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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미 섬유 제조업체 '텍솔리니' 인수...합성섬유 기술 확보 나선다

한세실업이 미국 섬유업체와 인수합병을 진행하면서 기술력 강화에 나섰다. 한세실업은 미국 섬유 제조업체 '텍솔리니'를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세실업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생산 과정의 여러 단계를 통합해 관리하는 중남미 수직계열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세실업은 이번 인수를 통해 텍솔리니의 합성 섬유 개발 기술 및 노하우를 활용해 액티브웨어, 속옷, 수영복 등 제품 카테고리와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액티브웨어와 같은 고단가 제품군을 확대해 수주를 늘리며 수익성을 올릴 것이라는 게 한세실업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한세실업은 이번 인수를 통해 합성 섬유 생산 기술력을 강화하고, 중남미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니어쇼어링에 나설 방침이다. 니어쇼어링은 기업이 자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나 생산 활동을 자국과 가까운 인근 국가로 이전하는 방식을 뜻한다. 텍솔리니는 1989년 설립된 미국 대표 섬유 제조업체로 원단 제작부터 염색, 인쇄 및 마감, 디자인, 연구 개발 등 합성 섬유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뉴발란스, 캐주얼 브랜드 챔피온,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애슬레저 패션 브랜드 알로 요가 등이 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텍솔리니는 뛰어난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인수로 한세실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세실업은 글로벌 패션 산업에서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24 11:29:5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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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가을맞이 '슈퍼 스타일'정기 세일 진행

롯데백화점이 가을을 맞아 '슈퍼 스타일'을 테마로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백화점 전 점에서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늦더위가 9월까지 기승을 부려 예년보다 늦은 10월 초부터 가을 옷 구매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국군의 날을 비롯해 개천절, 한글날 등 주요 공휴일이 몰린 10월 초에 맞춰 연휴 쇼핑 고객을 위한 패션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사은 혜택을 확대했다. 이번 세일에는 약 500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을, 겨울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우선, 한섬·삼성·LF 등 국내 주요 패션 그룹사와 협업하여 '오톰 아우터 콜렉션(Autumn Outer Collection)' 행사를 진행해 가을 주력 상품인 원피스와 간절기 재킷 등 가을 상품을 10~30%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가을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고객을 위해 스포츠 부문에서는 의류, 운동화 등 인기 상품을 10~50% 할인 판매한다. 황금 연휴 기간 쇼핑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도 선보인다. 황금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패션, 잡화, 스포츠 단일 브랜드를 당일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동일 조건 하에 일부 브랜드를 롯데백화점 제휴 현대카드로 구매 시에는 1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세일을 맞아 유통사 최초로 입점한 브랜드의 할인 행사도 선보인다. 우선,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1층에서는 유통사 최초로 오픈한 '에스피오나지' 매장을 만나볼 수 있다. 가을 최대 혼수 시즌을 맞아 예비 부부를 위한 '웨딩 페어' 행사도 진행한다. '웨딩 페어'는 롯데백화점의 웨딩 특화 서비스인 '웨딩 마일리지'를 최대로 받을 수 있는 행사로, 올해는 행사기간을 작년보다 6일 더 늘려 내달 1일부터 13일까지 총 13일간 진행한다. 김지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올해 가을 신상품 구매 시기가 10월 황금 연휴와 겹치면서, '슈퍼 스타일'이라는 테마로 정기 세일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며 "'패션'과 연계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들의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4 11:29: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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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게임 유저들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신체활동 지원

스마일게이트 사회공헌 재단 희망스튜디오가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 활동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신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유스 올림픽'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유스 올림픽에는 경기도 성남시 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 100여 명이 참가했다. 아이들은 30m 달리기, 대형 컵 쌓기, 줄다리기, 장애물 릴레이 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 활동에 참여했다. 성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9개 지역아동센터의 실무자들이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기부 활동은 게임 이용자들과 함께 이루어졌다. 기부 캠페인과 챌린지에는 총 1140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유스 올림픽의 개최 비용은 지난 4월 15일부터 이달 21일까지 희망스튜디오가 진행한 기부 캠페인 '희망 업!'을 통해 마련됐다. 또한 습관 형성 애플리케이션 '챌린저스'도 모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야외 활동사진을 챌린저스 앱에 올려 인증하는 방식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희망스튜디오는 유저들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이 재미있는 참여 경험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24 11:26:1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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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첫 구독 서비스 'Buddy Pass' 론칭

스타벅스 코리아가 개점 25주년을 기념해 내달 1일부터 구독 서비스인 'Buddy Pass(버디 패스)'를 시범 운영하고 1300만 멤버십 회원에게 특별한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Buddy Pass는 매일 이용할 수 있는 제조 음료 30% 할인 쿠폰을 비롯해 푸드 30% 할인, 딜리버스 배달비 무료, 온라인스토어 배송비 무료 쿠폰으로 구성된 스타벅스 최초의 구독 서비스다. 30일간 구독료는 9900원으로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시범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매일 1장씩 발급되는 제조 음료 30% 할인 쿠폰은 오후 2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제조음료를 대상으로 적용 가능하다. POS 주문, 사이렌 오더, 딜리버스 등 모든 스타벅스 주문 방식에 사용할 수 있다. 푸드 30% 할인 쿠폰은 한 달에 1장 제공되며, 딜리버스 배달비 무료 쿠폰(1장)과 온라인스토어 배송비 무료 쿠폰(2장)는 각각 최소 주문 금액 이용 시 무료배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당 쿠폰들은 모두 제조 음료 30%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 가능하다. Buddy Pass는 스타벅스를 자주 애용하는 버디(단골손님) 고객일수록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가 커진다. 예를 들어 평소 톨 사이즈 카페 라떼(5000원)를 즐기는 고객이라면 구독 서비스 가입 시 1일 1회 30%(1500원)를 할인 받아 일주일만 이용해도 구독료(9900원) 이상의 혜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제조 음료와 푸드를 동반 구매하면 그 효과는 더욱 커진다. 스타벅스는 Buddy Pass 론칭을 기념해 이달 24일부터 일주일간 서비스 오픈 사전 알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알림을 신청한 고객이 론칭 후 구독 서비스에 가입해 제조 음료 30% 할인 쿠폰을 이용하면 제조 음료 1+1 쿠폰을 증정한다. 스타벅스는 구독 서비스가 시범 운영되는 3개월 동안 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얻는 실질적인 혜택을 분석하고 운영 지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2024-09-24 09:52: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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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K-기내식 글로벌 확장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해 판로 넓혀갈 것"

CJ제일제당이 호주 최대 규모 항공사 기내식을 통해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호주 콴타스항공(Qantas) 기내식으로 비비고 만두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납품하는 제품은 비비고 찐만두로 돼지고기·돼지고기&김치맛 찐만두(bibigo Steamed Mandu Pork Dumplings·Pork&Kimchi Flavored Dumplings)를 한 세트로 구성해 두 가지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10월부터 호주에서 영국(런던), 싱가포르, 필리핀(마닐라), 일본(도쿄), 캐나다 등을 오가는 국제선과 퍼스(Perth)행 국내선 승객들의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해외 항공사가 서울행이 아닌 국제 노선에서 기내식으로 비비고 K-푸드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콴타스는 호주를 대표하는 항공사로, 전 세계 주요 도시에 노선을 운영하고 있어 비비고 만두의 글로벌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납품을 시작으로 호주 내 B2B(기업간 거래)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호주를 비롯한 오세아니아는 CJ제일제당이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의 주요 지역으로 삼고 사업을 적극 육성중인 지역이다. 현재 호주 1위 대형마트인 '울워스(Woolworths)'와 '코스트코(Costco)', 편의점 체인 '이지마트(Ezymart)', 뉴질랜드 대형마트 체인인 '뉴월드(New World)'와 '팩엔세이브(PAK'nSAVE)'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비비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대형 유통채널 진입에 이어 B2B 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현지 K-푸드 사업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차유진 CJ제일제당 오세아니아 법인장은 "호주와 전 세계를 오가는 소비자들의 기내식으로 비비고 만두를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해 K-푸드의 판로를 꾸준히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4 09:29: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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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커피시장에 스택빈 등 신규 브랜드 시장공략 가속

중저가 커피 브랜드 3강 체제에 도전하는 스택빈 등 신규 커피브랜드들이 가성비와 창업부담 최소화 등의 전략을 내세우며 시장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 등 빅3가 카페창업 시장을 리드한 가운데 스택빈, 테라커피, 트러스트커피 등 중저가 커피 신규브랜드들이 적극적안 영업전략을 펼치면서 예비창업자들에게 적극 다가서고 있다. 빅3가 매장포화로 신규점포 증설에 다소 어려움을 겪는 것을 틈타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국가 통계포털 기준 지난 2022년도에 커피 전문점수는 10만 개를 넘어서는 등 국내 커피 창업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6년 전인 2016년에 비해 양적으로 2배 성장한 기록이다. 특히 이 기간 중 가성비를 앞세운 메가커피가 매장수 3000개를 넘어서는 등 중저가 카피브랜드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그러나 최근에 이들 빅3는 매장수가 포화상태에 달해 신시가지 등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 외에는 출점이 어려워지고 있다. 그 틈새를 이들 중저가 신규 커피브랜다가 차지,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 바로 인근에 매장을 내는 것이다. 스택빈은 최근 관악봉천점을 오픈하는 등 신규 매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옛날커피 1800원, 청매실티 1800원, 스틱케이크 1200원 등 가성비를 뛰어넘는 가격으로 승부하고 있다. 또한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그라인더 2대 제공, 마케팅비 본사 부담, 인테리어비용 40%지원 등 다양한 혜택으로 예비창업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 테라커피는 이디야 커피,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등이 주변에 포진해 있는 의정부 역앞에 의정부역점을 오픈, 빅3와 정면승부를 하고 있다. 스펠셜티를 주무기로 아이스크림 등을 차별화했다. 트러스트커피는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으로 빅3가 포진한 선릉역 앞에 매장을 내는 등 공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스페셜티 커피는 미국 스체셜티 거피협회 품질 기준에서 80점을 얻은 전 세계 상위 10% 커피이다, 국내 커피 시장의 10∼20%규모(약 1조원)으로 추산된다. 장우철 광운대 교수는 "관건은 빅 3의 매장확보가 포화상태에 이른 것"이라며 "예비창업자들은 신규 브랜들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09-23 17:28:07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