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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생성형 AI바람...업무효율↑비용↓탁월

국내 굵직한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생성형 AI(인공지능)를 도입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비용절감을 위해서다. 특히 실생활에 가장 밀접한 유통업계가 AI활용에 적극적이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호텔신라, 롯데온 등 유통 관련 업계가 AI를 개발하거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과의 협력에 속력을 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초 마케팅 문구 제작 등 업무에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기반 AI 카피라이팅 시스템 '루이스'를 도입했다. 현대백화점은 루이스에 최근 3년간 사용한 광고와 카피, 판촉물에서 사용한 문구 등의 데이터를 학습시킨 뒤 현대백화점 임직원 120명의 테스트를 거쳤다. 그간 기획, 의도, 메시지 등 외주를 거쳐 2주 가량 걸리던 카피가 평균 3~4시간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현대백화점은 향후 배너광고, 상품 소개 등 마케팅과 관련된 카피 문구 생성에 e커머스 버전을 추가해 현대 계열사로 확대 적용시킬 방침이다. 롯데쇼핑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과 협력에 무게를 실었다. 롯데쇼핑은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인 업스테이지와 '생성형 AI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 및 유통 특화 AI 개발에 나선다. 특히 내부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모델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고, 업스테이지는 생성형 AI 관련 기술 자문 및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롯데쇼핑만의 유통, 물류 노하우와 고객 구매 데이터에 업스테이지 기술력을 접목해 AI기반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 , 마케팅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어 소비자들의 알고리즘을 데이터화 시켜 관심사와 취향도 만족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유통업게 특화된 롯데쇼핑만의 생성형 AI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롯데온은 올해 6월 업스테이지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개인화된 AI 상품 추천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상품 추천 AI 도입 후 롯데온의 구매전환율은 1월에 실시한 테스트에 비해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신라는 네이버와 상호 서비스 연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 특히 네이버와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 기반 호텔·면세 사업의 디지털 전환 ▲멤버십 제휴를 통한 온오프라인 고객 혜택 확장 ▲호텔·면세 서비스 사용자 편의 향상 등을 목표로 전략적 사업 제휴를 추진한다. 호텔신라는 네이버의 생성형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호텔 및 면세 서비스 사업 혁신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기술 협약을 통해 호텔신라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고객 데이터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개인화 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특히 실생활에 밀접해 있는 유통업계가 AI기술 도입에 적극적이다. AI를 접목할 경우 효율성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에도 탁월하기 때문이다. 이에 자사가 개발까지 하려고 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2023-09-13 14:52: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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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1개에 홍삼 10뿌리" 정관장 '홍삼오일', 2주만에 초도물량 품절

"캡슐 1개에 홍삼 10뿌리" 정관장 '홍삼오일', 2주만에 초도물량 품절 정관장은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홍삼오일 RXGIN CLEAN(알엑스진 클린)'이 출시 13일만에 초도물량이 모두 판매되면서 품절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전립선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로 공식 인정받은 홍삼오일을 주원료로 했다. 지난 8월31일 전국 정관장 가맹점과 직영점을 시작으로 출시된 '홍삼오일 알엑스진 클린'은 본격 판매를 개시한 첫날부터 3000세트를 돌파하고, 불과 13일만에 일부 매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매장에서 초도물량 판매가 완료됐다. 이는 지금까지 정관장 신제품 중 가장 빠른 매출속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홍삼오일 알엑스진 클린'에 들어간 홍삼오일은 홍삼 1뿌리에서 단 0.05g만 추출되는 귀한 소재로, 캡슐(502mg) 1개를 만들기 위해서는 홍삼 10뿌리가 필요하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홍삼오일에 대해 연구한 결과 홍삼오일이 남성의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점을 동물실험은 물론 인체시험을 통해 확인하고, 지난해 식약처보루터 기능성 원료로 공식인정 받았으며, 특허등록도 완료했다. 또한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김세웅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홍삼오일을 섭취하면 빈뇨, 야간뇨, 배뇨지연, 요절박 등의 전립선비대 증상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성기능 장애 부분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비뇨의학 부문의 국제학술지 '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에 발표했다. KGC인삼공사는 홍삼오일이 홍삼 1뿌리에서 단 0.05g만 추출되 대량생산이 어려워 한정수량으로 2개월간의 물량을 먼저 준비한 후, 이후 지속적으로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출시 13일만에 초도물량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긴급 추가생산에 돌입했다. 신규로 입고될 제품들은 9월 중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입고돼 9월 말부터 판매가 재개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는 '홍삼오일 알엑스진 클린'이 전립선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중년남성을 중심으로 자가섭취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정관장의 건강몰 '정몰'에 따르면 '홍삼오일 알엑스진 클린' 구매고객 중 70% 이상이 50대 이상이었으며, 2~3개월치를 한번에 구입하는 고객도 27%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삼오일 알엑스진 클린'의 인기로 정관장 홍삼에 대한 관심이 증폭돼 본사로 문의가 폭주 중"이라며 "추석선물로 홍삼에 대한 인기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3 14:05: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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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단일매장 국내 첫 '3조 매출' 코앞?… 신세계 강남점, 브레이크 없는 성장 질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2019년 매출 첫 2조원을 넘어 이르면 올해 3조원을 넘어설 수 있을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4년 연속 2조원 대를 유지했다는 게 괄목할 만한 성과로 꼽힌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강남점은 개점 10년만인 2010년에 1조원을 돌파한 이후, 2019년에는 첫 2조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지난해 매출은 2조839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019년 코로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5년 째 2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눈에 띄는 성과다. 신세계 강남점은 일일 유동인구가 약 120만명에 육박하고 강남대로까지 연결되는 강남의 대표 상권이다. 또 교통 요충지뿐만 아니라 강남 부촌이 근처에 있어서 일반 고객과 VIP고객 모두를 확보하는 데에도 유리하다. 이를 통해 고정 수요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세계 백화점이 이같은 기조를 이어가 이르면 올해에 3조원을 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대한 업계별 예측은 첨예하게 엇갈린다. 금융업계는 국내외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지난해보다 더 허리를 졸라매는 가계가 늘고 있어 2조원대를 유지하거나 소폭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반면, 유통업계는 코로나 해제에 따른 소비 증가가 추석, 크리스마스, 연말까지 이어지면서 국내 백화점 업계 최초로 '단일 매장 매출 3조원' 돌파를 이르면 올해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실제 산자부의 지난 4월 백화점 매출 신장률은 2.5%로 조사됐다. 같은 수치라면 올해 3조원을 넘어서기는 힘들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해 매출 2조8398억원에서 약 5.6%인 1600억원 이상 성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하나증권은 지난 5월 경, 백화점 기존점들의 성장률을 -1% 내외로 추산하기도 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얼어붙은 소비 심리가 백화점 매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런 기조는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경제가 위기를 맞이하면서 소비심리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면 유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가 해제되고 나서 소비가 활기를 띠고 있다. 업계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신세계는 오히려 올해 마케팅과 전략에 과감히 투자하고 나섰다. 이는 3조원 목표를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로 해석된다. 신세계의 거침없는 행보에 한가위와 연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올해 중으로,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3조원을 거뜬하게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신세계는 강남점을 리뉴얼하면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신세계 강남점은 새로운 스트릿 브랜드와 명품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켜 강남점만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주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MZ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영패션 매장도 새롭게 리뉴얼했다.

2023-09-13 13:50: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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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DC 경쟁력 강화..국내 바이오사 첫 투자로 생태계 키운다

삼성이 항체 및 항체-약물 접합체(ADC)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에 투자하며 ADC 경쟁력을 강화한다. 그동안 미국과 유럽 기업에 투자한 적은 있지만 국내 ADC 기업 투자는 첫 사례다. 국내사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차세대 바이오 기술 육성 및 K-바이오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13일 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조성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는 네 번째 투자처로 국내 기업 에임드바이오(AimedBio)를 선정하고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지분 투자와 함께 에임드바이오와 ADC 툴박스 개발 공동 연구를 실시하는 한편, 단일 항체 기반 아토피·치매 치료제에 대한 위탁개발(CDO) 과제를 수행하는 등 여러 부문에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8년에 설립된 에임드바이오는, 삼성의료원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한 독자 기술로 파이프라인을 개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임드바이오는 해당 기술을 항체 및 ADC 등 바이오 신약 개발에 적용해 현재까지 3개의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해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으로부터 지원을 받았으며, 그 중 AMB302는 교모세포종이라는 악성뇌종양과 방광암에 대한 FGFR3 타깃의 ADC 혁신신약 후보 물질로 내년 첫 임상에 진입한다. 삼성은 차세대 바이오 기술로 부상한 ADC 부문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투자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JPM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ADC를 포함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비전과 ADC 전용 생산 설비 계획을 발표했으며, 4월 라이프사이언스펀드를 통해 ADC 링커 및 접합 기술 개발사인 스위스 아라리스 바이오(Araris Biotech)에 투자한 바 있다. 삼성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선진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 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투자·공동 연구·위탁개발(CDO) 계약 등 다각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K-바이오 생태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라이프사이언스펀드는 2021년 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출자한 1500억원과 올해 1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출자한 200억원이 더해진 총 1700억원 규모로 운영 중이다. 지난 2022년 3월 미국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 재규어진테라피, 같은 해 5월 미국 나노 입자 약물전달체 개발사 센다 바이오사이언스, 올해 4월 스위스 ADC 기술 기업 아라리스 바이오테크 등 이제까지 3곳에 투자를 진행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13 11:19: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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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새로', 문자도 콘셉트 신규 CF 선보여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문자도(文字圖)를 활용한 새로운 TV CF 세 편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한 층 더 가깝게 다가간다. 수묵화 형식의 문자도를 통해 동양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출시 초기부터 선보인 애니메이션 형태의 광고 형식을 빌려 연속성과 친밀감을 더했다. 새로운 TV CF는 과당을 포함한 적 없는 제로 슈거 소주임을 강조하는 '무(無)'편, 갓 만들어낸 듯한 산뜻하고 부드러운 '새로'의 맛을 표현한 '갓'편, 출시 초기부터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주목받은 '새로'의 병 디자인을 강조한 '미(美)'편으로 구성했으며, 14일부터 순차 공개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로'의 주 소비층인 20, 30대에게 문자도라는 독특한 형식과 재미를 통해 '새로'의 특장점을 전달 하고자 이번 CF를 기획했다"며, "소주의 음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를 넘어 소주 시장의 대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로 슈거 소주 '새로'는 출시 1주년을 맞아 성수동에서 오는 25일까지 '새로'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02-57 동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새로를 대표하는 캐릭터 '새로구미'의 출생지인 강릉 동대굴의 지번 주소 257과 서울의 지역번호 02를 활용해 서울 도심 속에 나타난 새로02-57 동굴을 표현했다. 팝업스토어는 신비로운 동굴 형태의 소비자 체험 공간인 포토존, 미디어아트 관람존, 굿즈존, 시음존으로 구성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3 10:08: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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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 도어 투 성수서 '원 바이 펜폴즈' 팝업스토어 운영

금양인터내셔날은 호주국보급 와이너리 '펜폴즈'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도어 투 성수'에서 '원 바이 펜폴즈(One By Penfolds)' 팝업스토어를 13일부터 10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 바이 펜폴즈는 펜폴즈 와이너리가 호주를 넘어 미국, 프랑스, 중국 각 와인산지에서 와인 생산하는 것을 기념하고 '하나됨, 완전체(Oneness)'의 의미를 담은 글로벌 캠페인이다. 국내에는 총 6종의 원 바이 펜폴즈를 출시했다. 각 와인에는 다양한 관점과 독특한 지역적 늬앙스가 담겨 있다. 원 바이 펜폴즈 글로벌 프로젝트에는 겐조의 아트디렉터 '니고(NIGO)'가 함께한다. 니고는 패션, 예술, 음악을 넘나드는 창의적인 재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로 동시에 열정적인 와인 수집가, 전세계 와인을 사랑하는 와인 애호가이기도 하다. 펜폴즈 최고 마케팅 책임자 '크리스티 키테(Kristy Keyte)'는 "문화와 디자인 최전선에 있는 니고를 우리의 첫 번째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선정하여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우리는 펜폴즈의 새로운 장을 전세계의 패션, 와인, 예술, 음악 애호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팝업스토어는 내부에 악어, 곰, 수탉 동물이 그려져 있다. 니고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사용해 원 바이 펜폴즈 와인이 생산되는 호주, 미국, 프랑스 국가를 나타냈다. 원 바이 펜폴즈 및 펜폴즈 와인을 만나볼 수 있는 도어 투 성수 팝업스토어에는 디스펜서를 설치하여 70ml당 4500원에 판매한다. 팝업스토어 한 켠에는 도어 투 성수를 방문한 모든 소비자들이 펜폴즈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원바이 펜폴즈 인생네컷' 포토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2030여성 고객 유입이 많은 핫플레이스 도어 투 성수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원 바이 펜폴즈 출시 및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9월 15일 금요일 런칭 세레모니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원 바이 펜폴즈는 도어 투 성수에서 판정 판매되며 우리동네GS, THE POP, GS프레쉬몰의 와인25플러스 어플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일부 GS25, GS더프레시 주류특화점포에서도 판매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3 10:05: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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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과일 당도보장 나선 '현대백화점'...선별 까다롭게 검수한다

현대백화점이 추석 선물 과일 '당도 보장'에 나섰다. 산지 출하 기준보다 당도 기준을 1~2브릭스(brix) 높여 선별함은 물론, 선물세트에 들어가는 모든 과일의 당도를 일일이 손으로 측정한 상품도 내놓는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비파괴 당도 측정 전수조사'를 통해 선별한 H스위트(H-SWEET) 고당도 '사과·배'와 '샤인머스켓' 세트를 각각 200세트, 300세트 총 500세트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H스위트는 현대백화점이 과일의 당도, 크기, 신품종, 희소성 등을 기준으로 선별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청과 브랜드다. 이번 H스위트 고당도 선물세트는 현대백화점이 비파괴선과 검사로 빛의 굴절률을 이용해 당도를 측정해, 기준치 이상 당도를 함유한 과일만으로 세트를 구성한 게 특징이다. 당도 기준은 사과 15브릭스, 배 13브릭스, 샤인머스켓 18브릭스 이상으로 산지에서 고당도로 분류되는 기준보다 1~2브릭스 높여 잡았다. 특히, 이 세트에 구성되는 과일들은 전량 현대백화점이 일일이 손으로 측정해 100% 당도를 보장한다. 기존 선물세트는 산지 수확 전(1단계)→산지 수확 후(2단계)→물류센터(3단계)→포장(4단계) 등 총 4단계의 당도 선별 작업을 거쳐 평균 95% 이상 당도를 유지하는데, 이번 선물세트는 포장 전 비파괴 당도 측정 전수조사 단계를 추가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경기 광주 소재의 포장·배송 센터에서 수작업으로 한 번 더 당도 측정한다"며 "특정부위의 당도만 측정되는 기계와 달리 사람의 손으로 과일의 위, 아래, 중간 등 전체를 꼼꼼히 측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매년 냉해와 가을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이변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는 품목별로 최대 5곳 이상 산지를 추가로 발굴해 고품질 물량 수급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추석이 평년보다 늦은 탓에 과일 생육 기간이 길어진 만큼 당도 높은 과일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달 18일부터 진행 중인 추석 선물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청과 매출은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82% 늘었다.

2023-09-13 08:54: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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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청년의 날' 맞이 K패션 꿈나무 기원 기부금 전달

신세계면세점은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지난 1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사에서 '청년의 날'을 맞이해 'K패션 꿈나무'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본점 오픈 7주년을 맞아 K패션 꿈나무를 위한 특별 기부 프로그램인 '드림 팩토리(Dream Factory)를 진행해 이번 지원 기금을 조성했다. 내국인 고객이 오픈기념일인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세계면세점 본점에서 K패션 브랜드를 구매하면 그 금액의 0.5%를 후원 기금으로 모았다. 신세계면세점과 고객이 함께 사회문제와 이슈 영역에서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이어서 더욱 의의가 깊다. 이 기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패션 및 의상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자립 준비 청년의 재능과 능력 개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K패션은 2020년을 제외하고 년간 지속 성장을 이루며 신세계면세점에서 효자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일본, 호주 등으로 진출하며 차세대 한국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문현규 신세계면세점 본점장 상무는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에도 두 달여간 오프라인 매장에서 올린 매출의 0.5%를 패션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소외계층 청소년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며 "단순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서 고객과 함께 한국 패션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성장에 일조하는데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2023-09-13 07:49: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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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 3년 연속 선정

신세계아이앤씨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글로벌 리테일테크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목표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핵심 사업 분야 IT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입사원 채용 시, 학력, 성별, 국적 등에 차별을 두지 않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무 관련 경험 중심의 블라인드 면접을 진행하고, 직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실력 중심의 인재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IT 업무 특성을 반영, 임직원 개개인이 탄력적으로 업무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자율 출퇴근제, 선택적 시간제 등을 운영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만들고, 안전 및 보건 전담 조직을 구성해 안전하고 건강한 기업을 만들기 위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임신 기간 2시간 근무 단축 제도, 육아기 유연근무제도, 자녀 입학 돌봄 휴직제도 등 여성 및 모성보호 복지제도를 운영하며 2014년부터 10년 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도 유지하고 있다. 한훈민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인사담당 상무는 "신세계아이앤씨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실력주의를 기반으로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선진적인 근로 문화를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3-09-13 07:49:3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