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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디야커피, 도보 배달 중계 서비스 협약

GS리테일과 이디야커피가 지난 18일 서울시 역삼동 소재 GS리테일 본사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근거리 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근거리 배달을 통한 품질 향상 ▲가맹점 배달비 부담 경감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온라인 배달 주문 서비스 활성화 ▲친환경 배달을 통한 ESG 경영 실천 ▲다양한 협력을 통한 시너지 확대 등의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친환경 배달 중계 플랫폼 '우리동네 딜리버리'와 이디야커피의 배달 시스템 연동을 9월 내 완료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배달 플랫폼에서 이디야커피를 주문하면 가맹점은 근거리 주문일 때 '우리동네 딜리버리'를 선택해 일반인 도보 배달원이 상품을 배달하는 시스템이다. 김경진 GS리테일 퀵커머스사업부문장(상무)은 "이번 이디야커피와의 협업은 양사 간 배달 서비스 활성화 및 앞으로 함께 시너지를 낼 다양한 활동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우리동네 딜리버리 제휴 영역을 지속 확대해 배달 중계 플랫폼 및 제휴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고객 만족 실현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20 13:40:0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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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카카오헬스케어와 MOU…당리 플랫폼 개발 협력

CJ제일제당과 카카오헬스케어가 '누구나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자'는 공동 목표를 세우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8일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박민석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당뇨환자나 당 관련 건강이 우려되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건강관리 할 수 있도록 식품과 플랫폼 서비스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당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등을 진행해 국민 건강증진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박민석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는 "HMR 사업에서 쌓아 온 전문성과 혁신기술이 카카오헬스케어와의 시너지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에 불편함을 겪는 이들을 포함해 누구나 먹는 즐거움 누리는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양사 협력을 통해 당뇨를 비롯한 만성질환 인구에게 즐겁고 지속가능한 개인화 영양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디지털헬스케어와 푸드테크의 공통 목표를 향해 협력을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0 13:23: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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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쿠팡·크린랲, 갈등 봉합하고 거래 재개

쿠팡이 20일 생활용품기업 크린랲과 직거래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쿠팡과 크린랲은 2019년 7월 납품 관련 갈등으로 거래를 중단 후 로켓배송을 통한 크린랲 상품 판매를 일체 하지 않았다. 쿠팡 관계자는 "양사가 그간 끊임없는 대화와 협의를 통해 고객을 위한 합의점을 모색한 결과, 그 동안의 오해를 풀고 고객을 위한 상호협력을 공고히 다져 나가기로 했다"며 "쿠팡의 변치 않는 신념은 고객경험에 집중하는 것이다. 고객들이 더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지난 2019년 3월 쿠팡이 크린랲 측에 대리점을 통한 납품이 아닌 본사와의 직거래를 요구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크린랲은 7월 쿠팡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제소했고 2020년 4월 공정위는 쿠팡 측이 법 위반 사실이 없다고 판단했다. 로켓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 크린랲 상품들은 총 40여 종으로 크린랩을 비롯해 크린백, 크린장갑, 크린 종이 호일 등 베스트 셀러 상품들이다. 양사는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로켓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 가짓수를 지금보다 더 확대하고,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들을 풍부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크린랲 제품들은 쿠팡에서 8월부터 순차적으로 로켓배송으로 판매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20 13:13:2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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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시니어 배송원 통해 간편식 배달…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 기여

현대그린푸드가 시니어 배송원을 활용한 식사 배송 서비스로 노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시니어 배송 스타트업 '내이루리'와 샌드위치·샐러드 등 간편식 배송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18일 체결했다. 이날 현대그린푸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스마트 푸드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해곤 현대그린푸드 전략기획실장과 정현강 내이루리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니어 생계형 일자리 발굴과 확산 ▲맞춤형 건강식 사업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양사 연계 사업 지속 발굴 등 주요 협력 이행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내이루리는 시니어 배송원(60~74세)을 정규직으로 고용해 정기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옹고잉'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정기 배송이 필요한 고객사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스마트 푸드센터에서 제조한 샌드위치·샐러드 등 간편식을 '옹고잉' 서비스를 활용해 배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시니어 배송원의 특성을 고려해 빠른 도착시간보다 점심 시간에 맞춰 도착하는 것이 중요한 직장인 점심 식사 배송을 중심으로 옹고잉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는 건강하고 편리한 식사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시니어, 장애인 고용 등 적극 나서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 중이다. 또한 ▲독거노인 대상 당뇨식단 지원 ▲저소득 노인 가정 대상 김장 김치 나눔 ▲노인복지관 공기청정기 지원 등 소외된 노령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0 12:53: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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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워킹홀리데이 in 제주' 성료

맥도날드는 최근 '워킹홀리데이 in 제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자사 소셜미디어 채널에 크루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맥도날드의 워킹홀리데이는 직원들이 새로운 지역의 매장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워케이션(Workcation)'의 강점을 살려 일과 휴식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맥도날드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근속 기간이 6개월 이상 되는 만 19세 이상의 '맥도날드 크루(아르바이트 직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맥도날드 워킹홀리데이 in 제주'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인원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총 11명의 크루로, 7월 10일부터 약 5주간 제주 맥도날드 매장에서 근무했다. 맥도날드는 선발 인원들에게 항공권, 숙박시설 및 활동비와 함께 배낭, 기념 티셔츠, 모자 등으로 구성된 기념 선물 세트를 제공했다. 워킹홀리데이 기간 중 참가 크루들은 주 4일 근무하고 그 외 자유 시간에는 한라산 등반, 서핑, 쿠킹클래스, 플로깅 등 각종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었다. 맥도날드는 '워킹홀리데이 in 제주' 크루 활동 영상 3편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했다. 앞서 17일 공개된 영상에는 숙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크루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18일 공개된 영상에는 크루들이 본격적으로 새로운 매장에 적응하고 업무를 소화하는 모습을 비롯해 제주 매장의 특별한 점 등이 담겼다. 제주 곳곳에서 휴식 및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크루들의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천계산DT점 김민준 크루는 "마음만 먹으면 퇴근 후 올레길과 한라산을 갈 수 있었고, 주변 풍경 덕분에 출근길은 물론 일하는 것조차 행복했다"며 제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맥도날드의 사람 중심 기업 철학이 반영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매장에서 업무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근무 외 시간에는 색다른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직원 개개인의 비전을 지원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며 이번 제주도를 시작으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의 대상과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0 12:49: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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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수클루, 나보타 등 신약 성과..대웅제약, 해외수출 200% 성장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신약의 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눈에 띄는 수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웅제약은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펙수클루, 엔블로 등 자체개발 신약에 힘입어 최근 2년간 해외수출이 200% 이상 성장했다고 20일 밝혔다. 2020년 448억 원이었던 수출액은 2022년 1348억원까지 증가했고, 올해는 1485억 원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지난해 7월 출시된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펙수클루'의 해외 시장 성장세가 예사롭지 않다. 펙수클루는 국내 출시 1년도 안 돼 필리핀, 에콰도르, 칠레 등 중남미 3개국 허가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칠레의 품목허가 여부는 중남미 국가에서 품목허가 기준으로 삼는 사례가 많아 향후 중남미 시장 진출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펙수클루는 멕시코, 브라질,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태국, 페루 등 11개 국가 품목허가 신청에 이어, 최근 4조2000억 원 규모의 세계 최대 항궤양제 시장인 중국에도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이 같은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로 펙수클루는 최단기간 동안 가장 많은 국가에 품목허가 신청을 한 국내 개발 신약으로 기록되고 있다. 또 기술수출 계약 체결도 꾸준히 진행돼, 중국을 포함한 총 18개국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5월 출시된 '엔블로'도 출시 이전부터 해외 국가에 수출되며 글로벌 블록버스터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엔블로는 올해 초 시장 규모 2조원에 달하는 브라질과 멕시코 두 국가의 당뇨 시장에 진출했다. 계약 규모는 기술료 포함 1082억원 규모로, 올해까지 빠른 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현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에 품목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역시 탄탄한 수출실적을 기록 중이다. 나보타는 최근 2년간 미국에서 연평균 62%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도 10%를 돌파했다. 영국·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 등 유럽 내 주요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도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미용 성형 부문에서 남미 최대 규모의 시장을 이루고 있는 브라질에서도 지난해 시장 점유율은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이처럼 가파른 성장을 통해 나보타는 지난해 매출의 77%를 해외에서 벌어들였다. 한편, 대웅제약은 올해 상반기 동안 1조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단일 기업 기준 업계 최대 기술수출 규모를 달성하기도 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신약을 기반으로 미국·유럽 등 선진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인 신약 개발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20 12:01: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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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국가유공자 후손 지원…독립문역점 커뮤니티 스토어 6호점으로 새단장

스타벅스 코리아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독립문역점'을 여섯 번째 커뮤니티 스토어로 새단장하고 국가유공자 후손 지원에 나선다. 커뮤니티 스토어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2014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이익공유형 매장으로 점포에서 판매되는 상품 한 개당 300원을 파트너 기관(NGO)에 기부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커뮤니티 스토어 6호점이 국가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활용되는 만큼 리뉴얼 점포는 독립문 인근 매장으로 선정됐다. 해당 매장에는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얼과 정신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형상화한 이은주 작가의 벽화를 비롯해 스타벅스의 사회공헌 활동을 안내하는 디지털 커뮤니티 보드 등이 적용됐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본격적인 매장 오픈식을 진행하기에 앞서 국가보훈부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국가유공자 후손 대표를 비롯해 마이클 콘웨이(Michael Conway) 스타벅스 인터내셔널 그룹 총괄 대표와 에미 칸(Emmy Kan) 스타벅스 아시아 태평양 대표 등 국내외 주요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스타벅스 코리아는 독립유공자 후손 청년들에게 앞으로 3년간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향후에도 커뮤니티 스토어 6호점에서 나온 수익금을 국가유공자 후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실제로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9년 동안 독립유공자 후손 383명에게 총 7억6600만원의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스타벅스 코리아는 국가보훈부와 함께 국가유공자 후손 인재를 대상으로 스타벅스에서 바리스타로 일할 수 있는 채용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가보훈부 박민식 장관은 "이번 스타벅스 코리아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지원은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후손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이러한 관심과 지원이 힘을 얻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바라며 유공자 후손들의 예우와 지원을 위해 정부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손정현 대표이사는 "지난 2015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얼과 정신을 이어온 결과 이번 커뮤니티 스토어 6호점을 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스토어 오픈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0 11:45: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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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파머징 마켓' MENA 지역 첫발..기술수출, 파트너십 계약

SK바이오팜이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포괄하는 시장인 MENA 지역 내 상업화를 위해 히크마와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선 계약금 300만 미국 달러와 판매에 따른 로열티를 수령할 예정이다. 이로써 세노바메이트는 북미, 유럽, 아시아, 남미 대륙 진출에 이어 MENA 지역까지 상업화 계약을 맺으며, 전 세계 대부분의 시장에 진출했다. SK바이오팜과 히크마는 세노바메이트 지역 총괄 계약 외에도 상호간 동반자적 관점에서의 전략적 파트너십도 맺는다. SK바이오팜이 향후 MENA 지역에 출시하는 제품에 대해 히크마에 우선 협상권을 부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해당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MENA 시장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세노바메이트 계약금 외 2000만 미국 달러의 선수금도 수령하게 된다. 신규 자금은 기존 SK바이오팜이 보유한 세노바메이트의 현금창출력에 더해 향후 연구 개발 및 인오가닉 투자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세노바메이트는 히크마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등 MENA 지역 16개국에 판매된다. MENA 지역의 뇌전증 시장은 4억 4200만 달러 규모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MENA 시장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평균 수명 연장 등으로 시장 잠재력이 크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은 "히크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로 MENA 지역에서 장기적인 시장 지배력 강화를 가져다 줄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확고한 세노바메이트의 가치를 바탕으로 MENA 지역 뇌전증 환자들에게도 혁신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20 11:23: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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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뮤지엄김치간, 2030 대상 무료 김치학교 운영

한국의 김치와 김장 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2030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김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엄김치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무료 김치학교를 어린이, 외국인, 다문화 가정 중심에서 MZ세대까지 확장한 것으로, MZ 세대 사이에서 비건 식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채식인들에게도 친숙한 김치를 소개하기 위해 '비건 김치'를 컨셉으로 기획했다. 일반적인 김치에는 동물성 식재료(젓갈 등)가 포함되어 있어 비건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제한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비건 김치학교'는 배달음식과 즉석식품에 익숙한 2030 세대를 위해 비건 김치와 함께 비건 한상차림을 스스로에게 차려주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비건 레시피로 비건 김치 만들기뿐 아니라, 비건 사이드밀까지 함께 만들어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0월 14일까지 9월 16일과 9월 30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과 3시 2회씩 총 10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오이, 토마토, 깍두기, 양배추 김치 등 비건 김치와 사이드밀로 야채 두부 비빔면, 두부 야채 오이롤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매주마다 만드는 비건 김치 종류가 다르므로 참여를 원할 경우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커리큘럼을 확인 후 원하는 주차에 신청해야 한다. 2030 김치학교 신청은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2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성인 1인 당 2인까지 함께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회차 당 최소 8명에서 최대 12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만 20세~39세(1984년~2002년)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본인이 만든 사이드 밀을 담을 800ml 이상의 통과 담아 갈 가방을 준비해와야 하며, 김치 용기는 박물관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이 끝나면 참여자들은 뮤지엄김치간의 전시설명을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뮤지엄김치간 나경인 팀장은 "그동안 어린이와 외국인 위주의 김치학교 프로그램을 해오던 뮤지엄김치간이 20대~30대를 대상으로 확대하여 새로운 무료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한국의 대표식품인 김치가 어렵고 거부감이 드는 것이 아닌, 새로운 트렌드에 얼마든지 맞춰서 발전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진 식품이라는 것을 MZ세대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1986년 중구 필동에 문을 연 국내 최초의 김치박물관으로, 2015년 4월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뮤지엄김치간'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김치의 유래와 종류, 담그는 도구, 공간과 관련된 유물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전시를 통해 김치와 김장 문화를 국내외에 알리고 보존해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0 10:57: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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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눈을 시원하게' 인공눈물 '아이톡쿨 점안액' 출시

광동제약이 건조하고 피로한 눈에 시원한 사용감을 줄 수 있는 다회용 인공눈물 '아이톡쿨 점안액'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아이톡쿨은 다회용 및 눈에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인공눈물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출시됐다. 주성분인 포도당이 눈에 영양을 공급하고, 히프로멜로오스가 눈물의 유지를 도와준다. 또한 L-멘톨과 히알루론산나트륨이 첨가제로 함유돼 피로한 눈에 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톡쿨은 14mL 용량의 다회용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필요에 따라 1회 1~2방울, 1일 3~5회 사용하면 된다. 눈의 피로, 눈물의 보조(눈의 건조), 하드콘택트렌즈 착용시 불쾌감, 눈의 침침함(눈곱이 많을 때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 인공눈물 아이톡 시리즈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이톡 브랜드는 국내 1호 '트레할로스' 주성분 점안액으로 발매된 이후 1회용 점안액으로 입지를 다졌다. 아이톡 30관·60관 제품과 아이톡CMC 등 1회용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다양한 소비자 소통 활동을 통해 아이톡 브랜드의 가치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아이톡쿨은 장시간 책을 보는 학생이나 근무시간 내내 모니터를 보는 직장인들에게도 유용한 제품으로, 주로 10대~20대 소비자들에게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요즘 같은 무더위 속 냉방기기 사용으로 건조해진 눈에 지속력 있는 촉촉함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20 10:37:2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