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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서울모터쇼 출품 콘셉트카 XAV 렌더링 이미지 공개

쌍용차, 서울모터쇼 출품 콘셉트카 XAV 렌더링 이미지 공개 정통 SUV 콘셉트카 통해 쌍용차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 www.smotor.com)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SUV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으며, 외관 스타일을 살펴 볼 수 있는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오는 4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서 'Ssangyong Holic(쌍용차에 중독되다)'을 주제로 2,200㎡ 면적의 전시관에 콘셉트카와 양산차량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며,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소형 SUV 플랫폼을 기반으로 정통 SUV 이미지를 구현한 XAV(eXciting Authentic SUV)를 통해 SUV 전문기업 쌍용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의 브랜드 유산과 전통, 최신 트렌드의 접목을 통해 탄생한 새로운 콘셉트카는 직선을 과감하게 사용한 박스형 설계를 통해 정통 SUV로서의 강인한 이미지와 더불어 야외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초기 코란도의 이미지를 재해석한 레트로 디자인을 기반으로 쌍용자동차 고유의 Shoulder Wing 이미지를 활용하여 남성미를 강조하였다. 한편, 쌍용차는 모터쇼 기간 동안 인기가수들이 펼치는 K-Pop 콘서트를 비롯해 모든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5-03-25 09:52:10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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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1명만 성능·가격 같아도 국산차 고집

국산차와 수입차의 성능·가격이 같을 경우 반드시 국산을 사겠다는 소비자는 10명 중 1명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과반수는 성능과 가격이 같다면 수입차를 사거나, 국산·수입을 가리지 않는다고 답했다. 24일 마케팅인사이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수입차를 염두에 두고 있는 소비자의 과반수는 국산차가 200만원이 저렴해도 수입차를 고집했다. 자동차전문 리서치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는 2년 이내에 새 차를 살 계획이 있다는 5414명의 운전자에게 '성능과 가격이 똑같다면 국산차와 수입차 중 어느 쪽을 사겠냐'고 물었다. 그 결과 '국산차를 사겠다'(어떤 경우에도+웬만하면) 44%, '수입차를 사겠다' 26%, '특별히 가리지 않는다' 30%로 나타났다. '어떤 경우에도 국산차를 산다'는 11%, '어떤 경우에도 수입차를 산다'는 5%로 집계됐다. 수입차를 기준으로 보면 조건만 같다면 전체 구입의향자의 과반수(56%)가 수입차에 대해 거부적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가격은 가장 중요한 고려요인의 하나로 50만원의 차이가 있으면 구입의향자의 50%는 마음을 바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입의향이 가장 큰 모델이 50만원 비싸면 소비자의 50%는 두 번째 모델로 마음을 바꿨다. 가격탄력성은 국산과 수입 중 어느 것을 선호하는가에 따라 크게 달랐다. 수입차 의향자는 국산차 가격의 할인액이 50만원일 경우 14%, 100만원일 경우 23%, 200만원일 경우 46%가 국산으로 마음을 바꿨다. 반면 국산차 구입의향자는 할인액이 50만원일 때 26%, 100만원일 때 39%, 200만원일 때 57%로 수입차 보다 10%p 이상 높았다. 가장 가격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는 '국산·수입 가리지 않는다'였다. 이들은 63%가 가격이 50만원 차이라면 바꾼다고 답했다. 100만원이면 71%, 200만원이면 84%로 올라갔다. 자동차의 가격 차이에 가장 민감한 사람은 '국산·수입 가리지 않는 소비자', 가장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은 '수입차 선호자'로 '국산차 선호자'는 그 중간으로 나타났다.

2015-03-24 18:10:4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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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주개발은행 연차총회에 '에쿠스·제네시스' 제공

현대차, 미주개발은행 연차총회에 '에쿠스·제네시스' 제공 한국 개최 중남미 관련 최대 행사…총 79대 제공 현대자동차가 '2015 미주개발은행 및 미주투자공사 연차총회'에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이번 연차총회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중남미 관련 최대 행사다. 현대차는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이봉주 현대차 이사와 조창상 연차총회 기획단 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현대차가 이번 연차총회에 지원하는 차량은 에쿠스, 제네시스, 그랜저, 스타렉스, 아반떼 등 5개 차종, 79대다. 각국 재무장관과 기획개발 장관, 중앙은행 총재 등 고위급 관계자들의 의전과 수행에 활용된다. 현대차는 이번 2015 미주개발은행 및 미주투자공사 연차총회에 자사의 프리미엄급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각국 정부 및 재계 관계자들에게 현대차의 기술력 및 차량 품질의 우수성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정비지원단을 구성하고 비상 정비망을 가동해 지원차량을 점검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미주개발은행은 중남미 지역의 경제개발 촉진을 위해 1959년에 설립된 국제 금융기관이다. 미주투자공사는 중소기업 등 민간부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1985년 설립됐다. 연차총회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48개 회원국의 재무장관과 기획개발장관, 중앙은행 총재 및 국내외 기업인·금융인·언론인 등 3000명이 참석해 2014년도 업무 실적과 차년도 업무 계획 등을 논의한다. 이봉주 현대차 이사는 "국가적인 행사에 참여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연차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차량 협찬 및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2010년 G20 정상회의'에 차량을 제공했으며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2014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등 주요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차량을 지원한 바 있다.

2015-03-24 15:23:51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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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식 쌍용차 신임사장 “SUV 전문회사로 역량집중”

쌍용자동차는 24일 평택공장에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최종식 영업부문 부사장을 선임했다. 쌍용차는 2월 11일 이사회를 통해 최 부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추천한 바 있다. 사측에 따르면 신임 최 사장은 1973년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자동차 기획실장과 미주법인 법인장(부사장)을 역임하고 중국 화태자동차 부총재 겸 판매회사 총경리(사장) 등을 거쳐 2010년 1월 쌍용차에 합류해 영업부문장(부사장)을 맡아왔다. 40년 경력의 자동차 전문가이자 해외시장에 능통한 글로벌 영업통으로서 영업과 마케팅,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쌍용차의 성장과 미래 비전 실현을 견인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사측은 전했다. 최 사장은 고객의 니즈와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성 개선모델뿐만 아니라 '코란도 C', '티볼리' 등 신제품을 론칭한 바 있다. 2010년 이후 5년 연속 내수판매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판매회복을 통한 쌍용차의 경영정상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최 사장은 "쌍용자동차가 신차 티볼리 출시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SUV 전문 자동차회사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24 14:29:59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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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 회장, 미국·멕시코공장 4박5일 강행군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첫 현장경영 무대로 미국을 선택하고 4박 5일의 강행군을 펼칠 예정이다. 정 회장은 24일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4박 5일간 현대·기아차 미국 판매법인과 생산법인을 방문해 미국 생산 판매 전략을 점검하고, 기아차 멕시코 공장을 처음으로 찾아 건설 현황을 확인할 계획이다. 사측에 따르면 정 회장이 올해 첫 방문지로 미국을 선택한 것은 미국이 올해 현대·기아차에 가장 중요하면서도 난관이 예상되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한 만큼 미국시장에서의 평가와 성과가 완성차 업체들의 경쟁력으로 인정받을 정도로 중요한 시장이다. 특히 올해는 신흥시장의 부진 속에 중국과 함께 자동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글로벌 업체들 간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현대·기아차는 올해 미국 시장에서 유로 및 엔화 약세, 픽업시장 증가, 제품 라인업 부족 등 3중고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 하락으로 미국 자동차 수요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픽업트럭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추세 속에 승용차 중심의 라인업을 갖춘 현대·기아차는 시장 증가에 적기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 업체들은 픽업 트럭의 판매를 확대하며 점유율을 높이고, 일본 및 유럽메이커들도 유로화와 엔화의 약세를 바탕으로 인센티브 확대 등 공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정 회장은 24일(현지시간) 현대차 및 기아차 판매법인을 찾아 미국 판매전략을 살펴보고, 26일 현대차 앨라배마공장과 기아차 조지아공장을 차례로 방문해 생산품질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이번 미국 방문에서 품질 최우선을 중점 강조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지난해 연말 생산을 시작한 신형 쏘렌토의 양산 품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올 하반기 생산 예정인 신형 K5와 신형 아반떼의 철저한 생산 준비 및 품질 확보를 당부할 계획이다. 현대차 앨라배마공장과 기아차 조지아공장은 3교대 체제를 구축, 각각 37만대와 34만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설비 개선 및 생산 공정 합리화 등을 통해 가동률을 높여 각각 39만대, 36만5000대를 생산한다. 현대·기아차는 유연 생산 시스템 구축을 통해 효율적으로 생산라인을 운용,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동시에 신차 양산품질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쏘나타와 아반떼를 생산 중인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가동률 향상을 위한 시설 개선 및 주요 공정 점검 강화를 통해 무결점 품질 달성에 주력한다. 신형 쏘렌토, 싼타페, K5를 생산중인 기아차 조지아 공장은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라인 합리화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현대·기아차는 품질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현지 협력업체와 함께 부품 품질 개선 활동을 확대한다. 협력사 품질 경쟁력 확보는 물론 신차 부품 품질 안정화를 위해 협력사 기술제공, 협력업체 대상 세미나 개최, 그리고 품질문제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정 회장은 "고객을 만족시키는 최선의 해답은 품질이다"고 단언하면서 "미국시장에서 현대·기아차가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신차들은 양산 전 시험생산 단계부터 철저하게 준비하고, 특히 협력사들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라"며 "지난해 미국에서 현대차와 기아차가 100%를 초과하는 108%의 가동률을 기록한 것은 임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다. 가동률이 높은 만큼 전 생산 공정을 철두철미하게 점검해 생산 운영과 안전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강조할 방침이다. 정 회장은 미국 방문 첫 일정으로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현대차 및 기아차 판매법인을 방문해 미국 판매전략을 보고받는다. 정 회장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올해도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법인 임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72만6000대, 기아차는 58만대를 판매하는 등 양사 모두 매년 연간 판매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8% 증가한 141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2월까지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7만1237대를 기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2월에는 9만6535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7%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정 회장은 "올해 유로 및 엔화 약세, 픽업시장 증가 등 3중고로 미국시장에서 미국·일본·유럽 업체의 협공이 예상된다"고 진단하고 "이럴 때 일수록 우리만의 강점을 살리고 과감한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고 전할 계획이다. 이어 "신차를 활용해 미국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SUV에서 반전의 기회를 잡고, 승용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전략으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며 "우리는 과거 시장 상황이 어려울 때 마다 혁신적 전략으로 위기를 돌파해 왔다"면서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미국 시장의 성장률을 넘어서는 성과를 창출하자"고 덧붙일 예정이다. 정 회장은 이어 미국 디자인센터를 방문해 현지에서 디자인된 신차들과 컨셉트카들을 둘러볼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정몽구 회장은 "북미 시장 치열한 경쟁 속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미국 소비자들의 요구를 철저히 분석하고 반영해 독창적인 디자인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라"고 전할 예정이다. 한국 자동차산업연구소는 올해 미국 시장이 지난해(1653만대)보다 2% 증가한 1690만대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유가 하락 및 저금리 기조 속에 대형 SUV와 픽업 트럭 등 소형상용이 판매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2월 전미딜러협회에 따르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54만5000대에 그쳤지만 SUV, 픽업 등 소형상용은 10.9% 늘어난 71만3000대를 기록했다. 점유율에서도 지난해(연간) 45.5%였던 승용차 점유율이 2월 43.3%로 하락했고, 소형상용의 점유율은 54.5%에서 56.7%로 2.2%p 상승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 파산 위기로까지 치달았던 미국 빅3 메이커들이 올해는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공세를 강화할 전망이다. 주력 차종인 픽업트럭을 주축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을 바탕으로 승용 시장에도 적극적인 판매 촉진책을 운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저를 기반으로 한 일본업체들도 경쟁력 있는 가격의 신차를 대거 출시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점유율을 늘리기 위한 마케팅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SUV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하반기 소형 SUV 투싼을 출시하고 싼타페 판매를 강화해 수요가 증가하는 SUV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투싼의 주 구매층인 20~30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을 다양화하고, 대규모 시승회를 통해 출시 전 우호 여론을 조성하는 등 핵심 차종으로 투싼을 육성할 계획이다. 주력 차종인 아반떼와 쏘나타의 판매도 강화한다. 사양을 추가한 새로운 패키지를 선보이고 경쟁력 있는 할부금융 프로그램으로 신규 고객을 공략한다. 지난해 미국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되며 고급차 시장에 자리 잡은 제네시스 등 프리미엄차도 추가적으로 리스 프로그램을 강화해 점유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도 나선다. 개별 차종에 대한 광고와 함께 현대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벌여 현대차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를 증대시킬 방침이다. 기아차는 올해 쏘렌토로 판매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쏘렌토는 지난 1월 출시 후 미국 전역에 광고를 집행하는 등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는 미국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인 수퍼볼 광고로 쏘렌토를 데뷔시키며 인지도를 높이고 전방위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달부터 시작된 미니밴 성수기에는 카니발 판촉을 강화해 리붐업시키고, 4분기 베스트셀링카인 K5 신형 모델을 출시해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15-03-24 14:17:08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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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7인승 크로스오버 QX60 710만원↓

인피니티, 7인승 크로스오버 QX60 710만원↓ 인피니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는 자사 크로스오버 QX60 차량의 가격을 하향 조정했다. 이를 통해 QX 라인업 동반 성장과 함께 판매 상승세를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24일 인피니티에 따르면 SUV라인업 판매 강화로 균형 잡힌 브랜드 성장을 확립하기 위해 대표모델인 7인승 럭셔리 크로스오버 QX60의 판매 가격을 최대 710만원 낮췄다. 가솔린 모델인 QX60 3.5는 6,290만원(690만원 인하. 이전 모델 6,980만원), QX60 하이브리드는 7,040만원(710만원 인하. 이전 모델 7,75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QX60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최적의 패밀리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워즈 오토가 선정한 '10대 인테리어 어워드'에도 선정될 만큼 실내 공간 및 활용성이 높은 모델로 인정 받고 있다. 가솔린 모델은 전세계적으로 기술력과 내구성을 인정받은 3.5리터 VQ35DE 엔진을 탑재했다. 이로써 최고출력 265/6400(ps/rpm), 최대토크 34.3/4400(kg·m/rpm)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국내 최초 7인승 하이브리드' 모델인 QX60 하이브리드는 2.5리터 QR25 수퍼 차저 엔진(233ps) 및 15kW(20ps) 전기모터가 조합됐다. 그 결과 하이브리드 특유의 경제성과 동급 최고의 복합 연비(10.8km/ℓ)를 보여준다. 이창환 인피니티 세일즈 마케팅 총괄 이사는 "이번 가격 책정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브랜드 대표 크로스오버 QX60의 가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물론 고객 분들에게 실질적 만족과 혜택을 제공하는 질적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 내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피니티 공식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01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G::20150324000074.jpg::C::480::}!]

2015-03-24 11:01:56 양소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