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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데이터 마케팅 컨퍼런스 '팀 맥소노미' 첫 개최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오는 2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데이터 마케팅 컨퍼런스 'The MAXONOMY 2023'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The MAXONOMY 2023'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데이터 마케팅 컨퍼런스이다. '데이터로 설계하고 예측하는 진짜 데이터 마케팅 시대 준비하기'를 주제로 데이터 마케팅 우수 사례, 트렌드, 전망 등을 공유한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Team MAXONOMY(팀 맥소노미)'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데이터 마케팅 솔루션 전문가 그룹으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Braze'와 데이터 분석 솔루션 'Amplitude'의 한국 공식 파트너이다. 'The MAXONOMY 2023'에서는 총 9개의 발표 세션과 2개의 패널 토크가 진행된다. 발표 세션은 ▲Braze ▲Amplitude ▲티빙 ▲AppsFlyer 등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여해 마케팅 데이터의 활용, 성장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크에서는 ;퍼포먼스, CRM, Growth Marketing 어디까지 해봤니'를 첫 번째 주제로 '잡코리아'와 '자란다'가 참여하고, Braze와 Amplitude가 두 번째 주제이자 컨퍼런스의 메인 테마인 'The all new Data driven Marketing'에 대해 팀 맥소노미와 함께 패널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사업 군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데이터 마케팅 트렌드와 비즈니스 전략에 논의한다. 정기수 CJ올리브네트웍스 마케팅플랫폼사업팀장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마케팅 솔루션 비즈니스를 시작했던 '팀 맥소노미'가 마케팅 캠페인 성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2-11-16 10:15: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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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150개 BP사 ESG 실천 다짐...'동반성장 데이'개최

SK C&C(대표이사: 박성하)는 16일 경기도 성남시 SK-u타워에서 '2022년 동반성장 데이(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데이는 BP(Business Partner)사와 지속적인 상생 및 ESG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올해 동반 성장 활동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2015년 이후 8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됨에 따라 신용운 SK㈜ C&C 구매담당을 비롯해 150개 BP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성하 SK㈜ C&C 대표이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SK㈜ C&C와 함께 국내 산업 곳곳에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며 동반 성장을 이뤄온 BP사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SK㈜ C&C는 올해 산업별 디지털 애셋(Digital Asset) 중심으로 BP사에게 기술 이전 및 전문 인력 육성, 시장 공동 발굴 등을 지원하며, BP사들과 함께 신규 고객 100여 곳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9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8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동반성장 데이에서 함께 다짐했던 'ESG 공동 실천 선언' 이후 진행 경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SK㈜ C&C로부터 ESG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받은 ㈜이에이치코어, ㈜소프트퓨전 등 BP사는 ESG 실천 및 개선 효과 등을 참석자들에게 공유했다. 두 회사는 ESG 경영진단 종합 플랫폼 서비스 '클릭(Click) ESG'를 활용한 ESG 수준 진단을 바탕으로 ▲ESG 개선 방안 도출 ▲실행 세부 가이드 구성 ▲ESG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회사 전반에 걸쳐 ESG 경영을 한층 강화했다. SK㈜ C&C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동반성장 지원과 공정거래·윤리경영 준수를 통해 BP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용운 SK㈜ C&C 구매담당은 "디지털 애셋 중심 디지털 전환 사업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BP사와 협력이 필수" 라며 "SK㈜ C&C는 앞으로도 BP사와 함께 디지털 기술력 향상과 공동 시장 발굴을 강화하며 동반 성장 프로그램을 한단계 더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끝]

2022-11-16 09:48: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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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SMC보다 법인세 부담 2.6배…전경련 '법인세제 개선방향' 자료집 발간

삼성전자가 대만 TSMC보다 법인세를 2.6배 부담하고 있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5일 '기업 위한 법인세제 개선방향' 자료집을 발간해 회원사와 국회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자료집은 순이익 대비 법인세 부담률이 삼성전자가 27%로 TSMC(10.5%)보다 2.6배나 많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복잡한 과세체계로 법인세제 경쟁력이 OECD 최하위권이라고 봤다. 38개국 35개국이 단일세율, 한국은 유일하게 4단계의 누진 과세를 적용한다. 실제 GDP 대비 법인세수 비율이 3.4%로 OECD 평균(2.7%)다 높았다. 법인세수 의존도를 나타내는 총 세수대비 법인세수 비중도 12.1%로 평균(8.9%)을 훌쩍 넘었다. 전경련은 자료집을 통해 "법인세를 낮추면 기업의 투자·고용이 촉진되고, 주주·근로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와 사회 전반에 혜택이 돌아갈 뿐 아니라, 경제 성장이 촉진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경련은 ▲투자·상생협력 촉진세제 폐지, ▲연구·개발(R&D) 세제지원 확대, ▲결손금 이월공제 한도 상향, ▲기업이 해외자회사로부터 받는 배당금 비과세, ▲최저한세 제도 폐지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5 15:55: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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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인도네시아 신수도청 협력... 스마트시티 설계 속력

LG CNS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인도네시아 신수도청과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영섭 LG CNS 대표이사 사장, 밤방 수산토노(Bambang Susantono) 신수도청 장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수도청은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행정수도인 누산타라 스마트시티 사업을 총괄하는 정부기관이다. LG CNS는 국내 기업 최초로 신수도청과 서면 교환을 통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양측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글로벌 재계 협의체 'B20 서밋(Summit)' 기간동안 협약식을 갖고 협력관계를 공식화했다. LG CNS는 이번 협약을 통해 누산타라의 스마트서비스 콘셉트 설계에 참여한다. 신수도청은 누산타라의 토지이용계획, 교통신호체계, 주택건설 등 기본 설계를 담당한다. LG CNS는 신수도청의 기본 설계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데이터,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등 DX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서비스를 구상한다. 인도네시아는 신수도청을 통해 자바섬의 자카르타에서 보르네오섬의 누산타라로 행정수도를 이전하는 국책사업을 추진 중이다. 2045년까지 보르네오섬 정글 한가운데에 약 350억 달러(약 50조 원)을 투입해 서울 면적 4배 넓이(2560㎢)의 스마트시티를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번 스마트시티 사업은 LG CNS의 스마트서비스 콘셉트 설계를 거친 후 설계·조달·시공(EPC), 운영 및 유지관리(O&M) 등 3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LG그룹 차원의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공동 사업 참여도 기대된다. LG CNS는 ▲가전, 전장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LG전자 ▲글로벌 배터리 전문기업 LG에너지솔루션 ▲최첨단 5G 인프라 기술력을 보유한 LG유플러스 등 LG그룹의 역량을 모아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영섭 LG CNS 대표는 "LG CNS의 DX 기술력과 스마트시티 사업역량을 기반으로 초대형 스마트시티 사업모델의 해외 수출 사례를 만들고, 글로벌 스마트시티 선도기업으로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5 14:55: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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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승진 후 JY네트워크 가동 본격화…'초격차' 재시동 기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승진 후 처음으로 유력 인사들과 잇딴 만남을 갖는다. JY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재가동하면서 글로벌 위기 극복 해법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를 만날 예정이다. 나델라 CEO는 한국MS 개발자 행사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스포트라이트 온 코리아'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했다. 2018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이 회장은 2018년에도 국내에서 나델라 CEO와 만난바 있다. 지난해에도 미국 출장 중 나델라 CEO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나델라 CEO는 취임 후 삼성전자와 갈등을 해소하며 협력을 이끈 주인공, 이 회장과 관계도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삼성전자와 MS는 IT 업계에서 애플 독주를 견제할 유일한 동맹으로 평가받는다. 갤럭시와 윈도우즈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통합하며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했고, 클라우드와 오피스를 통해 안드로이드 진영 활용성도 높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회장과 나델라 CEO가 이번 회동을 통해서도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논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폼팩터는 물론이고 최근 주목받는 확장현실(XR)과 메타버스 등이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이 회장은 16일 경기도 화성에서 열리는 ASML 뉴 캠퍼스 기공식에 참가해 피터 베닝크 CEO도 만날 예정이다. ASML은 첨단 반도체 필수 장비인 EUV를 만드는 유일한 업체로 잘 알려져있다. ASML이 있는 네덜란드는 이 회장이 유럽 출장에서 빼놓지 않는 방문지 중 하나다. 이 회장과 베닝크 CEO 역시 인연이 깊다. EUV 장비를 처음으로 도입했던 게 삼성전자, 2012년에는 전략적 지분 투자도 했다. 이 회장이 ASML에 가장 필요한 것은 단연 EUV 장비 수급이다. 생산량이 극히 적은 탓에 주문을 해도 받기 어려운 현실, 반도체 업계에서는 EUV 장비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에 따라 시장 지위가 결정된다 보기도 한다. 특히 EUV 장비도 한계를 보이면서 성능을 개선한 하이NA EUV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가 ASML과 국내 반도체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수도 있다. ASML도 뉴 캠퍼스를 통해 국내 중소업체 아웃소싱 비율을 크게 높인다는 계획, 삼성전자 협력사들 도움이 필수적이다. 그 다음날인 17일에는 방한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차담회를 갖는다고 전해진다. 빈 살만 왕세자는 5000억달러를 투자하는 신도시 사업 '네옴시티'를 주도하고 있다. 2019년에도 방한해 이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을 만난 바 있다. 이 회장은 이번 회동을 통해 네옴시티 사업 협력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이미 현대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을 통해 2조원 규모 '더 라인' 터널 공사를 수주한 상황, 네옴시티가 초고속 통신과 IoT 등 첨단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라 세계 최고 수준 삼성전자 기술력이 절실하다는 평가다. 재계 총수들도 동참해 시너지를 노린다. 이날 회동에는 이 회장과 함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그리고 한화 김동관 부회장도 합석한다. 국내 기업들이 에너지와 모빌리티 부문에서도 세계 최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더 다양한 협력을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5 14:09: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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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 나선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 받아 민간기업과 함께 수행하는'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사업이 첫해부터 꾸준한 스케일 업(Scale up)으로 디지털 산업 분야 우수 훈련 모델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에는 현대건설 등 6곳이 신규 승인되어 훈련과정 운영 기업이 14곳으로 늘어났다. 신규로 선정된 6개 기업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반도체 등 첨단·디지털 분야에서 매년 1,000여명의 청년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기존 참여기업 8개 사까지 포함하면 내년부터는 매년 아카데미를 통해 약 5,000여명의 첨단·디지털 인재가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는 최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이 빠르게 재편되고 인력수요가 지속되는'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양성과 교육을 집중 강화하겠다는'100만 디지털 인재양성'정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민-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업이 첨단·디지털 분야의 인재 육성의 본격적인 주체로 나선 데에 큰 의미가 있다.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의 특징은 "정부는 기업의 자발적 훈련을 보장하고 적극 지원한다"로 요약할 수 있다. 참여 기업은 인재 양성에 필요한 훈련 과정을 직접 개발·운영하고, 정부는 과정을 심사 승인한 뒤에는 특별한 개입 없이, 예산지원 업무 등 에 집중한다. 대한상의는 아카데미사업 총괄 운영기관으로서 참여 기업 발굴 및 훈련과정 개발·운영에 대한 지원 등 사업을 총괄한다. 참여 기업들은 실무에 필요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핀셋 육성'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또한 지난 상반기까지 훈련을 수료한 훈련생들의 70% 이상이 참여기업(KT, 포스코 등)에 직접 채용되거나 관련 분야 기업 등으로 취업 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참여하는 기업들의 경우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기존 자체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개편 할 수 있으며 수강생 모집도 확대할 수 있어 참여 기업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참가기업 관계자에 따르면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선정 이후 교육생들에게 제공하는 기술 강의 종류가 늘어났고 이에 따라 교육생들의 자질도 강화될 수 있었다"며, "꼭 자사에 필요한 인재양성뿐만 아니라 국내 디지털 산업에 필요한 인재로 육성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상신 대한상의 디지털아카데미 TF 팀장은"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훈련 자율성을 보장하고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어 기업들의 관심이 큰 편"이라며 "기업과 조율을 거쳐 계속적으로 훈련과정을 추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14 12:00: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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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근무' 스타트업 눈길...경험자 "효율,생산성 상승 효과 있어"

'주 30시간대 근무', '주 4일제'가 다시 한번 최근 채용 시장의 큰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해당 근무 제도를 경험해 본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은 물론, 생산성 상승효과까지 확인되기 시작하면서다. 이에 30시간대 근무제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으로써 근무 혁신 제도들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스타트업들이 눈길을 끈다. ◆스토어링크, 주 35시간 근무, 자율 재택, 유연 근무 등 도입.. 직원 만족도 및 업무 몰입도 제고 이커머스 마케팅 플랫폼 기업 스토어링크는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혁신적인 근무 제도들을 도입해 운영하면서 임직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스토어링크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구성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전체 임직원 대상 주 35시간 근무제를 적용 중이다. 근무 시간이 크게 단축된 만큼, 임직원들은 제도 도입 직후부터 보다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자발적으로 워크플로우를 개선하는 등 생산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그 결과 구성원 개개인의 업무 몰입도가 극대화됐을 뿐만 아니라, 팀 단위 능률도 크게 증대됐다. 근무 시간 외 자기계발이 가능해짐에 따라, 직원들이 겪는 스트레스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외에도, 스토어링크는 스스로 재택근무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율 재택',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의 코어타임만 준수하고 나머지 업무시간은 조정이 가능한 '유연근무제', 제주도에 마련된 별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 '워케이션',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오전 근무만을 진행한 뒤 문화생활을 향유하도록 지원하는 '문화의 날' 등 다양한 제도적 장치들을 마련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나아가 자율성을 기반으로 업무의 집중도를 높이는 차별화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근무지 자율선택제 및 선택적 근로시간제 도입 올해부터 주 32시간 근무 제도를 운영 중인 우아한형제들이 다시 한번 새로운 근무 방식의 혁신을 시작했다.우아한형제들은 2023년 1월1일부터 '근무지 자율선택제'를 도입해, 회사 구성원 모두가 근무시간 중 어디서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근무장소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무실 출근, 재택 외에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인 경우 해외도 무관하다. 근무 장소뿐만 아니라 근무 시간도 자율 선택으로 전환된다. 올 초 도입된 개인별 시차출퇴근제에서 더 나아가 내년부터는 유연근무제의 일환인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한다. 기존 하루 7시간(월요일은 4시간), 주 32시간 기준에서 월 단위의 총 근무시간 내에서 개인의 업무 스케줄과 컨디션 등에 따라 자율적으로 업무 시간을 분배할 수 있게 된다. 상대적으로 업무가 몰리지 않은 주에는 20시간만 근무를 하고 좀 더 업무에 몰두가 필요한 주에는 50시간을 근무하는 것도 가능하다. 올해까지는 지난 6월부터 적용 중인 주 1회 사무실 출근을 유지할 방침이다. 우아한형제들은 2015년 국내 최초로 월요일 오후 1시에 출근하는 주 4.5일제 도입한 바 있다. ◆여기어때, 주 4.5일제는 물론, 자율성과 책임감 독려하는 문화 구축 위해 '스마트 워크 1.0' 시행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유연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2018년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근무가 없는 주 4.5일제를 도입해 운영해왔다. 주말 이후 월요일 러시아워 속 출근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등 해당 제도는 임직원들의 업무 만족도와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얼마 전에는 '스마트 워크 1.0'의 일환으로 삼성동 사옥을 스마트 오피스로 탈바꿈하기도 했다. 스마트 오피스에는 고정 좌석을 두지 않고, 출근할 때 자리를 하루 단위로 배정한다. 업무 특성에 따라, 좌석을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크몽, 자율적이고 유연한 근무 제도 구축해 '일하는 문화' 혁신 프리랜서 마켓 크몽은 '워크 해피'라는 슬로건 아래 구성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근무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크몽은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제도들을 함께 운영 중이다. 출퇴근 시간이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주 1회만 출근하고 이후에는 재택근무를 허용하는 근무방식도 구조화되고 있다. 때문에, 구성원들은 개개인의 업무 속도나 환경에 맞춰 스스로 '워라밸'을 설계해 나갈 수 있다.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것인 만큼, 임직원 복지 제도 역시 차별화된 형태로 마련됐다. 크몽은 구성원들이 직접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컬쳐 테스크포스(TF)인, 일명 '컬티' 조직을 두고 있다. 참여 의사가 있는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컬티에 합류 가능하다. 일종의 사내 동호회인 '길드'도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마다 1시간씩 업무 시간을 이용해 진행하며, 코딩부터 다큐멘터리 시청, 게임, 커피까지 주제도 다양하다. ◆엔돌핀커넥트, 게임업계 최초 전면 주 4일 근무제 도입 게임 스타트업 '엔돌핀커넥트'는 지난해 게임회사 최초로 주 4일제를 도입했다. 월요일을 전사 휴무일로 정하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한다. 창립 후 1년간 15개의 게임을 개발했으며, 생산 효율성이 높기 때문에 향후 직원이 쉬고 싶은 요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할 방침이다. 더불어, 자율 재택근무제, 출퇴근 시간 유연제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해당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올라가 게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근로와 휴식의 알맞은 균형을 통해 만족도가 상승한 바 있다.

2022-11-13 11:36: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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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EO평가권 등 시스템 접목...지배구조 혁신·기업가치↑ 속력

SK 이사회가 최적의 독립적인 의사 결정을 위해 CEO를 평가하는 실질적 권한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이사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시스템까지 갖췄다. 이는 기업가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SK그룹은 13일 ▲사외이사 후보군 구성 ▲이사회 업무 지원 포털 시스템 도입 ▲디렉터스 서밋(Directors' Summit) 개최 정례화 등을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SK 측은 이사회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SK그룹은 앞서 시스템을 내년부터 SK㈜와 SKC 이사회에 시범 도입한 뒤 다른 관계사로 시스템 적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사외이사 후보군 제도를 도입하게 되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신속하게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우수한 사외이사 후보를 확보하여 적시적소에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에 SK그룹은 연령과 성별의 다양성과 재무, 글로벌, ESG 등에 관한 전문성이 반영된 사외이사 후보군을 구성했다. 또 내년부터 신규 사외이사 선임 수요가 있는 관계사들이 후보군 리스트를 참고해 사외이사를 선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어 이사회 안건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경영정보 등을 제공하는 포털 시스템을 개발했다. SK가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한 이후 이사회 개최 빈도와 검토 안건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전문적이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 이사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한 서비스다. 포털 시스템에는 이사회에 상정된 안건이 만들어지기까지의 히스토리와 각종 회의자료, 경영 정보를 게재해 이사진들이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이사회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집단지성의 장으로 삼겠다는 취지로 디렉터스 서밋을 올 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디렉터스 서밋은 SK 사외이사들이 모여 SK 주력 사업에 관한 국내외 산업 동향과 글로벌 기업의 이사회 운영 모델을 연구하며, 이사회 역할을 논의하는 시스템이다. 지난달 31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15개 관계사 사외이사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디렉터스 서밋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산업과 인공지능 등 국내외 산업 동향을 이해하고, 글로벌 기업의 이사회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SK그룹은 앞으로 디렉터스 서밋을 정례 개최하고 참석 대상도 확대할 방침이다. 향후에는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서밋에 참석, SK 이사회의 진화·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면서 SK 거버넌스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SK 관계자는 "이사회는 기업 경영을 감시?견제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기업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는 동반자라는 시각으로 이사회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실과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13 09:10: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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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COP27 앞두고 글로벌 리더 설문조사 발표…'위장환경주의' 경계

글로벌 기업 임원들이 유엔기후변화혀약 당사국총회(COP27)에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지속가능 경영 의지도 다시 확인됐다. 한국딜로이트그룹은 '2022 기후행동 점검' 리포트 국문보을 발표했다. 이 리포트는 지난 8월과 9월 전세계 14개국 주요 산업 분야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COP27과 관련해 우려와 활동 등을 물어 작성됐다. 리더 중 75%는 COP27에서 "지속적 변화에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될 것"이라 응답했으며 87%는 "지속가능성 행동에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경제적 이득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딜로이트는 지속가능성과 환경에 대한 투자가 기업의 이윤창출 목표에 배치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자리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가짜 환경보호, 위장환경주의에 대한 경계도 당부했다. 기업의 명확한 환경보호 전략을 진행하기 위한 조치로, 친환경 기술 투자 위험도를 낮추고 새로운 정책을 도입해야한다고도 당부했다. 대다수의 기업 리더들은 지속가능성과 환경에 대한 투자에 우호적이었다. 응답자의 87%가 "환경 지속가능성을 위한 행동에 투자할 경우 장기적으로 경제적 이득이 있을 것"이라 답했으며,75%의 경영진은 "탄소배출량을 감축하면서 비즈니스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 75%가 "이번 COP27에서 파리협정에 부합하는 유의미한 결론이 도출될 것"이라는 데 동의하는 등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다만 인플레이션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외부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의 일부 기후 및 지속가능성 전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도 표출됐다. 45%가 당분간 지속가능성 노력을 줄일 계획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중요한 해결 과제로 기후 안보 위험 대응, 위장환경주의 타파, 공정전환 등이 제시됐다. 기후 안보 위험이 응답자 중 5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위장환경주의와 공정전환이 각각 41%로 그 뒤를 이었다. 63%는 정부가 "위장환경주의에 강경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위장환경주의는 실제로는 친환경적이지 않지만 마치 친환경적인 것처럼 기업을 홍보하는 것을 뜻한다. 환경 지속가능성에 투자하는 기업들에게 큰 타격이다. 실제로 응답에 참여한 기업 중 66%가 자사가 소속된 산업에서 위장환경주의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답했으며, 특히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EMEA)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70%가 위장환경주의에 심각성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다. 새로운 규제와 정책 필요성도 공감했다. 47%가 "정부의 기후 및 회복탄력성 정책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가 절실하다"고 주장했으며 51%는 탄소세, 55%는 "새로운 규제와 정책 시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55%가 '새로운' 규제와 정책이 필요하다고 봤으며 기존 규제의 시행이 우선이라는 비율은 27%에 그쳤다. 정부가 보장제도 및 보조금 등 친환경 기술에 대한 투자 위험 최소화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도 57%에 달했다. 개발도상국의 탈탄소화를 위해 R&D와 클린에너지 개발 등 기술 개발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기술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한 기업들도 25%, 기후행동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협력이 필수이며 실제 많은 기업 리더들이 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고 답했다. 파트너로는 비정부 기구가 62%, 학문기관 50%, 행동단체 44% 순서였다. 협력 파트너에는 R&D 지원이 69%의 응답률로 1위를 기록해 저탄소 전환을 위해 기술개발을 중시하는 기업들의 인식과 같은 양상을 보였다. 백인규 한국 딜로이트 그룹 ESG 센터장은 "이번 COP27에서는 지난 파리협약에 따른 기업들의 목표와 실행여부, 진전사항 등을 점검하는 '전 지구적 점검'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기업들의 기후행동 전략과 실행 속도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한다"며 "본 서베이는 기업들의 기후행동 의지와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기후행동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우선순위를 전반적으로 확인해 COP27에서 도출된 합의사항들의 실행가능성과 의미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2-11-10 16:33: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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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메트로 반도체포럼]양향자 국회의원 "'반도체 산업은 패러독스, 글로벌 선점 위해 지켜내야 할 것"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 광주 서구 을 양향자입니다. 우선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메트로경제의 2분기 반도체 포럼을 축하합니다. 이제 반도체 산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국민들 께서도 다 아시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알려주면서 현재 정부와 정치권이 인식하고 움직이고 대응하게 된 것 같습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이 시인 하면서 첫 방문 국가로 대한민국의 삼성 반도체 평택 캠퍼스를 방문한 것 자체가 큰 메세지가 될 것같습니다. 최근 칩4 등 모든 정책적 수단을 총 동원해서 미국 조차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반도체 산업 공급망 강화에 대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 대한민국이 위기임을 알려줍니다. 반도체 산업이라고 하는 것은 '패러독스'같다. 모순이 곳곳 있다는 뜻입니다. 반도체 산업은 강대국이라도 쉽게 범접하기 어려운산업입니다. 이 지점에서 최근에 발표된 260조 투자에 대한 부분 260조의 파운더리 투자, 140조의 메모리 투자 부분을 잘 살펴 봐야 합니다. 미국은 중국 제재를 중국은 대만을 가지고 위협을 하고 있는데 대만이 파운더리 사업을 전 세계 마켓이 70%를 담당하고 있습니다.그에 문제가 생겼을때 미국 시장이 입게될 데미지는 상당히 큽니다. 이에 미국이 삼성에게 기회를 준 것. 우리에게는 엄청난 기회입니다. 시장을 잡을 수 있는 기회기 때문이죠. 하지만 국내에서는 메모리 반도체를 감당하기 어려운 인력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 기술 인재에 대한 필요성이 있어야만 메모리 반도체의 패권을 지킬수가 있고 주도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미국이 260조를 투자하더라도 파운더리 사업을 우리가 주도해야 하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삼성 SK는 국내 기업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도 없어질 것입니다. 특히 우리는 미국과의 관계에서 주도하지 못하면 인재는 다 빠져 나가는 등의 상황이 됩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현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반도체의 산업 경쟁력 특별 강화 위원회를 발촉을 해서 전문가들과 함께 반도체 특별법을 발휘했는데 3개월째 국회에서 잠을 자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행인건 조세특례지원법은 올라가서 심사를 하는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이제는 국가와 국민이 중요성을 강조해 주시고 반도체 산업이 국가에서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11-10 15:20:5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