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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인터파크투어, 위치기반 여행 및 숙박정보 제공 MOU 체결

SK플래닛이 인터파크투어와 여행, 숙박 정보 제공 사업에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플래닛은 4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인터파크투어와 MOU를 체결하고 위치 기반 여행 및 숙박 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 협력을 통해 양사 고객들에게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로 SK플래닛은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에 '체크인나우' 서비스를 제공, 모바일 고객 접점 확대 및 사업효율성 증대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T맵 고객들은 호텔이나 콘도, 펜션 등 여행 관련 키워드로 목적지를 검색할 경우 '체크인나우'의 예약 가능한 목적지 주변 숙박 상품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인터파크투어는 여행 및 숙박 정보와 실시간 숙박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체크인나우'에 T맵의 내비게이션 서비스 활용이 가능해졌다. 인터파크투어의 '체크인나우'는 전국 3000여개 호텔 및 콘도, 펜션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에서만 선보이는 '투나잇온리'를 통해 매일 오전 정상가 대비 최고 86% 저렴한 특가호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T맵 사용자들이 찾는 목적지 상위 순위 1000개를 살펴보면 여행·레저 분야가 25%를 넘을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인터파크투어 '체크인나우'와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해열 SK플래닛 LBS사업부장은 "양사간 이번 MOU 체결로 고객들에게는 여행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지역 숙박업계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관련 사업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05 11:48:2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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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나눔의 정' 플랫폼...추사랑 이모티콘 판매액 기부

카카오톡이 정을 나누는 플랫폼으로도 활용된다. 카카오는 5일 국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증진과 교류 확대를 위해 '국민 베이비' 추사랑과 함께 모바일 나눔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 카카오톡 사용자는 아이템스토어에서 추사랑의 다양한 표정을 담은 이모티콘을 구입하거나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다. 카카오는 캠페인 기간중 판매된 수익금 전액과 회사의 매칭펀드로 조성된 기부금을 (사)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이하 희망의 친구들)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기부금은 5월 24일 개최될 '제 12회 희망의 친구들 무지개 축제' 참가자들의 점심 도시락 지원 및 다문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무지개 축제는 희망의 친구들에서 매년 주최하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어린이 다문화 행사로, 국내 거주 다문화 가정과 한국 가정 아동들이 참여해 서로의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카카오 임직원 봉사단이 참석해 추사랑 이모티콘 스티커가 붙은 도시락을 행사 참가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14-03-05 11:03:56 박성훈 기자
미래부, 최정예 정보보호 전문가 인증식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5일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과정'과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합동 인증식을 개최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운영한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과정은 1차 전문교육과 실전훈련 중심의 2차 심화교육을 거쳐 국내 보안기업과 일반기업 보안담당 재직자 1600여명 중 최종 120명을 선발, 총 6개월의 이론 및 실습교육과 10회 이상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에서 운영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고등학생 등 잠재우수 인력 120명을 대상으로 2개월의 집체교육과 4개월간의 프로젝트 수행교육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선발된 30명을 대상으로 2개월에 걸친 경연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미래부는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과정 최고인증자 10명,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인증자 10명 등 20명의 수료생 인증식을 진행했다. 이날 강남 BoB 교육센터에서 열린 합동 인증식에는 윤종록 미래부 차관, 새누리당 정우택 최고위원과 이운룡 의원, 김병철 고려대 총장, 국방부 옥도경 사이버사령관 등이 참석해 20명의 수료생을 축하했다. 윤 차관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사이버보안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부여받아 새롭게 태어나는 자리"라며 "사이버보안의 최전선에서 적극 활약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인증대상자 20명뿐 아니라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과정 수료생 전원이 사이버보안전문단으로 임명돼 국가 사이버 위기 시 민관합동조사단으로 활약할 것"이라며 "정보보호 난제를 해결하는데 활약하는 등 국가사이버 역량 강화에 주춧돌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부는 2017년까지 사이버위기 대응 및 정보보호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창의적인 핵심인재 5000명 양성을 목표로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4-03-05 10:29:28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