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청명·한식 맞아 화장 시설 특별 증회

부산 대표 공설 장사 시설이 청명·한식일 화장 수요 대응을 위해 특별 증회한다. 부산시설공단은 지속 증가 중인 화장 수요 대응을 위해 부산영락공원 화장 시설의 상시 증회 및 청명·한식일 특별 증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급증하는 화장 수요 대응을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는 13회 차 특별 증회를 2월 21일부터는 11회 차 상시 증회로 운영하고 있다. 또 청명(4월 4일), 한식일(4월 5일)에는 개장·사산아 전용 특별 회차를 운영한다. 청명·한식일은 예에서 손 없는 날로 알려져 조상의 산소를 보수하거나, 개장하는 관습이 현재까지 이어져 개장 유골 화장 건수가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은 최근 개장 접수 건수 증가 추세에 따라 마지막 11회차는 혼용으로 운영을 시행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시 3일 차 화장률은 3월 기준 평균 70% 이상으로 안정화되고 있으나 청명·한식일을 맞아 시민 편의를 위해 추가 증회를 결정하게 됐다"며 "매년 반복되는 화장률 저하에 대한 수요 안정화를 위해 부산시의회 및 지역 국회의원 관심 의견에 따라 화장로 증설을 위해 부산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영락공원은 15기의 화장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25억 2000만원을 투입해 4월부터 대규모 개보수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5-03-24 15:18: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엑셀·스포티지' 발판삼아 美서 돌풍…현대차·기아 누적 판매 3000만대 초읽기

현대차·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 누적 판매 3000만대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1986년 미국 시장 진출 이후 39년 만이다. 24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1986년부터 지난 2월까지 현대차·기아의 미국 시장 누적 판매는 현대차 1711만 6065대, 기아 1218만 7930대로 총 2930만 3995대를 기록했다. 올해 70만 대만 더 팔면 3000만대 고지를 넘어서는 셈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현대차 91만 1805대, 기아 79만 6488대를 판매하며 미국 시장에서 사상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이로써 현대차·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제너럴모터스(GM), 도요타, 포드에 이어 2년 연속 4위 자리를 수성했다. 현대차·기아의 미국 시장 진출은 1986년 1월 현대차가 울산공장에서 생산한 '엑셀'을 미국에 수출하면서 시작됐다. 2005년 현대차는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에 첫 현지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기아는 1992년 기아 미국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미국에서 1994년 2월 '세피아', 11월 '스포티지'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조지아주 공장을 2010년 완공했다. 현대차·기아는 1990년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이후 2004년 500만대를 넘어섰다. 그로부터 7년 뒤인 2011년에는 1000만대를 기록했으며 이후 매년 100만대 판매를 넘어서며 2018년에는 2000만대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까지 25년이 걸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과 3분의 1도 안 되는 시간에 2000만 대 판매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것이다.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현대차의 경우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다. 아반떼는 1991년 미국 판매를 시작했으며 지난 2월까지 388만대 판매됐다. 그다음으로는 쏘나타(342만대)와 싼타페(238만대), 투싼(187만대) 순으로 집계됐다. 기아는 쏘렌토가 2002년 미국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183만대 판매됐다. 그다음으로는 스포티지(166만대)와 쏘울(152만대), K5(150만대)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차·기아는 미국 시장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제네시스, 친환경차 등으로 판매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이를 통해 현대차·기아의 SUV 판매량은 지난해 128만4066대로 전체 판매량의 75% 이상을 차지하며 판매 상승을 이끌었다. 또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201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첫해 6948대를 판매했으며 지난해 7만5003대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품질 면에서도 현대차·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2020년 텔루라이드, 2021년 아반떼, 2023년 EV6, 2024년 EV9 등 5년간 4개 차종이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또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11월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발표한 '2025 잔존가치상'에서 코나 일렉트릭이 전동화 SUV 부문, 텔루라이드가 3열 중형 SUV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해 10월 양산을 시작한 조지아주의 친환경차 신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정상 가동도 초읽기에 들어가며 현지 공략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대차는 HMGMA에서 전기차 이외에도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을 통해 급변하는 미국 시장에 대응할 방침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러한 판매 호조에 높은 상품성과 유연한 생산체제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올해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 3000만 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2025-03-24 15:15:0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인천관광공사, ‘인천시 펜타포트’ 아시아 피너클 어워즈 무장애 부문 수상

지난 21일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아시아 피너클 어워즈(세계축제협회 주관)에서 '베스트 접근성(무장애) 프로그램' 부문에 선정되며 장애인 배려 공간과 폭염 대응 시설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주관, ㈜경기일보(회장 신항철)가 공동주관한 펜타포트 2024년 행사에서는 공연장 곳곳에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존을 조성하고 폭염에 대비해 관람객을 위한 의료 쿨존을 확대하는 등 축제 전반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개선 사항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세계적 수준의 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3년에는 같은 시상식의 세계대회에서 '베스트 그린 프로그램' 부문 동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아시아 대회까지 수상하면서 국제적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 교류 확대와 함께 K-콘텐츠의 우수성을 전파해온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3대 글로벌 축제'에도 포함되며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K-ROCK의 차세대를 이끌 신예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펜타 슈퍼루키'와 지역 라이브 클럽과 협력한 '라이브 클럽파티'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2024년에는 해외 유명 페스티벌 관계자 및 에이전시를 초청한 '펜타 쇼케이스'도 추진을 확정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류 기반을 강화했다.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관계자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단순한 음악축제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K-ROCK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행사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15:12:45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제22회 고창청보리밭 축제’ 4월19일 개막 준비 한창

고창군이 오는 4월19일부터 5월11일까지 '제22회 고창청보리밭 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원 일원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를 위해, 안전한 축제장 조성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봄나들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청보리밭에 빠진 K컨텐츠=올해로 22회를 맞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드라마 같은 풍경, 영화 같은 하루'를 주제로 정했다. 실제 고창 청보리밭에서 촬영된 드라마와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한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영화·드라마 속 장면에 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전하고 깨끗한 축제=안전하고 깨끗한 축제장 조성을 위해 공중화장실, 데크길, 주행사장, 이전, 편의시설 등을 정비중이다. 여성 관광객을 위해 여성 전용 임시화장실 운영을 확충하고 안내판, 고사목 정비 등 주변 환경정비를 병행한다. 먹거리 안전도 빼놓을 수 없다. 소비자 식품 위생감시원을 통해 축제장 내 음식점 위생점검에 철저를 기한다.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과 식사류 및 판매품목에 대한 가격 표시제를 시행하여 축제장 내 물가안정을 도모하는 등 이용객 만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하고 그 속에서 경제적 선순환이 이루어질 때 축제의 발전이 가능하다"며 "지역의 상생발전을 지향하며 경관축제 1번지를 넘어 전국에서 으뜸가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15:12: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성도시공사 유망주들, 국제탁구대회 연이어 우승 쾌거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 소속 탁구 유망주들이 국제 무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탁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허예림, 유예린, 김하늘 선수는 최근 체코 하비로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 WTT 유스컨텐더 시리즈'에 출전해, 여자 U19 단식 부문에서 총 2개 대회 우승을 포함한 다수 입상을 기록하며 탁월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허예림 선수는 아르헨티나와 독일 베를린 대회 U19 여자 단식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경쟁력을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기존 세계 U15 여자 단식 랭킹 1위, U19 부문 세계 4위였던 허 선수는 이번 성과로 U19 세계 랭킹 3위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컨디션 저하와 시차 적응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경기에 임하며 U17 부문에서는 준우승과 3위에 오르는 등 다연령대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함께 출전한 유예린 선수는 베를린 대회 U19 부문에서 준우승, 김하늘 선수는 아르헨티나 대회 U19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모든 선수들이 입상에 성공하며 눈부신 팀 성과를 거뒀다. HU공사 심점주 탁구단 감독은 "허예림 선수는 강행군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는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었다"며, "세계 최상위권 선수들과 맞서며 흔들림 없는 플레이로 연속 우승을 이끌어낸 점이 매우 인상 깊다"고 전했다. 한편, HU공사는 지역 유소년 스포츠 인재 발굴 및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탁구를 비롯한 각종 체육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수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5-03-24 15:11:4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