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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장거리 비행 시차극복 약 캐나다 연구팀 개발

장거리 비행기 여행으로 생체시계가 교란되면서 나타나는 시차피로(jet lag)를 막을 수 있는 약이 개발됐다. 캐나다 맥길 대학과 더글러스 정신건강 대학병원 연구팀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글루코코티코이드(glucocorticoid) 성분이 함유된 약으로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데 성공했다고 영국의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19일 보도했다. 건강한 성인 16명을 시간 격리실(time-based isolation chamber)에 가두어 생체시계를 교란시키고 이 약을 투여한 결과 생체시계가 재세팅(resetting)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을 지휘한 다이앤 보이빈 박사는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은 뇌에 있는 중추시계로부터 신호를 받아 말초시계로 활동하는 백혈구의 유전자 발현 분석을 통해 밝혀졌다. 이 약의 투여를 통해 우리의 몸이 낮을 밤으로 또는 그 반대인 밤을 낮으로 생각하도록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이빈 박사는 설명했다. 우리의 생체시계는 뇌의 중심부 깊숙한 곳에 있는 중추시계와 각 신체부위에 있는 여러 말초시계로 구성돼 있으며 말초시계는 중추시계의 신호를 받아 낮과 밤의 기능을 구분해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약은 시차피로만이 아니라 야근으로 인한 생체시계 교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빈 박사는 전망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실험생물학학회연합회(Federation of American Societies for Experimental Biology) 저널(FASEB Journal) 최신호에 실렸다.

2015-01-20 11:43:04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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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올해 설 선물비용 17만원 계획…작년보다 씀씀이 줄어

올해는 설 선물을 구매하는 데 지출하는 비용이 작년 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옥션이 회원 1237명을 대상으로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설날 지출 계획'을 설문 조사한 결과 선물 준비 비용으로 평균 17만원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만원이었던 지난해 설 보다 줄어들어 이는 연초부터 음료와 육류·화장품 등 생필품 가격 인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의 47%가 10만원 미만으로 선물 비용을 계획하고 있었으며 성별로는 남성(20만원)이 여성(15만원) 보다 지출 비용이 컸다. 선물로는 상품권을 포함한 현금이 55.6%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건강식품(30.8%), 과일(19.7%), 정육(17.9%), 생활용품(17.1%), 의류(7.7%), 기타(1.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중복 응답). 받고 싶은 선물에서도 상품권 등 현금을 답한 응답자가 67.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생활용품(16.2%), 정육(13.7%), 건강식품(10.3%), 과일(10.3%), 의류(7.7%), 기타(1.7%)의 순으로 답했다(중복 응답). 기업 등에서 단체 선물로는 참치 등 가공식품 선물(46.2%)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대체휴무 등으로 명절 연휴가 길어짐에 따라 지난 추석 등 명절 동안 쇼핑한다는 회원도 70%에 달했다. 온사이트마케팅 지경민 부장은 "연초에 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담뱃값과 식품 등 서민물가가 인상됨에 따라 설날 가계부담이 커졌다"며 "설문조사 결과 차례상 준비와 선물 등 이번 설 선물 준비 비용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나 옥션은 1만원 이하의 부담적은 선물세트를 확대 편성해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5-01-19 18:47:35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