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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볼보자동차코리아·BMW코리아

[M 수입차 News] 볼보자동차코리아·BMW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신형 XC60 출시 기념 전국 단위 시승 이벤트 진행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스웨디시 프리미엄 중형 SUV 신형 XC60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약 3주간 전국 39개 볼보자동차 공식 전시장에서 고객 대상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승 행사는 글로벌 누적 판매 270만대를 기록하면서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인 XC60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시승 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인 '볼보 프래그런스 바(Volvo Fragrance Bar)'가 운영된다. XC60의 시승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자신의 감정과 이미지에 맞는 향을 추천받고 블렌딩 과정 및 시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고객 취향에 맞춰 완성된 향료는 화산석에 흡수시킨 후 전용 파우치에 담아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전시장을 함께 방문한 아이들에게는 '볼보 참 세트(5종)'를 선물로 증정한다. 단 선착순 증정으로 상품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신형 XC60은 볼보의 브랜드 철학과 기술이 하나의 패키지로 담긴 패밀리카의 벤치마커"라며 "전국 39개 공식 전시장으로 통해 더욱 새로워지고 업그레이드된 XC60을 시승해보시고 볼보가 추구하는 스웨디시 프리미엄의 가치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자인 바꾸고 주행거리 40% 늘었다… BMW iX 출시 BMW코리아는 플래그십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BMW 뉴 iX'를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iX는 BMW의 전기 브랜드 i의 전용 모델이자 부분 변경 모델이다. 주행 성능이 대폭 향상돼 1회 충전 주행 거리가 전작 대비 약 40%가량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신형 iX에는 전 모델에 M 스포츠 디자인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기본 모델인 BMW 뉴 iX xDrive45는 키드니 그릴 내부에 은색 계열의 대각선 무늬가 적용되며 21인치 투톤 휠과 함께 파란색 M 스포츠 브레이크 캘리퍼가 장착된다. M 스포츠 프로 사양으로 제공되는 BMW 뉴 iX xDrive60은 키드니 그릴에 검은색 무늬가 적용되며 어둡게 마감한 M 섀도우 라인 헤드라이트 및 M 섀도우 라인 리어라이트, 제트 블랙 색상의 22인치 휠, 빨간색 M 스포츠 브레이크 캘리퍼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고성능 M 모델인 BMW 뉴 iX M70 xDrive에는 M 스포츠 프로 사양을 기본으로 M 배지와 가로 바가 적용된 M 전용 키드니 그릴, 검은색 사이드미러 캡, 23인치 투톤 휠과 같은 M 전용 요소를 더했다. 신형 iX는 드라이브 트레인의 미세 조정과 함께 새로운 고전압 배터리 셀 기술이 적용돼 출력과 1회 충전 주행 거리가 크게 향상됐다. 모델명은 한 단계씩 상향돼 iX xDrive45, iX xDrive60, iX M70 xDrive 세 종류다. 기본 모델인 뉴 iX xDrive45는 이전 대비 82마력 증가한 408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도 71.4kg·m로 이전보다 7.2kg·m 높아졌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1초로 이전 대비 1초 단축됐다. 새로운 셀 기술이 적용된 고전압 배터리는 이전보다 30%가량 늘어난 100.4 kWh의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국내 환경부 인증 기준 446㎞, WLTP 기준으로는 최대 602㎞다. 뉴 iX xDrive60은 최고 출력이 544마력으로 이전 대비 21마력 증가했으며 최대 78.0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6초이며,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국내 환경부 인증 기준 509㎞로 배터리 용량 증가 없이도 이전보다 45㎞가 늘어났다. 유럽 기준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최대 701㎞다. 고성능 M 모델인 BMW 뉴 iX M70 xDrive는 최고 출력이 스포츠 모드 활성화 시 659마력으로 이전보다 40마력 증가했다. 론치 컨트롤 기능을 사용하면 무려 112.2kg·m에 달하는 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8초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동급 최고 수준으로 국내 환경부 인증 기준 421㎞, 유럽 기준 600㎞다. 신형 iX는 2개의 전기 모터로 구현하는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BMW xDrive 기술이 모든 모델에 기본으로 탑재된다.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급속 충전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BMW 뉴 iX xDrive45가 약 34분, 뉴 iX xDrive60와 뉴 iX M70 xDrive는 약 35분이 소요된다. 신형 iX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뉴 iX xDrive45가 1억2480만원, 뉴 iX xDrive60이 1억5380만원이며 고성능 모델인 뉴 iX M70 xDrive가 1억7770만원이다.

2025-08-06 13:38: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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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퇴직연금 ETF 자동투자' 선보여...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KB증권이 장기 분산 투자가 중요한 퇴직연금 특성에 맞춘 퇴직연금 전용 상장지수펀드(ETF) 자동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 KB증권은 퇴직연금(DC·IRP) 계좌 대상 'ETF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고객이 투자 타이밍에 대한 부담없이 정기적으로 ETF에 투자하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퇴직연금(DC·IRP) 계좌를 통해 연금 전용 ETF, 리츠, 인프라투자융자회사 상품 중 최대 10개 종목을 선택해 자동으로 정기(주별 또는 월별) 매수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종목당 최소 투자금액은 10만원이고 적립 기간은 3개월부터 1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KB증권의 대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3개월 간 'KB증권과 함께하는 적립 레이스 퇴직연금 ETF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ETF 적립식 서비스 가입 후 ETF 전 종목 중 1회차 이상 매수한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제공한다. 더불어 자산운용사 공동 이벤트를 통해 KB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5개사가 퇴직연금에 적합한 ETF 각 5종을 이벤트 대상 종목으로 선정해 적립식 매수 횟수에 따라 경품을 제공한다. KB, 미래에셋, 삼성, 한화자산운용은 5회 이상 적립식 매수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e카드 1만원권 1매를, 10회 이상 매수한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1만원권 2매를 지급한다. 같은 기준으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각각 1만원, 2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별도로 이벤트 신청을 해야 하며, 적립식 서비스 가입 유지 및 상품 잔고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유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이 지급된다. 송상은 KB증권 연금본부장은 "이번 서비스와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이 투자 타이밍에 대한 부담 없이 체계적인 장기 투자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퇴직연금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고객 중심의 혁신적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06 13:32:49 최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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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발명 정규과정 성료…창의융합 인재 육성 추진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 산하 영덕발명교육센터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8일간 운영한 '2025학년도 발명 정규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초등 3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총 33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개설 직후 2분 만에 정원이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RC카 제작 수업을 통해 알고리즘 설계의 기초를 익혔고, 화성 탐사 로봇 설계를 통해 우주 탐사에 대한 개념을 체험했다. 오토마타 제작에서는 기계의 원리를 탐색했고, 티셔츠 디자인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창의성을 표현했다. 특히 '생활 속 발명 아이디어 구현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발견한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모든 과정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생 주도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으로 구성됐으며, 코딩과 로봇공학, VR 등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현실에 적용 가능한 해결안을 도출하도록 이끌었다. 남정일 영덕발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동시에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참가 학생의 학부모 A씨는 "아이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서도 스스로 응용해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주 제안한다"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워준 교육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영덕발명교육센터는 이번 과정을 기반으로 AI와 로봇 코딩을 중심으로 한 심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남 센터장은 "발명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시작점"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명 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6 13:30:2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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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돌보려 달았던 캐노피가 불법?”…서울시, 생활형 위반건축물 부담 줄인다

# 서대문구 저층 다가구 주택에 30년째 거주 중인 A씨는 1층에 A씨 부부, 2층에 아들 내외가 살고 있다. 손녀를 돌보고 있는 A씨가 수시로 2층을 오르내려야 해 3년 전 야외 계단 캐노피를 설치했다가 불법 건축물로 적발돼 이행강제금을 부과받았다. 서울시가 올해 초부터 시민 생활 불편과 민생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규제 개선'의 일환으로 '주거용 소규모 위반건축물' 문제 해결에 나선다. 계단식 베란다 샷시 설치, 차양·비 가림용 지붕과 기둥, 주차장 캐노피 등 생활 편의를 위한 소규모 위반이 주요 대상이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주거용 위반건축물' 조사를 진행한 결과, 다세대·다가구 등 저층 주택을 중심으로 생활 편의를 위한 소규모 위반 사례가 대다수인 점을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행정 지원 ▲조례 개정 ▲제도개선 등 3가지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는 실거주자가 생활 편의를 위해 설치한 샷시·지붕 등 소규모 시설도 '위반건축물'로 적발되고, 이전 소유자가 설치했더라도 현 소유자에게 이행강제금이 부과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이행강제금 5회 부과 상한이 폐지돼 시민 부담은 더욱 가중되는 실정이다. ■ 상담센터 운영 통해 합법화 가능 여부 지원 25개 자치구, 서울특별시건축사회(회장 박성준)와 협력해 '위반건축물 상담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2·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 한시 완화(규제철폐 33호)'로 일부 위반건축물이 사후 증축 신고를 통해 합법화 가능해졌으나 시민이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상담을 지원키로 했다. 소규모건축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5월,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시행된 '규제철폐 33호'는 ▲2종 일반주거지역 200→ 250% ▲3종 일반주거지역 250→ 300%로 한시적 용적률 완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자치구별로 운영되는 '위반건축물 상담센터'는 건축사 등 전문가가 신·증축 등 다양한 건축행위를 비롯해 용적률 범위 내 건축물 사후 추인 가능 여부 등 건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시는 ▲30㎡ 미만(집합건물 5㎡ 미만) 소규모 위반 ▲위반행위 후 소유권 변경 ▲임대차 계약 등으로 즉각 시정 불가 등 경우에 이행강제금이 75% 감경 적용되는 '감경 기간'을 1년→ 3년으로 늘리기 위한 조례 개정도 추진한다. '이행강제금 감경 기간' 확대는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김태수 위원장)와의 협의를 거쳐 오는 8월 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50→ 75%로 감경 비율이 확대됐지만 이미 이행강제금 부과가 시작된 시민은 혜택을 받지 못했던 불합리를 개선하기 위해 조례 문구도 수정키로 했다. ■ 국토부에 현실 반영한 '건축법' 개정 건의… 보행 시민 안전 위협 위반 지속 단속 서울시는 경직된 '건축법'이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위반건축물을 양산하는 측면도 있다 보고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시설까지도 위반으로 간주되는 불합리한 생활 규제를 바로잡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관련 법령 개정도 건의한다. 시는 저층 주택 외부계단 상부 캐노피, 소규모 파고라 등 실내화되지 않은 생활·보행 편의 시설물을 일정 범위 내에서 인정할 수 있도록 해당 면적을 바닥면적 산정에서 제외하는 방안과 현재 도시 주거환경과 맞지 않아 베란다 불법 증축 등의 원인이 되고 있는 '일조사선 규정' 개선을 국토부에 여러 차례 건의했으며 지속 협의 예정이다. 또 시는 지난 3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법'이 보다 신속하게 제정될 수 있도록 국토부에 의견을 전달, 국정기획위원회는 지난달 해당 법률 제정을 신속추진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한편 시는 보행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상업시설 위반 건축물·다중인파밀집지역 등 집중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을 지속 단속, 이행강제금 부과 등 엄정하게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계단·베란다 등 실질적인 생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시설물 설치로 매년 이행강제금을 부담해야 했던 시민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며 "시민의 주거 안전과 편의를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실생활에 맞춘 제도 개선과 규제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8-06 13:28: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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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GS피앤엘,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GS피앤엘이 하반기 실적 모멘텀 강화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 기준 GS피앤엘은 전 거래일 대비 13.40% 하락한 4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관측이 나오면서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코엑스) 리뉴얼 마무리에 따른 영업 재개가 9월로 예정돼 있고, 방한 외국인 증가에 따라 명동, 용산, 동대문을 중심으로 한 나인트리 영업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며 "하반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실적 개선 폭이 확대된 것"으로 내다봤다. 웨스틴 리뉴얼이 마무리되면서 객실단가(ADR)는 리뉴얼 이전 대비 50% 이상 상향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GS피앤엘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121억원, 영업이익은 11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직전 분기 대비 18.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4.0%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남 연구원은 "웨스틴 리뉴얼에 따른 매출액·영업이익 감소에도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감가상각비 증가에 따른 영향이 존재하겠지만, 영업이익은 리뉴얼 이전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06 13:16: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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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ECS그룹과 벨리카고 사업 힘 실어

아시아나항공이 수익성 확대를 위해 여객기를 활용한 화물 사업에 힘을 싣는다. 이달 초 에어인천으로 화물기사업부를 매각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일부터 영업·예약·고객지원·지상조업 연계 등 벨리카고 화물 운송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유러피안 카고 서비스(ECS)그룹으로부터 제공받기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11일 항공화물 영업 및 운송서비스 대행 계약을 체결했고, 계약 대상 지점은 유럽, 미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9개국 33개 주요 지점이 포함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서 독과점 우려 해소를 위한 유럽연합(EU)과 일본 경쟁당국의 시정조치 요구에 따라 이달 1일 화물기사업부 매각했다. 그 이후 벨리카고 사업을 통한 물류서비스를 더 한층 전문화하기로 한 것이다. 벨리카고는 여객기 하부 공간을 활용한 화물 운송 방식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주력기종인 A350-900 여객기는 동체 하부 공간에 최대 18톤의 화물 및 수하물 탑재가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국제선 벨리카고 화물 수송량은 15만8000톤으로 파악됐다. ECS그룹은 업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항공화물 영업·운송 전문 대행사(GSSA)로,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100여개 항공사와 협력 중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항공 물류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6 13:07:0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