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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G-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참가 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다음달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G-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Meet-up)'에 참가할 도내 바이오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과원과 수원컨벤션센터가 주관하며, 도내 기업들이 기술 상용화와 투자 유치, 법률 자문 등 성장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1대1 매칭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G-BIO WEEK × AI CONNECT with G-FAIR 2025'의 주요 행사 가운데 하나다. G-BIO WEEK는 서밋과 포럼, 세미나, 수출상담회, 전시,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바이오와 인공지능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밋업에서는 투자상담라운지를 통해 경기도 G-펀드와 국내외 투자기관이 자금조달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대·중소 동반성장 커넥트존에서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파트너링 기회를 모색한다. 또 바이오 R&D 전략설계소에서는 CRO와 CDMO가 참여해 제품화 전략과 임상 설계, 인허가 절차 등 실무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하며, 법률상담라운지에서는 IPO와 M&A, 라이선스 계약, 관세 대응 전략 같은 법률 이슈를 지원한다. 경기 바이오기술 마켓플레이스에서는 대학, 연구기관, 의료기관이 보유한 약 400건의 바이오 기술을 소개해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연결하고, 현장에서는 기관과 기업 간 1대1 상담도 진행된다. 경과원은 이번 밋업을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기업 성장 전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참여 기업이 전문가로부터 즉각적인 피드백과 실질적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기술과 역량을 나누며 협력과 성과를 만들어내는 자리"라며 "경기도는 산·학·연·병·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나 경과원 바이오클러스터팀을 통해 할 수 있다.

2025-08-28 13:54: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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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조달청장에 '공공조달형 납품단가연동제'등 개선 요청

중소기업계가 백승보 조달청장에게 공공조달형 납품단가연동제와 부정당제재 관련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백승보 신임 조달청장과 상견례를 가졌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조달청은 공공조달 참여기업의 74%, 납품액의 64%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에 가장 중요한 정부 부처"라며 "중소기업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자주 소통해 조만간 심도 있는 간담회 자리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중기중앙회는 2019년 조달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창업·벤처기업 판로 확대, 조달 물품 품질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백 청장은 "기업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조달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기업의 발전과 혁신을 저해하는 규제들을 조달기업의 관점에서 과감하게 개혁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추진중인 조달개혁 과정에서도 중소기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중기중앙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동시에 기업하기 좋은 투명하고 공정한 조달시장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71년생인 백 청장은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조달청에서 시설사업국장, 신기술서비스국장, 서울지방조달청장 등을 역임했다.

2025-08-28 13:54: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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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시흥 갯골생태공원'서 환상적 시간여행 체험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특별한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 '호조들과 염부들-소금농부의 초대장'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경기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작품으로, 일제강점기 수도권 최대 천일염 생산지였던 소래염전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오래된 소금창고와 갯골의 풍광이 어우러진 무대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여행의 배경이 된다. 관람객은 해가 지고 난 뒤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 속에서 갯골생태공원만의 고유한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다양하다. '갯골 3색 생태체험'에서는 시흥의 대표 생태 명소 갯골을 밤빛 속에서 새롭게 즐길 수 있고, '소리마당극'에서는 실제 염부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참여형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염판 위에서 소원을 담은 등을 띄우는 프로그램은 은은한 불빛과 갯골의 야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선사한다.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 관객에게는 더없이 특별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 참가비는 1인 9,000원(특별 할인가)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온 가족이 특별한 야간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예약은 주관사인 은행마을공동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갯골생태공원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생태관광지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매력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색다른 감동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8-28 13:53: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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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신한 새로고침' 오픈…"고객 소통 확대"

신한라이프는 고객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 피드백 플랫폼 '신한 새로고침'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 새로고침은 '고객의 말씀으로 매일 새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신한금융그룹이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객 편의성 혁신 활동의 일환이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이 보험가입과 상담, 서비스 등 전반적인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을 접수하면 회사는 신속하게 개선한다.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신한SOL라이프 앱을 통해서도 실제 개선된 사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개선 사례로는 ▲'두낫콜(Do-Not-Call)' 서비스 안내 ▲실손24 간편청구 안내 ▲시각장애인용 음성 안내 서비스 '보이스아이' 확대 ▲보이는 ARS상담 연결 강화 등이다. 구체적인 조치를 통해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과제를 확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신한 새로고침' 활성화를 위해 고객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수집한다. 상품개발, 디지털 서비스 관리, 상담 프로세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를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불편사항 개선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해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더 나은 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8-28 13:53: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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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경북 지역인재 육성 'K-탑티어 프로젝트' 지원

SGI서울보증은 지난 27일 경상북도와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상북도의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는 도내 과학기술 및 한류분야 석·박사 인재 육성 장학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경상북도 RISE센터(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통해 프로젝트를 총괄 관리한다. SGI서울보증은 경상북도RISE센터와 연계해 사업에 필요한 보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해인 올해는 포항공대와 국립경국대가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석·박사 과정생 총 30명을 선발·지원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2025년 9월부터 2033년까지 진행된다. 프로젝트는 경북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경북 소재 기업과 연구기관에서 활동하도록 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 SGI서울보증은 경상북도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9년간 진행되는 대규모 인재육성 장학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보증지원으로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조영록 서울보증보험 영업부문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경상북도의 지역인재 육성에 대한 비전과 지역사회에 대한 서울보증의 사회적 책임 실현이 만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SGI서울보증은 지역경제 발전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하여 타 지자체의 유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보증수요를 적극 모색하고 보증지원 지역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8-28 13:52:43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