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롯데마트, 가성비와 건강식 수요로 견과류 설 선물세트 매출 상승

롯데마트가 설 선물 사전 예약 기간(지난 12월 12일~1월 2일) 동안 견과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3만 원 이하의 견과 선물 세트를 중심으로 매출이 상승했다는 게 롯데마트 측 설명이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매출 상승은 고령화로 인해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데다, 고물가 상황에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이와 같은 수요를 반영해 롯데마트는 2024년 설 사전 예약 대비 견과 선물세트 품목 수를 50% 늘리고, 세트 물량도 30% 확대해 약 12만 개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매일견과 하루한줌 80봉', '더 고소한 마카다미아 매일견과' 등이 준비됐다. 각 상품은 롯데 맴버십 포인트인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2만 9900원에 제공된다. 한편, 롯데마트는 견과류 외에도 1만원대 가성비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비비고 토종김 5호', '네파 남·여성 스포츠 양말 선물 세트(3족)' 상품을 각 9900원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휠라, 컬럼비아, 피에르가르뎅 등 유명 브랜드 양말을 1만원대 미만 가격으로 제공한다. 롯데마트·슈퍼 박유승 그래인&에그팀 상품기획자(MD)는 "웰니스와 가성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견과류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향후 선물세트 외에도 건강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닌 견과 상품을 개발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05 12:45:57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NS홈쇼핑, 설 맞이 프로모션 '윷쾌한 설 준비'진행

NS홈쇼핑이 5일부터 24일까지 '윷쾌한 설 준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윷쾌한 설 준비'프로모션에는 NS홈쇼핑 온라인몰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행운 경품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적립금 20만원을 준다. 응모방법은 앱 푸시 수신 동의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버튼을 누르면 되고, 1일 1회 가능하다. 경품 적립금은 종료 후 해피콜 안내 예정이며, 제세공과금22%는 당첨자부담으로 15일 이내 지급된다. '윷쾌한 설 준비'에서는 총 2회차에 걸쳐 버튼만 누르면 바로 행운경품을 확인 할 수 있는 '윷놀이 이벤트'도 진행된다. 12일까지 실시하는 1차 윷놀이 이벤트에서는 응모버튼을 누르면 골드바 (1g) 7명, 식용유세트 50명, 후라이팬 세트를 50명에게 주고, 할인쿠폰 최대 3000원, 적립금 최대 3000원까지 행운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골드바는 행사 종료 후 15일 이내 해피콜 안내 예정이며, 제세공과금22%는 당첨자부담이다. 2차 이벤트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000원 할인쿠폰, 최대 5만원 적립금을 준다. 매일 최대 1만원까지 5% 할인되는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아이디당 1회 다운로드 가능하다.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적립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NS홈쇼핑 몰과 앱에서 방송상품 구매 후 적립금 응모 버튼을 누르면 아이디당 1일1회 5000원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적립금은 응모 후 3일후 응모한 아이디로 지급되며 적립금 유효 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일간이다. 자세한 내용은 NS홈쇼핑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설을 맞아 장도 보고 선물도 마련하시려 NS홈쇼핑을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 프로모션 '윷쾌한 설 준비'를 진행한다"며, "고물가와 명절의 피로감을 줄여 드리기 위해 더 큰 혜택으로 설 맞이 장을 보실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 '윷쾌한 설 준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05 11:56:5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K뷰티, "웰니스 소비 흐름 이어간다"

'K뷰티'가 피부 건강부터 건강 관리에 이르기까지 일상 속 웰빙을 중요시하는 소비 흐름을 이끌고 있다. 5일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홍콩 사업에서 성과를 내며 중화권 시장에서 K뷰티 돌파구를 마련했다. 특히 브랜드 대표 제품인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해 'K뷰티'를 넘어 웰니스를 위한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까지 공략한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첫째 주 홍콩 애플 앱 스토어의 '건강 및 피트니스' 부문에서 뷰티 디바이스와 연동해 사용하는 모바일 앱 '에이지알'은 1위에 올랐고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애플은 홍콩 스마트폰 시장의 약 절반을 차지해 애플 앱 스토어 1위는 홍콩 온라인 시장 내 의미있는 성과라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지난 2024년 홍콩에서 매분기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해 1분기 101억원, 2분기 132억원, 3분기 165억원 등으로 매출은 증가했고,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7%, 47%, 93% 등으로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중국 본토, 홍콩, 대만 등을 직접 개별 공략해 왔는데, 중국 경기 둔화에도 향후 중국 본토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말부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사업을 본격화했다. 올리브영이 자체 브랜드인 탄탄에서 처음으로 구성한 제품군은 체지방 감소 제품으로 ▲탄탄 젤리 더블 컷 다이어트 ▲탄탄슬리밍 C3G 다이어트 ▲탄탄슬리밍 브이 쏙 티 등 3종이다. 이들 제품 모두 체지방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앞서 지난 2023년 기준 올리브영에서 판매된 건강기능식품 상품 매출은 2022년 대비 45%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리브영은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체지방 감소 분야 매출은 70% 이상 가파르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라엘은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성 건강의 전체 주기에 맞춘 제품군을 확장한다. 라엘은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부터 여성청결제, 청결 티슈 등 Y존 관리 제품까지 폭넓은 위생용품을 보유했다. 이너케어 젤 질세정기, 에센셜 드롭스, 여성 청결 미스트 등을 출시하기도 했다. 라엘은 지난 2022년 헬스케어 브랜드 '라엘 밸런스'를 공개하고 질 건강, 월경전 증후군 완화, 요로 건강 등을 관리하는 여성 전용 건강기능식품을 내놨다. 최근에는 '라엘 밸런스 미오 이노시톨 앤 콜린'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불규칙한 월경 주기로 고민하는 여성에게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엘은 해외 시장에서는 타겟, 월마트 등 미국 대형 유통사에 이어 미국 최대 뷰티 전문 멀티숍 얼타뷰티 등에서 입점을 완료했다.

2025-01-05 11:45:16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SPC그룹, 파리바게뜨 글로벌 사업 조직 개편 "해외 사업 박차"

SPC그룹이 글로벌 사업 조직을 개편하며 해외 사업 강화에 나섰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조직에 AMEA 본부(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 본부Asia pacific, Middle East and Africa Division)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AMEA본부는 현재 사업을 운영 중인 동남아시아 지역에 더해 새로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중동·아프리카·오세아니아 지역까지 관할한다. 동남아시아를 총괄하던 하나 리(Hana Lee)가 AMEA본부 CEO가 됐다. CFO는 문태환(Taehwan Moon) 상무가 맡는다. SPC그룹은 올해 초 본격 가동 예정인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제빵 공장 완공을 앞두고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 해당 공장은 할랄 인증 기준에 맞춰 건립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물론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등 이슬람권 국가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2조 달러 규모의 세계 할랄(Halal) 푸드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시장 경험이 많은 경영자들을 전진 배치한 것으로 풀이된다. SPC그룹은 이에 앞서 2024년에도 파리바게뜨 아메리카 본부(America Division)의 인사를 시행하며 조직을 정비했다. 대런 팁튼(Darren Tipton)이 2021년부터 CEO를 맡고 있는 가운데, COO에 닉 스카치오(Nick Scaccio), CMO 캐시 샤브넷(Cathy Chavenet), CSCO 에릭 걸킨(Eric Galkin), CFO 박세용(Saeyong Park), CHRO 미셸 자그루프(Michelle Jagroop)를 선임했다. SPC그룹은 미국에서도 텍사스(Texas)주 벌리슨 시(City of Burleson)에 현지 생산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메리카 본부는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향후 진출 예정인 중남미 지역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국내 본사와 해외 법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빠른 의사결정 체계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에 '글로벌지원실'을 운영한다. 서일원(Ilwon Seo) 상무가 실장을 맡는다. SPC그룹 관계자는 "해외 각 지역 본부의 책임과 권한을 확대해 글로벌 사업을 현지화 하고, 국내 본사가 보다 효과적으로 해외 법인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현재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총 14개국에 진출했으며, 63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30년까지 1만 2000개 매장 달성이 목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03 22:41:3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코스맥스그룹, 2025년 K뷰티 성장세 이끌어..."세계 화장품 시장과 코스맥스는 하나될것"

글로벌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그룹이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2025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병만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 K뷰티 세계화에 속도를 내고 코스맥스가 전세계 뷰티의 중심에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확고히 했다. 이병만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는 "지난해 코스맥스는 인디 브랜드와 함께 동반 성장한 한 해였다"며 "한국법인의 경우 최대 생산수량 실적 달성과 함께 업계 최초 2억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K뷰티 수출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병만 대표는 "미래 먹거리인 맞춤형 화장품 사업을 위해 내부 역량을 확보하고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도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병만 대표는 올해가 K뷰티 성장세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 코스맥스그룹은 2025년 경영 전략 방향을 ▲고객·협력사와 동반 성공사례 창출 ▲각 역량 향상을 통한 전체 최고 수준 달성 ▲NEW 비즈니스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세계 소비자들이 시·공간의 제약없이 상호 연결돼 있는 만큼 코스맥스 역시 전세계 모든 뷰티의 중심에 서야한다는 것이 코스맥스그룹 측의 설명이다. 이병만 대표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얼마나 빠르고 가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됐다"며 "올해는 글로벌 화장품, 건기식 ODM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03 14:50:36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삼진제약, 올해 경영목표 발표..."건강한 혁신, 지속 가능한 성장"

삼진제약이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도약을 향한 새해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2일 삼진제약에 따르면 이날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2025년 경영 키워드를 '건강한 혁신,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필수 전제 요건으로는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주문했다.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의약품 부문은 기존 순환기 및 심혈관 질환 시장에서 점유율 유지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이를 더욱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대표이사는 "연구과제 부문에서 신약 연구 파이프라인을 꾸준히 관리하고 외부 협력사 또는 기관과 협업해 가시적인 연구성과가 도출되도록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생산 측면에서는 오송 및 향남 공장의 생산능력 정상화, 안정적인 제품 공급, 경영관리와 관련해서는 재무구조 건전성 확보, 자원의 효율적 활용 등을 강조했다. 최용주 대표이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강화할 계획이다. 최 대표이사는 "기업 가치를 상승시키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뒷받침 돼야 한다"며 전사적 차원에서 ESG 경영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촉구했다.

2025-01-02 15:41:17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