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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대리점 동반성장 간담회 및 시상식 개최

오리온은 전날 '대리점 동반성장 간담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강원도 권역의 77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오리온은 2022년 경영실적 및 2023년 경영방침과 주요 전략을 공유하고, 우수대리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는 등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대리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업활동 지원 ▲금융비용 부담 완화 ▲복리후생 제도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소개하고 지속 확대해 갈 것을 약속했다. 오리온은 오는 20일 충청도, 전라도 권역 53개 대리점, 25일 경상도 권역 69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각각 간담회를 개최하며 소통의 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함께 진행된 우수대리점 시상식에서는 서울송파, 인천연수 등 6개 대리점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서울송파대리점은 효율적인 거래처 관리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천연수대리점은 '닥터유 제주용암수',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등 신수종 사업 성장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오리온은 2015년 윤리경영을 경영방침으로 선포하고, 대리점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영업, CSR, 법무 등 3개 부서의 실무 담당자들로 구성된 '대리점 상생팀' 운영을 시작했고, 총 1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조성하여 대리점과 협력회사에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권장하는 '식음료업종 표준 대리점 계약서'를 도입하고 '대리점 공정거래 지침'도 수립·준수하고 있으며, 대리점 매출 증대를 위한 프로모션 활동 지원, 영업전략 수립·공유 외에 상조물품 및 명절선물 제공 등 복리후생 제도도 운영 중이다. 오리온은 원부재료 및 설비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매년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2017년 주요 협력회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하고 2018년 '상생협력 포털', 2022년 '전자입찰시스템'을 도입·운영하는 등 협력회사와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를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1000만 원 이상의 대금 지급 일수를 최대 30일 단축함으로써 물가 상승에 따른 협력회사의 부담을 줄이도록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대리점의 성장이 곧 오리온의 성장으로 직결되는 만큼 상호 윈윈(Win-Win) 하는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며 "윤리경영에 기반한 상생협력 활동을 강화하면서 대리점, 협력회사와의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지속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9 16:12: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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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쇼호스트의 막말, 방송사는 사과하고 쇼호스트는?

간판급 유명 쇼호스트들의 잇따른 '막말' 소동에 날벼락을 맞은 홈쇼핑 업계가 사후 대책을 두고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 홈쇼핑은 실시간으로 진행돼 갑작스러운 문제가 발생해도 방송을 중단할 수 없고 정해진 시간을 채워 마무리된다. 그 후 문제 여파는 홈쇼핑사가 고스란히 덮어쓴다. 문제를 일으킨 쇼호스트는 잠시 방송을 떠났다가 돌아오지만, '스타'급 쇼호스트는 문제를 일으키고도 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는다. 업계에서는 쇼호스트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법적 제재 장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쇼호스트 리스크'를 피할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은 지난 18일 있었던 방송심의위원회 광고심의소위원회의 의견진술 청취 자리에서 "쇼호스트 유난희에 대한 출연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CJ온스타일에 앞서 쇼호스트 정윤정의 욕설 논란으로 고초를 겪은 현대홈쇼핑도 정씨에 대해 무기한 출연정지를 결정했다. 국내 홈쇼핑 업계 대표 스타 쇼호스트들의 잇따른 막말에 유통업계 전반에선 책임 주체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인플루언서를 기용해 라이브방송을 포함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트렌드가 이어지는 만큼 이번 쇼호스트 논란이 홈쇼핑 업계만의 일은 아니라는 의견이 나온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두고 "사안이 중대하고 공분을 일으킨 만큼, 출연 방송사에서는 무기한 출연 정지를 했지만, 해당 호스트에게 경각심을 줄 만큼의 지대한 제재일지는 잘 모르겠다"며 "프리랜서로서 방송을 진행한 쇼호스트들이고, 당시 방송에서 스태프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그럼에도 벌칙은 쇼호스트가 아니라 방송사가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쇼호스트들에 대한 문제 제기는 많지만, 쇼호스트가 직접적으로 징계를 받은 사례는 없다. 방송사 또는 기업들이 쇼호스트들을 상대로 고소고발한 사례도 지금까지 없었다. 지난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이 방심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2월까지 최근 3년간 홈쇼핑 쇼호스트 및 판매 상품 등과 관련해 방심위에 접수된 민원 건수는 총 757건으로 집계됐다. 방심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쇼호스트의 멘트와 자막 등에 대해 면밀히 검수하고 규정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징계를 내리지만, 제재 대상은 방송사업자로 한정돼 쇼호스트는 징계를 피할 수 있다. 방송사 측에서 이번처럼 무기한 출연 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지만, 이는 해당 방송국에 한정될 뿐이다. 직접적인 징계가 없는 만큼, 문제를 일으킨 쇼호스트가 다시 방송을 하는 상황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방송 도중 욕설을 하면서 충격을 준 정윤정씨는 앞서 여러차례 방심위에 민원이 제기됐다. 욕설 논란 이전에는 방송 도중 샌드위치와 김밥을 취식하고, 남편과의 사적인 통화를 하는 등의 일로 민원이 제기됐으나 징계받지 않았다. 이에 방심위 김유진 심의위원은 "해당 출연자(정 씨)의 방송 스타일을 살펴보면 예견된 사고"라며 "여타 방송에서 지속해 부적절하게 개인의 감정을 드러냈음에도 넘어야 할 선을 넘지 않게 제작진이 사전에 관리하지 못한 책임이 분명히 있다"고 지적했다. 홈쇼핑 업계가 문제를 일으킨 쇼호스트를 다시금 방송으로 소환하는 데에는 홈쇼핑 업계에서 쇼호스트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미디어 매체 연구자료에 따르면 TV홈쇼핑 방송의 시청 동기에는 쇼호스트에 대한 호감도가 포함된다. 홈쇼핑 업계 관계자는 "새로운 쇼호스트들을 육성하고 키우는 게 결론이 되겠지만, 완전히 문제를 해소할 수는 없기 때문에 버추얼 모델을 활용한 방송의 가능성에 기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롯데홈쇼핑은 최근 버추얼 AI모델인 '루시'를 활용한 라이브방송을 성공리에 마친 후 활동을 본격화 중이다.

2023-04-19 16:05: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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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CJ프레시웨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부터 지속적으로 실천하면 그게 곧 ESG경영"

"ESG 개념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게 아니에요. 기존에도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고 환경적인 측면도 고려해왔습니다. 다만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좀 더 체계화한 개념으로 떠오른 거죠." 소경아 CJ프레시웨이 ESG팀장은 새롭게 일시적인 캠페인을 펼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존 ESG 활동을 정부 또는 지역자치단체와 협력해 확장시키는 것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있다며 CJ프레시웨이의 ESG 활동을 소개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적책임(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로 그동안 기업의 평가는 재무적인 기준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지만, 기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ESG가 기업을 평가하는 비재무적인 지표로 등장하게 됐다. 2021년 전세계적으로 ESG경영이 기업 경영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같은해 CJ프레시웨이도 ESG 전략체계 발표 및 위원회를 발족했다. CJ프레시웨이는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가능한 유통으로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지향점 아래 'We Make a Fresh Way for Tomorrow'라는 비전과 ▲친환경 유통환경 ▲건강한 식문화 ▲함께 성장하는 사회라는 전략방향을 발표했다. 그리고 해당 전략체계를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ESG 실행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원순환 캠페인이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엔데믹이 본격화된 지난해부터 플라스틱 가림막을 수거해 새로운 자원으로 재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체급식장에서 방역 목적으로 설치했던 가림막의 폐기량이 최근 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전국의 점포에서 가림막을 수거하고 있는 것. 해당 사업은 한국환경공단, 한국청소협회, 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와 함께한다. 소경아 팀장은 "가림막에 적용된 고급 플라스틱 소재는 적정한 공정을 거치면 휴대폰 케이스, 간판, 건축 자재, 상품 진열대 등 다양한 모습으로 탈바꿈해 재사용 될 수 있다"며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시설을 운영하다보니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사업이 무엇일까 먼저 생가가하고, 지자체, 정부와 함께 협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할 수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고, 협력하면 성과도 커진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는 종이쌀포대를 활용해 가방을 제작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아이스팩 재사용에도 참여했다. 특히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환경공단·화성시 및 광명시와 함께한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우수 협력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재사용 아이스팩을 받아 물류·배송·보관 등에 사용해 아이스팩 재활용 채계를 구축했으며, 수거된 재사용 아이스팩은 이천, 양산, 수원 등 지역 거점 물류센터에서 전국 고객사에 배송되는 상품에 활용됐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사이기 때문에 콜드체인이 잘 되어있지만 배송의 효율, 강화 차원으로 아이스팩을 썼거든요. 지자체에서 돈 들여서 폐기하는 아이스팩을 저희가 재사용한 사례죠. 꼭 사업적으로 새롭게 투자하지 않더라도 주위에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사업들이 있더라고요." 이러한 노력에 한국KCGS기준원 ESG 평가모형이 글로벌 기준으로 개정되어 많은 기업들이 평가등급이 하락하는 기조에도 불구하고 CJ프레시웨이는 5개년 연속 통합 A등급을 유지했다 소경아 팀장은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업체이기 때문에 협력사와 고객사가 잘되어야 성장할 수 있다"며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와 CJ프레시웨이가 동반성장하면 그게 곧 지속가능한 기업 구조를 만드는 것, 즉 ESG와 연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또 고객사에 친환경 상품을 구매하여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은 환경적인 측면에서 ESG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간의 ESG 활동 내용과 주요 성과를 담은 ESG보고서를 지난해 처음 발간했다. 매해 지속적으로 보고서 발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앞으로의 ESG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속가능경영 활동에 대한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3-04-19 15:58: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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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스타벅스 텀블러 그림 공모전' 개최

스타벅스 코리아는 '제43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해 청년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제3회 스타벅스 텀블러 그림 공모전'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개최하고 오는 5월 12일까지 관련 접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3회째를 맞는 이번 스타벅스 텀블러 그림 공모전은 '하모니'를 주제로 진행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의미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응모 자격은 장애인 복지법에 의한 등록 장애인으로 만19세~34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단 지난 2021년과 2022년도에 진행했던 공모전에서 동상 이상 수상자는 제외된다. 공모전 응시를 위한 세부 사항은 하트-하트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5월 중순 발표할 예정으로, 관련 시상식은 6월에 진행된다. 대상 2점(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상)은 각각 3백만원씩, 금상 2점(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상,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상)에는 각각 100만원이 수여되며, 은상 3점, 동상 5점, 장려상 10점 등 총 22점의 작품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스타벅스 매장을 포함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전시회에 전시되는 등 2023년도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에 연중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최근 스타벅스는 장애인 파트너 20명을 초청한 특별한 스타벅스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스타벅스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은 대표 이사와의 대화, 특별한 매장 및 지원센터, 스타벅스 아카데미 센터 투어 등으로 구성된 사내 소통 프로그램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차별 없는 장애인 채용과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인 고용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007년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진행해온 스타벅스는 지난 2012년 업계 최초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3년 장애인 고용률은 전체 임직원 대비 4.13%를 기록하며 장애인 법정 의무 고용률인 3.1%를 상회하고 있다. 2023년 4월 기준, 506명의 장애인 파트너들이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중증은 419명, 경증은 87명이다.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근로자 수는 925명에 달한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선정하는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에 2015년, 2018년, 2021년 3회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9 14:45: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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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해남군과 '우리농산물 상생 프로젝트' MOU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전날 해남군과 '우리농산물 상생 프로젝트'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과 명현관 해남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롯데웰푸드와 해남군은 해남의 우수한 녹차 소비확대 및 우리농산물 상생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웰푸드는 해남녹차를 활용한 빼빼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남은 쌀, 김, 고구마, 겨울 배추의 산지로 알려져 있으나, 해남녹차는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해남은 최적의 자연환경에서 품질 좋은 수제 녹차가 생산되고 우리나라 전통차의 명맥을 잇는 다도의 성지이다. 롯데웰푸드는 '우리농산물 상생 프로젝트'의 취지를 살리고자 그동안 대중들에게 알려진 제주녹차와 보성녹차가 아닌 해남녹차를 선택했다. 빼빼로 '해남녹차'는 기존의 빼빼로와 차별화를 진행해 5월에 출시 예정이다. 한편, 빼빼로는 판매수익을 통한 '나눔'을 브랜드 핵심가치로 운영해왔다. '스위트홈'과 '스위트스쿨' 을 통하여 '나눔'을 실현해온 빼빼로가 이번에는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상생에 앞장서기 위해 '우리농산물 상생 프로젝트'의 시행을 계획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산 농산물을 활용하여 매년 상생을 위한 신제품 개발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맛의 빼빼로를 제공하여 소비자 만족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9 14:30: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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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소비자 취향에 맞는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 점유율 확보에 주력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세계 3대 맥주 기업 몰슨 쿠어스(Molson Coors Beverage Company)의 밀맥주 '블루문(Blue Moon)'과 프리미엄 라거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 이하 밀러)'의 출시 1주년을 맞아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 2021년 11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과 더불어 '세계 유명 주류의 현지화'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몰슨 쿠어스와 '블루문'과 '밀러'의 독점 수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블루문'은 원 형태로 썰어 낸 '오렌지 휠(Orange Wheel) 가니쉬(Garnish, 음식에 올라가는 고명)'를 활용한 특유의 음용법으로 독특한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레몬을 가니쉬로 활용하는 일반적인 벨지안 위트 비어와 달리 '블루문'은 자극적이지 않은 탄산감과 은은한 단맛을 갖춰 오렌지와 함께 마실 경우 에일 맥주 특유의 꽃, 과일향과 함께 오렌지 껍질에서 나오는 시트러스의 향미가 더해져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 1년간 '블루문'과 '밀러'의 판매 채널 확장과 인지도 상승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각종 행사가 재개됨에 따라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올해 온, 오프라인 영역에서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채로운 활동을 기획해 '블루문'과 '밀러'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블루문'은 '오렌지 휠 가니쉬'를 활용한 특별한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으며 '밀러'의 경우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지난 2022년은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블루문'과 '밀러'가 국내 수입맥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한 해였다"며 "2023년은 보다 다채로운 활동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블루문'과 '밀러'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9 14:30: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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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새로', 누적 판매 1억병 돌파…제로 소주 시장 선도

롯데칠성음료가 작년 9월 중순 첫 선을 보인 '처음처럼 새로'가 출시 7개월여 만에 누적판매 1억병을 돌파했다. 1억병의 '처음처럼 새로'를 옆으로 줄 세울 경우, 경부고속도로(416Km)를 7.2회 왕복할 수 있고, 위아래로 세울 경우 롯데월드타워(555m)를 약 3만7000개 세울 수 있으며, 20세 이상 우리나라 성인 인구 4300여만명(출처 통계청)이 모두 1인당 약 2.3병씩 마신 셈이다. '처음처럼 새로'는 작년 9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부드러운 목넘김과 알코올 특유의 향이 덜해 마시기 편하다' 등의 평가를 받으며, 입점율과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어갔다. '처음처럼 새로'는 기존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 대신 대체 감미료를 사용해 산뜻함을 더했고,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담은 도자기의 곡선미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한 한국적이며 현대적인 감성의 패키지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으며, 올해부터 본격 도입되는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첫 선을 보인 '처음처럼 새로'가 누적 판매 1억병을 돌파하며 대표적인 '제로 슈거' 소주로 자리 잡았다" 면서, "올해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다양한 콘텐츠로 소비자의 관심을 높여 '처음처럼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의 선두 주자를 넘어 국내 전체 소주 시장의 대표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3-04-19 14:00: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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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한번, 귀로 한번…'바삭'한 식감에 빠졌다

식품업계가 미각 뿐만 아니라 청각까지 자극하는, '바삭'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영국 심리학자 찰스 스펜스 실험에 따르면, 눅눅해진 감자칩을 먹을 때 바삭거리는 소리를 들을 경우 뇌가 감자칩을 15% 정도 더 맛있게 느낀다고 한다. 즉, 음식을 먹을 때 소리가 크면 클수록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음식의 '맛'에 단순히 미각이나 후각만 좌우하는 것이 아닌 시각, 더 나아가 청각까지 관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는 마지막 한 입까지 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크리스피 빠삭 도우'를 새롭게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바삭함을 강화하여 마지막 한입까지 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크리스피 빠삭 도우'는 도우를 숙성하는 과정에서 반죽틀 오일링 작업을 통해 도우의 볼륨감과 바삭함을 살렸다. 고피자는 신규 도우를 전 메뉴에 도입하여 전체적인 맛의 퀄리티를 높였으며, 변경된 도우에 맞춰 최적의 맛을 낼 수 있도록 피자의 토핑과 소스 양 등을 조정하여 맛의 밸런스도 맞췄다. 버거 프랜차이즈 맥도날드는 신메뉴 '맥크리스피 크리미 어니언' 출시에 맞춰 아이돌 그룹 '뉴진스'를 모델로 발탁하고 신제품을 알리기 위한 '색다른 차원의 빠삭함'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색다른 차원의 빠삭함'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개된 광고 영상은 레트로 감성의 2D 픽셀 조각을 쫓아 맥도날드에 찾아온 뉴진스가 '맥크리스피 크리미 어니언'의 차원이 다른 바삭함을 특유의 매력으로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신제품 속 치킨 패티의 빠삭함을 2D 픽셀 조각으로 표현한 것이 눈길을 끈다. 신제품은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를 업그레이드한 메뉴로 두툼한 100% 통닭다리살에 케이준 시즈닝을 더한 치킨 패티에 부드러운 크리미 어니언 소스와 베이컨을 더해 색다른 맛의 조화를 선사한다. 치킨 브랜드 60계치킨도 '크크크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크럼블을 입혀 크런치하고 크리스피한 치킨을 줄여서 만든 이름처럼 치킨 본연의 매력인 바삭함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렸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미각은 물론 시각, 청각 등 오감을 자극하여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맛과 바삭함을 강화한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9 13:54:2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