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산청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3곳 선정

산청군은 '읍면동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3개 협의체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경남도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지역 복지 문제를 주민 주도로 해결할 수 있는 복지 마을 전달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산청군은 산청읍·시천면·단성면 지역 사회보장협의체가 각각 공모한 사업이 지정됐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경남도에서 사업비을 지원받아 총 1500만원을 투입해 읍면 지역 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된 마을 복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먼저 산청읍 지역 사회보장협의체는 출산 예정 가구에 출산 응원 꾸러미를 지원해 출산을 장려하는 '첫숨 키트 지원 사업'과 독거노인 및 장애인에게 일일 나들이를 지원하는 '행복한 동행 마실 택시 사업'을 추진한다. 시천면 지역 사회보장협의체는 꽃꽂이 등 원예 치료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독거노인의 외로움 해소 및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꽃보다 할배, 할매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성면 지역 사회보장협의체는 '다 함께 보둠이 경로당'이란 사업명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든든한 나눔 공동체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욕구에 맞는 특화 사업 발굴과 추진에 노력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모두가 행복한 산청 실현에 총력을 기울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6:06: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작은 영화관 영화 관람료 지원 사업' 군·도민 대상 영화관람료 할인

하동군은 '작은 영화관 영화 관람료 지원 사업'을 통해 19일부터 하동영화관을 이용하는 하동군민과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2D 영화 관람료를 3000원씩 할인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영화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경남도에서 지원받은 1400만원의 예산을 활용해 진행된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영화관 현장에서 군민 또는 도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또 타 지역 관광객의 경우 영화 관람일 기준 전후 3일 이내의 숙박 영수증을 제출하면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3D 영화와 온라인 예매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기존에는 특정 연령대 주민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료 지원이 이뤄진 사례는 있었으나, 도민 전체와 타 시·군 관광객까지 포함해 지원하는 것은 경남도의 '작은 영화관 영화 관람료 지원 사업'이 전국 최초다. 이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되며 하동군은 이를 통해 하동영화관의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영화 관람료 지원 사업이 군민들에게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하동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9 16:05: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월드·레이저, 블록체인 기술 기반 게임 속 '인간' 증명할 수 있어

게임 속에서 봇과 인간을 구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9일 개방형 프로토콜 '월드'는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레이저와 협력해 '월드ID 기반 레이저ID' 기술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는 게임 환경 속에서 인간 게이머의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서다. 월드ID는 홍채 데이터를 통해 인간을 증명하면 블록체인 상에서 발급되는 디지털 ID다. 월드ID의 기술을 레이저ID에 접목해 해당 계정 뒤에 실제 사람이 존재한다는 점을 증명하도록 했다. 디지털 공간에서 신뢰와 보안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월드ID 기반의 레이저ID'는 게임 개발자에게도 강력한 이점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봇이 아닌 실제 플레이어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 고급 안티봇 기능 도입, 인간 인증을 통한 게임 내 괴롭힘 방지 강화, 간편한 로그인 환경 구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자 경험도 향상시킬 수 있다. 월드가 미국의 시장 조사 전문 기업인 에셜론 인사이트를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AI와 봇이 플레이어의 게임 경험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이머의 59%가 게임 플레이 중 승인되지 않은 서드파티 봇을 정기적으로 마주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로인해 74%는 멀티플레이어 경쟁이 망가지고, 71%는 게임의 재미가 감소한다고 답했다. 특히 약 5명 중 1명(18%)의 게이머가 봇 때문에 게임을 완전히 중단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게이머들은 온라인에서 자신의 인간성을 증명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77% 동의했다. 게이머의 약 5명 중 3명은 자신이 봇과 인간 중 누구와 경쟁하는지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주당 10시간 이상 게임을 하는 게이머의 75%를 포함해, 대다수의 게이머들은 온라인 게임 플랫폼이 생체인식 기술을 사용해 플레이어가 인간인지 확인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월드ID 기반의 레이저ID'는 이같은 문제 해결책을 게이머와 개발자에게 제공한다. '월드ID 기반의 레이저ID'가 출시되면 게이머들은 레이저ID로 월드 앱에 접속해 월드ID 계정을 생성하고 인간임을 증명해야 한다.

2025-03-19 16:03:4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크래프톤, '인조이' 쇼케이스 열고 계획·정보 최초 발표

크래프톤이 증강현실(AR) 도서관을 배경으로한 '인조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크래프톤은 19일 진행된 'inZOI(인조이)' 글로벌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향후 개발 방향을 발표했다. '인조이'는 크래프톤 인조이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번 쇼케이스는 인조이스튜디오 대표이자 인조이 총괄 디렉터인 김형준 PD가 발표자로 나서 게임 전반을 소개했다. 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는 인조이의 핵심 개발 목표가 '리얼(현실)'임을 강조하며 시뮬레이션, 설정, 아트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현실적인 경험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조이의 주요 콘텐츠 및 향후 방향에 대해서 발표를 이어갔다. 인조이 얼리 액세스 버전에는 250개 이상의 세부 옵션 조정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기능과 함께 풍부한 스토리 요소도 추가했다. 특히 ▲3D 프린터▲비디오 투 모션 ▲텍스트 투 이미지등 AI를 활용한 여러 창작 도구가 제공된다. 김 대표는 "조이 제작에 필요한 시스템뿐만 아니라 조이의 세계관 구축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며 "게임 환경 속에서 다양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의상·가구 제작 ▲액세서리 커스터마이즈 ▲페이셜 캡처 ▲모션 캡처 ▲포토 스튜디오 ▲도시 편집 ▲이벤트 시스템 등 다양한 제작 시스템도 제공된다. 더불어 군중 제어 및 판매 시스템 등 게임의 재미를 위한 기능을 지원하고, 향후 모딩 및 신규 도시가 추가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참여한 글로벌 유저들과의 소통도 이어갔다. 글로벌 유저들은 게임 속에서 자신들의 조이의 행동, 움직임, 감정 등에 대한 실질적인 구현을 궁금해 했다. 또 세부 콘텐츠와 앞으로의 세계관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이는 강윤석 게임 디자인 디렉터, 장성환 아트 디렉터, 채종득 테크니컬 디렉터 등이 답했다. 이후 추후 계획을 전했다. 그들은 현실적으로 구현이 어려운 부분과 이유, 시간과 여건에 따른 구현을 구분해 추후 서비스 단계에서 반영할 것을 전했다. 얼리액세스를 시작으로 유저와의 소통을 통해 게임의 품질을 올려가겠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인조이 개발진은 "현실감 넘치는 세계를 최종 목표로 잡고 자연스러운 조이의 움직임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는 동물, 식물, 운전 등 콘텐츠 확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쇼케이스에선 인조이의 얼리 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정식 출시 전까지 DLC(확장 콘텐츠) 및 업데이트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온라인으로 참여한 전 세계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인조이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스팀 플랫폼을 통해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인조이' 얼리 액세스 가격은 39.99달러(약 5만8000원)로 책정했다"며 "정식 출시 전까지 모든 DLC와 업데이트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4만4800원에 판매된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인조이를 통해 현실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체험하고, 삶에 대한 통제력을 느끼며, 삶을 조금 떨어져서 바라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고 아직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지만, 팬들의 조언을 귀 기울여 듣고 꾸준히 개선해서 빠른 정식 출시를 목표로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19 16:02:1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경산시,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착공식 개최

경산시는 3월 18일 오후 2시 평산동 2-2번지 일원에서 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 경제부지사, 보건복지부 관계자, 도·시의원, 연구기관 및 기업 대표,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착공식에서는 경상북도, 경산시, 국립재활원, 대구과학기술원(DGIST), 대구대학교,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등 7개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상북도 재활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착공하는 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재활의료기술을 융합해 재활기기 연구 및 실증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총사업비 91억 원을 투입해 경북권역 재활병원 인근 3,565㎡ 부지에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실증 전문 장비 41종을 갖춰 재활산업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린이 재활의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재활기기 개발과 상용화를 선도하며, 장애아동의 재활치료 환경 개선과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가 성공적으로 조성돼 재활산업의 혁신 거점이자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보다 나은 재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행복건강도시 경산' 실현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2021년부터 경북권역재활병원을 운영 중이며, 실증센터는 2026년 준공 예정이다. 또한, 진량 상림리 일대에 16만 평 규모의 재활산업특화단지를 2028년 준공 목표로 조성하는 등 재활산업·재활서비스 중심도시 경산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5-03-19 15:59:09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대구 동구, 취약계층 맞춤형 에너지바우처 지원 강화

대구 동구청은 수요자 중심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취약계층 맞춤형 에너지바우처 지원 사업'의 수혜 가구를 크게 늘렸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를 위해 일정 금액의 바우처를 지급해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동구청은 올해 수혜 가구 확대를 위해 기존 공급자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지원 정책을 도입했다. 특히,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바우처 사용을 돕는 등 선제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효목2동에 거주하는 80대 할머니는 잊고 있던 동절기 난방용 등유 지원을 받아 동구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올해 초 688가구(220백만원)에 달하던 에너지바우처 미사용 가구가 3월 현재 276가구(88백만원)로 크게 줄었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미사용 가구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에너지바우처를 통해 보다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5:58:58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