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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차량용 ‘듀얼코일 무선충전 거치대’ 출시

불스원이 17일 차량용 '듀얼코일 무선충전 거치대'를 출시했다. 불스원의 듀얼코일 무선충전 거치대는 갤럭시Z 플립과 같이 충전 가능 면적이 좁은 플립형 스마트폰까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2개의 무선충전 코일을 탑재해 다양한 기종과 규격에 대해 거치 및 충전을 최적화했다. 또 Qi 방식의 무선충전 방식을 채택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빠르고 정확한 15W 무선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거치대에 스마트폰을 올려 두면 거치대 내부에 탑재된 스마트 센서가 스마트폰을 인식해 자동 개폐 기능을 작동시킨다. 여기에 거치대 좌우 측면 터치 버튼을 누르면 수동으로도 사이드암을 조정 가능하다. 사이드암과 하단 스탠드 패드까지 3중 고정 거치 구조는 운전 중 급커브나 급제동을 하더라도 미끄러짐 없이 스마트폰을 안정적으로 고정해준다. 또 저소음 모터를 적용해 소음 걱정 없는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차량의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도 약 3~4회 동작이 가능해 차량 시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스마트폰을 거치대에서 분리할 수 있다. 볼 조인트 구조로 360도 회전이 가능해 운전자에게 최적의 각도로 조절할 수 있다. 신제품 '불스원 듀얼코일 무선충전 거치대'는 통풍구와 대시보드 거치 타입 등 2종으로 출시된다.

2023-08-17 16:57: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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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쏘렌토 출시…싼티페서 단종한 디젤 생산 이어가

기아가 3년 연속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 1위를 달성한 쏘렌토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쏘렌토'를 오는 18일 공식 출시한다. 쏘렌토는 지난 2020년 4세대 모델을 출시한 이후 매년 국내에서 6만 대 이상 판매되며 3년 연속 중형 SUV 시장 선두를 지켜왔다. 올해도 상반기까지 3만 6000대 이상 팔린 인기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더 뉴 쏘렌토는 기아의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에 기반해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내·외장 디자인을 신차 수준으로 바꿨다. 윤문호 기아넥스트디자인2팀 팀장은 "선명하고 아름다운 라인과 대담하고 변화무쌍한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기존 쏘렌토의 강인함을 유지하면서 미래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아넥스트디자인내장팀 팀장은 "기존 쏘렌토가 가진 강인한 이미지를 계승하면서도 수평적인 주형 요소들을 적용해 와이드하고 볼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며"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하이테크하고 클린한 이미지를 추구했다"고 설명했다. 신형 쏘렌토의 실내는 '경계가 없는 이어짐'을 주제로 수평적인 조형을 통해 높은 개방감을 연출했다. 12.3인치 크기의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하나의 화면처럼 매끄럽게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기아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가 적용돼 다양한 정보를 통일감 있게 보여준다. 다양한 첨단 사양도 새롭게 적용했다. 쏘렌토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해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는 물론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차량 내 주요 제어기에 대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e 하이패스 기능이 추가돼 실물 하이패스 카드 없이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하다. 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영상과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데이터 환경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플러스'를 적용해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월 단위로 원하는 기간만큼 이용할 수 있다.. 쏘렌토에 적용된 빌트인 캠2는 전·후방 QHD급 고화질 영상과 음성을 외장 마이크로 SD 카드에 저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기아 커넥트 앱과 무선으로 연결해 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해 편의성도 높였다. 운전자가 스마트키 없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를 지니고 차량으로 가까이 가면 도어 잠금을 해제하고 시동을 걸 수 있는 '기아 디지털 키 2'가 적용돼 사용자별 개인화 설정도 지원한다. 더 뉴 쏘렌토는 2.5 가솔린 터보, 2.2 디젤.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의 3개 파워트레인(동력계)으로 운영된다. 기아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디젤차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지만 쏘렌토 디젤 라인업의 생산을 이어간다. 현대차가 신형 싼타페에서 디젤을 단종한 것과 상반된 모습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 전체 차량 판매에서 하이브리드 모델 비중은 85%에 달하며 디젤은 5% 미만으로 크게 줄어들었다"며 "다만 쏘렌토의 디젤 파워와 토크감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이 있어 생산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트림별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3506만~4193만원 ▲2.2 디젤 3679만~4366만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4륜구동(4WD) 4161만~4831만원이며 ▲하이브리드 2륜구동(2WD) 모델은(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기준) 3786만~4455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 중형 SUV 시장의 표준을 선도해온 쏘렌토가 한층 더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 상품성을 갖추게 됐다"며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중형 SUV가 나아가야 할 모습을 제시하며 시장의 확실한 주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7 15:53: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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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풀체인지급 부분변경 신형 카이엔 3종 국내 출시…최초 '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 적용

포르쉐 카이엔이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돌아왔다. 포르쉐코리아는 17일 신형 카이엔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카이엔은 3세대 부분변경이지만, 브랜드 사상 가장 광범위한 부분을 개선하며 완전히 새로워졌다. 카이엔과 카이엔 쿠페, 카이엔 터보 GT 등 3종으로, 9월부터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형 카이엔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완전히 달라졌다. 새로 설계한 디스플레이와 작동 방식을 통합한 브랜드 첫 '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를 제공한다. 운전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은 스티어링 휠 주변에 배치하고, 스티어링 휠 뒤 왼쪽 레버에 드라이버 어시스턴스 시스템 작동을 위한 기능을 추가했다. 자동변속기 셀렉터 레버는 대시보드에 놓아 우아한 블랙 패널 디자인의 에어 컨디셔닝 컨트롤러와 물건 보관을 위해 더 커진 센터 콘솔 공간을 제공한다. 12.6인치 풀 디지털 계기반도 처음 적용했다. 12.3인치 센트럴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으로 다양한 차량 기능을 제어하며 스포티파이 등 앱도 사용 가능하다. 조수석에도 10.9인치 디스플레이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운전석에서 방해하지 않도록 특수한 필름을 부착했다. 새로운 공기 정화 시스템도 적용했다. 실내외 공기질을 감지해 상태를 확인하고, 공기 재순환 기능을 자동으로 활성화한다. 어시스턴스 시스템도 최적화했다. 조명 기술로 인상도 바꿨다. 새로운 프론트 엔드와 보닛, 헤드라이트로 전폭을 강조하고 3차원 디자인 테일라이트와 새로운 리어 에이프런으로 마무리했다.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며,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중 하나인 고해상도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가 옵션 사양으로 새롭게 제공된다. 두 개의 고화질 모듈과 헤드램프 당 3만2000개 이상의 픽셀을 갖춘 혁신적인 기술은 마주 오는 운전자를 식별하고, 하이빔의 빛을 픽셀 단위로 차단하여 눈부심을 감소시킨다. 파워트레인은 3L V6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360마력을 발휘한다. 터보 GT는 4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으로 673마력까지 낸다.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를 포함한 스틸 스프링 서스펜션을 기본 사양으로 장착하며, 새로운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으로 주행 경험도 높인다. 출고가는 1억3310만원에서 2억6190만원이다. 오는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레스파스 에트나 청담에서 팝업 전시를 통해 실물을 소개한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포르쉐 카이엔은 럭셔리 SUV 세그먼트의 스타일 아이콘이자, 포르쉐의 지속적인 혁신을 상징하는 제품"이라며,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투자를 통해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한 신형 카이엔에 대한 포르쉐 팬과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17 11:46: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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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속초해수욕장 쓰레기 줍는 '볼보 로드 데이' 실시…플로깅 키트에 리워드도 증정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해 마지막 플로깅 행사를 연다. 볼보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속초 해수욕장에서 '볼보 로드데이'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볼보의 대표적인 친환경 캠페인 '2023 헤이 플로깅'의 마지막 이벤트다. 여름 휴가철 쓰레기가 쌓인 해변을 함께 청소하자는 취지로, 현장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볼보는 행사 현장에 볼보 로드 종착지를 상징하는 포토존과 함께 수거한 쓰레기를 바로 분리수거할 수 있는 리사이클링존과 탄소저감량을 직접 확인하는 탄소중립존 등으로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에는 플로깅 키트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수거한 재활용 쓰레기에 따라 볼보 피크닉 매트와 순로기 키링 등 리워드도 추가 증정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2023 헤이 플로깅, 볼보 로드 캠페인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며 "지구의 안전과 탄소중립의 가치는 모두의 행동이 모여 완성되는 만큼 캠페인 마지막까지 많은 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런데이 앱을 통해 진행하는 '볼보 로드 40,075!' 캠페인도 두번째로 진행중이다. 지구 한바퀴를 뛰자는 콘셉트로 이미 2주도 안돼 목표를 달성, 1차 참가자 전원에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지난 3일부터 다시 시작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16 17:56:3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