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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만에 與小野大 정국…금리(연 1.50%) 인하 가능성↑

16년만의 '여소야대(與小野大)' 정국이 기준금리 인하를 불러 올 것인가. 관계자들의 이목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 쏠린다. 통상 금통위의 통화정책은 총선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만 이번 총선을 통해 새롭게 짜인 정치 구도가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일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와 금융시장 안팎에서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새누리당이 총선을 앞두고 밝힌 '한국판 양적완화'나 정부 재정 정책이 '야대(野大)'로 발목이 잡히면서 이 같은 전망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재정·통화정책 확대 여력을 거론하며 "현재 연1.5% 수준인 한국의 기준금리는 주요국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는 그간 통화정책이 한은 금통위의 몫이라고 강조해 온 유 부총리의 발언과 달리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내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경기 회복세도 기준금리 인하 여론을 확산시키고 있다. 한국경제의 수출 부진이 이어지고 내수 회복이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지연되고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우려도 줄어들면서 국제금융시장의 불안감도 많이 완화됐다. 이창선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국내 경기가 빠르게 좋아지기 어려운 만큼 금리 인하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될 것 같다"며 "최근 국내에 외국인 자금이 많이 들어오는 등 금리 인하에 따른 리스크도 줄었다"고 평가했다. 해외 투자은행(IB)들도 기준금리 인하에 적잖은 무게를 두고 있다. 이날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최근 골드만삭스, 씨티은행, 바클레이즈 등은 한은이 이달 2·4분기 중 성장률을 하향조정하면서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도이체방크도 최근 한은이 새로운 금통위원을 중심으로 올 6월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한은은 오는 19일 금통위 정기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수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지난달 30일 "올해 경제성장률이 3%를 다소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전망치(3.0%)를 낮출 가능성을 시사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동결기조를 유지해 온 한은으로서는 고민이 더욱 깊어질 것"이라며 "기준금리가 연 1.50%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추가적인 금리 인하 효과는 생각보다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또 기준금리 인하가 가계 부채나 기업 구조조정에 미칠 악영향 등 부작용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2016-04-14 22:15:1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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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의 부동산 돋보기] 부동산 관리의 중요성

구분소유권 가진 경우 관리 취약 양상 주먹구구식 현금관리 폐해가 주요인 투명성 높은 전문 관리인 양성 필요 요즘 아파트 비리문제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관리사무소 내 비리는 예전부터 불거져 나오던 일이었다. 그럼에도 개선이 안됐던 것인지 관리상의 문제는 항상 골칫거리로 남아있는 듯하다. 단일소유보다 구분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관리에서 더 취약한 양상을 보인다. 상가건물은 보통 구분소유자나 임차인을 주체로 하는 관리단과 번영회가 운영되기도 하지만, 건물의 경영을 꼼꼼히 살피는 당사자들이 많지 않다. 공동주택에서도 이웃 간 단절과 부재소유자가 많아 관리사무소에 모두 일임하고 일일이 관여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러한 실정에서 외부감사로 드러난 많은 수의 아파트에 회계부실이 있었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이제야 수면 위에 오른 건 그만큼 대다수의 관심부족이 마음 놓고 비리를 저지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한 몫 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대부분 회계 관련 비리는 자금을 직접 관리하면서 관리비 등을 함부로 쓰거나 눈먼 돈을 가로채는 경우가 많다.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이나 상가 등 집합건물의 경우 회계 관리 뿐 아니라 시설물관리나 행정적인 관리도 수반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가 매우 필요하다. 최근에는 노하우나 관리효율성 등의 이유로 위탁관리를 채택하는 곳이 상당수다. 위탁관리는 전문위탁업체에게 관리를 맡기는 방식으로 전문적인 관리를 받기 때문에 편의가 증대되고 효율성이 높다. 그러나 보안유지가 불안하고, 전문성이 낮은 업체 선정 시 경제적인 손해를 끼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관리업체를 선정하는 경우 재무상태가 건전하고, 실적 등의 파악을 통해 대처능력이 뛰어난 업체를 골라야 하지만, 유독 관리상 하자로 골머리를 앓는 건 전문성이 결여되고 주먹구구식 현금관리의 폐해가 주요인으로 보인다. 관리비조회시스템이나 정보 공개 등이 강화되고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한 정부차원의 방침이 있을 것으로 보이니 어쨌든 개선의 여지는 있을 것 같다. 얼마 전 알파고로 인한 적잖은 충격 이후에 부동산업계에서도 이미 AI(인공지능)의 적용을 위한 연구가 한창이라고 하니 가까운 미래에 AI의 도움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들을 관리하는 건 한동안 인간의 몫 일 것이다. 부동산 관리에 있어서 법적인 지식, 시설물관리의 신속성, 경제적인 손해를 끼치지 않는 투명하고 높은 전문성을 지닌 관리인의 양성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2016-04-14 16:22:4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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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화면 터치로 스마트한 ARS 이용하세요"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말부터 전화 ARS 고객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 보이는 ARS(이하 '보이는 ARS')'와 '스마트 해피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의 '보이는 ARS'는 기존 음성 ARS를 통해 안내되는 내용에 대해 고객이 스마트폰 화면을 보며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한 서비스다. '미래에셋생명 모바일 창구' 앱을 설치하면 ARS 멘트를 끝까지 듣지 않아도 간단한 화면 터치만으로 필요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덕분에 고객은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 외에도 '스마트 해피콜' 서비스를 실시한다. 고객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시간에 모니터링을 하며 계약을 완료할 수 있는 서비스다. 두 서비스를 한데 묶어 제공하는 것은 업계 최초다. 이종삼 미래에셋생명 고객지원센터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보이는 ARS'와 '스마트 해피콜'은 모바일 환경에 맞춰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고객의 소중한 시간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월부터 청각장애가 있는 고객을 위해 '손말이음센터'와 연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04-14 16:20:5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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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41)알리안츠생명 '(무)알리안츠투자에강한변액연금보험'

저금리 시대, 공격적인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사회초년생이라면 이런 상품은 어떨까. 알리안츠생명의 '(무)알리안츠투자에강한변액연금보험'은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를 포함, 총 28종의 다양한 펀드를 구비함으로써 투자성향에 따른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상품이다. 다만 최저연금적립금을 보증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 성과가 좋지 않으면 연금개시시점의 계약자적립금이 이미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을 수 있음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이번 상품에서 투자 수익 발생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가입 고객이 '채권형펀드자동전환옵션'을 선택할 시 펀드가 원하는 목표수익률을 달성했을 경우 계약자적립금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채권형 펀드로 자동 이전된다. 또한 추가납입과 중도인출 기능을 갖춰 경제 상황에 따라 자금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 안정적인 연금자산 마련은 물론 총 15가지의 선택특약을 통해 재해사망보장, 수술보장, 입원보장, 암수술보장 등 고객 개개인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보장 설계도 가능하다. 연금수령방법은 종신, 상속, 확정형, 실적배당연금형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적립형의 경우 매월 기본보험료 50만원 이상 고액 계약자에겐 금액에 따라 보험료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적립형은 70세, 거치형은 75세까지다. 연금개시 연령은 만 45세부터 80세까지 선택 할 수 있다.

2016-04-14 16:17:1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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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위'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 경영 성적은?

위 사장, 모바일 결제·빅데이터 등 승부수 띄우며 카드업계 선도…차기 신한금융그룹 회장 후보군 거론 '업계 1위' 신한카드는 지난 2007년 LG카드 인수 후 단 한 번도 국내 카드업계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놓친 적이 없다. 위 사장은 모바일 결제·빅데이터 등 업계를 선도하는 신(新)사업 경영과 카드사에선 보기 드문 해외 진출까지 진두지휘하며 '업계 1위' 카드사의 명맥을 잇고 있다. 특히 위 사장은 지난 2013년 취임 후 2년 간 신한카드의 전반적인 외형 성장을 주도하며 신한금융그룹 내 비은행부문 수익 회복에 앞장섰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체크카드 포함 개인카드 이용액 100조원의 실적을 기록했고 총 취급액 148조400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부터 금융당국이 가맹점 수수료율과 대출금리를 인하하는 등 카드업계 수익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발생했음에도 불구, 신한카드는 지난해 6948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내실도 탄탄히 했다. ◆업계 최초 '빅데이터 경영' 강화 위 사장은 취임 후 첫 사업으로 모바일 앱 카드 서비스를 구상, 이와 함께 '빅데이터 경영'을 추진했다. 위 사장은 결제 시장 선점을 목표로 'MPA(Mobile Platform Alliance)'를 실시,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실제 성과로 이를 증명했다. 지난해 12월 말 신한카드 모바일 앱카드 회원 수는 404만명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62%의 고객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용금액은 3조8000억원을 웃돌며 전년 대비 90%나 증가했다. 신한카드는 또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연구소를 설립, 미래사업부문과 금융사업부문을 신설하는가 하면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고 마케팅을 펼치는 데 있어 빅데이터를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있다. 위 사장은 먼저 지난 2014년 5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신한카드 고객 2200만명의 소비패턴을 분석한 '코드나인(Code 9)'을 론칭, 카드업계의 빅데이터 활용 포문을 열었다. 이를 통해 '신한 셀리', '레이디 클래식 카드'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상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4월까진 200만장의 카드 판매 실적도 올렸다. 또 외부적으론 최근까지 경기도·제주도 등 각 지자체의 공공 사업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고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의 공공 빅데이터 컨설팅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문화정보원, 한국관광공사 등에 '외국인 관광객 소비 행태 분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서울시를 비롯한 주요 지자체의 창업 및 상권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정책개발 지원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가진다"고 강조했다. 위 사장은 올해도 '빅데이터 경영'을 강화한다. 그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 빅데이터 활용에 적극 투자, 카드 상품 개발부터 고객 상담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빅데이터를 활용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해외 진출 등 新수익원 발굴 주도 위 사장은 올해 해외 진출의 포부도 품고 있다. 그동안 국내 사업에서 축적해 온 카드영업과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사업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장 진입이 비교적 쉽고 할부금융과 같은 리테일 시장이 급성장 중인 카자흐스탄이 위 사장의 첫 해외 진출지다. 최근 들어선 인도네시아 진출에도 공을 들인다. 지난해 말 인도네시아 자동차 판매업체 '인도모빌'과 신한인도파이낸스를 설립했다. 인도네시아 시장은 신용카드 사용률이 낮은 반면 모바일 결제 확산 속도가 빨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미얀마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서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금조달을 해야 되는데, 그 과정에서 신한카드가 자금을 투입, 지급보증을 하게 됐다"며 "인도네시아 진출 사업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한 신호탄을 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신한카드를 이끌어 온 위 사장은 신한금융그룹 차기 후보군에도 거론된다. 현재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인물은 8명. 그 중 유력 후보로 꼽히는 인물은 조용병 신한은행장, 위 사장, 김형진 신한금융 부사장 등 3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위 사장은 평소 판단력이 빠르고 책임감이 강하며 합리적인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며 "취임 이후 지금까지 신한금융 비은행부문 이익증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자임하며 경영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카드업계 시장점유율 분야에서도 수년째 1위 자리를 놓지 않고 있고 금융감독원 추산 지난해 당기순이익 7394억원을 기록하는 등 신한카드의 '업계 1위'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위 사장이라면 차기 신한금융그룹 회장에도 유력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금융권 관계자 역시 "업계 선두라는 신한카드의 지위를 살려 모바일 결제, 빅데이터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정착시킨 위 사장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6-04-14 16:16:49 이봉준 기자
잔칫집 국민의당 "전국 곳곳서 변화 열망 확인했다"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전국 곳곳에서 변화의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13일, 녹색 바람이 불었다. 국민의당이 20대 총선의 사실상 '최대 승자'로 부상하며 유세 내내 외치던 '3당 체제'의 축으로 캐스팅 보트를 쥘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날 오후 6시께 발표된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부터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지역구에서만 교섭단체 구성요건인 20석을 훌쩍 넘기자 국민의당 지도부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환호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겸허한 마음으로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애써 표정을 감췄다. 특히 호남권에서는'녹색쓰나미'가 불었다. 호남 심장부인 광주에서는 8곳 모두 국민의당 후보들이 1위를 차지해 '호남 제 1당'이라고 불리는 더불어민주당을 제쳤다. 국민의당의 장병완(동구남구갑), 박주선(동구남구을), 송기석(서구갑), 천정배(서구을), 김경진(북구갑), 김동철(광산갑) 등 6명 후보는 상대 후보를 큰 폭으로 제쳤다. 또한 힘든 싸움이 예상됐던 광산을에서는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가 더민주 이용섭 후보를 앞섰다. 전북에서는 국민의당이 10곳 가운데 7곳(전주갑, 전주병, 군산, 익산을, 정읍고창, 남원임실순창, 김제부안)에서 1위를 달렸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율에서 국민의당이 더불어민주당을 제친 것으로 집계되면서 상황실은 축제 분위기였다. 이상돈 위원장은 선거 결과 브리핑에서 새누리당이 수도권에서 참패한 것에 대해 "박근혜정부에 대한 민심의 심판"이라고 평가했다. 안 대표는 마포당사에서 방송 출구조사를 시청한 뒤 서울 노원구 자택으로 돌아갔지만, 당선이 확실시된 오후 10시께 노원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당선 인사를 했다. 화환을 목에 건 안 대표는 비로소 활짝 웃으며 "당 대표로서 전국의 많은 후보를 도와줘야 하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주민 여러분이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더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6-04-14 01:41:1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