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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캘린더] 대구 범어센트럴 푸르지오 등 6천가구

4월 첫째주 분양시장은 지난주에 비해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27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첫째주에는 전국 6곳 6726(임대, 오피스텔 포함)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 중 일반 분양은 4579가구다. 지난 주 분양실적인 1만832가구보다 57% 감소했다. 견본주택은 11곳에서 열리며 4967가구(오피스텔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7곳, 계약은 11곳에서 이뤄진다. 청약접수를 받는 주요 단지로는 삼성물산의 개포지구 재건축사업의 첫 시작인 래미안 블레스티지(396가구)가 주목할 만하다. 견본주택 개관 단지로는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817가구), 홍제원 아이파크(370가구) 등이 있다. 대우건설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556-12번지 일대에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5층 지상 49층 5개동 아파트 705가구, 오피스텔 112실이다. 주택형별로 아파트는 ▲84A㎡ 385가구 ▲84B㎡ 320가구, 오피스텔은 ▲59㎡ 56실 ▲75㎡ 56실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침실 2개와 거실, 드레스룸 등을 갖춘 아파텔 형태로 조성돼 투자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에선 상반기 6∼7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중'범어 센트럴 푸르지오'는 최대 관심단지로 꼽힌다. 범어동은 대구 주요 공공기관을 비롯해 여러 기관과 기업이 밀집해 있는 업무 중심 지역으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대구 고등검찰청, 고등법원 등이 인접해 있고 대구MBC, 경북건설회관, 삼성화재 사옥 등이 가깝다. 단지는 개발여부를 두고 오랫동안 지역 부동산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옛 신세계예식장 뒤편 부지일대에 초고층 복합주거단지로 건설된다. 현재 인근에서는 범어 3동 재개발로 삼성 래미안, 월드 메르디앙, 대림 이편한세상 등 3000여 세대의 아파트가 건립됐다.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가 들어서면 범어네거리와 주변 지역은 '두산위브더제니스','마크팰리스 범어','브라운스톤 범어','범어 화성파크리젠시','범어 우방유쉘'등 30층 이상의 마천루가 형성하는 화려한 스카이라인을 선보이게 된다. 범어네거리는 금융, 의료, 법률, 행정, 방송, 교육, 오피스 시설이 밀집돼 있다. 애플타워, 라온빌딩, LIG빌딩 등 10여 곳의 의료 전문빌딩이 들어섰으며 대구 내 선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특화된 의료업체가 수성구 전체 기준으로 맨해튼 지구에 64%가 집중됐다. 통폐합된 증권사 지점이 범어네거리에 집중되고 신협 등 2금융권도 들어서면서 지역 금융1번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0년 31.7%에 이르던 상가공실률은 지난해 4.4%로 크게 낮아졌다. 단지가 위치한 범어네거리는 대구의 중심을 종횡으로 가로지르는 12차선 동대구로와 10차선 달구벌대로가 교차한다.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과 10분 이내로 연결되고, 지하철 2호선이 범어역도 가깝다.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 이용도 수월하다. KTX동대구역과 버스터미널이 2km 내에 위치해 있다. 학군도 우수한 편이다. 경신고를 비롯해 대구과학고, 대구여고, 경북고, 정화여중, 정화여고, 대륜중, 대륜고 등이 밀집해 있으며 유명 사설 학원가도 가깝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약 113만㎡의 대형 근린공원인 범어공원과 범어시민체육공원이 단지와 가까이 있어 입주민들이 산책이나 운동을 즐기기도 수월하다. 또 국립대구박물관, 수성아트피아, 대구 어린이대공원, 수성구민운동장 등 문화 여가생활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이 조성된다. 주차장은 100%지하로 설계해 지상에 차가 없는 보행 중심의 안전한 단지로 설계된다.

2016-03-27 13:06:5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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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제1회 부동산 정책 및 시장분석 논문공모전 시상

한국감정원은 지난 25일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제1회 부동산 정책 및 시장분석 공모논문을 대상으로 우수논문 4편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논문 공모전은 부동산 정책·공시·통계·투자·금융·개발·평가·경영·관리, 녹색 건축 등 부동산 전 분야에 대한 주제로 개인, 팀 단위(3인 이하) 전문가(학계·실무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우수상 1편(SpVAR모델을 활용한 주택 매매-전세가격의 시공간적 상호작용 패턴 분석)과 우수상 1편(토지이용이 주택가격과 임대료에 미치는 영향), 장려상 3편(미분양 주택 발생요인에 관한 실증분석, 에어비엔비(Airbnb) 임대가격 결정요인 분석, 부동산소비심리의 아파트시장 영향력 검증) 등 4편이 선정됐으며 상금(최우수상 250만원, 우수상 150만원, 장려상 1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최우수상 당선논문인'SpVAR모델을 활용한 주택매매-전세 가격의 시공간적 상호작용 패턴 분석'은 아파트 전셋값 상승이 인접한 연립다세대 주택 전세가격의 변동에 큰 파급효과를 불러일으켜 가격의 전이현상이 발생한다는 분석을 실증적으로 확인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감정원 신입사원, 경력직 입사 지원(수상일로부터 3년 내)시 서류전형 면제의 특전이 주어진다.

2016-03-27 13:02:49 박상길 기자
삼성重, 5조원 규모 FLNG 수주 무산 위기 처해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호주 브라우즈 가스전에서 30.6%로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우드사이드가 프로젝트 진행을 보류하면서 삼성중공업의 5조원 규모 FLNG 사업이 무산위기에 처했다. FLNG란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채굴한 뒤 해상에서 이를 정제하고 LNG로 액화해 저장·하역할 수 있는 선박형 해양설비다. 2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는 최근 호주 브라우즈 가스전에 투입하려 했던 47억 달러(5조4797억원) 규모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FLNG) 프로젝트 추진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본설계를 마친 뒤 발주처에서 공사진행통보(NTP)를 해야 건조를 시작할 수 있는 조건부 계약으로 체결됐다. 하지만 우드사이드 측이 해당 프로젝트 중단을 발표해 삼성중공업 FLNG 3척 건조 사업도 무기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브라우즈 프로젝트 중단은 최근 경기침체로 시장상황이 악화된 데 따른 것이므로 프로젝트 재개가 언제쯤 이뤄질 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오일기업 쉘은 지난해 6월 삼성중공업에 FNLG 3척을 발주했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에 본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올해 수주 목표에도 반영했다. 그러나 올해 125억 달러를 수주 목표로 제시한 삼성중공업의 연간계획도 브라우즈 프로젝트 중단과 함께 목표치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현재 발주처인 쉘 측에 FLNG 프로젝트와 관련된 상황을 알아보고 있다"며 "아직 최종적으로 프로젝트 중단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2016-03-25 18:19: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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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제1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화생명은 24일 오후 본사 로즈마리룸에서 '제1회 한화생명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엔 총 30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총 6개팀이 선발됐다. 6개팀은 이날 한화생명 심사위원 및 사전 온라인 투표 참여자 중 초청한 100명의 대학생 앞에서 대상에 선발되기 위해 보험상품 프리젠테이션을 펼쳤다. '제1회 한화생명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에는 새로운 방식의 기부 보험을 제안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은 어린이보험을 가입한 고객이 보험료를 낼 때마다 한화생명이 진출해 영업중인 해외국가 또는 국내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보험으로 기부할 수 있는 특약을 추가했다. 기존 '현금' 형태가 아닌 '보험'을 기부함으로써 보험가입자인 어린이와 수혜를 받는 어린이가 일대일로 결연을 맺을 수 있다는 점에서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팀의 염규영(26) 학생은 "생각보다 보험상품 개발이 어렵고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이미 시장에 나온 상품이라 고민이 많았다"며 "평소 한화생명에 대해 가졌던 따뜻한 이미지를 보험상품에 어떻게 녹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기부보험을 떠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이날 대상 1개팀에 500만원 등 6개팀에 총 14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향후 한화생명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면제와 가점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화생명은 또 해당 아이디어가 실제 보험상품으로 출시되면 판매량(월납 초회보험료)의 1%를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 대학생 장학금과 청년 창업지원 등 2030세대를 위한 활동에 사용한다. 구도교 한화생명 CPC전략실장은 "세련되지는 않아도 상품개발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면 실제 상품으로 출시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많았다"며 "이번 공모전으로 젊은 세대가 고민하고 원하는 부분들을 파악할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미래 잠재고객인 2030세대의 니즈를 충족,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이날 올 하반기 영업현장에서 활동하는 재무설계사(FP, Financial Planner)를 대상으로 한 상품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03-25 15:19:0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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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정문국 사장, 고객중심경영 실천 '고객에게 더 가까이'

ING생명은 25일 ING생명 정문국 대표이사 사장이 재정 컨설턴트(FC)와 함께 서울 역삼동 ING오렌지타워에서 고객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날 이벤트는 '고객스마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문국 사장과 FC가 고객을 직접 만나 가입한 상품의 보장 내용과 금액을 다시 한 번 안내하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정문국 사장은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고객을 직접 방문해오고 있다. 올해는 이관 고객, 가족 고객, 청년 CEO 고객, 보험금 수령 고객 등 다양한 고객군을 분기별로 찾아갈 예정이다. 정문국 ING생명 사장은 이날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계약관리를 할 수 있도록 고객관리 기반의 고객스마일 프로그램, 영업활동관리 모델인 아이탐(i-TOM)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NG생명의 '고객스마일' 프로그램은 고객이 보험상품에 가입한 이후 3개월 이내에 담당 FC가 방문하여 다시 한 번 가입 상품을 안내하고 1년, 2년이 되는 시점에 계약 재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ING생명은 지난 2014년 11월 '고객스마일' 프로그램을 본격 실시한 이후 약 26만2000명의 고객을 재방문해 보장 내용을 점검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ING생명 조사 결과, 고객의 99.6%는 해당 프로그램을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03-25 15:18:25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