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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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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인삼 소재 '림파낙스' 연구 활발..."인삼과학으로 K뷰티 완성할것"

아모레퍼시픽이 자연 숙성 인삼 소재인 '림파낙스'의 피부 항염 효능을 입증한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인삼 연구 저널' 2025년 1월호에 실렸다고 2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염증 반응을 줄이면 노화 과정을 늦춰 신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피부 염증을 줄여 피부 노화를 늦추고 피부 건강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아모레퍼시픽 측의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성균관대학교 조재열 교수 연구팀과 함께 '림파낙스'의 주요 사포닌 성분 및 피부 항염 효능에 대해 다각도로 검증했다. 그 결과, 아모레퍼시픽과 연구팀은 인삼의 숙성 과정을 통해 림파낙스 내 항염 효능 성분인 '지페노사이드 17'과 '진세노사이드 Re'의 함량이 증가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성분은 노화와 연관된 단백질의 활성을 저해해 다양한 환경 염증 요소로 인한 피부 노화와 손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기전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 림프 건강과 항염 효능에 의한 피부 노화 극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소재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서 지난 2024년 2월에도 림파낙스의 림프 활성화 효능을 밝혀냈고 이후 자사 대표 브랜드인 설화수에서 핵심 소재로 활용해 왔다.

2025-01-21 09:59:0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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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e-풀필먼트, '매일 오네(O-NE)' 셀러 적극 지원나서

전국에 12개 센터, 총 35만㎡ 규모 풀필먼트센터 보유 축구장 55개 넓이서 조건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CJ대한통운이 풀필먼트와 압도적 택배 인프라를 연계한 '융합형 이커머스(e)-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매일오네(O-NE)'를 이용하는 오픈마켓 셀러를 적극 지원한다. 21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12개 센터, 35만1814㎡(약 10만 6424평) 규모의 풀필먼트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국제 규격 축구장 55개에 해당하는 것으로, 상품의 특성과 보관 조건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CJ대한통운의 e-풀필먼트는 제조사나 대기업뿐 아니라 모든 오픈마켓 셀러들의 물성까지 고려해 고객사에 최적의 물류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물성별 특화 풀필먼트 서비스 뿐만 아니라 라스트마일(택배)과 풀필먼트를 동시에 수행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셀러의 물류 고민을 해결하고 소비자에는 최상의 쇼핑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 풀필먼트로는 '용인 B2C2 스마트센터'가 꼽힌다. 이곳은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풀필먼트센터 중 가장 큰 2만1000평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AGV(고정노선 운송로봇), AMR(자율주행 운송로봇), 3D소터 등 200대 이상의 자동화 로봇을 활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상온부터 냉장, 냉동까지 온도를 관리할 수 있어 고객사별 맞춤 풀필먼트도 제공할 수 있다. 아시아 최대 택배 터미널인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에 자리 잡은 '곤지암 B2C센터'는 허브 연계형 풀필먼트로 대규모 물량 처리능력에 더해 빠른 배송을 실현하는 센터로 눈길을 끈다. 특히 곤지암B2C센터는 여러 셀러 제품을 동시에 피킹하는 오더피킹 출고라인을 구축해 이종 합포장 서비스 품질을 극대화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군포 B2C 스마트센터'는 100대 이상의 AGV를 도입했으며 합포장, 도착보장 등을 통해 소비자에는 빠른 묶음 배송을 제공하는 한편 셀러의 판매량 증대에 한몫했다. CJ대한통운은 식품·뷰티·패션·제약 등 각 상품군에 맞게 특화된 풀필먼트센터를 구축하며 고객사에게 최적의 물류경쟁력을 제공하고 있다.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신선식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출고하는 '용인 B2C 저온센터' ▲자동화 기술을 통해 운영효율을 극대화하고 패션 상품의 반품·양품화까지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이천 B2C2센터' ▲고가품에 특화된 보안체계를 갖춘 가운데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맞춤형 관리가 가능한 '여주 B2C 센터' 등이 대표적이다.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와 배송업무가 분리돼 있는 다수 풀필먼트기업과 달리 보관부터 배송에 이르는 '원스톱 물류'를 지원한다. 풀필먼트 센터에서 바로 택배 터미널로 출고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밤 12시 주문 마감 상품의 익일 배송은 물론, 권역에 따라서는 당일 배송도 가능해진다. CJ대한통운 도형준 영업본부장은 "e-풀필먼트는 빠르고 정확한 배송, 주문 마감시한 연장으로 소비자의 쇼핑 만족도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맞춤형 물류서비스 제공과 '매일오네'를 통해 고객사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01-21 09:51: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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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지역 건설업 활성화 총력…협조 서한문 발송

부산 기장군은 지난 17일 정종복 기장군수 명의로 부산시 내 107개 종합 건설업체에 서한문을 발송하면서 지역 건설업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서한문에서 정 군수는 급변하는 환경 속 침체된 건설 경기를 살리고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기장군 지역 건설업 활성화 시책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건설 현장에서 지역 업체들이 더 활발하게 참여하고, 지역 자재 및 장비 사용 그리고 지역 인력들이 고용되는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배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부산시 기장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역 건설 근로자 우선 고용과 지역 건설기계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 건설기계 임대율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실적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시행한다는 입장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침체된 지역 건설업의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주요 종합 건설사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함께 역량을 모아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09:37: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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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 연주회 개최

부산 사상구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오는 2월 5일 오후 7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AMORE를 주제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순수한 마음으로 드보르자크(A.Dvorak)의 '슬라브무곡 8번', 한(J.d.Haan)의 '사랑의 협주곡' 등 8곡의 아름다운 선율로 지역 주민에게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특히 부산시립교향악단 트렘펫 수석인 '드미트리 로카렌코프'의 협연 무대와 테너 '성민기', 베이스 '손상혁'의 특별 공연도 더해져 정기연주회를 더 빛낼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문화와 예술이 풍요로운 사상을 위해 2022년 창단 이후 사상구의 자랑이자 문화사관생도로서 지역 축제 문화 공연과 음악 봉사를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공연에 오셔서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연주회가 개최되는 한마당홀은 총 300석으로, 좌석 100석에 한해 사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본인 인증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200석은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할 예정이며 전석 무료로 오후 6시부터 입장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21 09:3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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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Go Green, Go Market’ 캠페인 진행

한국석유공사는 20일 본사가 있는 울산 중구 태화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Go Green, Go Market'캠페인을 진행했다. Go Green, Go Market 캠페인은 공사 직원들이 친환경 다회용 장바구니를 이용해 지역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ESG 활동이다. 석유공사는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울산 본사 및 9개 비축지사에서 Go Green, Go Market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울산 태화시장, 거제 옥포국제시장, 여수 교동시장, 평택 안중시장, 동해 북평민속시장 등지에서 2주간 진행한다. 이번 중구 태화시장에서 이뤄진 장보기 행사에는 석유공사 임직원 및 노동조합을 포함해 태화시장 소속 상인들이 참여했다. 내수 진작을 위한 예산 조기 집행의 하나로 전통시장에서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석유공사 정시내 ESG 경영처장은 "오늘 행사가 최근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소상공인과 협력해 지역 사회에 공헌할 것"이라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이번 캠페인 이 밖에도 전통시장 상인회와의 공동 농산물 꾸러미 제작, 사회 경제적 기업에서 잡곡 세트 구매 등을 통해 설을 맞아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5-01-21 09:36: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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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부산시교육청, 부산 승마 산업 발전 ‘맞손’

동명대학교와 부산시교육청이 부산의 승마 산업 발전과 유소년 승마 인구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 및 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20일 동명대 본관에서 체결하고, 승마 교육과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동명대에서는 전호환 총장과 감영희 두잉대학장, 추호근 레저·승마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교육청에선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김경자 유초등보육정책관, 허남조 유초등교육과장 등이 참석했다. 동명대는 승마 관련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를 통해 유소년 승마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며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승마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해 승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내와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체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승마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전호환 동명대 총장은 "유소년 승마 교육뿐만 아니라 동명대의 체인지 교육 중 실천 교육을 통해 지역 스포츠 산업의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부산이 승마 산업 및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09:36: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