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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 론칭...자산이전 설계 지원

신한투자증권이 고객의 상속증여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생애 플랜 신탁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을 론칭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을 통해 유언대용신탁 및 증여신탁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전, 유가증권, 부동산 등 자산을 기반으로 상속·증여 등 자산이전 설계를 지원하는 종합자산관리형 신탁 서비스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브랜드 출시와 함께 보험금 청구권을 신탁 방식으로 관리하는 '신한 프리미어 내가족 보험금청구권 신탁' 서비스도 함께 선보였다. 이는 생명보험(주계약 일반사망보험금)에 대한 보험금 청구권을 신탁으로 맡겨 수익자 보호를 강화하는 서비스다. 또한, 오는 9월부터는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신한 프리미어 내자녀 금전증여신탁'의 비대면 가입도 가능해진다. 해당 상품은 부모가 미성년 자녀에게 금전을 증여하고 향후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바일 기반 신탁이다. 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2년여의 준비 끝에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라며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한 금전 증여신탁 가입, 온라인을 통한 쉬운 계약정보 조회, 세무·부동산 전문가의 특화된 컨설팅 제공이 강점으로, 상속·증여 계획에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14 09:48: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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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년 대상 인문교실 ‘대화의 식탁’ 개최

울진군이 청년들을 위한 철학적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8월 23일 개최되는 인문교실 '대화의 식탁'은 질문과 대화를 통해 청년들이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구상하는 인문교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 울진 인문행복센터(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에서 청년 대상 인문교실 '대화의 식탁'을 개최하고,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고 자유스콜레 양석원 대표가 진행을 맡는다. 참가자들은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 대화 카드를 바탕으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각자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16명이며, 신청은 8월 22일 오후 5시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구글폼 접수로 진행된다. 울진군은 참가자의 접근 편의를 위해 울진종합터미널에서 인문행복센터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셔틀은 오후 2시에 울진종합터미널을 출발해 울진남부초 병설유치원, 울진군청을 경유해 2시 45분에 도착하며, 행사 종료 후 귀가 셔틀도 운행된다.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참여자에게 개별 안내되며, 문의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지정 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대화의 식탁'은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 울진의 인문 교류와 지역 네트워크가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14 09:37:4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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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다미·로진·황남빵 APEC 공식 협찬사 선정

경북도는 도내 우수 기업 ㈜다미, ㈜로진, 황남빵이 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의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외교부 APEC준비기획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한 품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을 뿐만 아니라 APEC 고위급 행사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협찬사로 선정된 기업은 외교부 APEC 홈페이지에 'APEC 공식 협찬사'로 공표되며, 천년의 미소인 얼굴무늬 수막새(보물 구 2010호)를 형상화한 공식 엠블럼을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문경시에 있는 ㈜다미는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인 김선식 대표가 이끄는 도자기 기업으로, 전통 장작가마 기법으로 제작한 고품질 식기 세트를 협찬한다. 해당 식기 세트는 환송 만찬에서 사용돼 한국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영주 소재 ㈜로진은 경주 사계를 테마로 디자인하고 APEC 행사 전용으로 제작한 '소백산수' 생수를 협찬한다. 제품에는 경주의 관광지와 연계된 QR코드가 인쇄돼 있어 참석자들이 APEC 개최 도시 경주를 기억하고 즐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주시의 황남빵은 브랜드의 대표성, 국산 팥 사용, 현지 농가와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협찬사로 선정됐다. 황남빵은 APEC 공식 회의 참석자뿐 아니라 외교부가 운영하는 전국 순회 푸드트럭에서도 간식으로 제공된다. 한편, 2025년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는 문화창조산업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문화장관이 참여하는 고위급 대화다. 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주에서 열리며, 정례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은 "세계가 주목하는 이번 APEC 정상회의에 지역 우수 기업이 공식 협찬사로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제품이 APEC 정상회의에서 더 많이 선보일 수 있도록 추가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09:37:2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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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착수...청년 삶의 질 향상

영주시가 지역 청년을 위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 이번 계획은 향후 5년간의 방향성을 제시하게 된다. 영주시는 「영주시 청년기본 조례」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인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청년의 안정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담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월 13일 정책 워크숍을 열고 용역 추진 현황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관계 부서 실·과장을 비롯해 시의원, 청년정책위원회 및 협의체 위원, 지역 대학 관계자, 용역수행기관 ㈜태흥이앤씨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정책의 추진 방향과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청년 당사자들과 전문가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며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청년의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기존 정책의 성과를 평가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 수요를 반영해 변화하는 청년 환경에 대응하는 전략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관계기관, 청년, 전문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년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도출·재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청년정책은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 단추"라며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이자 동반자로 인식하고, 그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09:37:1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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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여름철 도시 침수 예방 위해 빗물받이 관리 집중 홍보

지속되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도시 침수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 관리에 대한 주민 홍보에 나섰다. 단순한 정비를 넘어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도시 침수의 주된 원인으로 빗물받이의 막힘 현상이 지목되고 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집중강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관리 요령에 대한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빗물받이는 도로와 주택 주변에 내린 빗물을 지하 관로로 유도해 하천으로 흘려보내는 시설이다. 그러나 이곳에 담배꽁초나 낙엽, 토사 등이 쌓이면 물이 제때 빠지지 못해 도로와 주택가가 침수되는 피해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빗물받이에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기 ▲빗물받이 위 덮개 제거하기 ▲막힌 빗물받이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군청에 알리기 등 세 가지 행동 요령을 주민에게 집중 안내하고 있다. 권재목 맑은물사업소장은 "군 홈페이지 및 읍·면 사무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4 09:36:2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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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 배경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 11월 4일 첫 방송

경북도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제작한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 시즌1이 오는 11월 4일부터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독도에 대한 관심 확대와 해양 문화콘텐츠 보급을 위해 2023년 하반기부터 기획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경북도와 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제작했다. 경북도는 앞서 2017년 극장판 단편 애니메이션 '독도수비대 강치'를 선보인 바 있다. 총 13편(편당 11분)으로 구성된 '강치 아일랜드 시즌1'은 마법학교에 다니는 5마리 강치(강치, 음치, 아치, 이치, 망치)가 독도와 바다를 지키는 수호마법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독도새우, 사철나무, 섬기린초, 괭이갈매기 등 실제 독도 생태의 주요종을 캐릭터로 구현해 환경 보전과 독도의 지리적·생태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독도산업콘텐츠 홍보대사' 서경덕 교수와 협력해 국내외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TV 방영 이후 케이블·IPTV·OTT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유통해 콘텐츠 파급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방영을 계기로 경북도는 독도 관련 교육·문화·관광 산업 활성화를 유도하고, 역사적·지리적 중요성을 널리 알린다는 목표다. 앞으로 울릉군과 협력해 캐릭터 상품 개발, 관광 연계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파생 사업을 추진해 독도 문화콘텐츠의 세계 진출과 지역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독도의 자연·생태환경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이번 애니메이션이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시민들에게는 소중함과 의미를 되새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적극 발굴·제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4 09:36:1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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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조기 추진 총력

경북도는 2008년 '광역경제권발전 30대 선도프로젝트'에 선정된 이후 지연돼 온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12일 도청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포항시와 대책회의를 열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연말 개통 예정인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사업에 포함됐지만 경제적 타당성 부족 등의 사유로 미루어지고 있는 영일만 횡단구간의 조기 추진을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는 포항시 남구 동해면 약전리에서 북구 흥해읍 남송리 일원에 영일만을 횡단하는 해저터널과 해상교량으로 연장 18㎞, 왕복 4차로로 계획된 고속도로이며, 총사업비는 약 3조 2,000억원 규모다.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은 2013년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간의 총사업비 협의 과정에서 국가재정부담 및 국도대체우회도로 활용 가능성 등의 사유로 영일만 횡단구간을 제외한 포항 흥해읍에서 영덕IC구간(30.9㎞)만 확정하고 현재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추진 중인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의 총사업비 변경을 통해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가 건설되도록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찾아가 지속해서 설득했다. 그 결과, 2021년 국토교통부는 영일만 횡단구간에 대해 타당성 조사를 하고, 2022년 기획재정부에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의 총사업비 변경 승인 협의를 거쳐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가 포함될 수 있도록 추진해 국비 등 사업비를 반영했으나, 2023년 기획재정부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기점으로 현재까지 추진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또, 어렵게 확보한 2025년 예산(1,821억원)은 지난 정부 추경 편성 때 전액 삭감되어 지역에서는 사업이 취소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조성되기도 했다. 지난 7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해 신북방경제의 핵심 관문과 동해안 에너지산업의 물류거점으로 육성하고자 경제부총리를 직접 만나 관련 사업을 건의한 바 있으며, 이 중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는 필수적인 사업으로 건의했다. 또한, 서해안 고속도로와 남해안 고속도로 완공으로 형성된 L자형 국가도로망을 2015년 개통된 포항~울산 고속도로와 2025년 연말 개통 예정인 포항~영덕 고속도로를 이으면 U자형 국가도로망을 완성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는 끊어진 동해안의 맥을 잇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포항시와 협력해 국회와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방문해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의 건설 당위성을 건의하고 조속한 노선 결정을 촉구하기로 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북극항로 개척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는 필요한 사업이다"며 "포항시와 긴밀하게 협조해 올해 안에 사업이 확정되어 내년에는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4 09:35:15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