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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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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수도권·강원 등 교통 마비…항공기 18편 결항·국립공원 통제

새해 첫 폭설로 서울과 경기, 강원 등 전국 곳곳에 교통이 마비되고 하늘길과 뱃길마저 끊겼다. 북한산 등 일부 국립공원의 출입도 통제됐다. 5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많은 눈으로 인한 기상 악화로 사전 결항한 15편 포함, 항공기 18편의 운행이 취소됐다. 무안 9편, 제주 3편, 김해 2편, 청주 2편, 김포 1편, 원주 1편 등이다. 또, 백령~인천, 군산~어청 등 5개 항로 선박 5척의 발이 묶였다. 북한산과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국립공원 등 4개 공원에서는 131개소의 출입이 막혔다. 일부 북한산로 구간 도로도 통제됐다. 현재까지 인명 및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행안부는 수도권·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보됨에 따라 오전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서울시의 경우 비상근무 1단계를 유지한채 제설작업에 인력이 총 동원됐다. 1단계 비상근무 발령에 따라 시, 자치구, 시설공단 등 33개 기관은 인력 5245명과 장비 1493대를 제설작업에 투입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로뿐 아니라 언덕길 등 취약 결빙 구간도 꼼꼼히 챙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지난 밤 10시부터 대설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했다. 이날 오전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을 때는 제설작업에 인력 1723명과 장비 1124대가 투입됐다. 현재 서울시와 경기도 모두 전 지역에 제설제를 살포하고 보도 이면도로 제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6일까지 이어져 경기·강원 3~10㎝, 서울 3~8㎝, 인천 1~5㎝ 등의 적설이 예상된다. 특히 7일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내린 눈으로 도로가 결빙돼 교통과 보행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이번 대설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대본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자체는 적설취약시설을 지속 예찰하면서 대설 상황에 따라 선제적 주민 대피 및 위험지역 통제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께서는 기상 상황을 확인해 적설로 인한 붕괴·전도 등 위험 우려가 있는 지역에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1-05 16:08:0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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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4구역 수주 총력전...현대건설 사장까지 출동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한남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한남4구역)' 수주를 위해 연일 치열한 홍보전을 벌이는 가운데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직접 현장을 찾았다. 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조합원을 대상으로 열린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합동설명회에 참석했다. 이 대표의 올해 첫 외부 일정으로 한남4구역을 반드시 수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 대표는 "현대건설과 함께하는 지금부터가 한남4구역의 진정한 시작"이라며 "한남4구역이 타 구역들이 부러워하는 사업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현대건설은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자하 하디드사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강변 최대 길이의 스카이 커뮤니티와 인공지능(AI) 설계 기술을 활용한 프리미엄 조망과 테라스 설계로 한강의 명품 주거단지를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경쟁사 대비 약 800억원을 절감한 최적 공사비, 8개월 단축된 공사 기간, 역대 최저 이자율로 금융 비용을 절감해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할 것을 약속했다. 이 대표는 조합원들에게 "양사 제안서를 꼼꼼히 비교해 주시고 정성을 다해 준비한 홍보관을 꼭 방문해 달라"며 "현대건설의 제안이 가진 사업성과 건축미학을 직접 경험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경쟁은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2파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공권을 따낼 최종 승자는 이달 18일 열리는 조합원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1-05 16:06:36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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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내 관광 활성화 대책 마련 긴급회의 개최

경남도는 무안 항공기 사고 여파와 고환율 등 여행업계 피해에 대해 신속한 단기 지원대책 발표에 이어 시군,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 국내 관광 활성화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도를 비롯한 시군, 경남도관광재단, 경남도관광협회, 경남도여행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중장기 지원 대책과 아이디어 발굴, 위기 극복 협의체 구성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경남도는 고환율과 항공여행 심리 위축에 따라 국내 관광 촉진에 더 집중해 이번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숙박 쿠폰 발행 ▲중소기업 등 근로자 대상 휴가 지원사업 시행 ▲여기어때와 야놀자 등 온라인 여행사 관광 상품 개발 등록비 지원 ▲관광 마케팅비 지원 등 관광 붐업을 촉진하는 대책을 조속히 검토하기로 했다. 또 도와 시군, 관광재단, 관광협회 등의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여행업계 위기 극복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이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을 위해 경남관광 기업지원센터에 피해 상담 창구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또 피해 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자금 1400억원 등 선제적인 지원에 나섰다.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단기적으로는 도내 여행업계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경영자금을 신속하게 안내·지원하고 있다"며 "여행 심리 위축으로 여행업계 등의 어려움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관광 활성화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시군 등과 함께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5 16:01: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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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달라지는 시책’ 5대 분야 83건 발표

진주시는 새해부터 새롭게 바뀌거나 신설되는 사항들을 알기 쉽게 안내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정책 변화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5대 분야 83건의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5일 발표했다. 먼저 기존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가 더 확대된다. 2월부터 ▲폭발, 화재 등에 따른 상해 사망과 상해 후유장해 보장 항목이 추가되고 ▲개 물림·개 부딪힘 사고 진단비가 추가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에는 저신용자 대상 긴급 생계비를 융자하는 '경남 동행론'이 출시되고, 하반기에는 100년 전통 진주 실크산업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는 '진주실크박물관'이 개관될 예정이다.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액이 연 13~14만원으로 인상되고, 저소득 유·청소년 대상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액이 월 10만 5000원으로 늘어난다. 뿐만 아니라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이 세 자녀에서 두 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된다. 초장동에는 복합문화센터 기능을 수행하는 '동부시립도서관'이 생기고, 지수면에는 관광객들의 한옥 숙박 편의시설인 '개평할매 고가스테이'가 건립돼 문화관광 인프라가 더 확대될 전망이다. 1월 2일부터 진주시 어린이·청소년은 시내버스를 100원에 탈 수 있게 된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청소년 시내버스 무상 승차제도'의 하나로, 양육 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할 것이다. 신진주역세권 은하수초등학교 앞에는 주거 단지와 공공시설 간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도육교가 신설되며 구 도심지인 중안지구와 칠암지구에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 제고를 위한 공영주차타워가 조성된다. 긴급한 사정으로 보육에 어려움을 겪는 '365일 24시간제 보육실' 이용 부모 자격이 진주시민뿐만 아니라 동일 생활권인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직장을 둔 사람까지로 확대된다. 또 시는 의학적 사유에 의한 치료로 영구적 불임이 예상돼 가임력 보존이 필요한 시민에게 생식세포 동결·보존 비용을 지원하며 부모 부담 경비인 어린이집 행사비, 현장 학습비 등 어린이집 필요 경비를 기존 4~5세 아동에서 3~5세 아동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으로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2024년 11개 학교 시범운영에서 2025년에는 43개교로 확대 운영된다. 농촌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농촌체류형 쉼터' 정책도 눈에 띈다. 주말·체험 영농인은 농지 전용 없이 임시 숙소로 농촌체류형 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된다. 식용을 목적으로 하는 개 사육, 도살, 유통, 판매가 금지되고 개 식용업계의 전·폐업이 의무화됨에 따라 시는 개 식용 종식을 위해 개 사육 농장주에게 전·폐업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 '진주소개 → 시정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05 16:01: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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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홍남표 시장, 새해 민생 현장 탐방… 시민 소통 행보

홍남표 창원시장은 3일 ▲미래 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지정 ▲웅동 복합관광레저단지 조성 ▲산호동 옹벽 전도 복구 현장 등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미래 50년 혁신성장 가시화, 시민 안전 최우선 보호' 등 2025년 시정 주요 운영 방향을 여실히 보여주는 행보에 연이어 나섰다. 이날 홍 시장은 지난해 12월 27일 지정된 수소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해당 특구는 창원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수소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 16개 사가 총 69억 4800만원을 투자하고 982명을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며 7000명 이상의 직접 고용과 1조 4000억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와 1만 명 이상의 취업 유발 등 지역 경제에 큰 파급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홍 시장은 이번 특구 지정으로 창원이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허브의 발판을 마련하고, 첨단기업 육성과 산업 혁신의 중심지로의 도약이 기대되는 만큼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기업 투자의 원활한 추진을 주문했다. 2024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 사업 선정 대상지인 진해해양공원 일대를 찾아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창원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215억원, 도비 100억원 등 430억원을 들여 해양공원이 들어선 음지도에 사계절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바다 블라썸 센터', 해군 군함 닻 형태의 '빅토리 스카이워크'와 조망대를 설치하는 등 관광 시설을 구축하고 명동 마리나 항만·인근 어촌계와 연계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홍 시장은 진해신항의 항만 산업과 해양레저관광산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 관광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행정을 강조하는 행보도 보였다. 마산합포구 산호동 화이트빌을 방문해 지난 극한 호우에 따라 붕괴된 옹벽 전도 복구 현장을 점검했으며 최근 여러 국내 불확실성에 따른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상남시장에 방문해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간부 공무원들과의 식사로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앞장서기도 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현안 사업 추진에 주력해 미래 50년의 혁신 성장을 가시화하고, 해양레저 사업 활성화로 창원만의 도시 품격을 높이겠다"며 "무엇보다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행정을 최우선으로 창원시민들이 체감할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2025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025-01-05 16:01: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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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신청·접수

사천시는 농가 소득 증대와 농작업 자세 개선 및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해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시는 ▲다용도 농작업대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3종을 지원할 계획이며 1농가 1대를 원칙으로 1대당 50만원 한도 안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천에 거주하며 도안에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가구당 농지 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업인이다. 다만 2024년 1월 1일 이후 농업경영등록한 농업인과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및 사업자 등록자는 제외 대상이다. 희망자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실증명 등을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농작업 환경 개선으로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작업 능률 향상 및 농작업 여건 개선으로 농업인 영농 현장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인들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농작업 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5 16:00: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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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nergy Exports Sustainable Aviation Fuel to Europe... "A First Among Korean Refiners"

SK Energy became the first South Korean oil refinery to export Sustainable Aviation Fuel (SAF) to Europe. SK Energy announced on the 5th that it has exported Sustainable Aviation Fuel (SAF) to Europe, produced using a co-processing method. This approach involves processing bio-based materials such as used cooking oil and animal fats. As of January this year, European countries have implemented regulations requiring that at least 2% of aviation fuel must be blended with Sustainable Aviation Fuel (SAF). Currently, Europe is the only global market where the use of SAF is mandatory. SK Energy, which has established a leading large-scale production system for SAF, successfully commenced exports immediately after the European Union (EU) implemented its SAF usage mandate. Previously, in September 2024, SK Energy established a production line using the co-processing method and began commercial production of SAF. Co-processing involves integrating a separate bio-feedstock supply pipeline into existing petroleum product production processes, enabling the simultaneous production of SAF, bio-naphtha, and other low-carbon products. In particular, SK Energy has secured a competitive edge in exports by establishing a large-scale production system capable of producing approximately 100,000 tons annually of SAF and other low-carbon products. An SK Energy representative stated, "Leveraging the R&D capabilities of the 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 Institute and the engineering expertise of SK Innovation's Ulsan Complex (Ulsan CLX), we established a large-scale production system and activated commercial production lines, which proved instrumental in achieving successful exports." Previously, SK On Trading International, a subsidiary of SK Innovation, invested in a waste-resource-based feedstock company. With SK Energy successfully producing and exporting SAF, the company has completed a global value chain encompassing raw material procurement, production, and sales. Building on this foundation, SK Energy plans to expand its presence in the global SAF market while also supplying SAF domestically during the first half of this year. Lee Chun-gil, head of SK Energy's Ulsan CLX, stated, "We plan to closely monitor market conditions, including changes in domestic and international SAF policies and demand fluctuations, while actively pursuing the expansion of SAF production and exports."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1-05 15:35:3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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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Glovis: Target Prices Raised by Securities Firms Following News of Major Contract Signing

Securities firms have positively assessed Hyundai Glovis' stock, raising its target price, as the company is expected to see improved performance following the renewal of maritime transportation contracts with Hyundai Motor and Kia. According to the Korea Exchange on January 5, Hyundai Glovis closed at 134,500 KRW on January 3, up 0.52% from the previous trading day. Over the past three trading days, the stock has surged approximately 15%, continuing its upward trend. This sharp rise is attributed to improved investor sentiment following the announcement on December 31 of a five-year long-term maritime transportation contract with Hyundai Motor and Kia, valued at approximately 6.7 trillion KRW. The new contract extends the previous three-year agreement to five years and significantly increases the contract value. Yang Ji-hwan, a researcher at Daishin Securities, commented, "This renewal of the long-term transportation contract is considered an exceptional outcome that exceeds market expectations." He explained, "The annualized contract value amounts to approximately 1.34 trillion KRW, which represents a 105% increase compared to the 6,550 billion KRW annual average of the previous three-year, 1.9 trillion KRW contract signed in 2021." As expectations for Hyundai Glovis' profitability improvement grow, securities firms have consecutively raised their target prices for the company. Daishin Securities increased its target price from 160,000 KRW to 170,000 KRW. Researcher Yang noted, "The proportion of Hyundai Motor and Kia's shipping volume has decreased from 60% to 50%, reducing the company's reliance on affiliates. Additionally, the five-year long-term transportation contract, reflecting the peak boom in pure car carrier (PCC) freight rates, has further strengthened performance stability." Hana Securities also raised its target price for Hyundai Glovis from 150,000 KRW to 164,000 KRW. Researcher Song Seon-jae from Hana Securities stated, "Hyundai Glovis is improving profitability by acquiring new customers, such as Chinese automakers, which has led to an increase in non-affiliate sales. Non-affiliate volumes are estimated to have grown by over 30% last year and continue to rise." He added, "Considering these factors, Hyundai Glovis' revenue from finished car maritime transportation is expected to grow by 11% this year." Alongside performance improvement, enhanced shareholder returns are also anticipated. Researcher Song emphasized, "While the growth potential of core business units is strengthening, Hyundai Glovis is also expected to expand shareholder returns, including a dividend payout ratio of at least 25% and a minimum 5% increase in dividends per share (DPS). Additionally, the company has set ambitious business goals of achieving over 40 trillion KRW in revenue and a return on equity (ROE) of more than 15% by 2030, which will further enhance shareholder value."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1-05 15:35:3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