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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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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앞두고 '美·中'갈등 격화될까...韓게임업계 '노심초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국내 게임업계가 노심초사 하는 분위기다. 미-중 갈등 때문이다. 미-중 갈등이 국내 게임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국내 게임사업의 글로벌 진출이 위축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워싱턴D.C에서 공식 취임이 예정된 가운데 강격한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당선인은 관세를 강하게 규제해 미국을 부유하게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자주 내비치기도 했다. 트럼프의 중국 정책이 중국 산업 환경 불안정성을 높인다면 텐센트 등 중국 기업에 대한 압박이 가해져 결국 국내 게임 산업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게임시장은 중국 시장의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국방부는 지난 6일(현지시간) '중국 군사 기업'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CATL을 포함해 텐센트도 포함됐다. 이 명단에 오른 기업들은 오는 2026년 6월 30일부터 미국 국방부와의 거래가 금지된다. 실제 트럼프 당선인은 1기 시절 모든 거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 대상에 텐센트를 올리기도 했다. 문제는 시프트업, 넷마블, 크래프톤 등의 국내 게임사들이 텐센트와 사업면에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이다. 텐센트는 시프트업(지분율 34.85%), 넷마블(17.52%), 크래프톤(14.61%)의 2대주주면서 이들 게임의 중국 퍼블리싱을 전담해 왔다. 엔씨는 리니지IP를 활용한 리니지2M을 중국에서 연내 출시할 계획으로 퍼블리싱은 텐센트게임즈가 맡았다.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키우기도 중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시프트업도 승리의여신:니케 역시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자국 내 텐센트의 사업 환경이 어려워지면 국내 게임의 중국 진출에도 악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부분이다. 글로벌 환경도 녹록치 않다. 트럼프 당선인은 1기때부터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드러내면서, '게임 이용 장애' 질병코드 등재 사안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실제 트럼프는 백악관 공식 유튜브를 통해 "비디오 게임이 바로 폭력성을 띈다"며 "총기 난사 사건은 게임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등의 비판한 바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트럼프의 이러한 행보가 지속된다면 전 세계 게임을 취급하는 국가들의 시선도 부정적으로 바뀔 수도 있다"며 "실제 게임을 질병코드로 구별해야 할지 법안이 표류 중인 국가가 다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트럼프 당선인 취임으로 콘솔 등 기기 가격 인상도 예상된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지난 10월 발간한 보고서에서 노트북-타블렛과 비디오 게임 콘솔 관세가 각각 46%, 40%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가상자산의 규제 완화는 호재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트럼프 당선인은 2기 동안 가상자산 기업 자율성을 강화하고 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게임사들이 게임에 가상자산을 접목시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게임 코인을 발행하거나 게임 내 가상자산 생태계가 이뤄진 경우 사용자 확보와 해당 시장을 강화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일 수 있다.. .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미중 갈등이 격화된다면 중국과 밀접한 협력관계인 게임사들은 영향이 있을 수 있다. 글로벌 사업을 준비하는 게임사들도 위축 될 것"이라며 "반면 가상자산 관련 한 사업을 확장하는 시장은 기회가 될 수있다. 추이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6 14:15: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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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월배당ETF 시리즈 순자산 5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월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 24종의 순자산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 규모는 1조5231억원에 달했다. 삼성자산운용은 현재 주식형 11종, 채권혼합형 3종, 채권형 7종, 리츠형 3종 등 총 24개의 ETF로 구성된 월배당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이 중에는 콜옵션매도를 이용한 커버드콜 상품이 9종 포함돼 있다. 특히 삼성자산운용은 안정적 월배당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타겟커버드콜 상품을 7종을 새로 선보였다. 미국 타겟커버드콜 ETF인 KODEX 미국AI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KODEX 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합성 H),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 3종과 더불어 국내 타겟커버드콜 ETF인 KODEX200타겟커버드콜, KODEX 금융고배당타겟커버드콜 2종, 미국대표지수 OTM커버드콜 2종을 추가 상장하며, 월배당률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당사의 많은 월배당ETF 중에서도 최근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은 차세대 커버드콜이라 불리는 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OTM과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2종"이라며, "해당 상품들은 +1% OTM(외가격) 옵션 매도로 일간 1%의 수익까지는 추종하면서, 시차 없는 1DTE 데일리 옵션 매도로 분배율을 높인 2가지 특장점으로 인해 현재의 지수 레벨이 부담스러운 투자자들에게 상승 참여의 길을 열어 줌은 물론 높은 수준의 월배당이라는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1-16 14:12:5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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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2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20일까지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제540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 NIKKEI225,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되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일 경우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어 세전 연 9%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제541회 ELS'는 TESLA와 NVIDIA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며, 6개월마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24개월), 65%(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되고, 만기평가일에 4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이 실행되어 세전 연 14.1%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540회 ELS'는 노낙인(No knock-in) 구조임에 따라 만기평가일(36개월)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일 경우 원금상환 조건으로 만기상환 되며,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제541회 ELS'는 낙인(knock-in) 구조를 채택하여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이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2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상환되며, 원금 및 이자 수령이 가능하다. 단 해당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하며, 고객은 투자 전 원금손실 발생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투자하고,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됨을 유의하여야 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1-16 14:12:4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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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올해 장내채권 수수료 할인

키움증권은 장내채권 거래수수료를 할인한다고 16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올해 연말까지 온라인 장내채권 매수 또는 매도 시 거래수수료를 일괄 0%로 적용한다. 원래는 채권의 잔존기간에 따라 다르게 거래수수료를 최소 0%~최대 0.15%로 부과했으나, 지난해 5월 31일부터 한시적으로 0%로 낮춘 것을 2025년에도 계속 적용하기로 했다. 단 KRX와 예탁결제원에 납부하는 유관기관 수수료 0.00519496%는 투자자가 부담해야 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주식매매와 마찬가지로 KRX를 통한 장내채권 거래 시에도 거래 수수료가 부과되므로, 이 비용을 줄이는 것이 투자자에게 유리하다"며, "이번 키움증권 장내채권 수수료 인하는 한시적인 것으로 2026년 이후에도 계속할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채권 수수료 할인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채권을 50만원 이상 매수한 투자자 50명을 추첨하여 미국주식을 증정한다. 이벤트 신청은 필수이며, 이벤트 기간인 3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내채권 매수 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추첨 대상이 된다. 테슬라 10명, 아마존 10명, 애플 10명, 엔비디아 10명, AMD 10명에게 계좌에 1주를 입고시켜 준다. 기타소득세는 키움증권이 부담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1-16 14:12:1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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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자립준비청년 취업 시 ‘가점’ 부여 나이 상향 권고

위탁보호 종료 또는 아동복지시설 퇴소로 사회에 진출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안착을 위해, 취업 시 국가와 지자체의 지원 의무를 명시한 아동복지법의 나이 제한을 현실적으로 연장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군 입대와 대학 졸업 등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자립준비청년이 공공기관 등에서 취업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는 나이 제한을 23세에서 실효성 있게 연장하도록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고 16일 밝혔다. 현행 아동복지법은 보호종료 아동에 대해 국가와 지자체가 주거, 생활, 교육, 취업 등을 지원하도록 규정하면서 그 기간을 보호종료 후 5년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립준비청년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나이는 사실상 23세까지로 한정된다. 하지만 군 복무를 마치거나 대학을 졸업한 후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20대 중·후반에는 이러한 지원을 받을 수 없어, 현실적인 한계와 불합리함이 지적돼 왔다. 이에 권익위는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에서 규정하는 청년의 범위(34세)로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지원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 또는 지침 마련을 복지부에 권고했다. 또한, 권익위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4대 사회보험기관과 협력해, 이들 기관에서 직원 채용 시 가점을 부여하는 자립준비청년의 나이 제한을 23세에서 실효성 있게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유철환 권익위 위원장은 "이번 제도개선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삶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약자인 청년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보다 적극적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16 14:11:4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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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통합 물관리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오는 17일 통합 물관리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물관리기본법 제12조에 규정된 지표수와 지하수 등 물순환 전주기를 고려한 정책의 과학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 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관측자료 공유 등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하수-하천 연계관리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물순환 관리 및 수생태 건강성 영향 관련 연구 상호협력 ▲유량 및 지하수 분야 국제표준 및 국가표준 활동 협력 등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7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하천실험센터를 방문해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연구진은 지하수 관정의 수위를 측정하고 시료를 채취해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양 기관이 공동 연구를 통해 지하수와 하천의 상호작용 및 녹조 발생 영향에 대한 실험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연구진은 겨울철 지하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내달에는 양 기관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향후 조사 및 연구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물환경 연구 협력이 국가 물환경 관리 정책의 선진화에 기여하고, 실제 환경에 기반한 정책 개발에 동반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16 14:09:39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