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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취약계층 치료제와 약제비 지원 등 꾸준한 생명존중 '실천'

동아ST(동아에스티)가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취약계층 골다공증 환자 치료제와 암환자 약제비를 지원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생명 존중을 실천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마음사회복지재단과 취약계층 골다공증 환자 치료제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본 피하주사'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은 지원한 대상자들을 심사해 선정하고, 선정된 대상자들은 최대 1년 치 분량의 테리본 피하주사를 지원받게 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본 피하주사가 취약계층과 고령 여성들이 골절로 고통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동아에스티는 한국의료지원재단과 저소득 암환자 약제비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동아에스티는 암환자들을 위한 약제비를 한국의료지원재단에 지원한다. 주치의를 통해 암환자들은 한국의료지원재단에 신청하고 한국의료지원재단은 심사 후 환자들에게 약제비를 지급한다. 동아에스티는 2020년부터 암환자의 중증 호중구 감소증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약제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고가의 치료제가 필요한 암환자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까지 가중되어 치료를 포기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지원 사업의 규모를 늘려나가 생명 존중을 실천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27 11:32: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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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 밀키맨션 오픈…국산 우유 알리고 소비자들과 소통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팝업스토어 '밀키맨션'을 열고 소비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밀키맨션은 국산 우유 브랜드 팝업스토어로 지난 23일 마포구 아츠스테이 성산 2호점에 문을 열었다. 10월 6일까지 진행되며,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소비자들이 국산 우유에 대해 새롭게 접할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소통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몄다. 공간은 크게 네 가지 콘셉트로 나뉜다. 밀키맨션 1층에 마련된 우유 편의점 '밀키스토어'는 국산 우유로 만든 각종 음료와 우유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자유롭게 골라 담을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국산 우유를 넣어 풍미를 더한 밀크티, 카페라떼 등 다양한 우유음료와 더불어 우유랑 잘 어울리는 과자와 디저트까지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또, 지하 1층에 마련된 '밀키랩'은 우유편의점 밀키스토어에서 구매한 우유 등의 재료와 굿즈 머그병을 활용해 나만의 스타일로 파르페를 만들 수 있는 DIY체험존이다. 다른 한 켠에는 휴식형 전시공간인 우유정원 '밀키가든'이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미디어 월을 통해 목장의 흔들리는 풀과 떨어지는 우유 방울을 바라보며 밀크박스에 앉아 이른 바 '우유 멍', '풀 멍'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밀키가든의 맞은편에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깨끗한 흰 우유 콘셉트로 연출한 '밀키룸'이 있어 이번 팝업스토어의 메인 포토스팟으로 활용되고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맛있고 신선한 국산 우유를 보다 새롭고 재밌는 방식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K-MILK 브랜드 팝업스토어 '밀키맨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히며, "'맛있다 우리 우유'라는 슬로건을 통해 국산 우유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밀키맨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밀키맨션에 대한 정보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27 11:29: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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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국립생태원과 MOU…생태계 보호 활동에 앞장

KT&G가 생태계 보호 활동에 앞장선다. KT&G는 전날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복원센터에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과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생태원과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KT&G와 국립생태원은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장구메기 습지의 보호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장구메기 습지는 약 38,000m² 규모의 산지 습지로, 면적이 넓고 자연성이 우수해 보전 가치가 높다. 현재 주변 도로로 인한 토사 유입과 쇄굴 현상 등으로 생물 서식지가 파괴돼 생물 다양성이 감소하고 있다. 이에 KT&G와 국립생태원은 훼손된 생물 서식지를 복원하는 공사와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연구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이외에도 다양한 생태계 보호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생물다양성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은 "미래세대를 위해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국립생태원과 힘을 모아 생물다양성 보전 및 증진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우리 사회의 공유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는 국내외 산림조성과 해양 환경보호 활동 등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작년 KT&G는 탄소 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강원도 대관령과 몽골 울란바토르에 숲을 조성했다. 지난 5월에는 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과 두 번째 '해양 환경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 해안가에서 해양 오염 실태조사와 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등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27 11:18: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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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유전자치료제 연구센터 개소..희귀난치 질환 치료제 개발 박차

종근당이 유전자치료제 연구센터를 열고 미래성장동력인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본격 나선다. 종근당은 26일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유전자치료제 연구센터 'Gen2C'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Gen2C는 'Gene to Cure'의 줄임말로 '치료를 위한 유전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유전자를 이용한 혁신적 치료제를 개발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겠다는 종근당의 의지를 담았다. 종근당은 Gen2C를 주축으로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효종연구소의 유전자치료제 분야 연구원을 중심으로 미충족 수요가 높고 기존의 방법들로 치료제 개발이 어려웠던 타깃의 희귀·난치성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장기간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를 전달체로 활용한 유전자치료제와 자체 플랫폼 기술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연구 및 임상시험과 관련해 산학연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국내?외 기업들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공동개발도 진행한다. 종근당 관계자는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은 2021년 75억 달러에서 2026년 약 556 억달러 규모로 연평균 약 49.1%의 높은 성장률이 기대된다"며 "이번 유전자치료제 연구센터 개소를 통해 해당 분야의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근당은 최근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신약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및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이엔셀과 전략적 투자 및 세포·유전자치료제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첨단바이오의약품의 공동 연구개발과 생산 프로세스를 가속화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27 11:14: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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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치료 시장 열린다..경부근긴장이상 美 임상 2상 성공

대웅제약이 자사 보툴리눔 톡신 ABP-450(나보타) 의 경부근긴장이상 미국 임상 2상이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나보타가 미용 뿐 아니라 치료 목적으로도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인 고무적인 결과다. 대웅제약의 독점 파트너사인 이온바이오파마는 미국의 20개 기관에서 경부근긴장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다기관·무작위·이중 눈가림·2상·위약 대조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임상은 경부근긴장이상 환자들을 균일하게 저용량(150 U), 중간용량(250 U), 고용량(350 U), 플라시보(위약군) 4가지 투약군으로 나눠 20주 동안 추적한 결과다. 경부근긴장이상은 목 근육이 경련, 수축되거나 비정상적인 위치로 돌아가는 신경학적 이상 증상으로 완치가 불가능한 만성 질환이다. 1차 평가변수인 투여 4주차 TWSTRS점수가 위약은 3.57점인데 반해 150U은 14.01점, 250U은 11.28점, 350U은 9.92점으로 3개 투여군 모두에서 위약 대비 유의한 효과를 나타냈다. 또 보툴리눔 톡신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최대용량인 350U까지 투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이상반응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타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유사하거나 낮은 비율의 이상반응만 관찰되어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번 임상으로 대웅제약은 국내 제약사로는 처음 전 세계 치료적응증 시장 진출에 한 발 다가갔다. 나보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의약품청(EMA)으로부터 미용 목적의 미간주름 적응증을 이미 승인받으며 품질과 제품력을 검증했기 때문에, 치료적응증 역시 임상시험만 성공하면 허가는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보툴리눔 톡신 치료시장 진출은 대웅제약이 파트너사와 함께 오랫동안 준비해 온 대표적인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미국 환자들에게도 나보타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미국의 공익에도 부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온바이오파마는 경부근긴장이상을 비롯해 만성 및 삽화성 편두통 적응증의 2상 임상을 진행 중이며 내년 가을쯤 톱라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27 11:13: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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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농심켈로그 '첵스초코 문앤스타' 外

◆첵스초코 문앤스타 농심켈로그는 더욱 진해진 첵스초코에 2가지 맛의 달콤 바삭한 초코별 & 초코달을 더한 '첵스초코 문앤스타'를 출시했다. '첵스초코 문앤스타'는 옥수수와 밀을 반죽하여 별 모양과 달 모양으로 바삭하게 퍼핑하고 진한 다크&밀크 초콜릿과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으로 코팅한 초코별 & 초코달이 함유되어 있다. 리얼 초콜릿이 41% 함유되어 있어 프리미엄한 초콜릿 본연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첵스초코 베이스는 코코아 파우더에 진한 밀크 초콜릿을 더해 더 맛있고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어린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까지 고려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첵스초코는 밀, 귀리, 옥수수, 보리, 쌀 등 몸에 좋은 5가지 곡물로 만들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12가지 비타민과 무기질이 들어있으며, 초코별 & 초코달은 성장에 꼭 필요한 칼슘과 비타민 D를 함유해 영양 밸런스를 높였다. 특히 일상 식사에서 식품을 통한 섭취가 어려워 많은 부분 햇빛을 통해 생성되는 비타민 D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실내 활동이 많은 어린이들의 영양밸런스에도 도움이 된다. ◆맥도날드 해피 스낵 한국맥도날드는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해피 스낵' 라인업을 29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맥도날드 해피 스낵은 버거부터 사이드 메뉴, 디저트 및 음료 등을 아우르는 맥도날드의 인기 스낵들을 하루 종일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고객 혜택 플랫폼이다. 매 시즌 달라지는 새로운 라인업으로 맛있고 가성비 있는 선택지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츄러스'가 재출시됐다. 맥도날드 츄러스는 주문 시 바로 튀겨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스틱 겉면에는 시나몬 슈가를 뿌려 마무리해 츄러스 본연의 풍미와 달달한 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츄러스는 2015년 판매 당시 특유의 달달한 맛과 향으로 커피와 함께 즐길 때 가장 잘 어울리는 디저트 메뉴 중 하나로 꼽혔다. 이번 해피 스낵 라인업은 돌아온 '츄러스'를 비롯해 ▲불고기 버거, ▲필레 오 피쉬 ▲맥너겟 6조각 ▲치킨 토마토 스낵랩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배달 주문 시에는 할인 혜택이 제공되지 않는다.

2022-09-26 16:32: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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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22 상상유니브 집현전 Festival' 성료

KT&G는 지난 24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차세대 뮤지션을 꿈꾸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뮤직 페스티벌 '2022 상상유니브 집현전 Festival'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상상유니브 집현전'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갖춘 대학생들이 미래의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KT&G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0년부터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총 391개 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 12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으며, 진출팀은 백지영·김태우, 쿤타·신스, 김태원·한경록 등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보컬·랩·밴드 각 분야의 멘토로 참여해 직접 선발했다. 일반 관람객 약 2000여명이 방문한 이날 공연에는 멘토 6인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결선 진출 12개 팀의 최종 경연 무대가 펼쳐졌다. 결선 무대를 포함한 '상상유니브 집현전'의 예선부터 본선, 멘토링 등 전 과정은 KT&G 상상유니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시형 KT&G 유니브운영부장은 "상상유니브 집현전이 차세대 뮤지션을 꿈꾸는 대학생들의 재능을 펼치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상유니브'는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역에서의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KT&G가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종합커뮤니티다. 전국 13개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다양한 주제의 '클래스', '페스티벌', '지역특화 프로그램'들과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스쿨', '집현전' 등 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26 16:30: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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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물가 폭등에 절임배추 예약 당기고 못난이 농산물 팔고

먹거리 물가 폭등에 '런치플레이션(점심값이 크게 오른 현상을 뜻하는 신조어)'에 이어 저녁값까지 걱정하는 '디너플레이션'도 등장했다. 농산물 작황이 이상기후로 좋지 않은 상태에서 고환율·고물가 사태로 먹거리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유통가에서는 일부 주요 먹거리 가격을 동결하고 할인 혜택을 쏟아부으며 가격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29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절임배추'를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전년보다 1개월 가량 앞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절임배추 예약을 서두른 이유에 대해 백승훈 롯데마트 채소팀 MD는 "배추값 폭등으로 김장 준비에 걱정인 고객을 위해 전년보다 1개월 앞서 사전예약 판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지난 해까지는 '절임배추' 고객 수요가 높아지기 시작하는 11월 초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했으나, 기록적인 배추가격 상승에 불안한 고객을 위해 1개월 가량 앞서 사전예약을 기획했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절임배추는 '해남 향토 절임배추(20㎏)과 '산지뚝심 영월 절임배추(20㎏)' 두 가지로 현재 배추 시세 대비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책정했다. 홈플러스는 28일까지 상품 품질에 문제는 없으나 모양새가 좋지 않거나 크기가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거나 너무 커 일반적으로 판매하지 않는 '못난이 농산물'을 '맛난이 농산물'로 이름 붙여 20% 할인 판매 하고 있다. 판매 중인 채소는 무, 양파, 감자다. 앞선 5일부터 11일까지 판매 된 맛난이 무의 판매량은 일반 무 대비 45%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세븐일레븐은 초저가 상품 브랜드 '굿민(Good People)'을 통해 시중가 대비 10% 저렴한 '굿민흰우유 900ml'를 선보였다. 유지방 3.6%를 함유해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달간 행사 카드로 구입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혁주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MD는 "최근 물가 인상이 전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가운데, 굿민을 통해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합리적인 상품 구색을 강화하고 있다"며 "우유는 대표적인 생필품 중 하나이기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9-26 15:59:5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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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해외 시장에 막걸리의 다양한 맛 알린다

국순당은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막걸리 컬래버 제품인 '국순당 쌀 바밤바밤'이 미국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국순당의 해외 수출은 올해 초 '국순당 쌀 죠리퐁당'이 한정 제품으로 미국에 수출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사측은 '국순당 쌀 죠리퐁당'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국순당 쌀 바밤바밤' 수출을 결정했다. 국순당이 지난해 12월부터 판매한 '국순당 쌀 바밤바밤'은 국내에서 지금까지 400만 병이 넘게 팔렸으며, 소비자의 요청으로 이벤트 상품에서 정식 제품으로 전환되는 등 막걸리 콜라보 시장에 성공 신화를 쓰고 있다. 전통주 명가인 국순당의 '국순당 쌀막걸리'와 해태아이스크림의 인기 아이스크림 '바밤바'와의 콜라보를 통해 개발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익숙한 바밤바 맛을 막걸리에 접목해 바밤바 맛 술로 구현했으며 아는 맛의 새로운 경험이란 특별한 재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밤의 구수하고 달달한 맛과 쌀 막걸리의 부드러움이 만나 고소하고 달콤하면서도 막걸리의 부드러운 목 넘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해외 수출 제품은 국내 시판용과 동일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 4%이며 용량은 350ml 캔 제품이다. 이번 미국에 수출되는 제품에는 영문 상품명과 함께 'Chestnut Makgeolli'를 기재해 현지인들도 한국 대표술 막걸리임을 알기 쉽게 표현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한국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막걸리 콜라보제품인 국순당 쌀 바밤바밤이 해외까지 수출돼 한국 전통주인 막걸리의 새롭고 다양한 이미지를 세계시장 속에서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국순당 쌀 바밤바밤의 수출로 다시 한번 한국 막걸리의 다양한 맛을 알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26 15:58: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