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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쓴 제약사들, 상반기 채용 문 활짝..각 분야 인재 모집

지난해 최대 실적이 이어진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상반기 채용 문을 활짝 열었다. 매출 500대 기업 절반 이상이 올해 상반기 신규 채용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코로나19 수혜를 입은 제약사들이 적극적으로 인재를 모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대웅제약은 오는 4월 2일까지 상반기 영업부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영업부문 신입사원을 모집하는건 3년만의 일이다. 대웅제약은 최근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우수한 인도네시아 석박사를 채용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입 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 및 영상 전형을 시작으로 인적성 검사, 1-데이(Day) 면접 ,인턴십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이다. 이번 채용에서 눈 여겨 볼 점은 동영상을 통해 지원하는 부분인데, SNS 상에서 표현이 자유로우며, 글보다 동영상이 친숙한 MZ 세대들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영상편집 기술보다 입사 의지와 지원자의 가치관을 판단할 계획이다. 또 지원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1-데이(Day) 면접을 올해도 적용했다. 짧은 면접 시간 안에 지원자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면접관에게 모두 보여주기 힘든 점을 개선하여, 하루 동안 다양한 형태의 면접을 통해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대웅제약의 영업 직무는 병원 등 고객 대상으로 단순한 관계영업이 아닌 학술지식 등 추가적인 컨설팅을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는 "이번 채용을 통해 대웅제약만의 체계적인 영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동시에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국내 근로환경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 등 일동제약그룹 회사들이 상반기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지난 15일 원서 모집을 마무리하고 서류전형과 면접 등의 채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연구 개발, 생산, 글로벌 사업, CHC(컨슈머헬스케어) 등 각 부문에서 신입·경력·계약직 사원을 뽑는다.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는 재무, 회계, 법무, ESG 경영 등의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감기약 '콜대원'으로 지난해 매출이 크게 늘어난 대원제약 역시 상반기 신입·경력 정기 공채를 뽑고 있다. 모집 분야는 영업, 마케팅, 연구개발(R&D), ICT지원부(정보화개발), 생산 등이다. 원서 접수를 마무리하고, 서류 전형에 이어 인적성 검사와 1차 실무 면접, 2차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원제약 DNA 채용'은 대원제약이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채용 제도다. 스펙이 아닌 역량 중심의 채용을 통해 대원인의 DNA를 보유한 인재를 찾는다는 의미다. 동아ST 역시 연구, 마케팅, 생산 안전관리 등 분양에 상반기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며, 동아제약은 공채 진행을 위해 분야별 채용 인원 등을 확인하고 다음달 채용 공고에 나설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22 15:07: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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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정상화 하는 항공 운항에 여행상품 '봇물'

여객 회복률이 평상시의 72%에 이를 정도로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다양한 여행 상품도 쏟아지고 있다. 22일 <메트로 경제> 취재 결과, 주요 여행 플랫폼사들이 신규 상품을 발굴하거나 각종 프로모션을 하면서 이처럼 늘어나는 여행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선 여객 수는 455만7766명으로 3개월 연속 400만명을 넘겼다. 코로나19 확산 첫 해인 2019년 2월(743만3725명)과 비교하면 61%대 수준이다. 국내선을 포함하면 전체 여객 회복률은 72% 수준이다. 빠른 속도로 여행 수요가 늘면서 온라인 해외 여행 플랫폼의 결제 추정금액은 코로나19 발생 전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부킹홀딩스, 에어비앤비, 트립닷컴, 익스피디아, 마이리얼트립, 케이케이데이 등의 결제 추정금액이 6772억 원으로 나타났다. 롯데관광개발은 3년 3개월만에 지난 19일 기항지 투어를 재개했다. 이날 10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는 일본 요코하마를 모항으로 오이타, 가고시마를 거쳐 서귀포 강정항 크루즈전용부두로 입항했다. 마지막 기항지 투어는 2019년 12월이었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이번 입항을 포함해 올해 프린세스 크루즈사와 총 25번(제주 14회, 부산 11회)의 기항지 투어 단독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향후에는 투어 코스에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포함시켜 롯데관광개발이 보유한 카지노, 호텔, 여행 등 사업부 간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롯데관광개발은 3년 8개월만에 크루즈 사업 재개도 선언했다. 이 회사는 오는 6월 출항하는 코슨타 크루즈 전세선 모객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2600명 이상 모객했다. LF도 31일까지 자사 LF몰을 통해 중장거리 전문 하이브리드(HSC)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항공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며, LA, 도쿄, 호치민 노선별 여행지에 따라 최대 23년 10월까지 출발하는 항공권을 마련했다. 지난 달 에어프레미아와 처음 진행한 LA, 싱가포르, 도쿄, 호치민 항공편 할인 특가 행사 때는 판매 개시와 동시에 전 노선이 완판됐다. LF몰 관계자는 "앞서 해외여행 수요 회복과 국제선 확장 움직임에 따라 발빠르게 마련한 에어프레미아와의 협업 행사가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향후 다양한 항공사와의 협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이 외국인에 대한 관광비자 발급을 재개하면서 중국 여행 상품도 쏟아지고 있다. 인터파크는 21일 베이징, 상하이, 장가계, 계림, 황산, 청도, 톈진 등 중국 인기 여행지의 패키지 상품 판매를 재개했다. 국적 항공사 좌석, VIP 리무진 버스, 최상급 호텔, 전문 가이드 동반, 미식, 자유일정 등과 결합해 실속 있게 꾸렸다. 인터파크는 향후 단체여행까지 가능해지면 중국 여행 기획전과 프로모션을 더욱 공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염순찬 인터파크 투어패키지사업그룹장은 "여행업 회복의 마지막 퍼즐인 중국 여행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중국 여행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노랑풍선과 교원투어도 비자 발급 재개와 동시에 중국 패키지 관광 상품 판매에 들어갔다. 노랑풍선은 15일 아시아나 항공과 장가계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중장년층들이 가장 선호해왔던 장가계, 백두산을 비롯해 가족여행지로 각광을 받아온 북경, 상해, 청도 등의 관광상품에 대한 재정비를 완료했다"며 "팬데믹 이후 변화하고 있는 여행트렌드를 반영해 뷰포인트, 맛집, 야경, 테마파크 등 MZ세대에 초점을 맞춘 테마형 신규 상품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같은날 교원투어도 여행전문 브랜드 '여행이지'를 통해 장가계·상해·백두산 여행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여행이지는 관광 비자 발급 재개에 앞서 중국 여행 상품을 면밀히 점검하고 중국팀 전담 인력을 충원해 대응 준비에 나서 다음달 17일 출발 상품을 선보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22 15:04:3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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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영업 시간 복귀에 '이브닝 딜라이트' 이벤트 진행

코로나19로 매장 영업시간을 단축 운영해온 스타벅스 코리아가 영업 시간을 복귀 운영함에 따라 '이브닝 딜라이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3일부터 4월5일까지 2주간 오후 5시 이후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별 추가 적립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모든 제조 음료 구매 시 영수증 당 별 3개를 추가로 적립해 제공한다. '이브닝 딜라이트' 이벤트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중 웰컴, 그린, 골드 레벨 회원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 시에 참여 가능하며, 개인컵으로 음료 구매 시에도 에코별 적립과 개인컵 할인도 모두 가능하다. (미군부대 매장 제외)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2월 'Back to 99' 행사를 통해 스타벅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커피 음료인 카페 아메리카노를 1999년 가격인 2500원에 판매했으며, 3월 '카페 라떼'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에스프레소 샷을 무료로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스타벅스의 커피 정통성을 강조한 바 있다. 스타벅스 전병재 브랜드 마케팅 팀장은 "이번 '이브닝 딜라이트'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저녁 시간에도 스타벅스에서 일상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초심 이벤트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제3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22 14:04: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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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트레이더스 매장서 3주 간 골라담기 행사 실시

칭따오 맥주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과 3년여 만의 노마스크 시대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이마트 창고형 할인 매장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 21개 전 매장에서 '칭따오 골라 담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칭따오 맥주는 독일 전통 맥주 발효 시스템을 바탕으로 중국 칭다오 지역의 맑은 물과 좋은 홉, 건강한 맥아, 맛있는 효모 등 신선한 재료로 만들며 지금까지도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칭따오 맥주만으로 진행하는 첫 골라 담기 행사로 내달 9일까지 약 3주 간 전국 트레이더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시한다. 오리지널 칭따오 라거(500ml 캔)는 물론, 스페셜 에디션인 '2023 계묘년 달토끼 리미티드 에디션 캔'(500ml 캔)과 칭따오 위트 비어(500ml 캔), 칭따오 스타우트(500ml 캔) 등 4가지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칭따오 골라 담기는 매장에서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칭따오 MIX 패키지'를 수령한 후 소비자가 원하는 종류의 칭따오 맥주 6개를 담고 직원에게 전달하면 편의점 행사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밖에도 칭따오 라거(500ml 캔*8입)와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640ml 병*6입)도 상시 판매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칭따오의 오리지널 라거는 특유의 청량함과 부드러운 목넘김, 쌉쌀하면서 깔끔한 뒷맛에 독특하고 은은한 재스민 향을 자랑하는 칭따오의 대표 맥주다.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명작' 칭따오표 밀맥주와 흑맥주도 이번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칭따오 120년 역사와 전통으로 재해석한 위트비어(밀맥주)는 라일락과 바나나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한 향으로 색다른 풍미를 자랑한다. 3가지 몰트의 황금 비율로 완성된 스타우트(흑맥주)는 칭따오만의 '맥아 베이킹 공법'으로 흑맥주 고유의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미국의 저명한 맥주 품평회인 '월드 비어 챔피언십'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가 인정한 품질로 차별화된 맛의 경험을 제공한다. 수입주류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 관계자는 "음식과도, 단독으로 마시기에도 좋은 칭따오 맥주는 따뜻한 봄날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골라 담기 행사는 기존 편의점에서 진행되는 4캔 1만1000원 행사보다 더 많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다양한 칭따오 제품을 부담없이 즐기며 가심비와 가성비 모두 챙기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22 13:59: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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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정화활동 펼쳐

오비맥주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3개 생산공장 인근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매년 3월 물 부족과 수질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청주, 광주, 이천 3개 공장 인근 하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하기)에 더해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 던지기'도 하며 환경 개선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날 오전 오비맥주 백재승 생산부문 부사장과 직원들은 청주시 서원구 김응오 구청장, 서원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청주시 서원구 무심천에서 플로깅과 'EM흙공 던지기'를 실시했다. EM 흙공은 황토에 유용 미생물을 섞어 만든 흙공으로 오염된 하천의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에 효과적이다.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EM 흙공 만들기 키트를 활용해 가족과 함께 하천 정화 활동에 사용할 흙공을 직접 제작했으며, 임직원 가족 대상 물 절약 포스터와 비디오 공모대회를 개최하고 포상하는 등 가족의 참여를 이끌어 환경 보호 실천 기회를 확대했다. 김응오 청주시 서원구청장은 "무심천 수질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오비맥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청주 지역의 젖줄인 무심천을 맑고 깨끗한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자체는 물론이고 지역기업, 지역주민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백재승 오비맥주 생산 부사장은 "'세계 물의 날'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져 올해 물 절감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는 예년의 2배 수준"이라며 "맥주의 핵심 원료이자 인간의 삶에 필수적인 '물'을 보호하고 그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 광주공장은 금일 공장 인근의 영산강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천공장 임직원들도 같은 날 공장 외곽과 인근 소하천에서 쓰레기 줍기를 펼쳤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22 13:59: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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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K-바이오 랩허브 구축 참여..오픈이노베이션 강화

셀트리온이 22일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하고 바이오 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된 행사엔 셀트리온을 비롯한 랩허브 구축기관 및 제약바이오 분야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산학연병이 협력해 의약바이오 분야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업무협약식에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앵커기업으로 참석해 K-바이오 랩허브의 성공적인 출범과 바이오 분야 혁신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나아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하고, 인천 송도를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셀트리온은 2026년부터 운영되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에서 ▲K-바이오 랩허브 방향성 자문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제공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개발 ▲우수 스타트업과 기술사업 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할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셀트리온 연구개발부문장 권기성 부사장,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셀트리온과 협력 중인 바이오 스타트업 5개사와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엔 인천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을 통해 셀트리온과 협력 중인 피노바이오, 움틀, 포트래이, 바이오디자인랩, 싸이런테라퓨틱스 등 스타트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셀트리온은 2020년부터 신한금융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민간 주도 프로그램인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혁신신약, 바이오 소부장,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등 송도 내 바이오밸리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및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하고 송도 바이오밸리 성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으로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에도 참가해,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바이오 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22 13:22: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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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3년만에 영업부문 신입사원 채용..글로벌 인재 모집

대웅제약이 상반기 영업부문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대웅제약이 영업부문 신입사원을 모집하는건 3년만의 일이다. 대웅제약은 오는 4월 2일까지 상반기 영업부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최근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우수한 인도네시아 석박사를 채용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입 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 및 영상 전형을 시작으로 ▲인적성 검사 ▲1-Day 면접 ▲인턴십 순으로 진행되며, 3개월 간의 인턴십 과정에서 일정 평가를 거쳐 채용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이다. 이번 채용에서 눈 여겨 볼 점은 동영상을 통해 지원하는 부분인데, 이는 영상을 자주 접하고 SNS 상에서 표현이 자유로우며, 글보다 동영상이 친숙한 MZ 세대들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이때 영상편집 기술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 입사 의지와 지원자의 가치관(생각)을 보고자 한다는 것이 인사팀 채용 담당자의 의견이다. 또 이전 공채 진행 시, 지원자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고 만족도 역시 높았던 1-데이(Day) 면접을 올해도 적용했다. 1-Day 면접이란 짧은 면접 시간 안에 지원자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면접관에게 모두 보여주기 힘든 점을 개선하여, 하루 동안 다양한 형태의 면접을 통해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고 몇 차례 면접 대신 단 하루만 면접에 참여하면 되는 방식이기에 짧은 채용과정을 선호하는 최신 트랜드와 부합한다. 대웅제약의 영업 직무는 병원 등 고객 대상으로 단순한 관계영업이 아닌 학술지식 등 추가적인 컨설팅을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의료진의 니즈를 충족하는 동시에 파트너로서도 활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 대웅제약은 최근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4회 연속 인증을 통한 '가족친화 최고기업' 지정, GPTW 일하기 좋은 기업 5관왕 수상한 바 있다.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는 "이번 채용을 통해 대웅제약만의 체계적인 영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동시에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국내 근로환경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22 12:15: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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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AI활용 치매 예방 프로그램 보급 확대..인지기능 향상

SK케미칼이 SK플라즈마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치매 예방 AI 프로그램 기부를 진행한다. SK케미칼은 지난해에 이어 전국 45개 노인주야간보호센터를 신규로 선정하고 AI기반 인지개선 프로그램 '사운드마인드'를 추가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작년 SK바이오사이언스에 이어 올해에는 SK플라즈마와 함께 한다. SK케미칼은 지난해에 75곳의 노인주야간보호센터에 이어 올해는 45개소에 추가로 사운드마인드를 보급하여 총 120개소의 노인주야간보호센터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운드마인드는 소셜벤처 이드웨어가 개발한 인지 및 언어 훈련 프로그램으로,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령층 및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를 예방하거나 증상 지연을 돕는 앱 서비스다. 신경과 전문의 및 대학 언어병리학과 등의 임상 전문가와 함께 개발한 기억·언어·지각·사고·주의 영역의 60여가지 두뇌 훈련 콘텐츠를 기반으로 12주마다 인지 검사를 시행하고, 인지 검사 결과에 따라 AI가 개인의 특성에 맞는 훈련을 골라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SK케미칼은 작년 이 프로그램을 보급한 75개소 노인주야간센터의 운영결과 사운드마인드를 12주간 이용한 치매 고위험군과 미이용한 대조군을 비교한 결과 인지기능이 12%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3년간 인지 저하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SK케미칼 김윤호 파마(pharma) 사업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위험군의 치매 발병을 예방하거나, 초기 경증 환자의 악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면서 "보급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치매 예방 등 사회적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2 12:10: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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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비타500 제로 모델에 걸그룹 '르세라핌' 발탁

광동제약은 '비타500 제로'의 광고 모델로 르세라핌을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비타500 제로는 기존 비타500에 함유된 비타민C 함량(500mg)과 맛은 그대로 유지하고, 당류와 칼로리를 0(ZERO)으로 설계한 제품이다. 비타500은 지난 2001년 출시돼 작년까지 누적 60억 병 이상(내부 출고 데이터 기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착한 국민 드링크로 자리매김했다. 광동제약은 르세라핌 특유의 활력 넘치는 매력과 파워풀한 안무,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가 비타500 제로의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비타민C를 가득 채운 제로'라는 제품 차별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이 함께 론칭한 걸그룹으로, 지난해 데뷔해 거침없고 당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당차고 건강한 에너지로 사랑 받는 르세라핌이 '비타500 제로'의 특장점을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르세라핌과 함께한 광고 티저, TVCF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22 11:54:2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