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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선관위원장에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

국민의힘이 7일 황우여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조기 대선을 준비할 당 선관위가 구성됐다고 밝혔다.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이 선관위원장을 맡고, 이양수 당 사무총장이 선관위 부위원장을 맡는다. 선관위원은 조은희·이상휘·조지연·박준태 의원,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 김채수 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장, 이소희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박건희 국민의힘 미디어국 과장으로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황우여 위원장 선임 배경에 "경선 관리는 공정성과 객RHK성이 중요해서 다들 아시는 것처럼 수도권인 인천에서 5선을 하고 당을 위해 오래 봉사했던 황 위원장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비대위원장을 역임하셔서 당 내부 사정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신다는 점에서 경선 관리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비대위원회의는 비대위원들의 공개발언을 듣는 것 대신 비공개 전환 뒤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이 '한국경제 리부팅, 경제도 87년 체제를 떨쳐내고 새판을 짜야 한다'는 주제로 발제를 했다. 또한 신 수석대변인은 비공개 회의 때 경선 과정이나 대선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 엄격하고 가혹하게 처리할 것이라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발언을 전했다.

2025-04-07 10:52: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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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윤태화·최아름 교수 '삼일저명교수'로 선정

삼일PwC가 후원하고 한국회계학회가 선정하는 '한국회계학회 삼일회계법인 저명교수'에 윤태화 가천대 교수(봉사 부문)와 최아름 성균관대 교수(연구 부문)가 선정됐다고 삼일PwC가 7일 밝혔다. 삼일저명교수 위촉식은 이날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렸다. '삼일저명교수' 제도는 삼일PwC가 2003년부터 한국회계학회와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국 회계학의 발전을 위해 연구, 저술, 봉사 3개 부문에서 업적 및 활동이 뛰어난 현직 교수를 선정해 소정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봉사 부문에 선정된 윤태화 교수는 오랫동안 회계 분야에서 봉사하며 회계 산업 및 학회의 발전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윤 교수는 가천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는 동시에, 기획재정부 국세예규심사위원회 및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 국무총리조세심판원 비상임조세심판관 등 공공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또한, 한국회계정보학회와 한국세무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회계 및 세무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계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펼쳤다. 연구 부문에 선정된 최아름 교수는 회계학 분야에서 국제 우수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며 연구 실적을 쌓아왔고, 활발한 학술 활동을 통해 학문적 영향력을 넓혀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 교수는 Accounting Forum, 경영학연구 등 국내외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한국회계학회, 미국회계학회, 유럽회계학회 등 주요 국제 학술대회에서 연구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국제 연구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윤태화 교수의 임기는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최아름 교수의 임기는 2025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다. 삼일PwC는 이번에 선정된 두 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36명의 교수를 선정해 후원해왔다. 윤훈수 삼일PwC 대표는 "두 분의 뛰어난 전문성과 열정이 한국 회계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삼일PwC도 회계학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07 10:52: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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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 가실성당에서 '웨딩 챌린지' 개최

칠곡군이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웨딩 장면 촬영지로 주목받은 가실성당을 배경으로, 4월 7일부터 18일까지 '가실성당 웨딩 챌린지'를 연다. 이번 챌린지는 드라마 종반부의 한 장면에서 착안했다. 주인공 아이유가 아버지와 함께 붉은 벽돌 성당 앞을 걷고, 푸른 하늘 아래로 풍선과 색종이가 흩날리는 장면은 칠곡군 왜관읍 가실성당에서 촬영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아이유가 결혼한 성당'에 대한 관심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실제 현장을 찾는 방문객과 웨딩 촬영 문의도 급증했다. 칠곡군은 이 같은 관심을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를 기획했다. 참여 방법은 가실성당을 배경으로 드라마 속 아이유처럼 환하게 웃는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한 뒤, '#최고의웨딩촬영장소_가실성당', '#폭싹속았수다_가실성당', '#칠곡군', '#가실성당' 등의 해시태그를 포함해 SNS에 게시하고, 제공된 네이버 폼을 통해 참여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복장, 나이, 성별, 외모는 무관하며, 얼마나 진심으로 행복하게 웃고 있는지가 유일한 평가 기준이다. 군은 참가자 가운데 10명을 선정해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1923년에 세워진 가실성당은 경북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천주교 순례길 '한티 가는 길'의 출발점이다. 오랜 세월 마을의 신앙과 문화 중심지였던 이곳은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아이유 성당'으로 불리며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드라마 속 아름다운 장면처럼 누구나 그 자리에 서서 행복한 순간을 남길 수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가실성당과 칠곡의 매력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7 10:51:5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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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호미반도 유채꽃밭 주말 관광객 답지

포항시 호미곶면 일원에 조성된 호미반도 경관농업단지에 유채꽃이 만개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5일과 6일로 계획했던 호미반도 유채꽃밭 개장식은 최근 인근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인해 취소됐지만, 이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유채꽃밭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이 기간동안 유채꽃을 활용한 체험행사 및 지역 농산물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농산물 홍보 판매 부스에는 지역 상인과 어르신들을 위해 난전 분위기의 부스를 운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경관 작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음식과 제품도 선보였다. 특히 포항시 최초로 행사에 다회용기를 도입하는 한편 호미곶 보리를 활용해 만든 수제 맥주를 로봇이 직접 따라주는 이색적인 체험으로 맥주를 시음하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채꽃 단지 내에는 이색 캐릭터 인형과 소품이 비치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SNS 인증샷 명소로도 인기를 끌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호미반도는 유채꽃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며 "유채꽃밭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미반도 유채꽃밭은 인근의 호미곶 광장과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등 다양한 관광명소와 연계 관광이 이뤄지면서 매년 봄이 되면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호미반도 경관농업단지는 지난 2018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해 올해는 15만 평의 유채꽃·유색보리·메밀꽃·해바라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며, 앞으로 규모를 100ha(30만 평)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채꽃밭은 오는 2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이후에는 메밀재배조성에 들어간다.

2025-04-07 10:51:3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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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PC 공동주택 R&D사업 공모 최종 선정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동주택 고성능, 고층화, 표준화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공모에서 GH·한양대 ERICA 연구단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탈현장건설(OSC) 실증사업에는 총 200억 원 규모의 정부지원금이 배정됐다. PC 공동주택은 PC공법이 적용된다. PC공법은 철근 기둥, 보, 슬래브, 벽 등 콘크리트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건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기존 현장 타설 방식의 철근콘크리트(RC) 공법 대비 인력난 해소, 안전사고 감소, 공기(工期) 단축, 먼지 및 소음 감소 등의 장점이 있다. GH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A1블록(통합공공임대)에 PC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PC 공동주택의 고성능, 고층화, 표준화 실증사업을 구현할 계획이다. 하남교산 A1블록은 올해 민간 참여사업자를 선정해, 2029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GH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20층 이상 고층화를 목표로 하는 공정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공사비 절감과 공기 단축이 가능한 표준설계안을 수립하는 등 기존 재래식 PC 공법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실증사업 공모 선정을 계기로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지에서 PC공법을 적용한 모듈러주택을 시공해, 적기에 주택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10:51: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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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칠린, 세계 최초 AI 오디션 프로그램 'A-IDOL' 출연...AI와 인간이 함께하는 아이돌 서바이벌

그룹 아이칠린(ICHILLIN', 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이 'A-IDOL'에 출연한다. 'A-IDOL'은 AI와 인간이 함께하는 차세대 아이돌 서바이벌 예능이다. AI 프로듀서가 참여자들의 잠재력을 공정하게 평가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새로운 아이돌 스타를 탄생시키는 과정을 그리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K팝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 AI 연출 아이돌 스타 오디션 프로그램 'A-IDOL' 제작진은 2025 'K-AI AWARDs'에서 K-AI 산업한류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K-AI AWARDs'는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와 사단법인 한국생성AI파운데이션(KGAF)이 공동 주최하며, 생성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전환(AX)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대한민국 생성AI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확산에 기여한 기업, 기관, 개인을 선정해 포상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모빌리티쇼 30주년을 맞아 기존 모빌리티 중심 시상에서 생성AI 영역까지 확장, 새로운 통합 브랜드인 '퓨처모빌리티어워드(Future Mobility Awards)'로 출범한다. 2025 'K-AI AWARDs'는 총 6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총 9개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단순한 시상의 의미를 넘어, 상금과 상패, 기술 발표회 참여 기회, 전시 부스비 할인 혜택, 그리고 'K-AI AWARDs'주역으로서의 공식적 기여 및 브랜드 가치 제고의 기회 등 다양한 실질적 지원이 제공된다. 'A-IDOL'을 제작한 MBC글로벌 IP제작팀이 K-AI 산업한류 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전례 없는 포맷과 신선한 콘셉트로 방송 전부터 전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A-IDOL'이 어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커진다. KGAF 송세경 협회장은 "이번 'K-AI AWARDs'는 단순한 시상이 아니라, 대한민국 생성AI 산업의 미래와 글로벌 도약을 위한 혁신 플랫폼"이라며 "민·관·산·학이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생성AI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4-07 10:50:3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