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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크닉 활동 증가...신일, ‘무선 100℃ 텀블러’ 출시

봄 캠크닉·야외 활동 증가, 휴대용 가전 관심 급증신일전자가 캠크닉 계절을 맞이해 무선 100℃ 텀블러를 출시했다. 신일전자가 '무선 100℃ 텀블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캠크닉과 같은 야외 활동이 다시 활기를 띠면서 휴대용 가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위생을 고려해 개인용 텀블러나 무선 포트를 챙기는 해외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이번 신제품 역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일의 '무선 100℃ 텀블러'는 세계적인 배터리 제조사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를 탑재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최근 배터리 화재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신일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4800mAh 용량으로 기내 휴대가 가능해 해외 여행 중에도 활용도가 높다. 이 제품은 온수를 단 3분 만에, 냉수는 14분 만에 100℃까지 빠르게 가열할 수 있으며, 4단계 온도 조절 기능(100°C, 80°C, 60°C, 45°C)을 지원해 차, 커피, 컵라면, 분유 제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10시간 이상 보온이 가능해 장시간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420ml의 넉넉한 용량으로 1~2인이 사용하기 충분하며, 위생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316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했다. 전용 커버와 손잡이를 갖춰 이동과 보관이 간편해 야외 활동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일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휴대성과 실용성을 갖춘 제품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무선 100℃ 텀블러'는 캠핑, 등산, 여행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0 11:10: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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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찾는 '하비슈머' 늘어... ‘클래스’ 펀딩 전년 대비 49% 증가

올해 1-2월 자기계발·취미 분야 펀딩 금액,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 손글씨, 발레, 일러스트 등 와디즈만의 특별한 클래스가 취미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일명 '하비슈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하비슈머는 취미(Hobby) 소비자(Consumer)를 뜻하는 신조어다. 펀딩 스토어 플랫폼 와디즈는 올해 1-2월 자기계발·취미 분야 펀딩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9%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자기계발 분야의 펀딩 성장세는 지난해부터 이어졌다. 2024년 전자책·클래스 카테고리에 오픈된 프로젝트를 보면 자기계발 분야가 27%, 클래스가 11%, 취미가 4%로 총 40%가 넘는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펀딩 금액 또한 전년 동기간 대비 67% 증가했다. 올해 1-2월에는 연초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위해 취미를 찾는 서포터가 늘면서, 자기계발 분야에 참여한 서포터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배 이상 크게 늘었다. 대표적으로 포브스 선정 폰트 '미꽃체'의 작가가 직접 가르쳐 주는 '손글씨 클래스'는 4일 만에 펀딩 4억 원을 달성, 2주도 되지 않아 5억 원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이외 '인터벌 발레핏' 온라인 수업, '아이패드 드로잉' 등 차별화된 수업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와디즈 관계자는 "최근 본인의 취향을 찾고 투자하는 데 가치를 두는 소비자가 늘면서 와디즈에서 독특한 취미나 자기계발 관련 클래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호응에 힘입어 올해 역시 전문성과 두터운 팬층을 갖춘 다양한 전문가들의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와디즈는 앞으로도 새로움을 찾는 서포터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일상에 특별함을 더할 수 있는 클래스를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3-10 11:10: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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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순수한면’ 팝업스토어 오픈

3월 한 달간 '올리브영 관악타운점'에서 단독 운영 깨끗한나라가 여성의 날을 기념해 브랜드 경험 확대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깨끗한나라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생리대 브랜드 순수한면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은 유엔이 여성 권리 향상을 위해 1977년 공식 지정했으며, 매년 3월 8일이다. 깨끗한나라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 순수한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3월 한 달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올리브영 관악타운점'에서 단독 운영되며, 브랜드 메인 컬러인 블루 계열을 활용해 순면 소재 특장점과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분위기로 조성했다. 또한, '순면커버 1위 생리대', '모든 면이 좋아야 진짜 순면!'과 같이 브랜드 키 메시지를 곳곳에 배치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순수한면의 강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 고객들은 지난 2월 새롭게 선보인 '순수한면 제로 입는 오버나이트'를 비롯해 소형·중형·대형·롱 팬티라이너·오버나이트·슈퍼롱 오버나이트 등 순수한면의 다양한 라인업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가치 소비와 재미를 추구하는 고객 특성을 고려해 제품 라인업 전시는 물론, 각종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체험존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순수한면은 고객들이 브랜드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0 11:10: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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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오븐브레이크,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성료

한국·대만·태국·인도네시아 대표 선수 8인, 양일간 대격전 펼쳐 데브시스터즈가 e스포츠인 글로벌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연간 로드맵을 공개했다.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의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e스포츠 연간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4개 지역에서 총 8인의 최정상급 선수가 초청돼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진행됐다. 1일 차는 개인전 토너먼트, 2일 차는 같은 지역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경쟁하는 지역대전으로 펼쳐졌다. 개인전에서는 8강부터 예측 불허의 대결이 이어졌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한국의 '김건우' 선수와 인도네시아의 'GOJEK vanness' 선수가 8강에서 탈락했다. 4강에서는 대만의 '麥麥(MaiMai)' 선수와 '火神(FireSpirit)' 선수가 각각 태국의 'SickDuck' 선수와 'Boxygen' 선수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대만 대표 선수들끼리 맞붙은 결승에서는 5판 3선승제 끝에 '麥麥(MaiMai)' 선수가 3승을 먼저 가져가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역대전은 각 지역 팀이 서로 한 번씩 맞붙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대만팀과 태국팀이 결승에 올랐고, 개인전 4강과 동일한 대진이 성사됐다. 5판 3선승제 승부에서 대만이 3: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는 이번 글로벌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전 세계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확장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로드맵도 공개했다. 먼저 5월과 7월에는 게임 내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 모드에서 예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두 차례 경기 점수를 합산해 설산, 바다, 초원, 사막 등 4개 지역에서 각 8명씩, 총 32명이 예선을 통과한다. 이후 9월 지역별 온라인 예선을 거쳐 최종 8명이 선발돼 이들은 10월 '쿠림픽 2025' 본선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2025-03-10 11:10: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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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파인,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서 XR 솔루션 소개

XR 공간 컴퓨팅 플랫폼 기업인 딥파인의 이정민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오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공지능(AI) 자율제조 혁신 포럼'에 연사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달 12일부터 3일간 열리는 국내 최대 산업 전시회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의 부대 행사다. 산업 AI, 로봇융합기술 컨퍼런스, 디지털 퀄리티,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Software Defined Factory), 디지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컨퍼런스, 스마트 물류 등 총 6개 트랙으로 나뉘며, 트랙별 제조 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정민 딥파인 CTO는 '제조 혁신의 새 지평,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는 확장 현실(XR)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 그는 비전 AI 기술 기반의 XR 솔루션을 통해 제조 현장을 디지털 공간으로 구축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XR 기술이 제조 산업에 미칠 영향과 향후 산업 동향을 전망한다. XR 솔루션은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공간의 한계를 해소해 작업자 교육과 협업을 강화하고 생산 관리를 자동화해 제품 품질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딥파인은 XR 공간정보 구축 솔루션 'DEEP.FINE Spatial Crafter(DSC)'와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하는 원격 협업 솔루션 'DAO(DEEP.FINE AR.ON)'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현실 공간을 디지털 공간으로 변환할 수 있는 DSC는 라이다 장비와 전문가 없이도 제조 현장의 디지털 트윈을 손쉽게 구축해주는 솔루션이다. 실제 설비에 매뉴얼을 증강시켜 작업자 교육 및 업무 지원이 가능하며,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예측하고, 운영을 최적화해 제품 품질을 개선한다. DAO는 AR 글라스를 활용한 실시간 원격 협업·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제조 현장을 통합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라스를 착용한 작업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딥파인은 건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공정 모니터링과 설비 관리를 자동화했으며, 식품 제조 기업의 식자재 검수, 물류 기업에서의 택배 바코드 인식 등 수요 기업에 특화된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정민 딥파인 CTO는 "AI 기술 기반의 자율제조는 단순한 공장 자동화를 넘어 XR과 결합해 더욱 고도화된 생산 환경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딥파인은 공간 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겨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0 11:08: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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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의료관광 명소 '태국' 재생치료제 글로벌 허브로 육성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선도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ORGANOIDSCIENCES)가 태국에 재생치료제 글로벌 전진기지를 구축한다. 첨단 재새의료 관광으로 명성이 높은 태국을 재생치료제의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태국 마히돌(Mahidol)대학교 시리랏(Siriraj) 병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장(腸) 재생치료제 아톰(ATORM)-C를 비롯한 다양한 오가노이드 기반 치료제를 태국에 도입하고, 태국을 동남아 및 중동 시장을 아우르는 재생치료제 허브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국은 연간 수백만 명의 해외 환자가 찾는 의료관광 허브로, 첨단 바이오·재생의료 산업을 국가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다. 마히돌대학교 산하 시리랏 병원과 라마티바디 병원은 중개 의학 연구를 선도하며, 태국 정부와 협력해 최첨단 바이오기술 및 재생의료 도입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를 활용해 태국 내 합작 법인(JV) 설립을 구체화 했다. 이를 주도할 인물로 태국 바이오 연구를 선도하는 솜폰낫 삼팟타와니치(Somponnat Sampattavanich) 교수가 선정됐다. 솜폰난 교수는 "재생치료제 아톰-C의 개발에 태국 식품의약국(FDA)의 첨단재생의료 제품(ATMP) 규제 프레임워크가 매우 적합할 것"이라며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의료가 태국 바이오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치료제 도입을 넘어, 태국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바이오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태국 바이오산업 발전과 의료관광 시장 연계를 통해 동남아 및 중동을 아우르는 재생의료 허브 구축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의 미래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베트남을 동물대체시험 허브로, 태국을 재생치료제 허브로 육성하는 이원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베트남에서는 혁신적인 동물대체시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태국에서는 의료관광과 연계한 재생치료제 상용화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10 11:05: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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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신도시 재건축 주민 설문조사 실시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일산신도시 내 재건축 사전컨설팅 단지를 대상으로 3월 12일부터 4월 1일까지 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재건축을 앞둔 단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설문조사 응답률이 높을수록 보다 정확한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21일 '2024년도 재건축 사전컨설팅 용역(일산신도시)'에 선정된 ▲백마마을 3·4·5·6단지 ▲후곡마을 1·2·5·6단지 ▲강선마을 15·16·17단지 대표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재건축 사업의 개요 및 정비 방향을 안내하고, 주민 설문조사의 방법과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핸드폰을 활용한 전자조사(QR코드)와 서면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단지의 특성에 맞는 정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토지이용계획, 건물 배치계획, 사업성 분석, 추정 분담금, 공공기여 방안 등 다양한 요소를 결정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재건축 사업과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 용역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용역을 통해 재건축 사업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주민 맞춤형 재건축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시에서 진행 중인 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은 지난 2월 12일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됐으며, 현재 마지막 단계인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시는 4월 중 도(道) 심의와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정비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5-03-10 11:03: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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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고객만족도 1위 달성

인천관광공사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인천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2024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광역 관광공사 및 인천시 지방공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공사는 창립 이래 최고 점수인 92.6점을 획득하며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조사는 2023년 5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전국 384개 지방공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등 5개 분야, 15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인천관광공사는 특히 '사회적 만족' 항목에서 '지속성'과 '공익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서비스 결과' 분야에서는 '편의성', '신뢰성', '충족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MICE 지원사업'과 '관광 마케팅 및 지원사업'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공사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10002)을 2년 연속 취득했으며, 고객 서비스 매뉴얼을 정비하고 직원 CS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송도컨벤시아와 상상플랫폼 등 고객 접점 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특화 교육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개선 활동을 펼쳤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고객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11:03:1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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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후 경유차 1만 4천여 대에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3월 10일부터 고양시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 14,746대를 대상으로 2025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0억 4천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노후 경유차에 환경개선 비용을 부과해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이 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경유차 사용에 대한 부담금으로,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지역과 차령 등을 반영해 산정됐다. 단, 부과기간 내 차량을 처분하거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장기 체납 시에는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을 비롯해 인터넷뱅킹, ARS(1644-4600), 전용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고양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초과하면 가산금이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로 하면 된다.

2025-03-10 11:02:3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