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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계향과 함께하는 군자교육” 프로그램 운영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월 19일에 이어 6월 27일 2회에 걸쳐 다문화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석보두들마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장계향과 함께하는 군자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 군자 장계향의 삶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이상국(장계향 연구회 연구위원장) 강사를 초빙하여 여성 군자 장계향의 일생, 나침반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지침과 삶의 방향을 잡아주는 장계향의 소망, 음식디미방 전통주 체험, 역사문화전시관 차림 견학, 소부상 체험 등으로 지역 문화이해 및 문화 자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모(58세, 일본) 씨는 "음식디미방 저서를 쓴 여성 군자 장계향 선생의 삶과 정신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부의주 빚기 체험은 우리 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는 특별한 체험이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양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여중 군자 장계향의 삶과 지혜를 배우고 음식디미방 전통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음식의 우수성과 음식문화를 이해할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2025-06-29 07:40:2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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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유상증자 급증에 주가까지 흔들…투자자 우려 ↑

개인투자자 이모 씨(41)는 5년 넘게 보유해 온 A사 주식 300여 주를 지난달 모두 처분했다. A사가 '유상증자(유증)'를 통해 차입금을 갚겠다고 밝힌 것에 따른 선택이었다. 이 씨는 "내가 갖고 있는 주식 가치가 희석되는 것도 속상한데, 증자 대금이 신규 투자가 아닌 차입금 상환에 투입된다는 점을 납득하기 힘들었다"고 성토했다. 이 기업의 주가는 유상증사 소식이 전해지자 급락했다. 기업이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마련하는 유상증자가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위해서가 아닌 부채 상환, 본업과 무관한 회사 인수 등을 위한 유증이 잇따르면서 주주들의 볼멘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총 171개 기업이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150개) 대비 14% 증가한 수준이다. 이들 기업의 유상증자 규모는 총 1조3896억원에 달한다. 유상증자는 기업이 신주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기존 주주나 제3자가 신주를 매수하게 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이자를 지급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문제는 코스닥 상장사들의 유상증자 목적이 주로 운영자금 확보나 채무 상환 등 경영난 해소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경우는 기업의 재무 안정성보다는 유동성 위기가 부각되면서, 시장에서는 '주가 악재'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은 지난 19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약 64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공시했는데, 다음날 주가는 20.91%나 급락했다. 넥스트칩 역시 16일 운영자금과 채무상환 등을 이유로 약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자 다음날 주가가 24.93% 떨어졌다. 이준서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단순히 운영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유상증자는 시장에서 기업의 자금난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며 "경우에 따라서는 존폐 위기를 모면하려는 단기적 생존 수단으로 해석될 여지도 있다"고 설명했다.

2025-06-29 07:40: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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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화성특례시

◇ 4급 승진 ▲정책기획관 이향순 ▲맑은물사업소장 우정숙 ▲안전건설국장 김기두 ▲도시정책관 박홍서 ▲동탄출장소장 차성훈 ◇ 4급 전보 ▲재정국장 이광훈 ▲복지국장 박미랑 ▲기업투자실장 이택구 ▲농정해양국장 송문호 ▲문화관광국장 백영미 ▲교육체육국장 신현주 ▲자치행정국장 황국환 ▲교통국장 이재국 ▲주택국장 서내기 ◇ 5급 승진 ▲중장년노인복지과장 이미경 ▲도시개발과장 최재근 ▲재난대응과장 김동열 ▲기후환경정책과장 권석민 ▲자원순환과장 이병섭 ▲화성시동탄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수영 ▲산림휴양과장 이대현 ▲동부출장소 총무과장 김지만 ▲ 동부출장소 건축산업과장 임주한 ▲동탄출장소 총무과장 김동연 ▲동탄출장소 민원여권과장 이상엽 ▲동탄출장소 교통건설과장 조항구 ▲봉담읍 총무과장 조영화 ▲봉담읍 산업건설과장 박신용 ▲향남읍 총무과장 황상봉 ▲ 향남읍 산업건설과장 신기섭 ◇ 5급 전보 ▲행정종합관찰관 강래향 ▲균형발전과장 장병순 ▲의회법무과장 심유정 ▲정보통신과장 선병곤 ▲행정지원과장 송지혜 ▲시민협력과장 채민우 ▲예산재정과장 심연보 ▲세정과장 이성섭 ▲복지정책과장 신순정 ▲청년청소년정책과장 이병희 ▲철도전략과장 최성수 ▲주차물류과장 박태일 ▲건설과장 이관열 ▲도로과장 김성삼 ▲도로관리과장 신현배 ▲주택관리과장 김현갑 ▲환경지도과장 유청모 ▲위생정책과장 이영희 ▲맑은물시설과장 차형민 ▲하수과장 박주덕 ▲기본사회담당관 손세영 ▲첨단산업과장 김선일 ▲투자유치과장 조한용 ▲관광진흥과장 김명숙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공원조성과장 박범대 ▲서부공원관리과장 현영신 ▲동부출장소 민원토지과장 인미경 ▲동부출장소 세무과장 이영혜 ▲동부출장소 교통건설과장 최은석 ▲동탄출장소 오추섭 ▲동탄출장소 환경위생과장 이용범 ▲화성시의회 의회사무국 조윤호 ▲남양읍장 최호범 ▲매송면장 신운범 ▲비봉면장 유난숙 ▲ 정남면장 조성하 ▲ 병점1동장 권명안 ▲화산동장 박선희 ▲ 동탄1동장 안미진 ▲동탄3동장 이문희 ▲동탄5동장 윤영호 ▲동탄8동장 안성종 ▲동탄9동장 홍정의

2025-06-29 07:39: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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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업 탐방] 세아메카닉스, 글로벌 '스마트 파츠' 선도기업으로 도약

경북 구미에 본사를 둔 세아메카닉스는 단순한 자동차 부품 회사를 넘어 첨단 IT기기와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을 함께 아우르는 기술 중심 제조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고진공 다이캐스팅 기술을 바탕으로 전장 디스플레이, 전기차·수소차 전장 부품, 에너지저장장치(ESS)까지 손에 넣은 세아메카닉스는 변화하는 제조 환경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 중이다. 세아메카닉스는 지난 1999년 LG전자 협력사로 출발해 2002년 법인 전환을 거쳤으며, 2022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난해 기준 임직원 196명 중 약 15%인 29명이 연구개발(R&D)에 투입돼 있으며, 매출은 923억원, 수출 비중은 39.5%에 이른다. 회사가 보유한 가장 큰 경쟁력은 핵심 주조 기술이다. 다이캐스팅 공법은 알루미늄이나 마그네슘과 같은 비철금속을 고압으로 금형에 주입해 부품을 생산하는 기술로 고정밀·고내구성이 특징이다. 세아메카닉스는 여기에 고진공 기술과 기공(氣孔) 저감 기술을 더해 품질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복잡한 형상의 전기차·수소차 부품 이외에도 투명 OLED 디스플레이용 메커니즘과 구동 부품도 다룰 수 있는 이유다. 지난해 기준 세아메카닉스의 매출 비중은 전자 부문이 55.1%, 자동차 부문이 40.6%를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 부문 매출은 내연기관(274억원), 전기차(88억원), 수소차(2억원), ESS 부품(12억원) 순이다. 전장과 수소차 중심의 친환경차 부문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ESS 모듈 부품 수주는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아메카닉스의 성장 가능성은 전방 산업의 확장에서 찾을 수 있다. 디스플레이, 전기차, 로봇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10~2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R&D 투자와 생산역량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클로이 로봇(서빙로봇), 스탠바이미GO(모바일 디스플레이) 등 LG전자의 주요 프로젝트에 핵심 메커니즘을 공급하고 있으며, 유효특허도 25건에 이른다. 기술뿐 아니라 고객 기반의 다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디트로이트 물류센터는 지난해 확장됐으며, 캐나다 윈저 LG에너지솔루션 대응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베트남 생산 법인 설립도 추진 중이며, 북미 완성차 업체 및 유럽 고객 대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세아메카닉스가 지향하는 미래는 'Turn Key Solution 제공 제조사'다. 설계부터 금형, 주조, 가공, 조립까지 모든 공정을 내재화해 고객이 요구하는 스펙과 납기를 정확히 충족시킨다는 목표다. 강점인 공정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인건비 부담을 낮추고, 품질 편차도 최소화했다. 이는 중국·동남아 제조사들과의 원가 경쟁에서도 우위를 확보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성욱 대표는 "세아메카닉스는 부품을 납품하는 공급업체가 아니라 고객의 설계 의도를 완성해주는 솔루션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모빌리티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제조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디스플레이 기술의 진화, 에너지 저장 솔루션 확대 등 격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세아메카닉스는 정밀한 금속 한 조각에 기술력과 해법을 담는다. 작지만 강한 이 기업의 축적된 기술은 제조업의 미래를 한층 정교하게 설계하고 있다.

2025-06-29 07:38:2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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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ETF 법제화 속도…'직접 상장' 제도화 시계 빨라지나

가상자산을 상장지수펀드(ETF) 기초자산으로 허용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잇따라 발의되면서,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권 금융상품으로 편입하려는 움직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비트코인 현물 ETF 허용'의 후속 입법이 추진되는 가운데, 금융당국도 하반기 재간접 방식의 현물 ETF 도입안을 준비 중이다. 업계는 이후 '직접 상장 ETF'의 제도화 시계 역시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디지털자산을 금융투자상품의 기초자산과 신탁재산 범위에 포함시키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27일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신탁업자가 디지털자산을 수탁·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장외파생상품 거래의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위탁 요건도 명확히 규정했다. 해당 법안은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허용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국내 자본시장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전문투자자나 법인투자자들이 제도권 내에서 가상자산 기반 ETF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정치권 전반에서도 제도화 움직임이 분주하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 등은 가상자산을 신탁재산으로 명시해 신탁업자가 이를 보관·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자본시장법상 기초자산에 가상자산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하반기 중 가상자산 ETF 도입을 위한 제도 정비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미국 상장 ETF를 편입하는 '재간접 방식'을 우선 허용하고, 수탁 인프라와 투자자 보호장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여기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공시·상장 가이드라인 등을 담은 2단계 입법도 추진 중이다. 자산운용업계도 이에 발맞춰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최근 가상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한국디지털자산수탁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향후 비트코인 ETF 출시를 위한 사전 준비 차원이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협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상품 출시는 법제화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디지털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커 ETF의 안정성과 상충된다는 지적도 있다"며 "상품 설계에 채권 등 안전자산을 일부 혼합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미국에서는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IBIT)가 운용자산 700억달러를 돌파했고, 이더리움 기반 ETF(ETHA)도 약 40억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제도권 정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ETF의 제도권 편입은 기관 자금 유입을 유도하고, 국내 자산운용 시장의 다양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시각도 나왔다.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 운용업계는 물론 기관투자가들의 참여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다른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기관투자가가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도 ETF를 통해 간접투자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다"며 "개별사가 먼저 출시하기보다는 제도화 이후 주요 운용사들이 동시에 상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2025-06-29 06:59: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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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케어닥과 시니어 고객 '맞춤형 간병'등 혜택 선봬

업무협약 맺고 개인 간병 서비스 고정가격 제공등 서비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 국내 대표 시니어 헬스케어 기업 케어닥과 손잡고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간병·요양 서비스 제휴 혜택을 선보인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케어닥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 간병인 연결, 방문 요양, 실버타운 할인 등 시니어 고객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물론 추모 공간 이용 혜택 등을 지원하는 데 협력한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에게는 ▲개인 간병 서비스 고정가격 제공 ▲프리미엄 주거형 요양시설(실버타운) 케어홈 할인 ▲세계 5대 브랜드 보청기 최대 50% 할인 ▲전국 주요 추모공원 제휴 할인(5~20%) 등을 제공한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관계자는 "간병인, 방문요양 등 시니어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케어닥과의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케어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코웨이의 실버케어 사업 전담 자회사다. GC케어, 케어링, BnH세무법인 등 여러 전문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뉴 시니어 세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케어서비스와 제휴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케어닥은 간병인(요양보호사) 중개 서비스와 방문 재활운동, 방문 요양 등 시니어의 건강과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6-29 06:36: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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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6월 29일 일요일

[ 오늘의 운세] 2025년 06월 29일 일요일 [쥐띠] 36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48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 깊이 생각하고 말하라. 60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진다. 72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맑아진다. 84년 좋은 일이라도 금방 달려들지 마라. [소띠] 37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더라. 49년 건강을 위해서 등산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61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73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85년 모르는 사람과의 거래는 신중해야 할 필요가. [호랑이띠] 38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50년 하나를 뿌려서 열 개를 수확하는 날. 62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은 당분간 보류. 74년 지출 늘어도 친구는 소중하니 지갑을 열자. 86년 좋은 정보로 경제적 이득을 본다. [토끼띠] 39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51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63년 껍질을 깨뜨리고 새로운 세계에 진출해보자. 75년 불평하지 말고 충실해 보도록. 87년 이기려면 머리에 지혜가 있어야 하니. [용띠] 40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살자. 52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쉬었다 가자. 64년 조금만 노력하면 목표에 도달. 76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88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뱀띠] 41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53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65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본다. 77년 행복의 원천은 원만한 것. 89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기보다는. [말띠] 42년 허상의 위안보다는 현실감각을 찾도록. 54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66년 동료와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8년 공주병으로 허상을 그리니 되는 일이 없다. 90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양띠] 43년 나이가 있으니 매사 신중해서 손해를 볼 것 없으니. 55년 오늘 못하면 내일이 다시 있다. 67년 익숙한 일도 가벼이 보지마라. 79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91년 바삐 움직이던 발걸음을 편하게 가보자. [원숭이띠] 44년 친구에게 인정을 베풀면 내 마음이 편할 듯한데. 56년 멀리서 찾아온 친척이 근심을 가져온다. 68년 정도를 걷는 것이 마음 편하다. 80년 시간내기가 힘들어도 공부를. 92년 답답하다면 숲에 가서 소리를 질러 보는 것도. [닭띠] 45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일시에 해결. 57년 병이 오나 약도 주어진다. 69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81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93년 불가피한 숙명이 있지만 굳센 마음가짐을 갖자. [개띠] 46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58년 빨리 빨리를 입에 달고 사는 내게 잠시 여유를. 70년 목표를 수정할 때. 82년 마음자리를 바꾸면 인생길도 행복하게 바뀐다. 94년 말을 잘하면 거짓말도 잘한다고 했는데. [돼지띠] 47년 집을 판다는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답이. 59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71년 후배와 갈등이 생기는데. 83년 망각의 강을 건넌 듯 이성과 이별이 찾아온다. 95년 자기의 이익을 생각하기보다는 전체를 바라보자.

2025-06-29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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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피아이헬스케어, 코스닥 상장 시동...증권신고서 제출

제이피아이헬스케어가 코스닥 입성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58만 주를 새로 발행하며,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6500원에서 2만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8월 4~5일 일반 청약을 거쳐 8월 중 코스닥 상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은 키움증권이 맡았다. 1980년에 설립된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엑스레이 영상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인 '그리드(Grid)'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알루미늄과 카본 소재를 모두 활용해 그리드를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유일 기업으로, 관련 시장에서 약 40%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핵심 부품뿐 아니라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 영상처리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 클라우드 원격 판독 시스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이동형 하이브리드 CT 'DeteCT'와 디지털 토모신테시스 장비 'StriXion'은 짧은 촬영 시간과 낮은 방사선량으로 정밀한 입체 영상을 제공한다. 반려동물 의료시장에도 진출해 수의 영상진단용 AI 플랫폼 'VetBot AI'를 운영 중이다. 전체 매출의 80% 이상은 해외에서 발생한다. 현재 독일, 미국, 중국, 이탈리아, 일본 등 전 세계 8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상위 10대 의료기기 업체들과도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개발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약 300곳 이상의 해외 고객사를 확보한 상태다. 김진국 제이피아이헬스케어 대표는 "그리드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영상 진단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고부가가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6-28 14:12:2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