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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에프앤씨, CES 2025 참가…발효 핫소스 선보여

전통발효식품제조업체인 진아에프앤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공식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진아에프앤씨는 부산외국어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참가해 한국 어묵 대표기업인 ㈜삼진어묵 등과 함께 부스 운영과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진아에프앤씨는 전통 액젓에서 이를 고도화한 훈제액젓을 개발한 데 이어, 세계 최초로 훈제액젓을 기반으로 하는 왕신유자핫소스, 왕신칠핫소스 등 무첨가 발효 핫소스 계열 신상품을 CES2025에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진아에프앤씨는 핫소스와 액젓 장독 발효 과정에서 대학과 연구개발(R&D)을 통해 얻은 다양한 미생물 데이터와 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결과를 제시해 지속가능한 식품과 푸드테크의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아에프앤씨는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LVCC) 사우스홀에 설치된 부스(#40435)에서 핫소스 신제품을 소개해 CES 참가자들의 반응을 참고한 뒤 미국 아마존 및 자사몰 판매 등 글로벌 진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산학협력을 통한 된장 및 액젓 발효 미생물 기술 개발, 김치 소스 신제품 및 디자인 고도화 등 R&D 역량도 설명할 계획이다. 진아에프앤씨 이찬재 실장은 "한국 전통한식발효식품업체가 이번 CES를 통해 수천 년 동안 한반도에서 이어진 발효의 전통과 이를 현대 과학의 힘으로 해석하고 발전시킨 과정을 설명하겠다"면서 "전 세계인의 지속가능한 식품과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2025-01-08 14:35:00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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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발전 기여'…서울사이버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지난달 20일 사이버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원격대학 교육혁신 사업을 통해 사이버대학의 교육혁신 모델을 개발하고 적용해 대학 온라인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서울사이버대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사이버대학 중 최다 신입생 수를 기록한 사이버대학이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 종합평가 최우수 사이버대학(2007년) ▲교육부 사이버대학 역량평가 A등급(2013년) ▲교육부 사이버대학 역량평가 A등급(2020년)으로 교육부에서 공식적으로 평가한 3회 모두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2회 연속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AI 기술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과 효율적인 학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며 미래 교육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울사이버대가 자체 개발한 AI챗봇과 AI학습튜터는 미래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에듀테크(EdTech) 솔루션으로 사이버대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AI챗봇과 AI학습튜터는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서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비전을 실현, 학습 격차 해소와 글로벌 학습환경 및 지속 가능한 학습환경을 지원한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로부터 박사과정을 승인, 기존 특수대학원을 통합해 일반대학원으로 전환하면서 박사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서울사이버대는 "2001년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개교 이래 온라인교육 분야에서 수많은 이정표를 세워온 서울사이버대는 일반대학원 개원 승인을 통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4일까지 총 13개 단과대학, 46개 학과(전공)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08 14:30: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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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은퇴 전후 손님 니즈에 맞춘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 선봬

하나증권이 노후자금 투자에 적합한 상품을 내놓으며 은퇴 시장을 공략한다. 하나증권이 은퇴를 앞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는 채권형 ETF 등 변동성 낮은 자산 중심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안정성을 높인 상품이다. 하나증권 고유의 AI알고리즘 기반으로 최적 투자 조합을 산출한다. 하나증권 측은 "매월 분배금, 배당 발생이 예상되는 ETF 등에 투자해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으며, 낮은 변동성과 수익 추구를 기반으로 한다"라고 설명했다.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는 국내투자형과 해외투자형 상품 두가지로 출시됐다. 국내투자형 '하나더넥스트 K배당재투자랩'은 고배당 ETF와 채권형 ETF 등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매월 발생하는 분배금 재투자를 통해 수익을 높이고, 채권 상품을 통해 안정성 또한 동시 추구하는 상품이다. '하나더넥스트 글로벌인컴랩'은 미국 상장 채권형 ETF 위주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낮은 변동성과 매월 발생하는 분배금 재투자로 복리효과도 노릴 수 있다.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 최저 가입금액은 2천만원이며, 계약기간은 1년으로 만기에 해지하지 않을 경우 연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상품의 보수는 '하나더넥스트 K배당재투자랩' 선취 0.6%, 후취 연 1.2%, '하나더넥스트 글로벌인컴랩' 선취 0.8%, 후취 연1.0%다. 안창국 하나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시니어 자산가 손님들을 위한 금융 상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꾸준한 혁신 상품 개발을 통해 시니어 손님을 위한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08 14:22:0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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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CES 2025 참관...지속가능 전략 모색해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가 지속가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 최대 전자 IT전시회 CES2025 현장에 참관했다. 8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행사에 참석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류열 전략관리총괄 사장, 정영광 신사업부문장, 임종인 IT부문장과 함께 삼성SDS,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사전 협의된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전시장을 방문했다. 특히 삼성 SDS가 선보인 AI 에이전트에 기반한 기업의 하이퍼 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 등 회사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 및 신사업 확장을 위한 최신 기술 동향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삼성 SDS는 에쓰오일의 ERP 차세대 시스템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IT 컨설팅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분야에서 핵심 파트너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선보인 최신 제품과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면서 AI 기술과 결합한 시장환경 변화를 느낄 수 있었고, 우리 같은 에너지 기업이 이를 활용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통찰력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며 "에너지 대전환과 자동차 전동화, 청정 에너지원에 대한 수요 증가 같은 일련의 거대한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에쓰오일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운영하는 전략 방향을 점검하는데도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08 14:18:3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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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여성 교수 21.4%…주요 보직엔 13.7% ‘유리천장 여전’

국립대학 전임교원 10명 중 2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여성 교수 비율은 상승했지만, 주요 보직자의 여성 비율은 13.7%에 그치며 유리천장이 여전했다. 교육부는 8일 이같은 '2024년 국립대학 양성평등 조치계획 추진실적'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국립대학의 양성평등 대학문화 조성을 장려하기 위해 2004년부터 대학 교원 구성의 양성평등 실현 성과를 점검하고 지원해 왔다. 특히, '교육공무원법' 등 관련 법령을 정비해 대학 교원 중 특정 성별이 4분의 3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교육부는 각 대학이 제출한 양성평등 조치계획과 실적을 바탕으로 국립대 37개교 및 국립대 법인 2개교 등 총 39개교를 전임교원 500인 이상인 일반대Ⅰ(13개교), 전임교원 500인 미만인 일반대Ⅱ(15개교), 교육대·교원대(11개교)로 분류해 실적점검을 했다. 국립대 전임교원 및 주요 위원회의 여성 비율은 최근 3년간 전반적으로 상승 중이다. 교육공무원임용령에 따르면, 전임교원은 지난해 20.6%를 목표로 했지만, 이보다 0.8%p 초과 달성한 21.4%로 나타났다. 다만, 신임교원은 2023년에 비해 0.3%p 소폭 감소했다. 전임교원의 성별 비율은 여성 21.4%, 남성 78.6%로, 전임 여성교원 비율은 지난 2022년 19.5%에서 2023년 20.4%으로, 2024년 21.4% 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대학 유형별로는 일반대Ⅰ 21.3%, 일반대Ⅱ 18.7%, 교육대·교원대 34.0%였다. 신임교원의 성별 비율은 여성 26.8%, 남성 73.2%이다. 2022년 25.9%에서 이듬해 27.1%로 올랐지만, 작년엔 낮아졌다. 대학 유형별로는 신입교원 여성 비율은 ▲일반대Ⅰ 26.8% ▲일반대Ⅱ 23.2% ▲교육대·교원대 46.7%로 나타났다. 주요 보직자의 성별 비율은 여성 13.7%(남성 86.3%)로 일반 전임교원보다 낮았다. 다만, 주요 보직자 여성 비율은 2022년 11.9%에서 2023년과 2024년엔 각각 13.8%, 13.7%로 오름새를 보였다. 주요 위원회의 성별 비율은 여성 22.3%, 남성 77.7%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대Ⅰ과 일반대Ⅱ 유형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전임교원이 특정 성별로만 구성된 학과도 일부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임교원이 4인 이상인 '성별 다양성 부재(제로) 학과·학부' 중 신임교원 임용이 이뤄진 곳은 26개 대학, 총 221개 학과·학부(여성 부재 211개, 남성 부재 10개)였다. 이 중 39개 학과·학부(17.6%)에서 과소 대표 성별 임용을 통해 성별 다양성을 확보하는 노력이 이루어졌다. 특히 여성 교원이 없던 축산과학부, 조선해양개발공학부, 해군사관학부 등에서 여성 교원을 임용하고, 남성 교원이 없던 가정교육과에서 남성 교원을 임용하는 대학 사례가 나타났다. 한편, 양성평등교육심의회 심의를 거쳐 유형별로 방송통신대와 한국체육대학, 청주교대를 실적 우수 대학으로 선정했다. 이들 대학은 모두 ▲신임교원의 성별 다양성 제고 노력 ▲전임교원 성별 다양성 ▲의사결정기구의 성별 다양성 등 지표에서 타 대학 대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배동인 정책기획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국립대학의 성별 다양성 확대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대학문화 조성을 통해 국립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08 14:18: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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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렬 산업정책실장 화학업계에 "고부가·친환경 분야 대전환 신속 추진" 당부

정부가 올해 석유화학기업의 고부가 ·친환경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화학업계 신년인사회' 축사를 통해 "우리 화학기업들이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등 수요산업과 연계된 고부가 소재로 과감히 진출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중에 후속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480억달러 수출실적을 달성한 화학업계에 감사를 표하고 "글로벌 공급과잉에 따른 구조적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고부가 및 친환경 분야로의 대전환을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화학업계 위기극복을 위해 사업재편 인센티브 강화, 액화천연가스(LNG) 석유수입부과금 환급 등 지난해 말 발표된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을 신속하게 이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 제조업의 근간인 석유화학산업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는 기업과 한 몸이 되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화학산업협회 신학철 협회장(LG화학 부회장) 롯데케미칼 이영준 사장, SK지오센트릭 최안섭 사장, 한화솔루션 남정운 사장, 금호석유화학 백종훈 사장, 효성화학 이건종 대표, 대한유화 강길순 사장 등 주요기업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1-08 14:09: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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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조류 AI 방역규정 위반 많아...같은 사례 재발 없어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산란계 농장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그는 최근의 방역규정 위반 실태를 언급하고 동일한 사례 재발 방지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송 장관은 8일 충북 음성 소재의 가축방역 상황실과 거점 소독시설을 찾아, "매년 12월부터 1월은 겨울 철새의 최대 유입 시기다. 이 시기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며 방역 강화를 당부했다. 그는 충북도가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시군과 협력해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 대한 통제초소 운영과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또 가용한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가금농장과 취약지역 및 주요 철새도래지 진입로 등에 대한 소독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방역 수칙을 반복해서 지도하고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부터 가금농장 조류 AI 발생이 집중됐다. 12월10일 이후부터는 가금농장에서 매주 3~4건씩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고 있다. 이어 이달 4일에는 경기 여주 산란계 농장, 6일엔 전북 김제 육용오리 농장에서도 검출됐다. 이같이 추가 발생 위험성이 계속 높아짐에 따라, 과거 발생 사례가 많았던 시·군인 충북 음성군의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충북도와 음성군은 ▲대규모 산란계 농장별 차단방역 추진 상황 ▲철새도래지 위험지역 주변 농가 방역 조치 ▲특별방역대책기간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충북지역 방역관리 추진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2025-01-08 14:08:54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