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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한국에너지공단, 소상공인 에너지 효율 향상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19일 오후, 한국에너지공단과 경상원 본원 대교육장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 한영배 복지이사 등을 비롯한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에너지 효율 향상 및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체계 구축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 지원사업 연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ESG 협력 ▲소상공인 지원사업 상호 홍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에너지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도내 경영악화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사업 ▲정부 정책(RE 100) ▲신재생건물지원제도 ▲신재생 융복합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에너지절약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이 친환경 전환과 에너지비용 절감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전환점"이라며,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05-19 15:54: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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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이용 '슈퍼맨 프로젝트' 운영

경기문화재단은 2025년 4월부터~2026년 3월까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 분야의 전문 단체와 협업하여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네 가지 맞춤형 서비스로 운영된다. 공연, 체험, 여행 등의 콘텐츠와 차량·식사 등 편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모셔오는 슈퍼맨, 전문 단체가 직접 방문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슈퍼맨, 전화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에서 문화상품과 체험키트를 구매하고 배송받을 수 있는 ▲문화상품 슈퍼맨, 그리고 문화누리카드 전용 웹페이지에서 다양한 할인 공연을 예매할 수 있는 ▲경기문화누리공연몰이 있다. 이용자들은 각 서비스의 특성에 맞춰 개인 및 단체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접근이 어려운 경우 전화 결제와 배송 서비스를 통해 프로그램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지난 3월 가맹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82개 프로그램과 122개 문화상품은 책자로 제작되어 경기도 내 행정복지센터 및 카드 발급 복지시설을 통해 배포된다. 2025년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4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전국 어디에서나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분야의 등록 가맹점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슈퍼맨 프로젝트 및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관련 자세한 정보는 '경기문화누리' 네이버 카페 또는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5-19 15:54: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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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은평빌리지'…"강북권 첫 프리미엄 요양시설"

KB라이프의 요양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프리미엄 요양시설 '은평 빌리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은평 빌리지는 서울 강북권 최초의 프리미엄 요양시설이다. 특히 KB금융그룹의 시니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에 있어 핵심적인 거점 역할을 수행해 KB라이프는 그룹 시니어 케어 사업의 중심 축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은평 빌리지는 위례와 서초에 이어 KB골든라이프케어가 선보이는 세 번째 요양시설이다. 총 144명의 입소자를 수용할 수 있다. 북한산 자락에 자리잡아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도심 속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모두 갖췄다. 시설 내부에는 최신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돌봄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시설인 'KB골든라이프케어 아카데미'도 함께 문을 열었다. 현장 실무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요양 인력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 시설을 성공적으로 개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은평구청과 시공사 등 다양한 협력업체 관계자 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KB라이프는 고객의 삶 전반을 돌보는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기업으로서 가장 신뢰받는 평생 행복파트너로 고객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5-19 15:53:4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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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김현곤 원장, "현장 목소리, 찾아가서 듣겠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도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매주 월요일 간부회의를 기업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장 간부회의는 김현곤 경과원장의 '현장 중심 경영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처음 시도된 방식으로, 경과원 간부들이 기관 외부로 나가 도내 각지의 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을 직접 방문해 회의를 여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첫 회의는 북서부권 경기창업혁신공간(고양)에서 열렸다. 이는 북부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다. 경기창업혁신공간은 경기도 판교+20 프로젝트에 따라 도내 창업기업에 창업공간 및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경기도 전역에 거점형 8개소·지정형 12개소를 조성하고, 서로 연결하여 촘촘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북부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 전략, 판로 확대, 기술 혁신, 인력 확보 문제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특히 북부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인프라 부족, 인재 유출 문제 등 지역적 한계에 대한 애로를 공유하고 기업 대표들과 간부들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각 주제에 대해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경과원은 스타트업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조기에 파악하고, 각 본부별 대응 방안을 공유하면서 기업들과 협력해 해결 방안을 마련해 빠르게 제시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현장을 지키는 기업인들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자 릴레이 간부회의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각 거점별 중소, 벤처,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본부장 이상 간부들이 현장에서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눈높이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홍재 ㈜티아이 대표는 "닫혀있는 줄만 알았던 공공기관 회의를 이곳에서 개최한다고 해서 처음엔 의아했었다"라며, "그동안 궁금했던 수출, 투자,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사항에 대해 경과원 간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오는 10월까지 경기 남부, 동부, 서부 등 각 거점별로 현장 간부회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각 지역의 혁신 거점과 산업 밀집지역을 방문해 기업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5-05-19 15:53: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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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10회 금광호수 달빛축제' 성료

안성시는 지난 17일, 안성시 금광면 수석정 수변화원에서 열린 '제10회 금광호수 달빛축제'가 만여 명 가까운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롭게 개장한 수변화원 준공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됐으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로 확대 개최됐다. 기존의 지역화합형 마을 축제에서 벗어나 금광호수 수변화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 올해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고고장구 공연을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여 금광호수 수석정 수변화원 준공식 및 달빛축제 개회식, 국궁 및 드론 체험, 도자공예 시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더불어 농산물 직거래 장터, 달빛 노래방, 달빛 영화관, 푸드트럭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펼쳐졌다. 특히 유채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조성된 포토존은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의 참여로 꾸며진 공연 프로그램은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금광면 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금광호수와 수변화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를 살린 축제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19 15:53: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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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가정의 달 '취약계층 아동 문화체험'

하나금융그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17일 '취약계층 아동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보호자 80여명을 초청해 ▲역사 해설 동반 '창경궁 문화 체험' 나들이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창경궁 문화체험 나들이는 전문 역사 해설가의 설명을 듣는 것으로 시작됐다. 아동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진행으로 어린이들은 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전통과 문화를 직접 배우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하나금융그룹 강당에서 진행된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은 참가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지난 2007년부터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뮤지컬 형식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유명 동화인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저축·소비·나눔 등 올바른 경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가까이 있지만 자주 찾아가지 못했던 궁궐로 나들이도 나오고 재미있는 뮤지컬 공연도 즐길 수 있었던 선물 같은 하루였다"며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은 물론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나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5-19 15:52:11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