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강스템바이오텍, 아토피 치료제 임상 3상 "환자모집 90% 임박"

강스템바이오텍은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에이디주'의 국내 임상 3상 참여환자 271명을 모집하여 전체 목표인원(308명)의 90%에 임박했다고 17일 밝혔다. 2분기 내 임상 3상 투약을 마무리하고 2023년 말 또는 2024년 초 데이터를 확보하여 2024년 내 품목허가를 신청 승인 받겠다는 목표다. 이번 임상 3상은 단일국가 기준 300명대의 환자를 모집하는 대규모 임상시험으로 전신 면역억제제, 국소 및 전신 스테로이드제 등 기존 치료제에 효과를 보지 못한 중등도 이상의 만성 아토피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퓨어스템-에이디주 임상 3상은 참여환자 전원이 시험약물을 투여받을수 있도록 전환설계를 도입했다. 시험약군은 시험약을 투여받고 12주 후 위약을 투여, 위약군은 위약을 투여받고 12주 후 시험약을 투여받는 형식이다. 이를 통해 임상 환자의 불안감을 낮추고, 구제약물 및 병용약물과 같이 임상 참여자의 유효성 분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조건을 잘 통제할 수 있어 결과에 대한 객관성을 높였다. 퓨어스템-에이디주는 앞선 임상에서 장기추적조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의 장기적인 효능과 사망 또는 악성종양 등 중대한 부작용이 없음을 확인했다. 1년에 수십 차례가 아닌 단회 투여만으로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해 환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17 11:18:0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아들은 '고프코어', 아빠는 '등산복'…변덕스러운 날씨에 거래 급증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바람막이 재킷이 인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Y2K 열풍이 지속되면서 일상에서도 착용이 가능한 고프코어(Gorpcore)룩이 트렌드로 자리 잡는 추세다. 고프코어는 등산이나 캠핑을 할 때 체력을 보충하는 용도로 먹는 작은 사이즈의 간식을 뜻하는 고프(GORP)와 지극히 평범함을 추구한다는 의미의 놈코어(NORMCORE)를 합친 신조어다. 과거 아웃도어룩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일상복의 감성을 개성 있게 믹스매치한 패션 스타일을 뜻한다. 최근 만능엔터테이너 송민호가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고프코어룩을 선보이면서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국내 대표 패션 중고 거래 앱 번개장터가 올해 1분기(1~3월) 동안 패션 카테고리 내 고프코어의 중고 거래액을 살펴 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배(213%)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프코어룩의 대표 아이템인 바람막이 전체 거래액 역시 62% 증가했다. 고프코어룩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의 전체 제품군도 중고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올해 1분기 번개장터에서 거래된 브랜드 중 초경량 고프코어 브랜드로 유명한 아크테릭스(ARC'TERYX)의 전체 거래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69% 증가했으며, K-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이자 고프코어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는 산산기어(146%), 살로몬(141%), 미스치프(103%) 등은 세 자리 수 성장세를 보였다. 4050세대도 아웃도어룩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검색어는 달랐다. 1월부터 3월까지 번개장터에서 '고프코어'를 검색한 연령대 중 1020세대가 71%로 전체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반면, 4050세대는 8%에 불과했다. 4050세대는 '등산복'으로 검색했기 때문. 등산복 키워드로 검색한 4050세대는 63%로 1020세대(15%)보다 높았다. 번개장터 김유림 PR 매니저는 "등산, 캠핑 등이 MZ세대의 '힙한 취미'로 부상하면서 젊은 소비자들의 유입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라며 "기존의 편안함을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고프코어' 스타일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아웃도어 트렌드를 이끌고 있어, 중고 패션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 지속적으로 거래량이 늘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6 16:29: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SG닷컴, 레저스포츠 대중화 나서…'낚시' 카테고리 강화

SSG닷컴은 지난 14일 서울 역삼동 SSG닷컴 본사에서 국내 대표 레저 전문단체인 사단법인 한국레저스포츠진흥회와 전략적 제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SSG닷컴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먼저 낚시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SSG닷컴과 한국레저스포츠진흥회는 서핑,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해양 레저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대중화에 나서는 레저 스포츠는 낚시다. 한국레저스포츠진흥회는 낚시 대회의 기획 및 운영을, SSG닷컴은 대회의 홍보와 낚시용품 업체의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대회기간 메인 페이지 내 기획전 배너 노출을 비롯해 기업 공식 SNS채널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낚시용품을 취급하는 중소 제조사들의 쓱닷컴 입점 등을 도울 예정이다. ESG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바다와 담수지 등 낚시터 주변 환경보호 활동, 어가 지원 등 ESG캠페인에 함께 나서고, 낚시를 사랑하는 유명인들과 함께 자선 낚시대회를 열어 수익금을 해양환경보호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영세한 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판매기간이 지난 해산물 폐기분을 냉동미끼로 재가공해 어획에 활용하도록 돕거나 상품화 작업을 거쳐 쓱닷컴에 납품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신익수 SSG닷컴 스포츠MD팀장은 "낚시 등 해양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어 관련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온라인에서 믿고 살 수 있도록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구축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6 16:27:49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나들이 외출에 오프라인 채널은 '웃고' 온라인 채널은 '울고'

본격화한 엔데믹(풍토화)으로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는 활력이, 온라인 채널에서는 침울함이 감지된다. e커머스 업계는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비대면이 일상화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다. 온라인 장보기가 일상화 하고 음식 배달을 포함한 퀵커머스 산업이 크게 성장했다. 지난해 5월 엔데믹에 돌입하던 당시 e커머스 업계는 부정 전망이 컸지만 3고 현상(고물가·고금리·고환율)으로 소비심리가 극도로 위축돼 오프라인 채널 또한 타격을 입었다. 16일 대한상공회의소는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가 73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RBSI는 유통기업의 경기 판단과 전망을 지수화한 것으로 100을 기준으로 넘으면 '긍정전망', 미만일 때는 '부정전망'으로 본다. 이번 조사에서는 모든 업태가 기준치 100을 하회했으나 오프라인 채널들의 직전 분기 대비 지수 개선이 포착됐다. 백화점(71→94), 대형마트(83→87), 슈퍼마켓(49→58), 편의점(58→80) 등이다. 최소 4, 최대 23까지 지수가 개선하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상승이 확인됐다. 반면 e커머스(온라인 쇼핑)에서는 전분기 65에서 이번 분기 66으로 나타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 않았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4년 만의 마스크 의무해제와 온화한 날씨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일부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다"면서도 "다만 고금리에 부채상환이 늘고 대출은 어려워 소비여력이 크지 않은 데다 먹거리 등 생활물가 수준이 높아 부정적 전망이 우세했다"고 분석했다. 온라인 채널이 경기 전망에서 기대감이 거의 확인 되지 않는 데에는 현재 IT 업계 전반에 부는 구조조정과 매출 및 활성고객 수의 저하 등 실질적 현상이 이어지는 탓이다. 대표적으로 아마존은 지난달 1월 1만8000명에 달하는 대량 해고에 이어 2차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앞선 대량 해고는 소매부문 직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지만 이번 해고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광고,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등에 집중됐다. 글로벌 빅테크뿐 아니라 현재 국내 e커머스 업계 1위인 쿠팡도 국민연금 가입자를 기준으로 확인했을 때 지난해 2021년 대비 순고용 인원이 4903명 줄었다. e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경기 불황으로 유통업계 전반이 경영 효율화에 나서며 인원을 크게 줄이고 있다"면서도 "다만 e커머스 업계는 유통업계와 IT업계 전반의 상황 양쪽 모두에 민감하게 반응해 심리적 위축을 느끼는 듯하다"고 말했다. 엔데믹에 따라 줄어드는 활성고객 및 결제 추정금액도 직접적으로 확인된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의 조사에 따르면 비대면 쇼핑의 척도로 여겨지는 배달 앱 3사(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의 지난달 결제 추정금액은 1조8700억원, 결제자 수 2324만명이다. 방역규제가 이루어진 지난해 4월 결제 추정금액은 2조600억원, 결제자 수는 2599만명이다. 올해 결제 추정금액은 지난해보다 9%, 결제자 수는 11% 줄어든 셈이다. 종합 몰에서도 결제금액의 감소가 확인된다. 지난 1월 기준, 종합몰 중 쿠팡만이 방역규제 해제 이후에도 사용자 수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을뿐, 나머지 모든 앱이 답보 상태 내지는 감소세로 전환했다. 쿠팡도 결제 금액 추이에 있어 상승세가 꺾여 지난해 4월 수준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품 커머스는 더욱 극단적으로 줄어 1월 주요 명품 커머스(트렌비·발란·머스트잇·오케이몰) 4개사의 사용자 수는 총 86만 명으로 지난해 1월 대비 33% 줄었다. 또 다른 e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팬데믹 이전과 비교한다면 당연히 현재의 전반적인 수치가 높지만, 문제는 팬데믹 중 몸집이 커지며 크게 늘어난 각종 비용과 투자 중인 사업들"이라며 "온라인 장보기와 같은 일상 서비스는 성장세가 계속 되겠지만 전반적으로 팬데믹 만큼의 성장세가 돌아올 거란 생각은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16 16:01:39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오자크트레일·엑스퍼트그릴 포함해 '캠크닉 대전' 열어

홈플러스는 19일까지 '캠크닉(캠핑+피크닉) 대전'을 열고 26일까지 월마트 단독 브랜드 론칭 기념 판매전을 추가로 연다. 이번 캠크닉 대전은 타프, 바람막이, 2인 삼각텐트 등 야외 활동에 유용한 캠핑용품부터 트래킹 텀블러, 보온 저그 등 일상 생활에서 활용도 높은 상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고물가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을 챙길 수 있는 먹거리 상품도 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소고기 전품목, 육포 전품목, 홍가리비 등을 판매하며 밀키트 등도 행사 상품으로 포함했다. 델리 상품인 당당 후라이드 치킨, 닭강정 등도 할인 판매한다. 월마트(Walmart) 단독브랜드 오자크트레일(OzarkTrail), 엑스퍼트그릴(ExpertGrill) 2차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판매전은 26일까지 이어진다. 월마트의 오자크트레일과 엑스퍼트그릴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리얼 아메리칸 캠핑'이라는 콘셉트로 미국 현지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용이 간편하면서도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홈플러스는 월마트 단독브랜드 오자크트레일, 엑스퍼트그릴의 37종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 판매한다. 다만 한정판매기 때문에 점포별 재고 여부가 다를 수 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국내 캠핑 인구와 캠핑 관련 상품 고객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1차 론칭 한 월마트 단독브랜드 오자크트레일, 엑스퍼트그릴 캠핑용품 초도 물량이 빠른 시간에 소진, 2차로 신제품 등 더 많은 물량을 선보이게 됐다"며 "홈플러스가 준비한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의 캠핑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통해 완연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16 14:27:39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더욱 편리해진 편의점' CU, 고객 직접 결제 돕는 셀프 POS 2.0 출시

CU가 16일 점포 이용 편의성 향상과 가맹점주의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셀프 POS 2.0'을 선보였다. 셀프 POS는 CU가 자체적으로 개발해 지난 2019년에 내놓은 시스템으로, 고객 스스로 상품 스캔부터 결제, 할인, 적립까지 진행하는 비대면 결제다. 바쁜 시간대나 근무자 부재 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안했다. CU는 지난 3년간 셀프 POS 사용자의 이용 행동을 분석하고 피드백을 수렴해 이번 업데이트에 ▲빠른 결제 모드 ▲근무자용 결제 화면 미러링 기능 ▲고객 친화적인 UX/UI 디자인을 중심으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신규 기능인 빠른 결제 모드는 상품을 등록하면 결제 과정 중 할인, 적립, 쿠폰 적용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결제화면으로 넘어간다. 할인, 적립, 쿠폰 적용이 가능한 일반 결제 모드와 새로 도입된 빠른 결제 모드는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점포별 고객의 결제 유형에 따라 가맹점주가 우선 노출되도록 조정할 수도 있다. 공항, 휴게소 등 점포 체류시간이 짧은 입지에서의 사용을 고려했다. 결제 화면 미러링은 셀프 POS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있을 경우 근무자가 카운터 안쪽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고객 화면을 함께 보고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개선된 셀프 POS는 영문 버전으로 언어를 선택할 수도 있다. CU는 올해 말까지 신규 셀프 POS 프로그램을 몽골과 말레이시아 현지 점포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박준용 BGF리테일 정보시스템본부장은 "고객과 가맹점주가 보다 편리하게 CU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R&D 투자를 바탕으로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가맹점의 사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IT 인프라 고도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16 14:05:28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