다. 특히 콜핑의 경우 조사 대상 중 2번째로 높은 가격임에도 2.9의 접착력을 보이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김자혜 소시모 회장은 "아쿠아슈즈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아웃도어 업체에서는 자체적으로 2.0~3.0을 기준으로 본다"고 전했다. 아쿠아슈즈의 경우 물에서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 수분에 의한 접착력 저하현상을 평가하기 위해 가수분해 조건에서 실험을 진행했다고 소시모는 설명했다. 신발을 신고 걸었을 때 겉창의 닳는 정도를 알아보는 내마모성 측정 결과, 최소 1400회에서 최대 9400회로 나타나 제품간 품질 차이가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에 따르면 머렐의 '워터프로마이포' 제품은 9400회 이상에서 마모가 발견돼 내구성이 가장 좋았고 밀레의 '로바트네오'는 가장 빠른 1400회 정도에서 마모가 발견됐다. 일반적으로 업체에서는 아쿠아슈즈의 용도를 물과 가벼운 트레킹, 일상 활동에서도 이용하는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소개하는 만큼 최소 3000회에서 4000회는 만족해야 한다는 게 소시모 측의 주장이다. KAS는 아동·워킹류 2000회, 러닝류 3000회, 트레일류 4000회, 경등산류 6000회, 중등산류 8000회로 기준을 정해 놓고 있다. 이 기준으로 보면 실험대상 중 단 3제품만이 만족하는 수준이다. 특히 밀레·레드페이스·콜럼비아 제품의 경우 아동화 기준인 2000회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 제품 중 판매가격 '톱3'에 해당하는 K2·콜핑·네파의 제품은 모두 3000회 미만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소시모 측은 "칸투칸의 제품에는 의무적으로 표기돼야 할 '섬유의 조성 또는 혼성률'에 대한 표시 정보가 누락돼 어떤 소재로 제품이 만들어졌는지 소비자에게 혼선을 야기시킨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인 방법에 의해 실험은 했으나 절대적으로 기준에 '미친다 못 미친다' 의 평가가 어려워 상대적 비교만 가능한 수준이다"라며 "아쿠아슈즈 신발완제품에 대한 시험규격과 평가 기준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08-29 18:25:13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사이먼, 전남 나주에 1100억 투자해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

전라남도 나주시에 호남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선다. 이와 관련해 신세계사이먼은 지난 28일 나주시청에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신세계그룹 김해성 사장, 신세계사이먼 강명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화 약 1억 달러 (약 1100억원) 정도를 투자해 프리미엄 아울렛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투자유치협약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체결식에서 신세계사이먼,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 나주시 노안면에 위치한 약 10만 평의 부지에 나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나주 프리미엄 아울렛 대상부지는 무안광주고속도로 나주IC 인근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이번 투자로 전라남도 지역에 첫 정통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이 탄생하게 됨에 따라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나주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지역일자리 창출 및 관광산업 발전 등의 경제활성화 파급교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쇼핑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프리미엄 아울렛이 조성되면 관광산업 발전 등 큰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나주시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신세계가 전남 지역사회의 가족성원으로 동화되어 지역인재발굴과 지역상생활동 등 지역과 동반발전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섬에 따라 광주전남지역 쇼핑문화의 지각변동뿐만 아니라 1000여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외국인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혁신도시 성공을 확신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낙관했다. 여주시, 파주시, 부산시에서 각각 성업 중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2007년 국내 최초로 경기도에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을 오픈한 이래 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해외 쇼핑관광객을 대규모로 유입하며 명실공히 국내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 트렌드를 대표하는 명소로 성장해 신세계사이먼의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를 자랑하고 있다. 개장하는 지역마다 쇼핑 명소화를 이끈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나주시에 오픈함에 따라 1000여 개 이상의 지역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국내외 연간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부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강명구 대표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아울렛의 명성에 맞는 쇼핑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나주시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명품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4-08-29 18:16:44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남양유업, 100% 생우유, 국내 최초 트라이앵글컵 요거트 'milk100'선봬

남양유업(대표 이원구)이 100% 생우유로 만든 국내 최초 삼각컵(트라이앵글컵) 형태의 플레인 요거트 'milk100'을 내놨다. 이 제품은 탈지분유나 설탕·안정제 등을 사용해 만든 지금까지의 요거트와는 달리 1등급 국산 원유를 유산균만으로 발효시킨 제품으로 첨가물 뿐 아니라 어떠한 추가 원료도 사용하지 않은 순수 요거트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보통 우유만으로 발효유를 만들게 되면 신 맛이 강하고 묽은 형태로 변하게 된다. 하지만 이 제품은 최적의 조건에서 20시간 동안 장기 발효시켜 우유의 담백한 맛과 부드러움은 유지하면서도 떠먹는 형태의 요거트로 탄생하게 됐다. 또 최초로 삼각형 모양의 대용량 용기로 만들어 사용하기 편하도록 했으며 기존 발효유 보다 용량을 대폭 늘렸다. 'milk100'은 칼로리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발효유를 멀리하던 젊은 여성층과 첨가물을 싫어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이 회사 이원구 대표는 "'milk100'은 발효기술을 집약한 제품으로서 발효유를 완전 무첨가로 만드는 것에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였으며, 향후 대용량 발효유를 회사의 주력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식품업계에서도 '무첨가 제품'이 대세로 떠올랐고 국내 발효유 시장도 최근 트렌드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전체 호상 발효유 시장에서 플레인 요거트의 판매 비중은 2013년 상반기 9%에서 2014년 상반기 14%로 급격히 높아졌고 하루 평균 20만개가 팔려나가고 있다. 'milk100 요거트'는 435g의 대용량과 200g 중용량, 85g 소용량의 3종으로 출시되며, 시중 판매가는 대용량 기준으로 2980원이다.

2014-08-29 17:26:10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탐앤탐스, 2017년 춘천시에 국내 최대 규모 커피 테마파크 조성

탐앤탐스가 2017년 강원도 춘천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복합 커피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탐앤탐스는 이를 위해 지난 28일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원도·춘천시와 함께 국내 최대의 커피 테마파크 '탐스타운'을 조성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017년 연말까지 조성될 '탐스타운'은 남춘천일반산업단지 내 26만㎡의 부지에 산업에서 관광·비즈니스까지 커피의 모든 것을 집약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산업단지이자 가족 중심의 친환경 복합 커피 테마파크로서 구성될 계획이다. 탐앤탐스는 친환경적인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에코 팩토리(ECO Factory) ▲에코 투어리즘(ECO Tourism) ▲에코 익스피리언스(ECO Experience)라는 '3ECO'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친환경적인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전기방식의 로스팅 시설 등 친환경적인 산업단지, 자연 속에서 커피 원두 로스팅부터 최종 완성된 제품까지 커피 산업의 모든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투어 코스와 숙박 시설, 커피박물관, 상품 개발 연구소 등이 마련된다. 향후에는 탐앤탐스 본사와 전 계열사가 입주, 사업 역량을 집중해 향후 세계 커피 박람회까지 개최할 수 있는 식음료·기자재 전시 및 비즈니스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친환경 커피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건강한 커피 문화를 전파하고, 체험에서 비즈니스까지 커피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장으로 탐스타운을 건설할 것이다"며 "사업 역량을 집중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고용을 창출하며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14-08-29 17:25:06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