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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8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

전국 리틀야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8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8일 화성드림파크 메인리틀야구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3월 8일부터~19일까지 12일간 화성드림파크 메인리틀야구장 외 3개 구장에서 펼쳐지며, 전국 112개 리틀야구팀, 선수 및 관계자 3,000명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결승전은 19일 오후 4시 메인리틀야구장에서 진행된다. 8일 열린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승우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정진구 화성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시의원 등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대회사에서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국리틀야구대회는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기량을 펼치는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리틀야구장인 화성드림파크를 중심으로 유소년 야구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MBC SPORTS+에서 TV 라이브 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유소년 야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국가대표(U-13) 선수 배출과 프로야구 선수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8개의 야구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리틀야구연맹 본부가 위치해 있는 '스포츠 특례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3-09 12:49: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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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달마고도 힐링걷기' 행사 실시

한반도의 봄이 시작되는 곳, 해남에서 봄맞이 걷기 축제가 열린다. 오는 15일부터 한달간 해남군 송지면 미황사와 달마고도 일원에서 '달마고도 힐링걷기' 행사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올해 달마고도 걷기 축제는 한 번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명사와 함께 걷기, 줍깅 챌린지 등 4주간에 걸쳐 다양한 테마별 걷기를 운영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힐링음악회와 숲속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노르딕 워킹 체험도 마련해 즐거운 걷기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3월 15일 첫 걷기 행사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글씨당 김소영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22일은 명사와 걷기 프로그램으로, 세계 3극점과 7대륙 최고봉을 모두 밟은 산악인 허영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명사의 경험담을 함께 나누며 걷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29일은 스트레스를 줄이며 편안하게 걷는 힐링 걷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체크 부스 운영과 함께 달마고도 힐링 음악회가 열린다. 마지막 주인 4월 5일의 주제는 지속가능 걷기이다. 달마고도 구간 중 가족들이 함께 걷기 좋은 아동친화둘레길 걷기와 함께'줍깅 챌린지'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걷는 동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깨끗한 환경을 위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해남쌀과 고구마칩, 해남막걸리 등 특산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한반도 첫 봄의 시작을 달마고도 걷기 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며"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축제에서 봄의 활기를 찾으시고, 해남의 맛과 멋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달마고도는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가 있는 달마산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이다. 중장비를 전혀 쓰지 않고 지게로 돌을 지어 나르고 사람의 손으로 정성스레 선조들이 다니던 옛길을 복원해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사람이 가장 걷기 편한 길로 조성했다. 달마고도 힐링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사계절 색다른 걷기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2025-03-09 12:49: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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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도민 맞춤형 원스톱 지원사업설명회 성료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삼중고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복합 경제위기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 지원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신보는 지난 7일, 성남산업진흥원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5년 동부권역 지원사업설명회(이하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원사업설명회를 4개 권역[남부(수원), 중부(안산), 북부(양주), 동부(성남)]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경기도는 "민생경제는 더 이상 기다릴 시간도, 버틸 체력도 남아 있지 않다"는 김동연 지사의 인식 아래,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신속한 대응과 현장 소통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정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경기신보의 지원사업설명회는 이러한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맞물려,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며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기신보는 지원사업설명회를 통해 정책 지원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보다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자금 지원, 창업 교육, 상권분석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신보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성남시, 남양주시, 이천시 등 동부권역 9개 시군 관계자,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이 함께해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활발한 의견을 나누며 민생경제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지원사업설명회는 '사장님들이 꼭 알아야 하는 노무 상식' 교육을 시작으로 경기신보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주요 지원사업 설명 및 소통의 시간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시석중 이사장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이 겪는 문제를 공감하지 못하면 변화와 기회를 선도하는 정책을 펼칠 수 없다"며, 매 행사에서 직접 소통하며 도내 기업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현장에서는 고금리 대출의 저금리 대환, 기업 맞춤형 보증상품 개발, 지원 확대 및 절차 간소화,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판로 개척, 컨설팅 요청, 금융취약계층 지원, 북부 지역 균형 발전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이날 열린 동부권역 지원사업설명회를 끝으로 4차례에 걸친 '2025년 경기신보 지원사업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경기신보는 지원사업설명회에서 나온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원사업설명회에 협력해 준 경기도와 도의회, 시군, 그리고 정책 지원 유관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사업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직접 듣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현장과 소통하며,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9 12:48: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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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다문화가족 취업 지원

이디야커피가 서울시, 서울시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 기관은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다문화가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이 사회에서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인 '이디야커피와 함께하는 동행 프로젝트: 나도 바리스타'를 운영하며 바리스타 교육과 취업 지원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와 서울시가족센터가 주관하며, 이디야커피가 현장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One-Stop)서비스 형태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바리스타 교육 과정은 총 34명의 다문화가족이 선발되며, 교육은 강남구 논현동 이디야커피 본사에서 진행된다. ▲에스프레소 추출 ▲메뉴 실습 ▲포스기 사용 ▲고객응대법 등 바리스타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최종 수료자에게는 바리스타 3급 자격증과 이디야커피 직영 매장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모든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자 모집은 오는 3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자격 요건및 세부 일정은 서울시 다문화가족 정보 포털 '한울타리' 및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취업 중점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서울시, 서울시가족센터와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이디야커피의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경제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09 12:32: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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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 늘고, 청년 줄고…' 中企 근로자 빠르게 늙는다

중소벤처기업硏, '中企 고용 동향 분석·시사점' 보고서 中企, 50세 이상 취업자 48.6%…10년전比 10.6%p 증가 중소기업 39세 이하 청년 취업자 35.5%→30.4%로 감소 인력 절대 부족속 32.3% 올해 채용 계획 無…내년 더 악화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50세 이상 근로자들이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고, 39세 이하 청년 취업자는 오히려 줄고 있다. 기업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인력 비중도 중소기업은 점점 감소 추세다. 기업 규모와 성장 잠재력을 고려할 때 중소기업 인력은 절대 부족한 실정이다. 그런데도 중소기업 10곳 중 3곳은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이 없고, 1곳은 채용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9일 내놓은 '중소기업 이슈 포커스-중소기업 고용 동향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중소기업의 50세 이상 고령 취업자는 1236만4000명으로 전체의 48.6%에 달한다. 2명중 1명 꼴이다. 특히 50세 이상 취업자 비중은 2014년 당시 38%에서 10년새 10.6%포인트(p)나 늘었다. 게다가 중소기업의 고령화(50세 이상) 비중은 대기업(26.4%)에 비해 무려 22.2%나 높은 모습이다. 중소기업 취업자 중 청년층은 거꾸로 줄었다. 지난해 기준 중소기업 39세 이하 취업자는 773만4000명으로 전체의 30.4%였다. 이는 2014년 당시의 35.5%에 비해 10년새 5.1%p 감소했다. 노민선 연구위원은 "고령 취업자 비중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비해 눈에 띄게 높고 대·중소기업간 고령 비중 차이도 최근 10년간 확대됐다"면서 "중소기업들이 청년 채용을 늘릴 수 있도록 상담→일경험→취업→적응 등 취업 단계별로 청년 대상 맞춤형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육아휴직급여, 유연근무 장려금 등 일·생활 균형 지원금액을 종사자 규모별로 차등지원하는 등 청년 근로자의 경력단절 방지를 위해 힘써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 연구위원은 "고령자 세제지원 대상을 '60세 이상'에서 '55세 이상'으로 완화하는 등 고령자 고용 확대를 위한 지원도 강화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 R&D연구소의 연구원 숫자는 2024년 현재 20만2000명으로 대·중견·중소기업 전체의 49.4%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 연구원 대비 중소기업 연구원 비중은 2017년 당시 57.8%까지 증가한 이후 55.6%(2020년)→53.8%(2022년)→51.9%(2023년)에서 지난해엔 49.4%까지 떨어졌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 인력 규모에 대해 28.9%는 '부족'(매우 부족+다소 부족)하다고 답했다. '적정'하다는 67.9%였다. 하지만 '많다'는 3.2%에 그쳤다. 589개 기업이 답변한 결과다. 중소기업 인력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모습이다. 올해 인력수급 환경 전망에 대해선 24.4%가 '악화'(매우 악화+다소 악화)를 꼽았다. '작년과 비슷'하다는 72%였다. '개선'될 것이란 답변은 3.6%였다. 내년 인력수급 환경 전망에 대해서도 '악화'(23.8%)가 '개선'(12.4%)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올해 신규 채용 계획에 대해선 32.3%가 '없다'고 밝혔다. '축소 채용'도 12.1%였다. 10곳 중 4곳이 채용계획이 없거나 줄이겠다고 답한 것이다. 반면 '확대 채용'은 12.9%였다. 노 연구위원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감소세가 연구개발 등 전문인력에서 시작해 이제는 일반인력까지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등을 통해 중소기업 재직자가 정년 이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직업계고 졸업자 가운데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해 학습 지원을 강화하는 등 추가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비임금근로자의 임금근로자로의 재취업 지원 강화 ▲취업 단계별로 청년 대상의 맞춤형 연계 지원 ▲중소기업의 전문인력 채용 활성화 ▲대·중소기업 간, 중소기업 노·사 간 상생경영 지원 확대 등의 정책과제도 제시했다.

2025-03-09 12: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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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공공데이터 평가서 6년 연속 '최고 등급'

데이터 관리, 개방·활용 성과 대외 인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9일 중진공에 따르면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세부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우수(8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 ▲미흡(60점 미만)으로 나뉜다. 중진공은 데이터 개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유 데이터의 품질 관리 등 공공데이터 활용도 제고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인정받아 전년 대비 8.25점이 상승한 90.25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온·오프라인 의견수렴 및 홍보 채널 확대, 사내 공모제안, E-BOOK 형태의 공공데이터 책자 발간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및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한 대국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으로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극대화한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중진공 이창섭 기획관리이사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보다 쉽게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고품질의 데이터를 적극 개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9 12:0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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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여개 기업 참여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연다

19~20일 양재동 aT센터서…온라인 채용박람회 별도 진행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약 120개 기업이 참여한다. 10일부터는 공식 누리집(대한민국채용박람회.kr)을 통해 참여기업 상세정보, 현장 배치도 등을 볼 수 있으며 전국 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이달 28일까지 온라인 채용박람회와 지역별 채용행사도 연다. 올해 채용박람회의 '기업채용관'에는 삼성전자와 넥슨코리아가 참여하며, '커리어On 스퀘어'에서 진행하는 채용설명회, 현직자 직무특강에는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CJ제일제당, 넥슨코리아, ASML Korea, 카카오게임즈, 대원제약, LIG넥스원, 에드워드코리아 등 9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 현직자들이 나와 기업의 인재상, 취업 비결을 전수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 현직자 직무특강에 참여하고 싶은 구직자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 10일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채용박람회에는 약 320개의 기업이 참여해 1600여 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온라인 채용박람회와 연계해 지역별 채용행사도 전국 곳곳에서 개최한다. 온라인 채용박람회 참여기업의 채용 정보는 고용서비스 통합 온라인 플랫폼인 '고용24'의 '채용정보-채용행사-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09 12:00: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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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 IoT 활용 냉난방기 유지관리 추진…연 ‘290억 절감’ 기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학교 냉난방기의 통합형 유지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기반 학교시설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대상 학교를 확대한다.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IoT 네트워크를 이용한 통합형 냉난방기 유지관리 사업이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시설관리본부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이 극심한 가운데 노후된 에어컨의 잦은 고장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교 IoT를 활용하는 냉난방기 통합 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2월 학교 내 냉난방기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고장 현황을 신속히 파악해 문제 발생시 즉각 대응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현재 371교 대상으로 IoT 활용 냉난방기 통합관리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범사업 실시 결과, 학교 자체 보수대비 유지관리 비용이 50% 감소했다. 이에 따라 연간 약 25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전체 학교로 확대 시 연간 약 90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시교육청 설명이다. 또한, 냉난방기 문제 발생시 75%는 2일 이내 처리해 쾌적한 교수·학습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다. IoT 활용 냉난방기 유지관리 학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율은 88.9%에 달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IoT 활용 냉난방기 사업대상 학교를 총 614교 추진하는 한편, 오는 2026년까지 공립학교 전체 1020교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 학교시설 빅데이터 구축 및 인공지능(AI) 분석으로 고장 예측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장비 사용 기간 연장으로 연간 200억원 예산 절감을 이뤄낼 것으로 시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교육시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09 11:40:1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