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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동 수출 中企 물류비 지원 '105억 바우처' 긴급 편성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 상황 악화로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부담을 줄여주기위해 105억원 규모의 바우처를 긴급 편성하고 이달 2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16일 중기부에 따르면 홍해·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주요 물류 거점의 운항 차질로 해상 운임이 급등하고 전쟁위험 할증료 등 부대비용이 증가하면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중동 특화 항목 신설하고 지원 한도를 확대한다. 중동 지역에 수출 중이거나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50만원(정부 보조율 70%)을 긴급 지원한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존 지원 항목에 ▲전쟁위험 할증료(WRS) ▲항만 폐쇄 등에 따른 물류 반송 비용 ▲현지 발생 지체료(Detention Fee) ▲대체 목적지 우회 운송비 등을 대폭 추가했다. 아울러 올해 1차 수출바우처에 선정된 기업도 중동 수출 실적이 확인 될 경우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해 정책의 유연성을 높였다. 중기부는 또 사흘 이내에 바우처를 발급하는 '신속심사제'를 도입한다. 분쟁에 따른 피해기업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신청 서류와 절차를 간소화했다. 신청 기업은 수출 실적과 피해 증빙만으로 신청 후 3일 이내에 지원 여부를 확정받을 수 있다. 신청은 '수출바우처 전용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상세한 문의는 수출바우처 민원안내센터로 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중기부 이순배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이 물류비 부담을 덜고 해외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2:0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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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소상공인 사장님 응원 '노란우산 디지털 캠페인'

중소기업중앙회가 매출부진 등 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전국민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란우산 디지털 캠페인 '엄!브렐라 에이전시'를 펼친다. 16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엄!브렐라 에이전시'는 코미디언 엄지윤과 아이돌그룹 '크래비티'의 멤버 원진이 MC로 함께하는 전국민 참여형 디지털 캠페인이다. 두 MC는 가족, 지인 또는 사장님 본인이 신청한 사연을 바탕으로 선정된 가게를 방문해 ▲가게별 맞춤형 홍보전략 수립 ▲일일 아르바이트 지원 등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의 현장 고민 해결에 나선다. 또한, MC들이 소상공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송' 제작에도 참여해 사장님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지원을 희망하는 대표 본인 뿐만 아니라 응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알고 있는 가족·지인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25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에서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한 사연 중 가게 4곳을 선정해 연예인 MC들이 방문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5000원)을 증정한다. 중기중앙회 이창호 공제사업단장은 "내수부진·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전국민의 응원을 모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우리 사장님들이 노란우산과 함께 다시 한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제도로 올해 3월 현재 재적 가입자 187만명을 넘어선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사회 안전망이다.

2026-03-16 10:2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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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32, 시그니엘 부산에 펫 매트리스 공급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시그니엘 부산에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공급했다. 지난해 콘래드 서울과 비스타 워커힐 서울, 신라모노그램 강릉에 이어 또 한 번 특급호텔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16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그니엘 부산은 프리미엄 펫캉스를 즐기려는 투숙객들의 니즈를 사로잡기 위해 펫 전용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펫 프렌들리 객실에 전격 도입했다. N32가 지난해 3월 출시한 N32 쪼꼬미는 아이슬란드 청정지역의 유기농 해조류를 원료로 한 비건 소재 '아이슬란드 씨셀™'과 천연 식물성 소재 '린넨 자가드' 등을 사용한 반려동물 전용 매트리스다. 사람이 쓰는 매트리스와 똑같은 원재료를 사용했으며, 우수한 통기성을 갖춰 반려견, 반려묘의 쾌적함을 극대화하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한, 7단 레이어링 기술로 구성돼 반려동물에게 꺼짐을 최소화한 최적의 안락함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11cm의 두께로 관절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특히 FR(Flexible Resilience)폼, CE(Comfort Easy)폼은 우수한 탄력과 복원력을 자랑하며 반려동물에게 안정된 지지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펫 세이프티(PS) 인증(한국애견협회) ▲비건 인증(비건표준인증원)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한국표준협회) 등 '3대 펫 안심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의 '엑설런트(Excellent)' 등급도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호캉스를 즐기려는 수요가 높아지면서 펫 전용 객실 투숙률이 전년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며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고 편안한 투숙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품질, 기술력 등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펫 매트리스를 객실에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6-03-16 10:04: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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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우수 아이디어·혁신기업 제품 공모전' 개최

공영홈쇼핑이 '2026년 국내 우수 아이디어·혁신기업제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16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청년 및 지역 기반 창업기업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벤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5회차를 맞이한 올해 공모전은 공익성 강화를 위해 기존 10개 기업 선정에서 장려팀 5팀을 더해 수상 기회를 더욱 늘렸다. 선정 기업에게는 대상 1000만원(1팀), 최우수상 800만원(1팀), 우수상 400만원(8팀), 장려상 300만원(5팀)의 상품개발 지원금을 지원한다. 대상, 최우수, 우수상 선정기업 10팀에게는 TV홈쇼핑 상품화 코칭 및 방송 2회 진행, 수수료 우대·홈쇼핑 영상 제작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장려상 5팀은 무료로 제품 광고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사이에 홍보 영상이 송출되는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에 한하며, 자체 아이디어와 기술이 들어간 창작 제품 등을 대상으로 한다. 1차 자격심사, 2차 전문가 서류심사, 3차 발표심사(PT)를 통해 선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내달 3일까지 '판판대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가들의 창업 열정과 혁신 제품에 판로 지원이라는 마중물을 제공하는 것이 본 공모전의 운영 목적"이라며 "수상 기회가 확대된 만큼 많은 중소기업인들이 참여해 홈쇼핑을 통한 상품 판로 확대의 기회를 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08:57: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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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美 보스턴에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AI 로봇 실증 거점 구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미국 보스턴에 인공지능(AI) 로봇 첨단 기술 실증 거점을 만들고 우리 기업들을 지원한다. 16일 중진공에 따르면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GRC)와 함께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의 로봇 실증 거점인 '너브 센터(NERVE CENTER)'에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AI로봇 분야 첨단 기술 실증을 위한 현지 거점을 구축했다.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7개 특구를 선정해 지원중이다. 중진공은 전문기관으로서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글로벌특구는 국내 신기술·신산업의 실증 특례를 지원하는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고도화해 국내 유망기업이 해외 인증과 실증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과 분야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지난해 5월 지정된 대구 AI 로봇 분야 글로벌특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관기관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과 미국 보스턴 내 대구 특구의 해외 실증 거점(너브센터)을 마련했다. 특히, 국내 법적 제약으로 활용이 어려웠던 'AI 자율주행 로봇의 원본 영상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기술적 실증이 해외 거점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국내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로봇이 사람의 영상·행동·위치 등 데이터를 수집해 AI 학습에 활용하는 데 엄격한 제한이 있다. 그러나 자율주행 로봇이 복잡한 군중 환경을 인지하고 보행자의 돌발 행동을 예측하는 등 고난도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실제 사람을 기반으로 한 '원본 데이터' 학습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원본 데이터와 가명 정보 기반 학습의 성능을 정밀 비교하고, 원본 데이터 활용 시 AI 성능 개선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중진공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현지 실증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는 이번 해외 실증을 시작으로 현지 실증지 활용을 본격화한다. 특히 최근 대구 특구에서 임차를 확정한 너브 센터 내 전용 오피스는 실증뿐만 아니라 사무 업무와 비스니스 네트워킹을 병행하는 중소기업의 현지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중진공 반정식 지역혁신이사는 "해외 실증 현지에서 데이터 확보는 우리 AI 로봇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기업들의 해외 진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개선책을 마련하고 특구 기업이 미주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08:46: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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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온실가스 다배출업종 20곳에 탈탄소 지원금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고탄소배출업종 중소·중견기업 20여 곳에게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해 탈탄소를 돕는다. 대중기협력재단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고탄소배출업종 공급망의 탈탄소 전환과 ESG 경영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고탄소배출업종 공급망 ESG 지원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공급망 기반 탈탄소 협력 유형을 확산하고 협력 중소·중견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탄소배출업종 공급망 ESG 지원사업은 정부지원금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연계해 추진하는 종합 지원 과제(패키지형 프로그램)로, 고탄소배출업종 기업과 협력사가 공동으로 ESG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철강, 석유화학, 정유, 시멘트, 반도체·디스플레이, 자동차, 비철금속, 제지·섬유, 전기·전자, 조선, 기계, 바이오 등 12대 온실가스 다배출업종에 해당하는 국내 대·중견기업 또는 공공기관이며 상생협력기금은 정부지원금 대비 최소 30% 이상 출연해야 한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협력 중소·중견기업 약 2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500만원 규모의 탈탄소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친환경 공정 설비 도입·교체 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협력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제공하는 탈탄소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통해 ▲사업장 온실가스 배출 관리 체계(인벤토리) 구축 ▲중장기 감축목표 및 단계별 이행방안(로드맵) 수립 ▲최적 감축 방안(아이템) 도출 ▲온실가스 제3자 검증 지원 등 체계적인 온실가스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자원·에너지 효율화, 재생에너지 도입 등 친환경 공정진단을 통해 실제 공정개선이 가능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공받을 수 있다. 대중기협력재단 변태섭 사무총장은 "탄소중립 시대에는 기업의 ESG 경쟁력이 공급망 전체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탄소 감축과 ESG 경영을 실천하는 상생형 탈탄소 협력 유형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4월 3일까지 상생협력재단 ESG지원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3-16 08:4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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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민 대다수, 만성 피로 누적·수면 만족도 낮다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들은 만성 피로 누적과 함께 수면 만족도가 낮아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시몬스가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대한수면학회와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KSIQ, Korea Sleep Integrity Quotient)'를 처음으로 공개한 자료에서 나타났다. 13일 시몬스와 대한수면학회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는 66.25점(100점 만점)으로 집계됐다. 많은 국민들이 만성 피로 누적을 경험하고, 수면 만족도가 낮은 모습이다. 이번 지수는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을 통해 전국 만 19~69세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 대한민국 수면건강 리포트'의 일환이다. 먼저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72.1%가 수면의 질 저하에 따른 불편감을 최소 주 1회 이상 겪고 있다고 답했다. 대표적인 불편 유형은 업무·학업 수행 시 집중력 저하(52.4%), 두통이나 피부 트러블 등 신체적 불편(46.5%), 감정 기복이나 예민함 등 정서적 변화(41.5%), 기억력·판단력 저하(33.1%)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전보다 수면의 질이 악화됐다고 응답한 사람도 32.5%에 달했다. 특히 남성(28.0%)보다 여성(37.2%)의 비율이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36.3%)가 가장 많았으며, 40대(34.1%)가 그 뒤를 이었다. 수면의 질이 악화된 주요 원인으로는 '심리적 불안 및 스트레스(65.8%)'와 '불규칙적인 생활 패턴 및 운동 부족(53.8%)'이 꼽혔다. 최근 떠오르는 '독립 수면' 트렌드(같은 침실 혹은 같은 집에 살지만 잠은 따로 자는 현상)가 실제 일상에서 정착하고 있음이 이번 조사에서 드러났다. 기혼 응답자 가운데 38.1%는 '혼자 잔다'고 답했다. 수면 시간을 묻는 문항에서는 응답자의 69.2%가 성인 최소 권장 수면시간인 7시간에 미치지 못한다고 답했다. 부족한 수면을 낮잠으로 보충하는 경우는 61.8%, 주말에 늦잠으로 보충하는 경우도 67.9%로 조사돼 규칙적인 수면보다는 '보충형 수면'에 의존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이외에도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오후 11시부터 새벽 1시 사이가 58.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박찬순 대한수면학회장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면 문제는 단순한 피로 차원을 넘어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수면을 개인의 일반적인 컨디션 문제로 여기기보다는 생활 습관과 수면 환경 전반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지표는 수면의 양과 질을 평가하는 '수면 점수(80점)', 생활 습관과 수면 환경 요소를 반영한 '수면 환경 점수(20점)'를 합산해 'S', 'A', 'B', 'C'등급으로 나눠 대한민국 성인의 수면 수준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문항은 총 4개 영역(▲수면 패턴 및 품질 분석 ▲수면 만족도 및 저해 요인 규명 ▲수면 환경 및 매트리스 이용 행태 조사 ▲매트리스 안전 인식)으로 구성했으며 각 항목들은 대한민국 수면의 기틀을 다져온 대한수면학회의 전문적인 자문을 거쳐 객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지난 11일 대한수면학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2026 대한민국 수면건강 리포트를 발표하는 등 국민의 건강한 수면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 협업키로 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국내 수면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합 수면지표를 제시하며 업계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하겠다"며 "이번 발표가 건강한 수면 문화 확산 뿐만 아니라 업계 전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표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3 04:09: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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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소상공인 1만4290개사 온라인판로 지원한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13일 한유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자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번에는 1만4290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지원을 한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 항목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메뉴판식' 통합 신청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소상공인은 ▲상품 개선 ▲상세페이지 제작 ▲콘텐츠 제작 ▲온라인쇼핑몰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SNS 마케팅 ▲온라인 홍보 ▲물류 서비스 등 총 8개 세부 사업 중 최대 4개 사업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통합 신청 사업 외에도 대형 유통사 진출을 위한 '유통플랫폼 MD 상담회'와 'TV홈쇼핑 및 데이터홈쇼핑 입점 지원' 등 개별 신청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판로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는 전국 각지에서 연 20회 규모로 개최해 지역 소상공인과 유통사 MD간 1대1 상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형 유통사 납품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홈쇼핑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라이브 홈쇼핑 방송과 데이터홈쇼핑 방송 송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지원 포털 사이트 '판판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태식 대표는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초 역량을 다지고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03:08: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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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노조와 '청렴 탐방 교육' 실시

공영홈쇼핑이 노동조합과 함께 임직원들의 청렴 의식 함양과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 현장 탐방 교육'을 실시했다. 12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감사실과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노사가 함께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노사가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윤리 의식을 함께 높여 가는 데 의미를 더했다. 분기별로 진행하는 청렴 현장 탐방 교육은 역사 속 청백리로 알려진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청렴 정신을 배우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탐방지는 경기 남양주에 위치한 다산 정약용 유적지다. 참가자들은 역사 전문 강사인 이소영 교수의 해설과 강의를 들으며 생가와 묘역, 기념관 등을 견학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청렴 정신과 애민 사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영홈쇼핑은 4월에는 경기 파주 황희 정승 유적지, 6월에는 충남 아산 맹사성 기념관과 고택을 차례로 탐방할 계획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노동조합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청렴 탐방 교육은 노사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조직 문화로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해 공공기관 임직원이 갖춰야 할 윤리 의식을 함양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02:08: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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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영림단연합회, 울진서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국유림영림단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국유영림단연합회)가 경북 울진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국유영림단연합회는 지난 10일 경북 울진군 일대에서 '우리가 가꾼 숲, 우리가 지킨다'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평생 숲을 가꿔온 국유림 영림단원들이 직접 나서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국유림 영림단은 조림, 풀베기, 간벌 등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국유림을 대상으로 산림 자원을 관리해온 전문 조직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130여 개의 영림단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산림 지형과 특성을 가장 잘 아는 '민간 숲 전문가' 집단들이 '산림 파수꾼'으로 변신한 1인 2역을 자처한 것이다. 국유영림단연합회는 지난달 27일 정기총회를 통해 전국 회원 네트워크를 활용, 산불 예방 등 산림 공익활동에 참여할 것을 자발적으로 결의한 바 있다. 이번 울진 캠페인은 그 실천의 첫걸음이다. 국유영림단연합회 편두희 회장은 "캠페인은 울진을 시작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3월부터 5월, 그리고 가을철까지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캠페인이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영림단원들의 전문성을 살려 ▲산불 취약지역 순찰 ▲밀착 감시 ▲불법 소각 행위 계도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22년 당시 울진 대형 산불 피해를 직접 경험한 편 회장은 "우리 손으로 땀 흘려 가꾼 소중한 숲이 한순간의 방심으로 사라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며 "산림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영림단이 앞장서서 산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3 02:07:5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