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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가평 마이다스호텔서 아이들위한 쿠킹클래스

채소, 과일 직접 만지고 요리…건강한 식습관 형성 도움 휴롬이 경기 가평에 있는 대교그룹 마이다스 호텔&리조트에서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키즈 쿠킹클래스 협업을 진행한다. 28일 휴롬에 따르면 대교에서 만든 프리미엄 키즈 아카데미 '키즈잼'과 콜라보로 진행하는 이번 쿠킹클래스는 여름방학을 맞아 '키캉스(키즈+호캉스)'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채소, 과일을 직접 만지고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열리는 키즈 쿠킹클래스에선 파이토 빌리지 친구들과 함께 다섯 개 마을을 탐험하고 다양한 채소과일을 이용해 '레인보우 디저트 박스'를 만들어 볼 수 있다. 활동 내용은 ▲휴롬 착즙기로 다섯 가지 색의 천연 채소즙 만들기 ▲채소과일로 건강주스 만들기 ▲당근 머핀을 만들어 천연 색소 크림치즈로 꾸미기 ▲건조 과일을 이용해 바크 초콜릿 만들기 등이다. 휴롬 조대환 상무는 "쿠킹클래스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이 채소과일을 즐겁게 요리하고 맛있게 먹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휴롬은 호텔, 리조트, 까페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협업을 통해 건강한 경험을 확산하는 고객 체험형 콜라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휴롬은 지난 5월 키즈미술교습소 '라라랜드'와 20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자동차용품 전문업체 '카렉스', 카페 '샌디스' 등 다양한 곳에서도 소비자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

2023-07-28 03:37: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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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반려동물 간식보관용기 '오펫' 신제품 출시

유리식기 '스윙볼', '플러스볼' 새 컬러도 선봬 SGC솔루션이 자사의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오펫(O'Pet)' 신제품으로 유리 간식보관용기 '동글 간식보관용기'(사진)를 선보이고 유리식기 인기 제품인 '스윙볼', '플러스볼'의 신규 컬러 제품을 출시했다. 28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오펫의 반려동물 유리식기는 피부가 예민한 반려동물이 건강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 대표 제품이다.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유리 간식보관용기와 신규 컬러를 반영한 유리 식기 신제품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했다. '오펫 동글 간식보관용기'는 반려동물들의 간식 보관을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스크류 타입의 뚜껑에 실리콘 패킹을 적용해 내용물이 잘 새지 않고 냄새 걱정 없이 남은 간식이나 습식 간식을 보관하기에도 좋다. 새롭게 선보이는 '오펫 스윙볼', '오펫 플러스볼'은 기존 오렌지, 블루 색상 구성에서 라인업을 확장하여 파스텔톤의 소다 마카롱, 블루베리 마카롱 컬러를 신규 적용해 출시됐다. 동글 간식보관용기와 매칭해 사용하기에도 좋다. 오펫 신제품은 글라스락 공식몰 및 29cm에서 판매되며, 특히 29cm에서는 신규 컬러로 출시된 스윙볼, 플러스볼을 실리콘 매트와 세트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오펫 반려동물 식기는 깨끗하고 투명해 위생적인 관리가 수월하고 피부병 걱정 없이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오펫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반려인의 편리함을 고려한 신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펫 공식 인스타그램에선 반려동물들의 간식보관용기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신제품 동글 간식보관용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8월 2일까지 진행한다.

2023-07-28 03:37: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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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매트리스 3종 '방사성물질 안전성' 인증

비렉스 슬림탑퍼교체 매트리스 프라임등 3종…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서 코웨이의 '비렉스 슬림탑퍼교체 매트리스 프라임' 등 매트리스 3종이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방사성물질 안전성 인증을 획득했다. 28일 코웨이에 따르면 KOTITI시험연구원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인정기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인 받은 방사능 시험분야 정밀 분석기관으로, 생활밀착제품을 대상으로 제조공정에서 함유될 수 있는 방사성물질을 분석해 '방사성물질 제품인증'을 부여한다. 코웨이가 방사성물질 제품인증을 취득한 제품은 '비렉스 슬림탑퍼교체 매트리스 프라임', '비렉스 탑퍼교체 매트리스 프라임', '비렉스 탑퍼교체 매트리스 하이브리드3' 등 3개 모델이다. 해당 제품은 업계 최초로 감마핵종분석기(HPGe)를 이용한 정밀 검사로 인증을 진행해 라돈뿐 아니라 우라늄-238(U-238)계열, 포타슘-40(K-40), 토륨-232(Th-232)계열 등의 검출 안전성까지 인정받았다. 코웨이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비렉스 매트리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향후 매트리스 및 프레임 전체 모델로 방사성물질 인증제품 범위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코웨이 박찬정 환경기술연구소장은 "국가공인시험기관의 엄격한 시험 규정을 거쳐 매트리스 원자재의 방사성물질 안전성을 확보했다"며 "철저한 유해성 검사 및 안전 관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품질 경쟁력 강화 및 고객 신뢰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03:06: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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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가격 리터당 88원 인상 … 10월부터 유윳값 오른다

오는 10월부터 마시는 용도의 원유 공급가격이 리터당 88원, 가공유용 원유 가격은 87원 인상된다. 이에 따라 마시는 흰우유와 원유가 들어가는 치즈 등 유제품 가격도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낙농진흥회는 27일 '용도별 원유기본가격 조정 협상 소위원회' 제11차 회의에서 용도별 원유 기본가격 인상안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소위원회에는 생산자인 낙농가 이사 3인, 수요자인 유업체 이사 3인, 낙농진흥회 1인 등 7인이 참여했으며, 지난 6월부터 이날까지 총 11차례 걸쳐 음용유 기준 리터당 69원~104원 인상 범위에서 인상안을 협상해왔다. 인상안에 따르면, 흰우유와 발효유 등 신선 유제품에 사용되는 음용유용 원유 기본가격은 전년 대비 88원 오른 1084원, 치즈와 연유, 분유 등 가공유제품에 사용되는 가공유용 원유 기본가격은 87원 오른 887원으로 결정됐다. 낙농위원회는 "음용유용 원유 가격은 생산비 상승과 흰우유 소비감소 등 낙농가와 유업계의 어려움을 모두 감안했고, 가공유용의 경우는 수입산 유제품과의 가격경쟁을 위해 협상 최저 수준에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소위원회는 또 물가부담 완화를 위해 원유 기본가격 인상시기를 기존 8월 1일에서 2개월 늦춘 10월 1일로 정했다. 낙농진흥회는 내달 10일 이사회를 열어 이번 소위원회 합의 사항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27 20:53: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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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한미 금리차, 불확실성 있으나 금융시장 양호… 필요시 시장안정 조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정책금리를 추가 인상하면서 한미 금리차가 역대 최대로 벌어진 것과 관련해 "내외금리차가 확대돼 불확실성이 다소 확대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도 있지만, 우리 금융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된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자본 유출입과 환율 변동의 경우 내외 금리차뿐 아니라 국내 경제·금융 여건 등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미 연준은 앞서 지난 25~26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5.5%로 인상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11번째 금리 인상으로, 미국과 한국 간 기준금리 격차는 역대 최대인 2.0%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추 부총리는 "외국인 투자자금은 순유입이 지속되고 있고 환율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주식·채권시장은 견조한 투자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단기자금시장 금리도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국제통화기금(IMF)도 대외부문평가 보고서를 통해 우리 외환보유액은 대외 불확실성 대응에 충분한 수준이며 향후 경상수지 흑자 기조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평가한 바 있다"고 전했다. 추 부총리는 다만 "대내외 경제·금융 불확실성이 상존하는만큼 정부는 한국은행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주요 리스크 요인에 대해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필요시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시장안정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27 15:13: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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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자 10명 중 4명 1년 이내 가맹본부와 분쟁

프랜차이즈 창업자 10명 중 4명은 가맹계약 체결 1년 이내 가맹본부와 분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27일 최근 약 3년간(2021년1월~2023년6월) 접수된 가맹분야 조정사건 중 계약일이 확인된 1052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창업 이후 1년 이내 분쟁이 발생한 경우는 41%였는데, 이 중 88%는 이미 계약을 해지했거나 또는 일방(주로 가맹점사업자)이 해지를 요구했다. 가맹계약 이후 2년 이내 분쟁이 발생한 경우는 63%였고, 대부분(89%)의 경우는 5년 이내 분쟁이 생겼다. 1년 이내 계약을 해지했거나, 해지를 요청한 경우를 기준으로, 분쟁조정을 신청한 가맹점주(가맹희망자 포함)들의 신청 이유는 '정보공개서 제공의무 위반'(27.1%)이 가장 많았고, '허위·과장 정보 제공'(20.5%), '부당한 손해배상의무부과'(13.9%), '거래상 지위남용'(12.4%) 순이었다. 분쟁 사례를 보면, 가맹희망자 A씨는 밀키트 무인판매 가맹본부 B사와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영업을 시작했으나, B사가 정보공개서를 제공하지 않아 B사의 온라인 판매 사실을 몰랐다며 계약해지를 요구했으나, 거절되자 분쟁이 발생했다. 또, 가맹계약 전 담당자 설명과 달리 가맹계약서의 영업지역이 좁게 설정됐다거나, 가맹본부가 제공한 예상매출액 산전서상 예상매출액에 비해 실제 매출액이 절반에도 미치지 않아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조정원은 "가맹본부가 예상매출액과 순이익 등 장래 예상수익상황에 관한 정보 등을 제공할 때 해당 정보가 서면형태인지, 그 산출방법과 근거가 타당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맹점주나 가맹희망자는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행위와 관련해 조정원 '온라인분쟁조정시스템'으로 직접 조정신청하거나, '분쟁조정콜센터(전화 1588-1490)' 또는 '가맹종합지원센터(1855-1490)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27 14:17: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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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산업 수출 2030년까지 2배로 확대… 10개 품목 글로벌 톱3로 육성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등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기회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가 이를 발판으로 에너지신산업 수출을 2030년까지 2배로 확대한다. 또, 소형모듈원전 등 10개 이상 품목은 2035년까지 글로벌 톱3 품목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연내 5000억원 규모 정책 펀드를 조성하고 2030년까지 100조원 이상의 민·관 금융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이창양 장관 주재로 에너지신산업 수출동력화 원탁회의(제10차 산업전략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에너지신산업 수출동력화 전략'을 공개했다. 회의에는 두산에너빌리티, LG전선,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주요 에너지신산업 기업과 유관 협회 등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우선 수출 유망품목을 시장성장성, 기업역량에 따라 '핵심전략 품목', '유망시장 품목', '신속추격 품목' 3개 그룹으로 나누고, 그룹별로 맞춤형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원전설비 등 핵심전략 품목에 대해서는 초격차 유지, 차세대 기술선점을 추진하고, 수소터빈 복합발전 등 유망시장 품목은 초기시장 조기 진입을 위한 대규모 실증 프로젝트를, SMR 등 신속추격 품목의 경우 기술 격차 해소를 위한 원천기술 개발과 선도기업 도입, 외투유치 등을 지원한다. 또 분야별 해외 최정상급 석학과의 협업과 선도기술 도입 확대, IEA 등 에너지 국제기구와 공동연구, 수소혼소발전, 수전해, 대용량·장주기 ESS 등 민관 합동 6개 대규모 실증 프로젝트 신설 등을 추진한다. 에너지 파트너십 강화, 청정 수소 공급망 구축, 원전 협력 등 정상회의에서 논의된 에너지 협업 아이템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해 실제 수출로 연결되도록 권역별 G2G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별 맞춤형 온실가스 국제감축 시범사업 발굴 등 우리기업의 글로벌 신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정부는 수출동력화 혁신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중으로 약 5000억원 규모의 정책펀드를 조성하고, 2030년까지 채권 발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100조원 이상의 민간 금융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수출특성화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해 해외진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에너지 분야 규제샌드박스 지원 강화, 에너지신산업 전문 무역상사 매칭 확대 등 혁신기반을 확충한다. 산업부는 이를 통해 에너지신산업 수출을 2030년 2배, 2035년 3배로 늘린다는 목표다. 이와함께 우리나라 에너지신산업 유망품목의 글로벌 톱3 진입도 10개 이상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에너지신산업 분야 세계시장은 1조3475억달러 규모로, 우리나라 수출은 수주액을 포함해 286억달러(약 36조3000억원)로 2.1%를 차지한다. 이날 원탁회의에 앞서 산업부와 9개 기업과 금융기관, 유관학회 등이 참여해 이번 전략을 이행할 '에너지신산업 민관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이창양 장관은 "에너지신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고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며, 에너지산업이 더 이상 내수중심이 아닌 새로운 수출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에너지신산업 민관 얼라이언스 중심으로 에너지신산업 수출동력화가 본격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27 11:54: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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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2Q 매출 3조 2908억 원, 영업익 2064억 원 잠정실적 발표

삼성SDS는 27일 2분기 매출액 3조 2,908억 원, 영업이익 2,064억 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3.2% 감소, 영업이익은 6.2%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4%, 영업이익은 23.6% 감소했다. IT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02% 감소한 1조 5,107억 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기업들의 투자 감소에도 클라우드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하며 분기 최고 매출액인 4,445억 원을 달성했다.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기반의 CSP 사업은 해외 서비스 확대와 고성능 컴퓨팅(HPC) 클라우드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했다. 또한, MSP 사업은 금융, 서비스 업종의 대외 매출 증가와 관세청 클라우드 전환 사업 수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다. 삼성SDS는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를 위해 유통·서비스, 금융, 공공 업종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전환과 앱 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삼성SDS는 기업에 특화된 생성형 AI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핵심 데이터 유출을 우려하는 기업 고객을 위해 축적된 AI 기술과 업종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면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물류 부문 매출액은 글로벌 운임 하락과 물동량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42% 하락한 1조 7,801억 원으로 집계됐다. 삼성SDS는 단순 물류 실행을 넘어 지능형 공급망관리의 한 축으로 진화 중인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Cello Square)의 데이터 기반 물류 운영·분석 정보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 동남아, 미국, 유럽 등 13개 국가에 오픈한 첼로스퀘어 플랫폼을 새로운 제조업 공급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동, 서남아 등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2023-07-27 10:59:1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