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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기읍성 고향올래 조성사업 본격 추진

포항시는 '장기읍성 고향올래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문화 자산과 체류형 정주 기반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에 체류형 생활 인구를 확보하고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는 지난해 4월 공모에 신청해 7월 최종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20억 원(국비 10억·시비 10억)을 투입해 2년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인 장기읍성은 국가지정문화재 구역으로, 올해 초부터 국가유산청의 문화재 심의를 세 차례 거쳐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 8월 현장 심사에서 조건부 의결을 받아내며 현재 시굴조사 단계에 착수했다. 조성사업은 읍성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거주 공간 및 공동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중·장기형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살고 싶은 농촌, 머무르고 싶은 마을'이라는 지역 정주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장기읍성 고향올래 조성사업을 통해 인구 유입과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포항을 국내 대표 명품 관광지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08:53:51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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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지질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서 수여

경북도는 8일부터 12일(현지 시각)까지 칠레 테무코에서 열린 제11회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GGN) 총회에서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서(Certificate of Membership)'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증서 수여식은 총회 기간 중인 10일 밤(한국 시각 9월 11일 오전) 열렸으며, 전 세계 70여 개국 1,000여 명의 대표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지난 4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후, 이번 총회에서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GGN) 정회원 가입을 상징하는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앞서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교부받은 지정서가 국제적 효력을 지닌 공식 문서라면, 이번 인증서는 세계 지질공원 공동체의 일원임을 국제적으로 선포하고 환영하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 이번 총회에서는 각국 지질공원이 홍보부스 운영, 학술발표, 국제협력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대표단은 지역사회 연계 탐방프로그램, 주민 참여 활동, 지질 유산 보전 사례를 소개해 세계적 관심을 받았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도는 지질학적 가치뿐 아니라 생태·역사·문화 자원과의 연계, 지역사회 협력,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지정 이후에도 4년마다 재검증을 통과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현재 경북도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2곳(청송, 경북 동해안)과 국가지질공원 4곳(울릉도·독도, 청송, 경북 동해안, 의성)을 보유한 국내 최대 지질공원 보유 지역이다. 또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문경은 2026년 지정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편, 2017년 도내 최초로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청송도 지난 4월 유네스코 재검증을 통과해 이번 총회에서 회원 인증서를 다시 수여받았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인증서 수여는 경북 동해안이 세계지질공원 공동체의 당당한 일원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며 "주민과 함께 지질 유산을 보전하고 세계 수준의 교육·관광이 지속 가능하게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08:53:06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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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개막 D-50 세미나…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개막을 50일 앞둔 시점(D-50), 경북 관광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북도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경북의 힘' 시리즈 세미나 2회차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북지역 국회의원 공동 주최, 국민의힘 경북도당·경북도가 공동 주관했으며 'APEC 성공적 개최와 경북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APEC 정상회의 개막 50일을 앞두고 열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계기로 경북 관광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북이 세계 중심에 서는 역사적 기회의 장"이라며 "부산(2005), 러시아 블라디보스톡(2012), 베트남 다낭(2017)이 APEC 개최를 계기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했듯이, 경북도 이번 정상회의를 단순한 경제지도자 회의가 아니라 문화와 관광산업을 재발견하고 미래가치를 끌어내는 세계인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관광을 신성장산업으로 키우고, 지역 관광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경북을 세계 10대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세미나에는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 등 관광 전문가들이 참석해 APEC을 통한 경북 관광 활성화 방안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APEC 개막 50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세미나는 경북 관광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도에서도 성공적 개최와 지역 관광산업 성장을 위해 꼼꼼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2 08:52:51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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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8회 청소년 희망나눔 페스티벌’ 13일 개최

'2025 제8회 시민과 함께하는 청소년 희망나눔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3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구미고교밴드연합과 구미고교댄스연합 소속 13개 고등학교 180여 명의 학생들이 직접 꾸미는 무대로, 밴드와 댄스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학생들이 준비한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문화예술공동체 숨협동조합(대표 김영권)이 주최하고 구미시와 경북도가 후원한다. 2005년 시작된 이래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행사로 자리 잡으며, 매년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발산하는 장으로 성장해왔다. 올해 참가팀은 △형곡고 △경구고 △선주고 △구미제일고 △경북외고 △구미전자공고 △금오공고 △사곡고 △금오고 △상모고 △구미여고 △구미고 △석적고 등 13개교 밴드·댄스팀으로, 각기 다른 개성과 끼를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연합댄스와 연합밴드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무대 경험과 성취감을, 시민들에게는 청소년 문화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08:52:38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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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 관심학교’ 공모…2026학년도 10교 지정

경북교육청은 11일 '경북 국제 바칼로레아(IB) 관심학교(2기)' 공모 계획을 발표했다. 공모 신청은 오는 9월 24일까지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10월 초 결과가 발표된다.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에 약 10교 내외를 신규 IB 관심학교로 지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IB 철학에 기반한 수업·평가 설계 지원이 이뤄지며, 향후 후보학교와 월드스쿨 단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현재 경북에는 초등학교 2곳(구미원당초, 대구교대안동부설초)과 중학교 1곳(동산여중)이 IB 후보학교로 승인받아 운영 중이며, IB 관심학교는 7교가 운영되고 있다. 이는 당초 2026년까지 후보학교 3교 운영을 목표로 한 로드맵을 1년 이상 앞당겨 달성한 것이다. IB 교육 프로그램 확산은 학교 구성원의 IB 철학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 교원들의 체계적인 수업·평가 혁신 준비가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경북교육청은 "단기간에 IB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확산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의 자발적 참여와 열정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더 많은 학교가 IB 프로그램에 참여해 탐구 중심 수업과 성찰 기반 평가를 실현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형 학습 체제 전환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IB 관심학교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를 위해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 설명회가 열리며, 설명회에서는 학교급별 운영 사례와 공모 절차, 준비 사항 등이 안내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형 IB 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스스로 탐구하고 성찰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 교육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IB 교육이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08:51:36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