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전국 의대 21일까지 의대생 휴학계 반려…“결원은 편입학 충원 검토”

전국 40개 의과대학이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제출한 의대생 휴학계를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가 이달 말까지 의대생 전원이 복귀하는 것을 조건으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3058명으로 동결했음에도 학생들이 돌아오지 않자, 대학들은 의대생들이 제적되며 발생하는 결원은 편입학을 통해 채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9일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의총협은 긴급회의를 열고 객관적 사유 없이 동맹 휴학에 동참하는 의대생들의 휴학계를 21일까지 반려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앞서 전북대와 조선대가 의대생 휴학계를 승인하지 않고 반려한 가운데, 나머지 38개 대학도 같은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의총협은 합의사항을 통해 2025학년도는 개별 대학의 학칙을 의대에도 동일하게 엄격히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급이나 제적 등의 처분도 학칙에서 규정한 원칙대로 처리할 방침이다.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아 제적될 경우 생기는 결원은 편입학을 통해 채우는 방안도 거론된다. 김홍순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의대국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기존에도 결원이 나오면 대학은 일반 편입학으로 학생을 충원해 왔다"며 "의대(의 결원)는 소수이긴 하지만 (일바적으로 편입학은) 결원이 나왔을 때 하는 일반적 처리 절차"라고 설명했다. "의대생 미복귀 시 유급이든 제적이든 편입학 허용이든, 학칙에 따른 것이니 대학 자율사항이 맞느냐"는 질문에는 "맞다"고 답했다. 수업 거부 의대생들의 복귀 여부는 이번주를 기점으로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고려대와 연세대, 경북대는 21일까지 의대생들이 돌아오지 않으면 학칙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교육부는 18일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에 교육부는 장관 명의로 '의대생 집단휴학 불가' 공문을 보냈다. 공문에는 '교육부는 집단행동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집단적인 대규모 휴학은 휴학의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여러 차례 안내해왔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학사 유연화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귀하지 않는 학생은 학사경고·유급·제적 등 학칙에 따라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9 14:50:4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DGB금융, '피움랩 7기' 참여기업 모집

DGB금융그룹은 오는 31일까지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DGB피움랩(Fium Lab)' 7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출범한 '피움랩'은 수도권 지역 외 최초의 핀테크랩이다. 작년까지 총 62개 기업을 선발·육성했으며, DGB금융은 피움랩을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과 지속적인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모집하는 피움랩 7기는 DGB금융그룹과 협업 가능성이 보이는 초기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 트랙'과 그룹 내 계열사와의 협업을 중점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트랙' 등 2가지 트랙으로 나눠 운영된다. 선발된 업체는 그룹 내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한 비즈니스 스케일업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엑설러레이터를 통한 컨설팅과 투자유치를 지원받게 된다. 대구·경북 지역 내 스타트업의 경우 iM뱅크 2본점에 위치한 사무공간도 무상 임대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스타트업을 위한 마이데이터서비스 컨설팅, 클라우드서비스 컨설팅 등의 맞춤형 컨설팅, 베트남 ICT기업인 FPT소프트웨어의 업무협약을 통한 베트남 진출 멘토링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그룹에 새로운 사고를 전달해 줄 수 있는 혁신 스타트업과의 소통 창구인 피움랩 역할을 중요하다"라며 "피움랩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3-19 14:46:07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시지메드텍,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신공장·연구개발 투자"

대웅그룹의 특수관계사인 정형외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웅그룹은 시지메드텍이 경기 의정부에서 2299㎡(약 700평) 규모의 신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3월 착공을 시작해 오는 10월 완공할 계획이다. 시지메드텍은 신공장을 통해 기존 대비 두 배 이상의 생산 설비를 확보하고, 정형외과 금속 임플란트 제품의 연간 생산량을 기존 20만 개에서 60만 개 이상으로 약 300% 확대한다.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생산을 위한 입체(3D) 프린팅 양산 시설도 도입한다. 시지메드텍의 기존 공장은 국내 우수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국제 의료기기 품질 인증 ISO 13485, 브라질 의료기기 품질 인증, 우크라이나 품질 인증 등을 획득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실사에서도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등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췄다. 이번 신공장 또한 일관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계획이다. 시지메드텍은 신공장이 중장기적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전략적 투자를 추진해 왔다. 올해 1월 54억원 투자를 공시했고, 투자에 소요되는 자금은 회사유보자금으로 충당한다. 해당 자금은 시지메드텍의 자기자본 824억원 대비 6.58% 수준이다. 시지메드텍은 연구개발 측면에서도 전문 역량 확충에 집중한다. 지난달에는 미국 신경외과 전문의 로버트 브레이 주니어 박사와 최소침습 척추수술 기술 및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로버트 브레이 주니어 박사는 미세 현미경을 이용한 최소침습 '요추 측방 유합술'에 관한 특허를 보유했다. 이 기술은 척추수술 시 신경과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정확도는 높여 기존 척추수술 방식보다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지메드텍은 향후 박사와 공동 개발할 의료기기 및 수술기법에 대해서도 독점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초기 공동개발 대상은 요추 측방 유합술용 케이지이며, 이후 동일 특허를 경추 및 요추 전방 유합술용 케이지로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시지메드텍은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도 정조준하고 있다. 올해 들어 시지메드텍은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와 자사의 골대체제 '노보시스 트라우마'에 대한 독점 공급 계약을 맺었다. '노보시스 트라우마'는 골절 치료의 영역 중 뼈 재생과 회복 기능을 수행해 급성 골절 치료, 골결손 부위 재생 등에 쓰인다. 시지메드텍은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에 노보시스 트라우마를 독점 공급하고,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는 한국에 먼저 유통·판매한다. 또 시지메드텍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북미, 남미 등으로 신규 시장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정주미 시지메드텍 대표는 "신공장 건설과 함께 활발한 연구개발(R&D),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올해 시지메드텍의 성장을 한 단계 도약시킬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시지메드텍은 지난 2024년 실적으로 매출액 346억원, 영업손실 1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0.9%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전년 16억에서 5억원 줄였다. 당기순이익은 80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3-19 14:45:3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캠코, '보험사 주담대 연체차주 재기 지원' MOU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서울 캠코양재타워 17층 대회의실에서 7개 보험사와 '보험회사 주택 담보부대출 연체차주 재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가 연체된 주택 담보채권을 정례적으로 캠코에 양도하고, 캠코는 연체차주에게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채무자의 주거 안정과 상환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재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캠코는 채권 인수의 경기 가변성을 축소하고 보험회사는 안정적인 연체채권 관리채널을 확보해 재무 관련 예측가능성을 제고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보다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부실채권 정리 효율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각 기관은 ▲채무자 지원제도 개선을 위한 정보 공유ㆍ협력 ▲디지털 금융 전문성 등 각 기관의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사업 발굴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민은미 캠코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캠코와 보험업권이 손잡고 연체채권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금융시장의 건전성을 높이고, 나아가 채무자 재기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3-19 14:44:01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살균 기능 강화된 '2025 뉴 스타일러' 신제품 출시

LG전자가 의류관리기 신제품 '2025 뉴 스타일러'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빌트인 고압 스티머를 더욱 손쉽게 쓸 수 있도록 스타일러 문 안쪽에 슬라이딩 스탠드 '스티머 스테이션'을 추가했다. 고압 스티머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타일러 문 안쪽에 슬라이딩 스탠드를 추가하고, 고정형 옷걸이 홀더를 개선했다. 또 고압 스티머 예열 시간도 3분 30초에서 3분으로 단축시켜 사용성을 개선했다. 세균, 바이러스, 냄새 유발 물질 등 다양한 생활 속 오염원들을 제거할 수 있으며, 의류의 몸통뿐 아니라 팔 부분까지 탈탈 털어주는 다이내믹 무빙행어로 미세먼지를 99%까지 제거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적용된 듀얼히팅 트루스팀 기능으로 섬유 속 유해세균 10종과 바이러스 11종을 99.99% 살균해주며, 리넨, 실크, 가죽 등 까다로운 소재도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자동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스타일링 코스 작동 완료 후 내부 제습 기능으로 관리된 의류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히터 없이 수분만 빼는 저온 제습 방식이 적용됐다. 정광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의류 스타일링을 넘어 의류 위생까지 관리할 수 있는 2025 뉴 스타일러가 가족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형 뉴 스타일러는 구독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상 A/S는 물론, 일 년에 한 번씩 ▲필터 및 내외부 스팀 청소 서비스 ▲조도 센서 점검 ▲스타일러 전용 향기 시트 ▲인산염 키트 관리 등이 제공되며, 36개월차에 배수통도 교체해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3-19 14:42:29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롯데손해보험, 자체 AI 개발 플랫폼 구축

롯데손해보험은 기존 인공지능(AI) 서비스 고도화와 생성형AI 개발 기반 확보를 위한 'AI 개발 운영 플랫폼'을 구축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AI 개발 운영 플랫폼은 롯데손해보험이 기존 개발한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및 심층학습(Deep Learning) 기반 서비스의 데이터 분석 환경을 혁신적으로 고도화해 AI 기술의 실질적인 도입과 활용을 지원한다. 해당 인공지능 플랫폼은 금융사 내부 환경에 맞춰 안전하게 운용한다. 향후 AI를 다양한 비즈니스 업무와 접목시킬 수 있게 하는 유연한 개발 환경도 조성했다. 금융권 최초의 첨단 기능도 탑재했다. 주석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코드를 만들어주는 '온프레미스 코드 어시스턴트'로 개발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향후 현업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확대했다. 데이터 분석과 모델 개발 과정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텍스트만을 입력받아 처리하는 LLM(Large Language Model) 뿐만 아니라 텍스트와 이미지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멀티 모달 모델'(Multimodal Model)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조성됐다. 기존에는 자동차보험 주행거리를 확인하기 위해 차량 계기판 이미지 모델로만 처리해 왔다. 이번 멀티 모달을 활용해 소량의 학습 데이터만으로 보다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에서 정확하게 주행거리 정보를 인식해 자동차보험의 혁신성을 높일 예정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향후 생성형 AI를 적용한 다양한 AI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확대 적용하기 위한 인프라 고도화에 성공했다"며 "보험업의 전 과정에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디지털 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3-19 14:39:54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