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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부산대, 초광역 RISE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국립창원대학교와 부산대학교가 부산·경남 지역의 초광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지난 8일 양 대학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RISE사업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교육·연구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식에는 박민원 총장, 이희두 기획처장, 오택현 RISE사업 부단장과 최재원 총장, 박상후 대외·전략부총장, 이창환 국제처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초광역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국립창원대 글로컬첨단과학기술(GAST)공학대학원과 부산대 AI 대학원 간 상호 교류도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정책과 연계해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공동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박민원 총장은 "기계공학대학과 AI 특성화 단과대학 신설을 통해 미래 산업 중심 대학으로 도약을 준비 중인 우리 대학에 이번 협약은 큰 의미가 있다"며 "초광역 협력을 통해 AI·첨단공학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 경쟁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총장은 "양 대학의 협력이 지역 산업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RISE사업을 비롯한 정부 정책과 국책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지자체 연계 사업과 첨단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 확대할 방침이다.

2026-01-11 10:38: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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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유럽 친환경차 시장 정조준…벨기에서 '스타리아 EV, EV2' 공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 모델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아이오닉5, 캐스퍼 EV, EV3 등에 이어 새로운 전동화 모델을 추가하며 중국의 상하이차(SAIC)와 비야디(BYD) 등과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지난해 유럽 친환경차 시장은 374만대(19.5%)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며 중국에 이어 2위를 지키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9일(현지시간) 개막한 벨기에 브뤼셀 모터쇼에서 스타리아 EV와 EV2를 각각 공개했다. 스타리아 EV는 현대차 전기차 가운데 가장 큰 전기차다. 현대차가 유럽에서 스타리아 EV를 공개한 것은 유럽의 배출가스 규제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유럽은 유로 7 도입 등으로 배출가스 규제가 엄격해지면서 기존 디젤 모델로는 현지 공략이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럽 시장을 위해 개발한 아이오닉 3도 올 하반기 현지 시장에 출시할 방침이다. 기아도 이번 모터쇼에서 유럽 시장 전략 모델 EV2를 공개했다. EV2는 기아가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EV3보다 작은 전기차로 올해 유럽 전기차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핵심 모델이다. EV2는 아이오닉 3와 마찬가지로 개발부터 양산까지 유럽 현지화한 모델이다. 기아는 2월부터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EV2를 본격 생산한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EV2는 기아 전용 전기차 중 가장 컴팩트하면서도 가장 생동감 넘치는 실내 경험과 감성적 디자인을 갖춘 모델"이라며 "차급을 초월한 넓은 공간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으로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1 10:37: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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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백마가구사·㈜플랜에이 3,100만 원 기탁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에는 백마가구사와 ㈜플랜에이인재개발원 김창현 대표가 총 3,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새해 시작과 함께 따뜻한 지역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백마가구사와 ㈜플랜에이인재개발원 김창현 대표가 지역 인재 지원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각각 3,000만 원과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장학금을 전달한 백마가구사는 오랜 시간 영주에 뿌리를 두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향토 기업으로, 지금까지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대한 깊은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전(前) 대표인 김용진 씨는 "영주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받은 지역사회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날 함께 장학회를 찾은 김창현 ㈜플랜에이인재개발원 대표도 100만 원을 기탁하며 인재 후원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대구에서 직원훈련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인연을 장기적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회를 이끌고 있는 김자여 이사장은 "새해부터 지역 인재를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감사의 마음이 크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1 10:37:1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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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고교생 대상 글로벌 인턴십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8일부터 14일까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다문화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고등학생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 기업, 지역사회, 해외 교육기관과 연계해 운영되는 진로·직업교육 과정이다. 국제교류 중심이 아닌 전공 학습과 산업 현장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추천을 받아 지난 8일 입국한 현지 고등학생들이 국내 다문화 고등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한국어와 러시아어가 병행되는 환경에서 인공지능, 로봇, 디지털 메이킹, 전공 체험, 기업 현장 방문, 다문화 협업 활동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도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이 지닌 다언어·다문화 경험을 진로 설계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진로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다문화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다문화 고등학생은 "해외 학생들과 함께 대학과 기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자신의 언어적·문화적 배경을 진로와 연결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글로벌 인턴십 운영 결과를 분석해 제도화 여부를 검토하고, 성과 나눔회와 교원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교육기관과 국내 대학·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다문화학생의 진로 선택과 학습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1-11 10:36: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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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항공 안전 기여 직원 8명 포상…안전문화 정착 추진

이스타항공이 지난해 항공 안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사내외 안전 강화에 기여한 직원을 투표로 선정하는 '안전 포상 시상식'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열렸으며, 조중석 대표이사와 허옥만 안전보안실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8명이 포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기내 난동 승객 제압(1위·이병국 인천정비파트 사원) ▲사내 안전 문화 증진 활동 활성화(2위·서혜주 안전기획팀 사원) ▲데이터 연구를 통한 연료 절감 및 안전 강화(3위·윤상환 운항기술팀 사원) ▲공항 안전 및 서비스 품질 점수화(4위·윤혜빈 공항서비스팀 사원) 등이다. 또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한 연기를 신속히 진압해 기내 화재를 예방한 김다영·문다영·양유진·오하연 승무원도 '기내 안전 대처 우수 사례'로 포상을 받았다. 이스타항공은 전사 안전 문화 정착과 임직원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포상 제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조중석 대표이사는 "안전은 특정 부서나 개인의 몫이 아니라 임직원 한 명 한 명이 '안전 전문가'라는 책임감을 가질 때 더 강화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6-01-11 10:36:25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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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부터 홈로봇까지...CES서 해외 매체 호평

LG전자가 CES 2026에서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고 호평을 받았다. 11일 LG전자에 따르면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와 홈로봇 'LG 클로이드(CLOiD)' 등 제품이 혁신 기술로 관람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유력 IT매체인 엔가젯은 "올해 CES 2026에서 많은 TV를 봤지만, LG 올레드 에보 W6처럼 발걸음을 멈추게 한 제품은 없었다"며 LG 올레드 에보 W6를 '최고의 TV'로 꼽았다. IT매체 지디넷도 올레드 에보 W6에 대해 "CES 2026에서 단연코 주목받은 제품으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얇은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평가했으며, 씨넷은 "전시회 전체에서 가장 인상적인 TV 중 하나"라고 호평했다. CES 2026에서 처음 선보인 'LG 마이크로 RGB 에보'도 글로벌 미디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은 "풍부하고 생생한 색감과 놀랍도록 아름답고 밝은 화질을 제공한다"며 이 제품을 '최고의 테크 제품'에 선정했다. 이 외에도 세계 최초 투명·무선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CES 2026 주관단체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최고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CTA로부터 스마트홈 분야 혁신상을 수상한 LG 클로이드도 외신의 찬사를 받았다. 앞서 CTA는 클로이드에 대해 "상황 인식 기술과 사용자의 일상 패턴 학습을 통해 별도의 지시 없이도 적절한 가사 작업을 능동적으로 수행한다"며 "사용자의 가사 노동 시간을 줄여주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로봇"이라 호평했다. IT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CES 2026에 출품된 전체 제품 중 최고의 제품으로 LG 클로이드를 뽑았다. 매체는 "로봇이 옷을 개는 것뿐만 아니라, 세탁기를 돌리는 등 다른 가전까지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CES 2026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며 "클로이드가 갖춘 실질적인 유용성과 첨단 기술은 CES 2026 최고 기술로 평가하기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IT매체 디지털트렌드는 '최고의 기술' 중 하나로 클로이드를 꼽았다. 매체는 "CES 2026에 등장한 많은 로봇 가운데 클로이드가 가장 화제가 됐다"며 "다양한 LG 가전제품과 상호작용하며 집안을 관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LG 클로이드는 IT매체 긱스핀으로부터 CES 2026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로봇에 선정됐다. 매체는 클로이드를 애니메이션 '젯슨 가족'의 로지 로봇에 비유하며 "하늘을 나는 자동차보다 로지 로봇을 먼저 보게 될 줄 몰랐다"고 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11 10:36:23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