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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5년 경기도 문화누리카드 시·군 정담회 개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이 2025년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논의를 위한 시·군 정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4일, 경기문화재단에서 열린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와 31개 시·군,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의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실적을 점검하고, 지역별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지역주관처로서, 신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사업 홍보 및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카드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강화한다.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의 대표 기획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중심으로 주민센터, 문화시설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 경로당 등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5년에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확대에도 힘쓴다. 새롭게 추가된 '낚시'와 '바둑' 업종을 비롯해 지역 축제,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공간을 발굴하여 이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 이를 통해 문화누리카드의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이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1인당 연간 14만원이 지원되며 공연, 영화, 전시, 도서, 음반, 교통, 숙박, 관광시설 등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역별·분야별 가맹점 정보 및 카드 이용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과 이벤트·할인혜택·프로그램 정보는 경기문화누리 네이버카페 및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07 10:50: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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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창업기업 지원 확대…2억원 추가 지원

광명시가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창업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창업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2회 추경에 창업자금 지원 예산 2억 원을 추가 확보해 오는 18일까지 '제2차 창업자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월 진행된 1차 공모를 신청한 55개 팀 중 최종 10개 팀을 선정해 지원했지만, 지속된 경기 침체로 창업자금 지원 수요가 늘어나면서 추가 예산을 확보해 2차 지원을 결정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도시 환경에 부합하는 첨단 기술과 친환경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최대 10개 팀을 선정해 사업화 개발비, 홍보·마케팅비, 재료·제작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보조금을 최소 1천500만 원에서 최대 2천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창업 활동에 필요한 사무공간, 창업 교육, 멘토링과 컨설팅,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인프라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ESG 경영 교육·진단·컨설팅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예비 창업자와 광명시에 본점을 두고 창업한 지 7년 미만인 창업자이다. 신청 방법은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필수 제출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정성평가인 대면 평가로만 이루어지며, 사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 사회적 가치 창출 가능성, 기업가정신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창업은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창업기업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창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4-07 10:49: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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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글로벌 ESG 평가서 2년 연속 '골드 메달' 획득

현대위아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기관으로부터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위아는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4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2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개국, 13만여 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공급망 등 4개 분야를 평가한다. 현대위아가 획득한 골드 등급은 상위 5% 이내 기업에만 부여된다. 평가 결과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부품사의 ESG 경영 능력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현대위아는 이번 평가 중 환경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RE 100' 캠페인에 가입한 현대위아는 이를 2045년까지 달성한다는 목표로 현재 창원1공장과 종합복지센터 이룸재, 의왕연구소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2026년까지 연간 7954㎽h의 전력을 태양광 발전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윤리와 공급망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부당한 거래에 대한 단속 체계를 강화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시킨 결과다. 앞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 역량 컨설팅을 진행하고 창원 본사의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를 활용해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04-07 10:49: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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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전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실시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 공직자들이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 시민들에게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1(one) less, 多(more)'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챌린지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서별 전 직원이 챌린지 판을 들어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별로 1회용품 줄이기 전자 서약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약 내용은 △사무실 내 다회용품 사용 의무화 △회의 및 행사 시 다회용품 사용 확대 △개인 텀블러 지참 △인쇄 시 이면지 활용 및 양면 인쇄 △구내매점 사용 시 장바구니 사용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챌린지는 종이 없는 전자 서약 방식으로 진행돼 약 2,500매의 종이를 절약하고, 이는 이산화탄소 약 7.2kg 감축과 약 25,000L의 물을 절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개인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지만, 그 효과는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다"라며 "남양주시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제정한 남양주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와 올해 초 수립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추진계획을 토대로 △시 대표 축제 다회용기 사용 지원 △1회용품 줄이기 모범업소 '환경 우수업소' 선정 △공공기관 챌린지 운영 △점프벼룩시장 참가자 대상 시민의식 개선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07 10:49:0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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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부지사, 청명·한식 맞아 산불 대비 현장 점검 실시

경남도는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하며 박명균 행정부지사와 실국장들이 도내 전 시군의 산불 취약 지역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5일 직접 현장을 찾아 산불 대응 상황과 장비 운용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실국장들도 담당 시군을 정해 각자의 주요 산불 취약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산불 방지 태세를 확인하는 등 행정 역량을 총동원했다. 이번 특별대책은 경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주도로 시행되며 비상 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묘지 이장 대상지와 공원묘지, 주요 등산로 등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마을 방송과 차량 계도 방송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입간판과 현수막을 활용해 산불 원인자 처벌 규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농산 폐기물 불법 소각 단속도 한층 강화해 산불 원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산불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하며 산불 발생 시 행동 수칙부터 대피 요령까지 세부적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산불을 목격할 경우 즉시 산림관서나 119, 경찰서, 소방서 등에 신고할 것을 권장하며 모든 도민이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산불 관련 위반 행위에 대한 처벌 내용을 명확히 고지하며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예를 들어, 허가 없이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경우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림 방화죄는 최소 5년에서 최대 15년 이하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산불 예방은 행정과 도민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입산 통제구역을 반드시 준수하고, 모두가 함께한다면 산불 없는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 가자"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 강화하며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감시 및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산림과 도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정책을 한층 강화하며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2025-04-07 10:48:4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