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위중증 900·사망 80명..이제 거리두기 강화 밖에 없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에 설치된 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수도권은 물론 전국 의료 체계가 한계에 다다랐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멈추고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돌입할 것을 예고했다. 1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6689명으로 7000명에 육박했다. 토요일 기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지난 8일 7174명으로 7000명대를 처음 돌파한 이후 5일 연속 7000명 안팎을 유지하는 상황이다. 서울 2528명, 경기 2015명, 인천 458명으로 수도권이 75%를 차지했다. 특히 중증환자와 사망자가 연일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고 있지만 병상 부족 문제는 점차 심각해지고 있어 우려를 낳는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894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찍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병상이 없어 배정을 기다리고 있는 확진자는 수도권에만 1739명이다. 전일 같은 시간대 1508명에서 231명 늘어 역대 최다 규모다. 전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병상은 1276개 중 1031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80.8%다. 전국에 남은 병상은 245개에 그친다. 특히 유행이 집중된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6.5%다. 서울 34개, 경기 71개, 인천 6개 병상이 남아 사실상 의료 마비 상태다. 같은 시간 재택치료 대상자는 2만3376명이다. 전일 같은 시간대보다 1407명 늘었다. 수도권에서만 전체 86.4%를 차지한다. 의료 체계 부담이 커지며 사망자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 11일 0시 기준 사망자는 80명으로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평균 치명률은 0.82% 수준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는 43명 늘었다. 방역당국은 사망자 증가의 원인으로 60세 이상 확진자 비중 증가를 꼽는다. 현재 사망률 가운데 60대의 경우 0.89%, 70대 3.66%, 80세 이상 12.52%를 차지하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치명률이 높은 60세 이상 연령층에서 확진자 비중이 커지고 있다"며 "2∼3개월 전까지는 60대 이상 고령층 비중이 20%대였는데 지금 30% 중반까지 올라갔다"고 말했다. 거리두기 강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며 정부의 결정에도 관심이 모인다. 정부는 이번 주 확산세가 꺾이지 않을 경우 사적모임 인원을 더 줄이는 등 방역 강화 대책을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12 15:54:4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12월은 나를 위한 주얼리를' 롯데백화점, 주얼리 할인행사 나서

롯데백화점 본점 주얼리 매장에서 여성 고객이 귀걸이를 살펴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자체분석한 결과 여성 고객들의 주얼리 구매가 가장 많은 달은 12월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같은 결과를 반영해 롯데백화점은 연말 주얼리 판매 행사를 벌인다. 롯데백화점이 최근 3년간(2018년~2020년) 월별 주얼리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2월에 여성 주얼리 매출이 가장 많았고, 1인당 평균 주얼리 구매 금액도 연 평균 대비 약 3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월 주얼리 구매 고객 중 80%는 여성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고객의 니즈와 인기 주얼리 브랜드들의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에 맞춰 12월 중 최대 50%까지 할인 행사를 연다. 먼저 17일부터 19일까지 판도라, 스톤헨지, 제이에스티나, 골든듀 등 14개 주얼리 브랜드를롯데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자체 이벤트와 별개로 각 주얼리 브랜드도 자체 행사를 진행한다. 골든듀는 이번 달 '별'을 테마로 한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이고 최대 30% 할인 행사를 벌이는 한편, 롯데백화점 단독 기획 상품을 내놓았다. 몰리즈는 17일부터 26일까지 롯데백화점에서만 최대 50% 세일을 진행한다. 스와로브스키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포함한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하고 19일까지 25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정품 귀걸이를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비체 또한 26일까지 크리스마스 기획 상품을 40% 할인 판매하며 스톤헨지는 31일까지 12월 탄생석 '터키석'을 이용한 홀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박성용 롯데백화점 패션장신 치프바이어(선임 상품기획자)는 "12월은 주얼리 시장의 가장 중요한 성수기"라며, "롯데백화점이 준비한 주얼리 행사들과 함께 빛나는 연말과 새해를 맞이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12 13:49:2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CJ올리브영 "2022년 한단계 진화한 플랫폼 원년의 해로"

구창근 CJ올리브영 대표가 1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1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기자간담회에서 그간의 성과와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CJ올리브영은 H&B스토어를 넘어 한 단계 진화된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혁신 성장을 가속화 하겠습니다." 구창근 CJ올리브영 대표가 1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1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기자간담회에서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올리브영은 H&B 스토어를 넘어 옴니채널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도약의 원년을 선포하고 내년도 IPO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이날 올해 실적 집계 결과 전년 대비 13% 증가한 2조4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오프라인 13%, 온라인 58%, 글로벌 107% 실적 증가를 보여 채널별로 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은 2021년 12월 현재 국내 H&B 시장점유율 85%를 차지 중이다. 압도적인 H&B 시장점유율에 올리브영은 그동안 성장한계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 대표는 H&B 시장이 아닌 전체 뷰티 시장으로 볼 때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면세를 제외한 국내 전체 뷰티 시장에서 올리브영의 점유율은 2018년 1분기 8%에서 올해 3분기 14%에 이르렀다. 구 대표는 올리브영이 전국적으로 크게 갖춘 오프라인 매장이 가진 문제점과 경쟁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살펴본 뒤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쇼루머들이 늘면서 일각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이 막대한 유지비용을 발생시키는 약점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구 대표는 "매장의 기능은 판매뿐 아니라 상품의 보관과 브랜드 디스플레이까지 세 가지로 구분된다"며 "판매 기능은 소비자가 온라인 구매 편의성을 인식할수록 더 증가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나 오프라인 뷰티 MS는 2019년 1분기 14%에서 올 3분기 23%까지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당분간 오프라인 매장의 급속한 감소는 우려되지 않는다고도 덧붙였다. 아울러 1200개가 넘는 전국 매장의 물류 전진 기지로써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구 대표는 "1200개가 넘는 전국 매장에서 보관하고 있는 상품이 온라인 '오늘드림' 주문을 커버하면서 3시간 안에 배송이 가능한 강점을 만들었다"며 "서울·인천 지역의 온라인 주문 건수 중 매장을 통한 즉시 배송 '오늘드림'의 비중은 올 3분기 기준 39%에 달한다"고 말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대 중인 도심형 물류센터 물량을 더 하면 내년도 배송 커버율은 7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옴니채널의 성공에 대해서는 2018년 말 '오늘드림' 서비스 도입 후 매장과 온라인몰을 긴밀하게 연계해 시너지를 도출한 데 있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1월부터는 온라인몰에 온오프라인 상관없이 구매한 제품 후기 작성 시 파격적인 리워드를 제공하는 '탑리뷰어'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며 옴니채널을 구축했다. 탑리뷰어 프로그램 도입후 올리브영은 지난 8월 온라인몰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고 지난달 리뷰서비스 도입 만 2년이 되지 않아 1000만 개에 달하는 리뷰를 확보했다. 구 대표는 "올해 멤버십 수와 화장품 누적 리뷰 수는 각각 1000만을 돌파했다"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도 333만을 넘어섰는데, 이는 유명 전문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CJ올리브영은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2022년을 기존 헬스앤뷰티(H&B) 플랫폼에서 진화한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옴니채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본격화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2022년 전략 키워드는 '혁신 성장'이라고 밝혔다. 내년 주요 전략 방향은 ▲디지털 투자 지속 ▲오프라인 매장 진화 ▲트렌드 리딩 및 생태계 기여다. 아울러 CJ올리브영은 내년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다. 지난달 미래에셋증권, 모건스탠리, 공동 주간사 KB증권, 크레디트스위스(CS)를 대표 주간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선 CJ올리브영의 기업가치를 2조원대로 보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12 13:49:2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식품업계, 대체육 사업 본격 나서…가치소비·채식 인구 겨냥

채식에 대한 인식 변화, 건강, 환경 등 가치소비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대체육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가 대체육 제품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풀무원은'두부텐더', '두부 크럼블 덮밥소스' 등 두부를 가공한 대체육에서 더 나아가 형태, 질감, 식감 모두를 육고기처럼 구현한 제품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비욘드미트, 임파서블푸드 등 미국 업체가 주력하는 패티·소시지 위주의 대체육과는 달리 한국인 입맛에 잘 맞고 익숙한 소불고기 타입의 대체육을 개발하는 데 집중했고, 이를 우리나라를 비롯해 글로벌 식물성 대체육 시장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불고기'와 '덮밥'이라는 메뉴에 착안해 개발했다. 특히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조직단백' 소재를 풀무원의 기술력으로 가공하여 육고기(일반 동물성 고기)와 유사한 맛, 질감을 구현했다.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조직단백은 콩 비린내가 남아있고 콩고기 특유의 질긴 식감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소재를 개선하여 고품질의 대체육으로 완성하기 위해서는 식물성조직단백을 가공하는 기술력이 매우 중요하다. 풀무원기술원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숯불 직화 공정을 도입했고, 육고기에 한층 더 가까운 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식물성 직화불고기 간장덮밥소스'로 만든 덮밥/풀무원 '식물성 직화불고기 덮밥소스' 2종은 식물성으로 만들어 채식주의자는 물론 유연하게 채식을 시도하려는 이들까지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23년까지 글로벌 대체육 시장 규모는 6조 7000억원으로 추산된다. 국내 대체육 시장은 해외에 비해 아직은 도입 단계에 불과하지만 채식 선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가치소비가 확대되면서 잠재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여겨진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대체육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40% 신장한 115억원을 기록한 것에 이어 올해 약 35% 신장한 15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객이 '비건스테이크' 메뉴를 배식받고 있다. /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친환경 그린캠페인 '가치 EAT GO'의 일환으로 전국 구내식당에 대체육을 활용한 친환경 메뉴를 대거 선보였다. '가치 EAT GO'는 아워홈이 지난 8월부터 실시해온 건강과 환경을 생각한 식사를 통해 고객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그린캠페인이다. 온실가스 방출의 주요 원인인 육류 중심 소비를 줄여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생태계를 보전한다는 취지다. 소비자가 채식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대체육의 맛과 식감을 살렸으며, 소스를 비롯한 모든 양념에도 육류 성분을 배제했다. 대표 메뉴로는 비건스테이크 세트, 채식떡만두국, 숯불향비건떡갈비정식, 채식두개장을 비롯해 비건고추잡채덮밥, 머쉬룸베지버거 등이 있다. 프랜차이즈 카페·베이커리도 대체육을 활용한 제품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언리미트'와 협업한 랩 샌드위치를 출시해 판매했다. 환경과 동물 복지를 고려한 식물성 고기인 대체육의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내놓은 제품이다. 식물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만든 100% 식물성 대체육 '언리미트 슬라이스'를 활용했다. 파리바게뜨는 향후 샐러드, 파니니 등 식사 대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대체식품 카테고리를 확대해 ESG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9월부터 식물성 대체육 옴니미트 샐러드랩 판매를 전국 매장으로 확대했다. 해당 제품은 버섯, 콩단백으로 돼지고기 맛을 구현한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했다. 이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언리미트 4종 /이마트 대형마트 이마트는 지난 2일부터 수도권 20개점 내 축산 매장에서 대체육을 판매하고 있다. 대체육을 가공식품이 아닌 우육, 돈육과 같은 하나의 축산 품종으로 고려한다는 의미에서 축산 코너에 진열했다. 판매 상품은 순수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언리미트' 4종으로 100%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 및 트랜스지방이 없다. 업계 관계자는 "대체육 상품이 늘고, 대형마트까지 대체육 상품 판매에 나선 이유는 환경보호, 동물복지 등을 고려해 채식을 실천하거나 식습관 개선, 건강 증진 등을 이유로 식물성 식단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며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부응한 제품 개발이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2 13:43:4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W컨셉 "나와 가족·연인·친구를 위한 특별한 연말 선물 준비하세요"

W컨셉이 연말에 어울리는 패션템을 소개하고 할인 행사를 진행해 연말 선물 수요 잡기에 나선다. /W컨셉 W컨셉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연말에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을 소개하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W컨셉은 오는 31일까지 의류, 액세서리, 주얼리 등 겨울철 대표 아이템을 최대 69%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통해 연말 선물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올 1월부터 11월까지 취합한 500만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매율이 높았던 상품을 제안한다. 대표적으로 보온성과 맵시를 높여주는 울 코트, 진주를 활용한 액세서리, 트위드 소재 가방 등을 선정했으며 관련 기획전을 준비했다. 먼저 오는 24일까지 나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셀프 기프트족' 고객을 겨냥한 '홀리페스타' 기획전을 진행한다. 올해로 3회차에 접어든 홀리페스타는 해마다 다른 연말룩을 선보이며 W컨셉의 대표 연말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W컨셉 공식 앰버서더인 배우 차정원이 직접 스타일링한 5가지 테마 룩북을 공개한다. 올 겨울 가장 인기가 많았던 맥시 코트, 호보백, 캐시미어 머플러, 메리제인 슈즈 등 다양한 패션템을 믹스매치해 선보인다. 또한 '데이트룩', '연말모임룩', '캐주얼룩' 등 모임이 많은 연말 여러 상황에 맞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룩북에 소개한 제품을 포함해 인기 상품 60여 종을 최대 4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며 행사 상품에 적용 가능한 12% 할인쿠폰도 발급한다. 이어 오는 31일까지 가족이나 연인, 친구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윈터 기프트샵' 기획전을 연다. 장갑, 머플러부터 일회용 카메라, 액세서리까지 100여 종 아이템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인스탁스', '마지셔우드', '빈티지할리우드', '스노우픽', '롬앤' 등 W컨셉 MD가 엄선한 아이템과 스테디셀러 상품을 준비했으며 12%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추가로 같은 기간 연말에 어울리는 300종 의류를 큐레이션해 제안하는 '홀리데이 어패럴샵',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액세서리 200종을 모아 판매하는 '홀리데이 주얼리샵' 등 기획전도 살펴볼 수 있다. 고윤정 W컨셉 영업전략 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고마운 사람들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여러 콘셉트의 기획전을 동시에 준비했다"며 "W컨셉에서 나와 가족, 연인, 친구를 위한 선물을 고민없이 준비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12 13:27:1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마녀공장, 2021 무역의 날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왼쪽부터)김현수 마녀공장 대표이사와 무역의 날 '300만불 수출의 탑' 표창장. /마녀공장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지난 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무역의 날에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연간 수출액을 집계해 수출 확대와 해외 시장 개척,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무역인들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마녀공장은 뛰어난 제품력은 물론,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대표 라인인 '비피다 바이옴', '갈락토미', '퓨어 클렌징' 등 글로벌 스테디셀러 제품을 잇달아 탄생시켰다. 본격적인 해외진출의 성과로 300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해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과 함께 일본, 러시아,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등 약 37개국의 활발한 수출 및 해외 한류 소비자 확대를 통해 K-뷰티의 우수성을 알렸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마녀공장이 일본 최대 오픈마켓 플랫폼인 큐텐재팬에서 선보인 '갈락 나이아신 2.0 에센스'와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프로모션 첫날 종합 랭킹 1위, 2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일본 현지에서 화제를 모았다. 또 마녀공장은 유럽 진출을 위한 CPNP,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BPOM 인증을 완료했으며, 미국에도 본격적으로 나서며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마녀공장 브랜드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올해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2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장 분석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또한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12 13:26:4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동아오츠카, 야구 꿈나무에게 2000만원 상당 후원 물품 지원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왼쪽), 류대환 KBO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의 KBO(한국야구위원회) 공식음료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카리스웨트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해 류대환 KBO 사무총장에게 2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유소년 야구 발전에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프로 야구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동기부여와 더 나은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포카리스웨트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물품은 KBO를 통해 역대 골든 글러브 수상자 10명의 모교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물품 전달이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꿈을 위해 달려나가는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카리스웨트는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KBO를 포함해 KBL(한국농구연맹), KOVO(한국배구연맹),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등 각종 프로스포츠 공식음료로 활동해오고 있다. 포카리스웨트는 유소년 스포츠 후원뿐만 아니라 한국스카우트연맹 유스히어로 장학금 체육부문 시상, 풋살히어로즈 개최, 퓨처스 3X3 농구대회 진행 등 청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2 11:57: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SG닷컴, 연말 선물하기 대목에 2000억원 푼다

SSG닷컴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000억원 상품 규모로 프로모션에 들어간다. SSG닷컴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000억원 규모의 크리스마스 선물 인기 상품을 확보하고 프로모션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SSG닷컴은 13일부터 26일까지 2주 간 '더 원더풀 프레젠트(The Wonderful Present)'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디즈니 캐릭터 완구류부터 패션, 뷰티, 명품, 가전 등에 이르는 다양한 품목을 특가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SSG닷컴은 겨울왕국, 토이스토리 등 디즈니의 인기 콘텐츠와 관련된 완구 위주로 구성된 '원더풀 기프트박스' 5종을 선보인다. 기프트박스 구매 시 개별 상품으로 구매할 때보다 최대 45%까지 저렴하며 홈파티 소품인 '디즈니 컨페티(종이폭죽)'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SSG닷컴 아동용품 전문 바이어가 엄선한 마블, 픽사, 프린세스, 스타워즈 관련 상품도 특가 판매 대항이다. 아울러 패션, 뷰티, 유아동 상품 일부도 저렴히 판매한다. 베디베로, 골든구스,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 분유 압타밀 등이 대상이다. 자체 상품 할인과는 별개로 쿠폰, 적립금, 사은품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진설 SSG닷컴 마케팅담당은 "연말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며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2-12 11:42:59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에그드랍, '짝퉁 천국' 중국서 소송 후 승소 "강력히 조치할 것"

한국 에그드랍을 모방해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오프라인 매장을 차린 중국 짝퉁 업체 /에그드랍 한국의 대표 프리미엄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이 중국에서 상표권을 무단으로 도용하고 상표권 사용 허가를 받았다는 위조 서류를 토대로 가맹점 모집에 나선 현지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그간 '짝퉁 왕국', 또는 '짝퉁 천국'으로 불리는 중국에서 한국 업체가 승소하는 일이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한 상표 베끼기와 공문서 위조와 같은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진 탓에 중국 당국도 한국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에그드랍 측은 분석했다. 에그드랍 측은 "최근 오징어게임을 비롯해 쿠팡, 아모레퍼시픽, 설빙 등 업종을 불문하고 한국 기업의 지식 재산권을 베끼는 일이 잦아진 탓에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며 "현재까지 파악된 업체만 무려 10개가 넘는다. 모두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법인명 ㈜골든하인드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에그드랍은 지난해 8월 중국 내에서 자사의 상표와 유사한 상표를 토대로 동일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현지 업체 두 곳 'EGGDROP BOMB SANDWICH'와 'EGG DROP'을 상대로 부정경쟁 및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중국에서 끊이질 않고 있는 무분별한 상표 도용 문제로 자사의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음을 염려한 이유에서다. 이번 재판을 위해 에그드랍은 베이징 소재의 영화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소송 위탁대리인으로 지정해 광저우정성찬음료관리유한공사와 업체 대표, 광저우원치앙치앙상업관리유한공사와 업체 대표를 각각 상대로 중화인민공화국 광둥성 광저우시 바이원구인민법원에 'EGGDROP'브랜드 관련 부정경쟁 및 상표권 침해소송을 제기했다. 에그드랍측은 이들을 상대로 ▲부정경쟁 및 상표권 침해행위 즉시 중단 ▲EGGDROP을 포함한 기업명의 무단 도용 및 사용 중단 ▲EGGDROP과 유사한 기업명으로 변경하지 않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에그드랍으로부터 상표권 사용에 대한 인가를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문서를 위조해 가맹점 모집까지 나선 것에 대한 사과와 경제적 손실에 대한 손해배상금을 요구했다. 에그드랍은 이미 지난 2018년 6월 중국에서 정식으로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상표권 유효기간은 2029년 3월 13일까지다. 아직까지 중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는 않지만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각 국가별 시장 조사에는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 지 불과 4년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약 240개가 넘는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배달업의 수요 증가와 각종 프로모션으로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매출을 올리며 국내외에서 저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에서의 유명세 덕분에 최종 승소까지 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코로나로 인해 소송이 더디게 진행되긴 했으나, 중국 업체가 무단으로 EGGDROP 상표를 사용하고 있던 점은 명백한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두 업체는 중국 대표 메신져인 위챗을 통해 과거 에그드랍이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PPL한 내용까지도 무단으로 사용해 가며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명백한 증거와 충분한 자료 수집 덕에 중국 법원은 피고 측에 즉각적인 사용 중지와 손해배상청구를 판결했다. 에그드랍 노영우 대표는 "한국인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자 하는 우리 마음은 간절한데, 그 동안 불철주야 메뉴 개발에 힘쓴 노력이 고작 짝퉁 업체로 인해 훼손되어 상당히 유감이다"며 "이번 사례가 좋은 선례로 남아 해외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지식 재산권이 안전하게 보장받고 공정한 경쟁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2 11:27:4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