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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암환자 위한 헌혈 캠페인..18년간 총 2400명 참여

유한양행이 지난 10일 본사를 시작으로 12일 연구소, 13일 공장 등 3일간 3개 사업장에서 '암환자를 위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헌혈 캠페인은 본사를 비롯해 연구소, 공장 등 3개 사업장에서 진행되고, 이달 21일까지 헌혈증 기부도 받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생애 첫 헌혈에 참여한 김민영 대리는 "지금껏 주삿바늘에 대한 두려움으로 헌혈을 망설였는데, 막상 해보니 두려움이 사라졌다."며, "1초의 용기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에 앞으로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근 우리나라는 초고령 사회를 맞이하면서 수혈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지만, 인구 감소 등으로 헌혈 참여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특히 헌혈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20대 이하 인구가 급감하고 있어 혈액 수급에 문제가 예상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혈액 수급 문제를 개선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3개 사업장에서 연 2회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400여 명의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17 10:58: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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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제미글로', 국산 당뇨약 최초 누적판매 1조원 돌파

LG화학의 제2형 당뇨병 치료 신약 '제미글로' 제품군의 역대 누적 판매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LG화학은 최초의 국내 개발 당뇨병 치료 신약인 '제미글로' 기반 제품군(제미글로, 제미메트, 제미다파, 제미로우)의 2012년 1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합산 원외처방액(유비스트 시장자료)이 1조 659만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1조원 매출을 넘긴 국산 당뇨약 브랜드는 제미글로가 처음으로, 출시 후 11년 연속 성장, 연평균 성장률 35%를 나타냈다. LG화학은 해외 제약사 제품이 장악한 당뇨시장에서 2003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도전해 2012년 신약개발에 성공, 같은 해 12월 제미글로를 출시했다. 이후 1조원 규모의 국내 당뇨시장에서 1위로 도약하기까지 10년이 걸렸다. 2023년 첫 시장점유율 선두로 올라섰고, 2024년에는 전년 대비 6% 증가한 1530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LG화학은 현재 50만명 이상의 당뇨병 환자들이 제미글로 제품군을 복용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LG화학은 제미글로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가 주효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LG화학은 개발 착수 이후 20여년간 총 1500억원을 투자해 풍부한 임상 근거를 축적하며, 제품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높은 고객 신뢰를 구축했다. LG화학은 제미글로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40여개의 연구를 수행했고, 참여 시험자 수는 약 1만3000명에 달한다. 또 LG화학은 제미메트, 제미다파, 제미로우 등 제미글로 기반의 복합제 사업 확대로 환자의 약가 부담을 완화시켰다. 2025년 3월 기준 '제미다파' 약가는 동일 성분 각 단일제 합산 약가보다 최대 25%(5.1%~25.6%) 낮다. LG화학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매일 수십만명의 당뇨환자들이 제미글로 제품으로 치료를 받을 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제품과 회사에 대한 고객의 두터운 신뢰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할 수 있는 의약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17 10:53: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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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스펙초월 전형’ 첫 도입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접수,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 검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중 발표되며, 이후 입사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선발된 신입사원은 ▲가맹 및 직영점 운영 컨설팅 ▲본부 전략 전달 ▲점포 양수도 및 재계약 관리 ▲손익 및 비용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한편, GS25는 이번 채용에서 일반 전형, 캠퍼스 리크루팅, 전역장교 전형 외에도 '스펙초월 전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학력, 어학 점수 등 기존의 정량적 스펙을 배제하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스펙초월 전형 지원자는 GS리테일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이유 및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한 편의점 혁신 방안을 주제로 한 영상 또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제출한 자료를 기반으로 프리젠테이션(PT) 면접이 진행되며, 지원자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사업 이해도를 집중 평가할 예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원자들의 준비를 돕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채용 행사도 마련됐다. 이달 24일에는 인사동에 있는 'GS25 그라운드 블루49'에서 편의점의 미래형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또, 이달 26일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며, 18일부터는 전국 주요 대학에서 현장 채용 설명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17 10:38:4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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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입맛 깨워라"…컬리, ‘몸을 깨우는 식사법’ 기획전 진행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이달 20일까지 '몸을 깨우는 식사법'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컬리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을 통해 활력 충전에 도움이 되는 상품 600여 개를 최대 30% 할인해 선보인다. 따뜻한 국물부터 매콤한 요리, 제철 식재료로 만든 간편식, 건강식 등이 준비됐다. 각각의 상품들은 '활력 깨우기'와 '입맛 깨우기', '나른함 깨우기' 등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편의성을 더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장 먼저, '활력 깨우기' 카테고리에는 ▲백년가게 운채 향긋한 모듬나물밥 ▲구씨반가 송이버섯 들깨탕 ▲그리팅 성산포바당 제주 고사리 육개장 등이 포함됐다. '입맛 깨우기' 카테고리에서는 매콤한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안원당 우거지 감자탕 ▲중앙닭강정 닭강정 3종 ▲모노키친 빨간 어묵볶이 등 매콤한 한식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서촌 영화루 고추짬뽕 ▲리틀 후쿠오카 매운 돈코츠 라멘 ▲금룡각 마라탕 등도 준비됐다. '나른함 깨우기' 카테고리에서는 간편식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어반다이닝 바지락 술찜 파스타 ▲미식회관 바로바로 호롱낙지 ▲마더푸드 오리지널 쪽갈비 등이 있다. 컬리 관계자는 "명랑한 봄을 맞이해 활력 충전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과 간편식, 간식 등을 엄선했다"며 "컬리가 준비한 이번 기획전이 그간 움츠렀던 몸을 깨워 입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17 10:36:3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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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스마트 그린 경영' 강화..."플라스틱 재활용량 늘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3월 18일 세계 재활용의 날을 맞아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 그린 경영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지난 2010년부터 자원의 선순환과 재활용을 실천하며 환경친화적인 포장재를 도입해 왔다. 특히 2021년에는 소비자 사용 후 수거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원료인 'PCR'과 플라스틱 생산 공정에서 발생한 잔여물을 재활용한 원료인 'PIR'을 자사 용기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난해 애경산업의 PCR 및 PIR 사용량은 2022년 대비 135% 늘었다. PCR 및 PIR 용기를 적용한 품목도 매년 증가해 2024년 기준, 2022년 대비 3배 이상 확대됐다. 비건 뷰티 브랜드 '알피스트'의 경우, 전 제품 용기를 PCR 및 PIR 원료로 완성한다. 클린 뷰티 브랜드 '포인트앤'은 제품 용기와 캡에 PCR 원료를 활용한다. 또 애경산업은 산림인증제도인 FSC 인증 마크를 획득한 단상자를 사용하고 식물성 잉크인 소이잉크를 도입하는 등 환경친화적인 제품 포장에 집중하고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PCR 및 PIR과 같은 플라스틱 원료 사용은 공정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고, 원가 경쟁력 측면에서도 일반 플라스틱보다 부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그 사용량을 증가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10:36:3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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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Tdap백신 'GC3111B' 임상 승인..."백신주권 공고히 할것"

GC녹십자가 '국산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낸다. 16일 국내 제약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지난 12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GC3111B' 임상 1/2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GC3111B는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예방 혼합백신(티댑, Tdap) 후보 물질이다. 이번 임상에서 GC녹십자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GC3111B 접종에 따른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평가한다. GC녹십자는 해당 임상을 오는 2026년 말까지 완료해 티댑 백신을 국산화한다는 방침이다. 원료의약품 측면에서도 GC3111B 개발은 경쟁력을 갖췄다. GC녹십자는 원료 물질부터 완제의약품까지 모든 공정에 자체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백일해 백산 제조 공정 특허도 확보했다. 앞서 지난 2018년에는 국내 최초로 파상풍·디프테리아 혼합백신(티디, Td) 자국화에도 우선 성공했다. 현재 티댑 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 백신으로 분류되는데,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백신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백일해의 경우, 주기적인 접종이 필요한 감염병이다.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약 80%에 달할 정도로 전염성이 높고 백신 접종을 통한 방어 면역이 10년 이상 지속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GC녹십자는 향후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심사(PQ)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제 기구로 국산 백신을 공급하기 위한 절차도 추진할 예정이다. 백신 자급화와 함께 수출을 확대해 국제 보건 시장에서 국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GC녹십자는 신규 백신 개발 과제에도 역량을 쏟는다. 탄저백신 GC1109, 결핵백신 GC3107A, mRNA 기반 백신 등 파이프라인을 다양하게 구축하고 있다. 탄저백신 GC1109는 탄저균을 방어하는 항원 단백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로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탄저백신을 개발했고, 지난 2023년 10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결핵백신 GC3107A도 올해 국내 품목허가 승인여부 결과를 앞두고 있다. GC녹십자는 백신 부문에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왔다. 일찍이 국산 백신으로 개발해 내놓은 독감백신 '지씨플루', 수두백신 '배리셀라' 등은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꾸준히 입지를 넓혔다. 이에 따라 GC녹십자는 국산 백신 사업을 다각화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녹십자는 지난 2024년 실적으로 연결기준 매출 1조6799억원, 영업이익이 3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7%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26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같은 기간, 백신 사업 매출은 2560억원으로 전년 대비 3.72% 줄었다. GC녹십자 측은 "GC녹십자의 백신 개발은 온전한 백신 자급화를 달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백신 연구개발로 미래 감염병을 대응하고 매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2025-03-16 15:39:0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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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통망 확보 나선 K뷰티, 해외시장서 새먹거리 발굴

K뷰티가 해외 유통 업체와 협력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유지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미국, 일본 등 국외 화장품 시장에서 유통망을 확보하고 차세대 K뷰티 브랜드의 현지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16일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인 코스맥스는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을 통해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 코스맥스는 국내 인디 브랜드들과 함께 일본 현지 맞춤형 제품을 연구개발해 생산하고, 이베이재팬의 유통 플랫폼 큐텐재팬을 적극 활용한다. 큐텐재팬은 입점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오픈 마켓으로, 일본 이커머스 시장의 K뷰티 부문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유행하는 소비자 취향뿐 아니라 기후, 소비 행태, 관련 규제 등을 분석하고 있다. 고온다습한 일본 기후, 고령화된 소비 사회, 가성비 등 일본 시장 특수성에 중점을 둔다. 이러한 접근 방식에는 코스맥스의 기술력이 뒷받침된다. 코스맥스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용해 일본 소비자에 적합한 쿠션 파운데이션, 립, 크림, 에센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스맥스 측은 "미래 뷰티 시장은 브랜드 중심에서 소비자가 주도하는 체제로 점차 변화해 갈 것"이라며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공급망을 기반으로 브랜드사와 동반성장하며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내놓겠다"고 설명했다. 또 코스맥스는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일본 현지 법인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도 높인다. 코스맥스는 일본 수요 확대를 대비해 올해 생산가능 수량도 약 30억 개 이상으로 늘렸다. 코스맥스가 최근 3년간 일본으로 직접 수출한 규모는 연평균 약 22%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콜마는 국내 화장품 제조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지난해부터 세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아마존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K뷰티가 아마존에서 크게 인기를 얻으며 매출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아마존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소비자와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아마존은 2억 명 이상의 유료 프라임 회원과 600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서 K뷰티 브랜드들은 역대 최대 규모의 판매고를 올렸다. 프라임데이는 프라임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아마존 대표 행사 중 하나인데, 지난해 프라임데이의 K뷰티 매출은 2023년 대비 2.2배 이상 증가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2024 프라임데이 기간에 아마존 미국과 일본 스토어 일일 매출은 평소 일일 매출 대비 20배 이상 급증하기도 했다. 국내 대표 K뷰티 유통 업체인 CJ올리브영은 '직접 진출'을 추진하며 국내외 유통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상반기 일본법인을 세웠고, 올해 2월에는 미국법인을 설립했다. 국내 뷰티 시장에서 '중소브랜드 등용문'으로 입지를 쌓아 온 올리브영은 미국에서도 오프라인 1호점을 개점하는 계획을 밝힌 바 있고, 향후 CJ대한통운 미국법인과 협업하는 물류망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뷰티 브랜드사 관계자는 "제조, 유통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K뷰티 산업을 이끌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주체가 되고 있다"며 "소비자와 가장 맞닿아 있는 브랜드 입장에서는, 마케팅이나 고객 서비스 외에도 물류 공급, 시장 등록 등 절차적 과제도 많은데 일련의 과정에서 협력이 가능하다면 보다 활발하게 해외 시장을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설명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3-16 15:21:55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