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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한국잡월드' 에 패션 스튜디오 체험관 오픈

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이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 패션 스튜디오 체험관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잡월드'는 청소년·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학부모를 위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직업 체험관이다. CJ오쇼핑 패션 스튜디오 체험관에는 방송이 진행되는 스튜디오를 비롯해 의상과 소품이 준비되어 있는 대기실과 탈의실, 조명·음향 시설 등의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들이 홈쇼핑 방송의 모든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쇼호스트와 판매 상품을 직접 착용해 포즈를 취하는 모델 역할을 체험을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의 패션 스튜디오 체험 영상 위에는 실제 TV홈쇼핑 방송 장면처럼 자막과 이미지 등이 합성돼 스튜디오와 체험관 외부의 모니터를 통해 생중계 된다. 패션 스튜디오 체험은 한 회당 30분씩 하루에 총 12회 진행되며, 체험 후에는 잡월드에서 실제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조이(JOY, Job Money)를 받을 수 있다. 탁진희 마케팅담당 부장은 "트렌드에 맞게 스튜디오 세트와 의상·상품 등을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체험 직업군도 늘려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4-10-02 10:54:26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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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구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로 참여

캐나다 프리미엄 아우터웨어 캐나다구스는 2014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캐나다구스는 '추위 속에서 촬영하는 영화 스태프들의 비공식 재킷'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 영화인으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캐나다구스는 항상 스크린 뒷편에서 영화를 실제로 찍는 환경인 '비하인드 더 신(Behind the Scene)'에 주목하고 있으며, 선댄스 영화제·토론토국제영화제 등에 스폰서로 참여하며 영화업계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덧붙였다.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처음 스폰서로 나서는 캐나다구스는 3일 노보텔 앰배서더 지하 라운지 르부숑에서 '캐나다구스 나이트'를 진행한다. 또한 영화제 기간 중 해운대 백사장에 캐나다구스 체험 부스 '캐나다구스 시어터'를 열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캐나다구스의 활동을 담은 필름과 캐나다구스와 함께 한 비하인드 더 신의 활동, 매일 다른 이벤트가 진행된다. 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국내외 영화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로,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열린다.

2014-10-02 10:05:18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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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0일까지 'RMHC 희망 나눔 하우스 그리기' 행사 전개

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가 '재단법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RMHC, 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설립 40주년을 기념하고,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취지를 알리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가족 고객들이 많이 찾는 전국 50개 맥도날드 매장에서 'RMHC 희망 나눔 하우스 그리기' 행사를 벌인다. 참가 대상은 5세 이상의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어린이이며, 지정된 맥도날드 매장 50곳에서 그림 도화지를 받아 'RMHC 하우스(아픈 친구들을 위한 희망을 나누는 집)'를 주제로 그림을 그려 해당 매장에 제출하면 된다. 그림을 제출한 모든 어린이에게는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콘 2개가 즉석에서 증정되며, 접수된 그림은 맥도날드 매장에 전시된다. 또 추첨을 통해 매장 별 6명씩, 총 300명의 어린이를 선정해 고급 그림도구 세트·맥도날드 쿠폰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매장 별 당첨자 중 추첨을 통해 최종적으로 11명의 어린이를 선정, 맥도날드상 1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가족용 캠핑장비를, 로날드상 10명에게 30만원 상당의 스포츠용품 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 이 회사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맥도날드는 '재단법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가장 큰 후원사로서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는 '재단법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다. 한국에는 2007년 설립됐으며, 그간 서울과 부산에서 어린이 병원학교를 운영하고 소아암 어린이들이 학교에 복귀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최근엔 어린이 환자와 간병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머물며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국내 1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014-10-02 09:46:3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