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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업권별 '자금세탁방지 워크숍' 릴레이 개최

금융감독원이 금융업권별로 '자금세탁방지(AML) 워크숍'을 릴레이로 개최하고 자금세탁 위험관리를 강화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은행·증권 등 주요업권 AML 업무 실무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워크숍을 진행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소규모 금융회사를 위해 온라인 방식도 병행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AML 업무 이행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워크숍은 금융회사의 실질적 AML 업무역량 제고를 위해 업권별 주요 업무 운영 및 개선사례를 발표하는 등 금융회사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금감원은 워크숍에서 최근 검사결과 주요 지적사례 등을 안내하고, 보이스피싱, 도박·마약 등 민생 금융범죄 예방을 위해 자금세탁 위험관리 강화 필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또 AML·소비자보호 부서 간 신속한 금융범죄 관련 정보를 공유, 고객위험평가, 의심거래보고 등에 적극 활용해달라고 요청키로 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금융업권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금융회사 스스로 자금세탁 위험에 기반한 AML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회사는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의심스러운 거래 보고 체계 고도화 등 주요 AML 업무 운영 및 개선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를 활용한 고객확인 정보 입력 오류 방지 등 자체적인 취약점 개선 노력과 더불어 빅데이터에 기반한 의심스러운 거래 테마점검 등 금융현장에서 축적된 AML 업무수행 경험과 노하우도 공유한다. 금감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효과적 업무수행 노하우 등을 상호 공유함에 따라 업권별·회사별 금융거래 특성에 따른 자금세탁위험을 금융회사가 자체 점검하고 고위험 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업무 개선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회사 스스로 자금세탁 위험에 기반한 AML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24 14:33: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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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톈진시와 경제 협력 강화…투자교류 양해각서 체결

인천시가 중국 톈진시와 경제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황효진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2월 23일 롄 마오 쥔 톈진시위원회 상무위원과 만나 양 도시 간 경제 협력과 우호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톈진시 방문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홍보관을 둘러보며 인천시의 개발 현황과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후 황효진 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경제·투자 분야 교류 강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과 톈진자유무역시험구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도시는 자유무역구역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경제·투자 분야 협력 △바이오 및 의료 투자 유치 △국제무역 활성화 협력 등으로 지속적인 경제 교류를 기반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황효진 부시장은 "톈진은 인천시가 중국과 자매결연을 맺은 첫 번째 도시로, 그 의미가 각별하다"라며 "양 도시는 항만과 경제자유구역 등에서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어 오랫동안 긴밀히 협력해왔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경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협약이 한중 특별경제자유구역 간 경제무역 관계 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인천과 톈진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롄 마오 쥔 상무위원은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방문하며 인천시의 발전된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라며 "양 도시 간 경제자유구역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톈진시는 중국의 4대 직할시 중 하나로, 인구 1,364만 명 규모의 대도시다. 중국 정부의 수도권 발전 전략인 '징진지(베이징·톈진·허베이)' 프로젝트의 핵심 도시이며, 톈진 자유무역시험구를 보유한 경제특구로 자리 잡고 있다. 인천시는 1993년 한중 수교 이듬해 톈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5-02-24 14:30:5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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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네이밍 공모전' 개최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경부고속도로를 지하화해 조성된 상부공간에 대한 창의적이고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부고속도로는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축이자 역사적 의미를 지닌 도로로, 지하화 사업을 통해 단절되었던 도시가 하나로 연결되고 상부공간이 조성됨에 따라 통행의 공간을 넘어 시민이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변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과 함께 이 공간에 어울리는 명칭을 선정하고자 '세상에 없던 특별한 공간의 이름을 지어주세요!'라는 주제로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24일부터 3월 15일 18시까지 홍보물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3월 16일부터 4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내부 검토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 4작을 선정한 뒤 화성시민 정책광장 투표로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 규모 및 상금은 ▲대상(1명) 200만 원 ▲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2명) 50만 원 ▲장려상(20명) 5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으로 구성된다.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은 광화문광장의 2.5배 규모(87,005㎡)에 달하는 오픈스페이스로, 열린 광장 조성, 5개의 분리된 공간을 1.2km의 보행교로 연결, 측면을 활용한 숲 경관 연출, 특화조형물 설치 등 다채로운 계획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적 가치를 높여, 화성특례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문화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2-24 14:30: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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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정유산 경관사업으로 주민 정주환경 개선 추진

전라남도가 도민과 공존·상생하는 미래지향적인 도 지정유산 보호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부터 도 지정유산 내 주민거주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전남도 지정유산 경관개선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적극행정 일환으로 기존 보수·정비 위주 예산 지원과 규제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과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도 지정유산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의 도 지정유산을 대상으로 낙후된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효율적 추진을 위한 준비단계로 지자체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지 3개소를 선정하며, 개소당 7천500만 원을 지원,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데 집행된다. * 공모일정 : 공모 계획 자치체 배포(2월) → 지자체 공모신청(2~3월) → 사업선정 및 발표(3월) → 예산교부(4월) → 지자체 사업추진(4월~12월) 이후 가이드 라인(지침/실시설계 등)에 따라 본 사업비를 확정한 후 본격적인 도 지정유산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그동안 도 지정유산 내 주민 거주 지역은 건축행위 등 규제로 생활에 제약을 받으면서 많은 고충이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 지정유산이 주민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4 14:30: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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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3월부터 유기동물 입양센터 운영

영덕군은 반려동물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구조·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한 유기동물 입양센터를 설립하고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영덕군이 기존에 운영하던 유기동물 보호센터는 접근성이 떨어져 입양을 고려하고 있는 주민에게 서비스가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영덕군은 읍내에 유기동물 입양센터를 조성해 전문적인 입양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입양 활성화와 건강한 입양 문화를 장려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새로 건립한 입양센터는 소형견과 고양이를 위주로 보호하고 기존 시설인 보호센터는 대형견 위주로 주요 업무를 분리해 업무를 체계화하고 입양 희망자들의 편의성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유기동물 입양센터는 10~20마리 소규모로 운영되며, 입양을 결정하면 반려동물 인식칩 등록, 기초 예방접종 등의 기본적인 의료 지원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유기동물 입양센터 운영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률 증가와 함께 안락사 비율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질의 서비스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보다 윤리적이고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연중 상시로 실외 사육견과 길고양이에 대한 중성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5-02-24 14:30:0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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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결산시즌 상장사 불공정거래 행위 '정조준'…"무관용 엄정 처벌"

#. A사 최대주주 갑씨는 A사 종속회사의 가결산 자료를 받은 뒤, 전년 대비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약 70% 감소한 사실을 알게 됐다. 실적 공시가 발표되기 전, 그는 자신이 지배하는 법인이 보유한 A사 주식을 매도했다. 금융감독원이 결산시즌을 맞아 이 처럼 실적 부진 공시 전 주식 매도를 하는 등의 상장사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집중 감시에 나섰다. 이 외에도 감사의견 적정 공시 전 주식 매수, 결산 전 풍문 유포를 통한 시세 부양 등 결산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24일 최근 3년간 적발된 결산 관련 불공정거래 사건(169건, 18개사)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최대주주가 변경되거나 외부자금 의존도가 높은 기업, 감사의견이 비적정인 한계 기업에서 대주주 및 임원 등이 악재성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는 사례가 많았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적발된 불공정거래 사건 중 결산 정보 관련 사건은 21건으로, 이 중 81%에 해당하는 17건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거래였다. 악재성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사례는 82%에 달했으며, 주요 정보 유형으로는 감사의견 비적정(41%)과 경영실적 악화(41%) 등이 포함됐다. 불공정거래 혐의자 66명 중 65%인 43명이 대주주 및 임원 등 회사 내부자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대주주는 14명, 임원은 25명으로 상당수가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감원은 이들 중 55명을 검찰에 고발하거나 통보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결산 관련 불공정거래가 발생한 기업들은 자본 규모가 작은 소규모 기업이 많았다. 18개사의 평균 자본금은 176억원이며, 이 중 자본금 200억원 미만 기업이 11개사(61.1%)를 차지했다. 이들 기업의 부채비율은 평균 216.1%로 상장사 평균(108%)의 2배 수준이었다. 일부 기업은 악재를 감추기 위해 사명을 변경하는 사례도 많았다. 결산 관련 불공정거래가 발생한 18개사 중 10개사가 최근 3년 내 사명을 변경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코스닥 상장사가 불공정거래의 주요 대상이 되고 있다. 조사 대상 18개사 중 14개사가 코스닥 상장사였고 이 중 5개사는 감사의견 거절 등으로 상장 폐지돼 투자자 피해를 초래했다. 금감원은 결산 시기를 전후해 이상 징후가 발생한 종목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불공정거래 혐의자를 끝까지 추적해 과징금 부과 및 형사처벌 등의 조치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결산 시즌에는 투자자들이 상장사의 신규 사업 추진, 외부자금 조달 등에 대한 허위 공시나 풍문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불공정거래 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불공정거래 제보자에 대한 포상금을 기존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상향 조정해 제보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24 14:28: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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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K뷰티' 글로벌 확장..."방한 관광객 적극 공략"

CJ올리브영은 방한 관광객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오프라인 매장 전략을 펼친다. 24일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국내 중소 인디 브랜드와 함께 'K뷰티 글로벌 게이트웨이'를 구축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와 행사를 통해 중소 인디 브랜드를 선보이는 데 중점을 둔다. 그동안 올리브영은 국내 중소 기업의 뷰티 브랜드와 상생하며 화장품 시장에서 'K뷰티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제는 'K쇼핑'을 완성하는 환경을 조성해 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올리브영은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수가 많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매장을 '글로벌 관광 상권'으로 분류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2010년대 중반 10~20개였던 올리브영 글로벌 관광 상권 매장은 현재 110여 개로 늘었다. 서울에서는 명동을 비롯해 강남, 홍대 등으로 확대했고, 서울 외 지역으로는 부산, 경주, 전주, 제주 등을 추가했다. 해당 매장에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하고 외국어 안내문을 곳곳에 부착하는 등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상품 정보는 국문과 영문으로 병기된 전자라벨로 제공하며, 관광객 전용 행사도 수시로 기획하고 있다. 올리브영 대표 정기 행사인 올영세일의 경우, 행사 기간 내 알리페이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추가 할인을 적용하는 등 관광객만의 혜택을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지난 2015년부터 글로벌 관광 상권의 주요 매장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에 동참해 왔다. 이달에는 서울 명동 지역 5개 지점(명동 타운, 명동점, 명동역점, 명동타임워크점, 명동중앙점)과 서울 성수에 위치한 '올리브영엔(N) 성수'에서 코리아그랜드세일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은 여행사, 호텔 등과 제휴도 맺어 서비스를 세분화한다. 올해 6월까지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에서 올리브영 패키지를 판매하고 올리브영 할인 쿠폰북을 배포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는 올리브영 기프트 카드를 포함한 서울 뷰티 트래블 패키지를 운영한다. 해당 패키지는 관광 명소인 서울 명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서울 강남권 대표 매장인 올리브영 강남 타운에서는 '올리브영 퍼스널 쇼퍼'를 시범 운영한다. 올리브영 퍼스널 쇼퍼는 뷰티 상품에 대한 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웰컴 키트 파우치, 구매 금액대별로 구성된 VIP 선물, 호텔 무료 배송 서비스 등도 마련됐다. 올리브영은 이번에 사용자 후기와 반응을 점검해 향후 이 서비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강남역에서 삼성역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인근 호텔에 투숙하는 관광객과 해외 의료관광객이 자주 찾는 상권다. 이들은 주로 피부과, 성형외과 등을 이용하기 때문에 피부 진정, 선케어 등 의료관광과 연계된 미용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이와 관련 올리브영 측은 "올리브영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K뷰티 전문 유통 채널로 인식되고 있다"며 "중소 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창구가 되도록 글로벌 고객의 온오프라인 쇼핑 편의성을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80% 이상이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 제품인 가운데, 2024년 3분기 기준 올리브영의 누적 매출은 3조5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 3분기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고 전체 방한 관광객 수 증가를 상회하는 외국인 매출이 확대됐다. 또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고 해당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6%로 전년 동기 대비 1.6%p 커졌다. 이러한 호실적에 대해 올리브영은 K뷰티 쇼핑 효과가 글로벌몰 매출 증가까지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도 내놨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전 세계 150개 국에서 접속 가능한 '올리브영 글로벌몰'의 지난해 글로벌 회원 수도 전년 대비 2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5-02-24 14:28:4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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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 '이것은 아마 마지막 꽃잎' 발매…'환상소곡집 op.3' 선공개

싱어송라이터 심규선이 새로운 싱글 '이것은 아마 마지막 꽃잎'을 발매하며 겨울의 끝자락을 장식한다. 심규선은 신곡 '이것은 아마 마지막 꽃잎'은 '환상소곡집 op.3'의 새로운 선공개 곡이다. 2024년 공개된 '난설헌 蘭雪軒', '요란 搖亂', '심야의 아이'의 웅장한 면모와는 사뭇 다른 섬세한 감정선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 곡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심규선의 팬 콘서트 'MY OLD & UGLY SWEATER PARTY'에서 선공개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관조가 담긴 특유의 문학적 가사가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며 공연장을 깊은 여운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곡의 분위기를 아날로그 감성으로 풀어낸 프로모션 이미지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가장 먼저 공개된 컨셉 일러스트는 다가올 봄을 표현한 듯한 섬세한 작약 드로잉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두 장의 이미지가 하나로 이어져 완성되는 독특한 형식의 포토 티저는 책을 읽는 일상적인 순간부터 겨울 숲속을 거니는 모습까지 소소한 순간들을 세피아 톤의 빈티지 감성을 담아냈다. 마치 하나의 이야기가 펼쳐지듯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사진들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심규선은 늦겨울과 초봄 사이의 쓸쓸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며, 하반기 발매 예정인 앨범 '환상소곡집 op.3'가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이번 싱글을 통해 짐작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심규선의 새 싱글 '이것은 아마 마지막 꽃잎'은 오는 25일 화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 발매된다.

2025-02-24 14:27: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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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눈부신 '성장 서사'…더욱 특별한 기대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2025년 성장세가 기대된다. 트리플에스는 최근 진행한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글로벌 라이징 스타(Global Rising Star)상을 품에 안았다. 또한 '제1회 디 어워즈(D Awards)'에서도 '딜라이트 블루라벨'과 '디스커버리 올해의 발견' 주인공에 선정되며 존재감을 빛냈다. '디 어워즈'에서는 팬들이 직접 선정하는 '베스트 그룹 인기상'까지 거머쥐며 3관왕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24인조 완전체의 첫 정규앨범 'ASSEMBLE24'와 타이틀곡 'Girls Never Die'의 경우 오는 27일 개최하는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각각 최우수 케이팝 음반과 최우수 케이팝 노래에 노미네이트되며 그 음악성까지 인정을 받았다. 이들은 특별한 투표 '그래비티(Gravity)', 다채로운 유닛인 '디멘션(DIMENSION)' 등 유니크한 시스템으로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증명했다. 지난 2024년은 트리플에스에겐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한 해였다. 완전체 첫 정규앨범 'ASSEMBLE 24'로 초동 15만 장을 돌파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냈으며 댄스 디멘션 Vision@ry Vision의 'Performante'은 37만 5000장의 초동 판매, 40만 장에 육박하는 총판매량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조금 더 들여다보면 'Performante'는 더욱 특별하다. 발매 첫날 24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기존 걸그룹 유닛의 음반 발매 첫날 최대 판매량을 갈아치웠고, 아울러 총판매량으로도 걸 그룹 유닛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트리플에스의 발걸음은 2025년에도 멈추지 않는다. 새로운 완전체 ASSEMBLE 25의 탄생을 알린 데 이어, 타이틀곡과 수록곡을 팬들이 직접 결정하는 '그랜드 그래비티'에 2만 8233명의 웨이브(WAV, 팬덤명)가 참여해 지금까지 진행한 '그래비티' 중 가장 높은 열기를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지난 한 해 동안 매 순간 자신들의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 서사'로 눈길을 사로잡은 트리플에스. 이들의 더욱 특별한 2025년을 향한 기대감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25-02-24 14:27:3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