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기사사진
문재인 "'무공천' 공약 못지켜 송구"…공동선대위원장직 수락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은 전날 기초선거 당원과 국민 투표·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초선거 정당공천을 유지하기로 한 것에 대해 "기초공천 폐지 공약을 지키지 못하게 된데 대해 정중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10일 오후 성명을 통해 "저희당 단독으로라도 무공천을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도 지키지 못하게 돼 더욱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6·4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단합하자고 강조하며 안철수 공동대표가 전날 제안한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 문 의원은 "국민과 당원들의 뜻을 물어내린 결정이다. 돌고 돌아 왔지만 이 길이 국민의 여론이고 당원들의 여론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며 "일련의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런 과정 자체가 새정치연합이야말로 민주적 정당임을 과시한 것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두 공동대표에 대해서도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두 대표의 결단과 리더십이 있었기에 국민과 당원들의 뜻에 부합하는 합리적 결정에 도달할 수 있었다"며 "이제 두 분 당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오로지 지방선거 승리만을 위해 매진하고 전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4-04-10 18:12:53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안철수, '기초공천 결정' 입장표명…"'무공천' 약속 지키지 못해…국민께 죄송"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는 10일 당원과 국민 투표·조사를 전날 실시한 결과 기초선거 정당공천을 유지하기로 한 것에 대해 "'무공천' 약속을 지키지 못해 국민께 사과한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이날 오후 4시 국회 당대표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 당원의 뜻에 따라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해 정당 공천을 하게 됐다"며 "이유가 어찌됐든 국민들께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제 신념이 당의 독선이 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이후 당원의 뜻을 받들어 선거 승리를 위해 마지막 한방울의 땀까지 모두 흘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참으로 어려운 선거가 될 것이다. 제가 앞장서서 선거를 치르겠다"며 "당원 여러분도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당초 두 대표는 이날 오전 당원투표와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직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안 대표의 입장정리가 늦어져 회견이 지연됐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전날 실시한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공천해야 한다'는 의견이 53.44%로 '공천하지 않아야 한다'는 견해(46.56%)보다 높게 나왔다고 발표, 기초 공천을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2014-04-10 16:29:52 조현정 기자
당정, 분양가 상한제 탄력적 운영 합의(상보)

정부와 새누리당은 10일 분양가 상한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당정은 또 야당에서 요구하는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은 시장 왜곡의 우려가 있어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국토교통위 새누리당 간사인 강석호 의원과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강 의원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부동산 투기가 과열되는 곳은 분양가 상한제로 묶고, 그렇지 않은 곳은 푸는 방식으로 탄력적으로 운용하자고 했다"며 "야당에서도 내부적으로는 크게 반대하는 게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정은 현재 국토교통위에 계류 중인 '주택법' 개정안을 4월 임시국회에 처리하기로 했다. 다만 전월세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임대주택등록제, 표준임대차계약제 등 야당이 요구하는 전월세 가격 안정화 대책은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당정은 또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성 등의 문제로 정체된 뉴타운 사업을 대체해 도입한 도시재생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서 장관은 "주택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거래 활성화를 위해 4·1 부동산 대책 기조를 이어가고 주택거래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서민의 전·월세 안정화를 위해 임대주택 보급 활성화와 행복주택 공급, 주거급여 확대 실시 등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4-10 10:54:41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새정치민주연합, 기초후보 공천 결정…'공천' 53.44%vs'무공천' 46.56%

새정치민주연합이 6·4 지방선거에서 기초 공천을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9일 전(全)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천 유지 의견이 많이 나왔다고 10일 오전 공식 발표했다. 이석현 관리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공천해야 한다'는 의견이 53.44%,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는 견해가 46.56%로 나왔다"고 밝혔다. 당원투표의 경우 '공천해야 한다'는 견해가 57.14%로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42.86%)보다 높게 나타났다. 국민여론조사에서는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50.25%로, '공천해야 한다'는 의견(49.75%)을 약간 앞섰다. 이에 따라 오는 6·4 지방선거의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기호 2번으로 출마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날 결정으로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는 정치적으로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당은 전날 여론조사 2곳을 선정해 지난 1년간 1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36만 여명의 권리당원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중에서 무작위로 뽑은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기초공천 폐지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었다.

2014-04-10 09:58:30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