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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항만공사와 방학 중 도시락 지원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SK이노베이션, 울산항만공사와 함께 울산시 결식우려아동에 4개월간 약 1만 4천여 식의 밑반찬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방학 기간 동안 학교 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을 결식우려아동을 위해 기획됐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멤버 기업과 지방정부, 지역사회 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사각지대 결식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질의 밑반찬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기존 정부 지원을 받고 있던 아동 외에도 급격한 가정 상황 악화 및 급식 중단으로 인해 결식이 우려되는 복지사각지대 아동 200명을 선정했고, SK이노베이션은 6천만 원, 울산항만공사는 5천만 원의 밑반찬 도시락 제조 비용을 기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탁금의 관리 및 운영 전반을 맡고, 도시락 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은 밑반찬 제조 및 배송을 담당한다. 지난 31일 울산시청에서 진행된 행복도시락 전달식에는 각 기관의 대표자들이 모여 민관협력을 통한 결식문제 해결에 한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유재영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총괄부사장, 이수식 울산항만공사 감사,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여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올여름 아이들이 식사 걱정 없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멤버사와 지자체가 힘을 모았다"며 "행복얼라이언스는 아동 결식 제로를 만들어 가는 사회 안전망으로서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1 09:59: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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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페덱스와 온라인수출 中企 해외 특송 할인한다

연말까지 할인 프로그램 모든 국가·전 중량으로 확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글로벌 특송사 페덱스(FedEx)와 온라인수출 중소벤처기업의 특송할인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1일 중진공에 따르면 특송할인 프로그램은 올해 연말까지 기존의 국가별·중량별 할인 적용기준을 전 국가·전 중량을 대상으로 혜택의 폭을 확대해 운영한다. 중진공은 이를 통해 소량 화주에서부터 중·대형 화주까지 수혜기업은 늘리고 물류비 부담은 더욱 낮출 계획이다. 특히 북미, 유럽 등 주력시장과 최근 온라인수출이 급격히 증가한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할인율을 적용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최대 54.8%의 수출물류비 추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중진공 안정곤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지난 해 중진공 온라인수출사업 참여기업을 분석한 결과 8월 이후 월평균 플랫폼 판매액이 7월 이전 대비 3배 수준이었다"며"FedEx와 함께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와 같은 하반기 대형 소비시즌에 대비해 우리 기업들이 빠른 배송과 현지 재고 긴급 충전 등 해외배송 경쟁력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송할인 프로그램 신청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진공은 페덱스와 2017년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온라인수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국제 특송 운임 할인과 물류·통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2023-08-01 09:53: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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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제조 中企·석유화학 대기업, '매매 표준계약서' 도입

동반위·중기중앙회 중재…표준계약서로 원재료 거래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들과 석유화학 대기업들은 앞으로 매매 표준계약서를 통해 플라스틱 원재료를 거래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플라스틱제조업계와 석유화학업계 간 소통과 협의를 통해 플라스틱 원재료 매매 표준계약서를 작성하고 오늘부터 본격 확산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표준계약서는 지난해 11월 동반위, 중소기업중앙회,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석유화학협회가 함께 체결한 '플라스틱·석유화학업계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의 후속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일부 관행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구두 거래로 중소 플라스틱제조업체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상생협약 당사자들은 상생협의회를 통해 표준계약서 도입을 최우선 과제로 논의해 표준계약서를 마련하게 됐다. 표준계약서는 법적 구속력을 가지지는 않지만 플라스틱 원재료 제품명, 물량, 계약기간, 가격결정방식 등의 내용을 표준계약서에 포함해 양 업계가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동반위는 석유화학회사와 플라스틱제조업체에 표준계약서를 배포해 플라스틱 원재료 거래 계약 시 사용하도록 권유할 예정이다. 플라스틱제조업계와 석유화학업계는 표준계약서 마련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원재료 공동구매 사업, 플라스틱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 지원, 플라스틱 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행할 예정이다. 동반위 박치형 운영처장은 "산업 전체가 전기료·금리 인상 및 수출 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플라스틱제조업계와 석유화학업계 간에 자발적으로 표준계약서를 마련한 것은 화학산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1 08:37: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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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고객 상담 챗봇 서비스 '코담' 도입

제품 문제 해결, 이사 설치 예약등 서비스 코웨이가 디지털 전환 일환으로 대고객 상담 챗봇 서비스인 '코담(CODAM)'을 도입했다. 1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담은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제품 추천을 비롯해 A/S접수 등 코웨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위해 도입했다. 코담은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 카테고리를 ▲문제 해결 및 AS 접수 ▲이사 설치 예약 ▲제품 추천 및 이벤트 ▲코디 점검 ▲계약 확인 및 정보 변경 ▲자주 찾는 질문 등 6개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담은 코웨이닷컴, 코웨이 카카오 서비스 알림톡, 코웨이 카카오 고객센터 채널 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고객은 자신이 필요한 카테고리를 선택해 자유롭게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코웨이는 코담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 가능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코웨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코웨이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편리한 삶의 가치를 고객에게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혁신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8-01 08:25: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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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ESG 성과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50년까지 넷제로 달성 목표등 공개 한샘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현황과 성과, 향후 로드맵을 담은 '2023년 한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1일 한샘에 따르면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기후변화 대응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먼저 오는 2025년까지 환경경영 시스템을 완성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Net Zero·넷제로)'을 달성하는 목표를 공개했다. 특히 한샘은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공개 협의체) 보고서도 수록했다. TCFD는 2015년 주요 20개국(G20) 요청으로 국제결제은행(BIS)과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설립한 협의체다. 기업이 기후변화에 따른 리스크 및 기회 요소를 파악하고 전략 수립 후 재무적 영향까지 수치화된 보고서로 공개할 것을 권고한다. 국내 홈인테리어 기업 중 TCFD 지지 선언과 함께 보고서까지 공개한 것은 한샘이 최초다. 한샘은 ESG 경영 체계화를 위한 '이중 중대성 평가'도 올해 도입했다. 아울러 ▲지속가능경영전략 ▲탄소배출 감축 ▲기후변화 대응 ▲지역사회 참여 ▲동반성장 등 총 12개의 중대 이슈를 선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유관 부서와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갖고 있는 '투명하고 존경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1 08:21: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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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코웨이·제이앤코슈 미등록 다단계판매에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후원방문판매업자로 등록한 코웨이와 제이앤코슈가 다단계판매방식으로 영업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코웨이는 화장품(리엔케이) 판매 및 정수기 등 가전제품 렌탈 사업을, 제이앤코슈는 화장품(브이에디션) 판매사업을 위해 각각 충청남도와 대구광역시에 후원방문판매업으로 등록했다. 두 회사는 사업국 또는 교육센터 등 본사가 운영하는 각 단위 판매조직의 최상위 판매원인 사업국장 또는 교육센터장·위탁관리인(사업국장 등)에게 산하 전체 판매원들의 거래실적과 연동된 후원수당을 지급했다. 이는 특정 판매원의 거래실적이 그 직근 상위판매원 1인의 후원수당에만 영향을 미치도록 한 후원방문판매업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 후원수당 지급방식이 1단계를 넘어설 경우 다단계판매업에 해당한다. 후원방문판매업은 본질적으로 다단계판매와 유사하지만, 다단계판매보다 완화된 규제를 적용받는다. 공정위 관계자는 "규제차익을 이용해 사실상 다단계판매 영업을 하면서 표면적으로만 후원방문판매로 포장할 유인이 있는 만큼, 미등록 다단계 영업행위 등 법 위반행위를 감시하고 적발 시 엄중 제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 회사는 공정위 심사 과정에서 사업국장 등에게 산하 전체 판매원들의 실적과 연동된 후원수당을 지급하던 방식을 폐지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시정명령은 과거 당사 화장품 및 일부 영업조직의 운영형태를 대상으로 내려진 것"이라며 "회사는 이번 처분 결정 전에 이미 해당 영업조직을 대리점 형태로 전환 완료했고, 앞으로도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 및 관련 법규 준수에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31 15:27: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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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갱신' 7일 전에 소비자에 알려야…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마련

온라인에서 소비자의 착각, 실수, 비합리적 지출 등을 유도할 의도로 설계된 온라인 인터페이스를 일컫는 '다크패턴'에 대한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대표적인 다크패턴 유형인 '숨은 갱신'의 경우, 사업자는 무료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하거나 결제대금을 증액하기 전 소비자의 명확한 동의를 받고 7일 전까지 변경되는 주요사항을 통지하도록 했다. 그간 숨은 갱신은 소비자에게 별도 동의나 고지 없이 계약을 자동 갱신하고 그 대금이 자동 결제되도록 해, 소비자는 자신도 모르게 계약이 갱신되거나 대금을 자동결제하는 등 원치않는 서비스 이용의 피해를 입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1일 온라인 다크패턴을 4개 범주, 19개 세부 유형으로 구분해 각 유형별 상세한 설명과 함께 사업자 관리사항과 소비자 유의사항을 담은 '온라인 다크패턴 자율관리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 적용대상은 전자상거래법에 따른 전자상거래 등과 표시광고법상 표시·광고가 온라인 상으로 이뤄지는 경우다. 다만, 법적 구속력이 없고 그 내용이 법위반 여부 판단의 기준으로 적용되지는 않는다. 기본원칙은 사업자가 소비자와 전자상거래 등을 할 때 거래 조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의사표시를 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설계·운영해야하고, 소비자가 자신의 선호에 따라 자유롭고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다크패턴 유형으로는 '숨은 갱신'과 함께 '잘못된 계층구조' 유형이 꼽힌다. 잘못된 계층구조 유형은 소비자에게 불리하거나 사업자에게 유리한 선택항목을 시각적으로 두드러지게 표시해 소비자로 하여금 그 항목이 유일하거나 반드시 선택해야만 하는 것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행위를 말한다. 가이드라인은 사업자에 대해 소비자의 어떤 선택이 필요한 상황에서 화면을 구성할 때 각 선택사항의 크기나 모양, 색깔을 대등하게 표시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예를 들어 취소 버튼의 색깔을 회색으로 바탕화면과 비슷하게 표시해 마치 버튼이 존재하지 않거나 누를 수 없는 상태인 것처럼 표시하는 경우다. 또 가이드라인에는 현행법을 적용해 제재할 수 있는 유형의 경우 과거 공정위 심결례와 판례를 통해 위법한 행위로 본 사례들을 예시했다. 공정위는 앞서 지난 4월 21일 당정협의회를 통해 발표된 △전자상거래법 개정 △다크패턴 실태조사 등의 후속조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31 14:59: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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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상무관 신설 등 '원전수출 영업사원' 전진 배치

이집트 엘다바 프로젝트 수주, 루마니아 원전설비 수출에 이은 윤석열 정부의 3번째 원전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해외 원전수출 지원체계가 강화된다. 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집트 엘다바 원전건설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이집트 상무관이 신설되고, 이집트와 인도, 네덜란드, 카타르 등 원전수출 관련 재외공관에 총 11명의 상무관을 8월부터 순차적으로 파견한다. 신임 상무관들의 원전수출 지원역량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이날 세종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에서 '신임 상무관 원전수출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워크숍에서 상무관들은 원전원리와 수출노형 등 원전수출에 필요한 기본지식부터 핵비확산과 수출통제,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출 등 해외원전사업 수주 성공 사례, 원전수출 지원제도 등 원전 세일즈 전문지식을 쌓았다. 향후 산업부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원전수출 전문교육을 신임 주재관 필수 교육과정으로 반영하는 한편, 체코, 폴란드, 네덜란드, 남아공 등 원전수출 중점공관(8개)과 중점 무역관(10개)을 확대하고, 재외공관 원전수출 전담관을 추가 배치하는 등 원전수출 지원역량을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강경성 산업부 2차관은 신임 상무관들에게 탈원전 정책 폐기와 강력한 원전 수출 의지 등 윤 정부의 국정철학을 전파하고, 2030년까지 원전 10기 수출, 2027년까지 원전설비 5조원 수출 달성을 위한 상무관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강 2차관은 "원전수출의 최전선에 배치된 첨병이자, 현지 영업사원으로서 신임 상무관들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31 14:24:4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