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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갤럭시 버즈 동원참치 케이스' 출시

동원F&B가 삼성전자와 협업해 '갤럭시 버즈 동원참치 케이스'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갤럭시 버즈 동원참치 케이스'는 스테디셀러인 동원참치와 고추참치, 참기름 참치캔 동원맛참의 제품 디자인을 각각 갤럭시 버즈 케이스로 구현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이다. 동원참치를 대표하는 노란색과 동원맛참의 비비드한 오렌지 색상이 적용됐으며, 영양 성분까지 그대로 담겨 색다른 재미를 준다. 또한 동원참치 자체 캐릭터인 '다랑이' 모양의 키링도 함께 구성돼 눈길을 끈다. 이 케이스는 갤럭시 버즈2 프로를 비롯해 갤럭시 버즈 FE, 갤럭시 버즈2, 갤럭시 버즈 프로, 갤럭시 버즈 라이브와 호환되며 유무선 충전이 가능해 편리하다.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에서는 3월 7일 참치데이를 맞아 동원참치 라이브커머스와 '갤럭시 버즈 동원참치 케이스'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방송 중 행사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버즈 동원참치 케이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100% 당첨 룰렛,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동원맛참은 40년 넘게 참치캔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동원참치의 이미지 확대를 위해 기획한 차세대 참치캔 제품"이라며 "식품업계를 넘어 이종 산업과의 참신한 협업을 통해 젊고 재미있는 동원참치 만의 이미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07 11:14: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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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하우스 증축..."글로벌 경쟁력 높일 것"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보유한 백신 공장의 증축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경북 안동에 위치한 백신 공장 '안동L하우스'에 신규 설비를 확보하기 위한 증축 공사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증축은 기존 L하우스 내 백신 생산동을 1층에서 3층 높이로 올려 약 4200㎡ 규모의 신규 공간을 확보해 글로벌 공급을 위한 백신 생산량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의 대규모 공동 투자를 통해 증축된 시설은 양사가 공동 개발중인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후보물질 'GBP410'의 상업 생산에 활용된다. 무엇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는 지난 2023년 6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GBP410'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임상 2상의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하며 블록버스터가 될 잠재력을 가진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GBP410'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 증축과 함께 미국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인 cGMP도 빠르게 확보할 계획이다. cGMP 인증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조건 중 하나로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L하우스는 이미 국내 백신 제조 시설로는 최초로 2021년 유럽의약품청의 EU-GMP를 획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2024-03-07 10:19: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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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손미영 박사팀, 세계 최초 고순도 줄기세포 대량 배양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재생치료 등에서 수요가 높은 고순도의 줄기세포를 대량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처음 개발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손미영 박사팀이 세계 최초로 인간 장(腸) 오가노이드에서 장 줄기세포를 농축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향후 재생치료제 개발 및 다른 신약 개발 기초연구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높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나 조직공학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인체 장기유사체로 매우 높은 수준으로 인체 장기를 모사할 수 있어 동물 대체실험이나 신약 개발, 재생치료 등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 3차원 장 오가노이드는 대량 균질 배양이 어렵고, 동결보관을 통한 장기 보관이 어려웠다. 또 장 오가노이드는 내부가 비어있는 내강(內腔)을 중심으로 상피 세포와 세포 외 기질이 둘러싸고 있는 둥근 공 형태인데, 장 상피 세포가 내부의 내강에 접근하기가 어려워 다양한 응용 연구에 활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를 이용해 만든 3차원 장 오가노이드에서 고순도의 인간 장 줄기세포 집합체를 대량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생산된 장 줄기세포 집합체가 마우스 동물모델의 손상된 장 상피 세포 조직을 재생시키는 것을 확인하며 치료제로서의 이용 가능성을 높였다. 동시에 향후 재생치료제로 개발 가능한 임상 등급의 인간 장 줄기세포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했다. 나아가 세포를 공기 중에 노출해 분화를 유도하는 '기체-액체 계면 분화법'을 이용, 2차원 장 줄기세포를 입체적 구조를 가진 장 상피 세포로 분화하는 기술도 개발했다. 이 스테레오 타입의 2.5차원 장 상피 세포 모델 시스템은 실제 인간의 소장을 모사할 수 있으며, 내강 접근도 용이해 다양한 질환 모델 제작과 신약 개발을 위한 플랫폼 기술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손미영 박사는 "재생치료제의 핵심 성분인 인간 장 줄기세포는 분리 배양이 어려워 동물 실험 의존도가 높았는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량, 장기배양이 가능한 인간 정상 장 줄기세포 모델을 이용해 다양한 기초 연구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연구팀이 이미 확보한 다양한 장 오가노이드 배양기술과 접목하여 기초연구 수준을 넘어 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더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번 연구는 1월 27일 종합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2024-03-07 09:35: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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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금연시도율 상승, '엔드 퍼프' 출시로 새로운 가능성 열려

금연을 시도하는 흡연자의 수가 꾸준하지만 실제로 금연에 성공하는 사람은 크게 눈에 띄지 않고 있다. 금연시도율은 담배 종류와 상관없이 현재 흡연자 중 최근 1년 동안 담배를 끊고자 24시간 이상 금연을 시도한 적이 있는 사람의 분율이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4년간 국내 흡연자의 금연시도율이 평균 43.5%에 이른다고 집계했다. 이러한 추세는 금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 국가통계포털 2018년도 자료 기준으로 볼 때, 금연 실패 요인으로는 스트레스 등 심리적 압박이 52.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피우던 습관 때문이라는 응답의 비율이 33.7%로 뒤를 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생활건강기업 HR메디컬은 전자식 흡연습관개선보조제 '엔드퍼프'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엔드퍼프'는 니코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담배와 유사한 형태로 흡입해 흡연습관을 개선하는 제품이다. HR메디컬 관계자는 "금연 초기 니코틴 대체요법 등과 병행해 엔드퍼프를 사용할 수도 있다"며 "니코틴 의존도를 줄이면서 금연 실패 주요 원인인 '습관적 행동' 등을 극복하기 위한 효과적인 금연 계획 수립이 가능해 금연 실패율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HR메디컬은 '엔드퍼프'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및 세계 최초 '흡연습관개선보조제'로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다. HR메디컬은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자식 흡연습관개선보조제 품목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이후 연구개발과 독성 및 임상시험을 거쳐 9년 만인 2023년 식약처 승인을 받는 데 성공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금연보조제인 의약외품을 '흡연욕구저하제'와 '흡연습관개선보조제'로 구분하고 있다. 이와 관련 HR메디컬 관계자는 "흡연습관개선보조제는 엔드퍼프를 제외하고 안전성 및 유효성 심사를 완료하거나 승인받은 제품은 없다"며 "현재 출시 중인 흡연욕구저하제의 경우에도 인체적용시험을 거친 제품은 없다"고 말했다. HR메디컬에 따르면 엔드퍼프는 전자식 흡연습관개선보조제 국제규격 인증기관을 통해 13주 반복흡입독성시험과 소핵시험을 완료했다. 그 결과 ▲혈액학적 및 혈액생화학 검사 ▲안과학적 검사 ▲장기중량 측정 ▲병리조직학적 검사 ▲소핵 유발 여부 등에서 모두 이상이 없음을 입증했다. 또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에서 6주 동안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폐활량 평균값 증가, 혈액검사 상 안전성에 문제없음 등이 확인됐다. 특히 6주 차에 금단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출시된 '엔드퍼프'는 배터리가 탑재된 기기와 카트리지(파드), 멘톨향 용액 30ml 등으로 구성됐다. 흡연습관개선이 필요할 때 담배 대용으로 사용한다. 1일 권장 사용량은 약 1.5ml로 120~130회 흡입이다. 1일 권장 사용량에 따라 1병당 20일 정도 사용 가능하다. HR메디칼은 향후 엔드퍼프를 활용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금연치료 프로그램 참여, 보건소와의 협업 등을 추진해 공중 보건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HR메디칼은 해외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HR메디칼에 따르면 전 세계 금연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약 240억 달러로 추정된다. 연평균 성장률은 9.2%로 오는 2032년에는 57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024-03-06 16:13:09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