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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삼일회계법인과 회원사 투자·컨설팅 지원

투자 매칭·유치 금융 지원 등 자문, 전문 컨설팅도 지원 이노비즈협회 임병훈 회장(오른쪽)이 삼일회계법인 유상수 자문부문대표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가 삼일회계법인과 손잡고 회원사들의 투자, 경영컨설팅을 돕는다. 이노비즈협회는 삼일회계법인과 '이노비즈기업 및 회원사 성장 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업무협약 내용에는 이노비즈기업 및 회원사를 대상으로 ▲투자 매칭·유치 금융 지원 등 자문 ▲전문 컨설팅과 교육 통합 제공 프로그램 개설 ▲기업 애로 해결 사후관리 방문 지원 컨설팅 등이 두루 담겼다. 삼일회계법인 유상수 재무자문부문 대표는 "기업이 기술혁신을 이루기위해선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과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필요로 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들의 성장 및 효과적인 재무 부문 지원기반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노비즈협회 임병훈 회장은 "이노비즈기업 및 회원사들이 뭉쳐 가치사슬 클러스터를 만들고 각 구성원이 협업 체계를 구성하는 혁신생태계를 뒷받침하려면 금융이 중요한 동인이 될 수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의 기술혁신 역량과 경영성과가 더욱 증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24 15:07: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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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K-스마트폰, 중저가 전략 성공할까

삼성 갤럭시 어썸 언팩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점유율 지키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화웨이와 LG전자 등 공백을 공략하고 있지만, 좀처럼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터키 이스탄불 공장에 새로운 스마트폰 공장을 설립하고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터키 시장에 공급할 중저가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그동안 위탁 생산으로 공급해왔지만, 비용과 세금 등을 줄이기 위해 자체 생산을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현지 점유율을 지키기에 나섰다는 분석도 있다. 현지 점유율이 43% 수준이지만, 중국 업체들이 현지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경쟁이 심화됐던 것. 생산 비용을 줄여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품질을 강화해 대응한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그 밖에도 삼성전자는 올 들어 중저가 스마트폰을 연달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 방어에 주력하고 있다. 처음으로 A52와 A72를 '갤럭시 어썸 언팩'을 통해 공개하며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선데 이어, 갤럭시 M12와 갤럭시 점프 등 저가형 제품들도 잇따라 내놨다. M32 등 모델도 이어서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폰12. / 애플 제공 삼성전자가 만드는 새 중저가 모델은 플래그십에 비견할만한 성능을 갖췄다. 5G 지원은 물론, 고성능 카메라와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중국산 스마트폰에 대응하기 위함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며 시장을 리드해왔지만, 최근 스마트폰이 상향평준화되고 중저가 시장 비중이 높아지면서 점유율 방어를 위한 궁여지책으로 중저가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는 것. 그나마 경쟁력이 높았던 플래그십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뺏길 위기다. 시장이 쪼그라들고 있는데다가 경쟁 모델인 아이폰이 오히려 승승장구하면서다. 삼성전자가 플래그십에도 저가 정책을 펼치면서 수익률도 크게 낮아졌다. 샤오미 홍미 노트 10 /샤오미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준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점유율 5%를 차지한 아이폰12였다. 뒤를 이어 아이폰 12 프로 맥스가 4%, 아이폰12 프로가 3%, 아이폰 11이 2%였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아이폰12 프로 맥스가 12%, 아이폰 12가 11% 등 압도적이었던 반면, 갤럭시S21 울트라 5G는 3%에 불과했다. 특히 5G 시장에서는 이미 뒤떨어졌다. 1분기 점유율이 21.7%로 1위를 되찾았지만, 5G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뿐 아니라 오포(2150만대), 비보(1940만대)에도 밀린 1700만대에 머물렀다. 부품도 문제다. 중국이 OLED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수준 이상으로 확보하면서 추격을 본격화한 것. 옴디아에 따르면 중국 OLED 출하량은 15%에서 내년 27%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반면 삼성디스플레이 점유율은 77%에서 65%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개한 S폴더블. /삼성디스플레이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중저가 정책으로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내놓고 있다. 그동안 기술 혁신 이미지로 소비자들을 공략해왔지만, 중저가 모델에 지나치게 주력하면서 자칫 중국 등 중저가 브랜드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차기작에 관심이 커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조만간 갤럭시Z폴드3과 갤럭시Z플립2를 내놓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와 S펜 내장 등이 유력하다. 차세대 폼팩터 기대감도 크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S폴더블'과 17형 폴더블 등 새로운 기술을 공개했다. 유럽에서는 'Z롤' 상표권을 출원하며 롤러블폰 출시도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2021-05-24 14:24: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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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D 아트로 시그니처 가치 표현

LG전자가 공개한 3D 아트 /LG전자 LG전자가 3D 아트로 LG 시그니처 브랜드 가치를 소개했다. LG전자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 있는 LG전자 전광판에서 3D 아트를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3D 아트는 멈춰 있거나 움직이는 3차원 컴퓨터 그래픽을 의미한다. LG전자가 공개한 작품은 LG 시그니처로부터 얻은 영감을 역동적이고 추상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해 제품 고유의 가치를 표현했다.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에 맞춰 제품의 미적, 기술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취지다. LG전자는 호주 아티스트이자 3D 일러스트레이터인 데이비드 맥레오드와 함께 3D 아트를 제작했다. 10억 개 넘는 색상으로 이뤄진 조각들이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영상으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화질을 연상한다. 통통한 포도와 같은 이미지는 LG 시그니처 와인셀러가 와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마치 여러 종류의 과일들이 얼음과 어울려 있는 듯한 이미지는 음식을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LG 시그니처 냉장고를 떠올리게 한다. LG 시그니처 세탁기는 세탁물이 서로 부딪혀도 옷감이 손상되지 않게 하는 기술을 강조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3D 아트가 타임스스퀘어와 피카딜리광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진 LG 시그니처만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24 13:31: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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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모니터 신형 글로벌 출시…43형 UHD 추가

삼성전자 스마트모니터 M7 43형. /삼성전자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가 더 다양한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4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주요 시장에 스마트 모니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스마트모니터는 PC 연결 없이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모니터다. 지난해 말 타이젠 OS 기반 스마트 허브를 탑재하고 처음 출시됐다. 새로 추가된 M7 시리즈 43형 모델은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대형 스마트 모니터로 효율적인 업무 처리와 몰입감 있는 콘텐츠 경험 등 최적의 멀티태스킹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USB-C 타입 포트로 최대 65W 충전과 10Gbps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USB 2.0과 블루투스 4.2 등 다양한 연결 기능을 탑재하는 등 범용성도 높였다. 아울러 친환경 리모컨으로 일회용 배터리 없이 태양 전지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한다. 국내 출고가는 65만원이다. M5 시리즈도 사용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27형과 32형에 화이트 에디션을 더했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전 모델은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다양한 OTT 서비스(넷플릭스, 유튜브, 웨이브, 프라임비디오, 티빙, 왓챠 등)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삼성 대표 앱인 'TV 플러스'와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 주는 '유니버설 가이드(Universal Guide)' 기능도 추가해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했다. 디스플레이와 IT 기기 간 연결성을 높여 공간 제약 없이 기능을 수행할 수도 있다. 원격 접속(PC on Screen)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윈도우(Windows)뿐만 아니라 맥에도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Microsoft 365를 지원해 원활한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인공지능도 삼성 빅스비에 더해 아마존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도 새로 탑재했다. 모바일 연동성도 높다.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무선 덱스(DeX)' ▲스마트폰의 화면을 모니터로 볼 수 있는 미러링(Mirroring) 기능과 함께 모니터에 터치하기만 하면 스마트폰 화면을 바로 연결해주는 '탭 뷰(Tap View)' ▲모니터 제품 최초 '애플 에어플레이2(AirPlay 2)' 등을 지원한다. 눈에도 편안하다. ▲색온도(Color Temperature)가 주변 환경의 변화에 맞게 42단계로 자동 조정되는 '어댑티브 픽처(Adaptive Picture)' ▲블루 라이트를 감소시키는 '눈 보호 모드(Eye Saver mode)' ▲화면 깜박임을 줄여 시력을 보호하는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기능 등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홈 라이프 시대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모니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24 13:31: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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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푸바오와 '판다 할배' '케미' 영상 조회수 1000만 돌파

조회수 1000만을 넘긴 푸바오 영상. /삼성물산 아기판다 푸바오가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달성했다. 에버랜드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이 최근 1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영상은 푸바오가 사육사 다리에 매달려 놀아달라 조르는 듯한 모습을 담았다. 천진난만한 아기 판다와 '판다 할배' 강철원 사육사가 재밌는 모습을 연출해 인기를 모았다. 영상은 업로드된지 5일만에 100만회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24일 기준 1030만회를 기록 중이다. 미국과 인도 등 해외 시청자 비중도 절반이나 됐다. 푸바오를 모델로 한 제휴 상품도 늘어나고 있다. 의류·액세서리(빈폴키즈), 문구세트(모나미), 젤리(이마트24), 바디슈트·상하복 등 키즈의류(해피랜드), 키즈 스킨케어용품·마스크·기저귀(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무드등·디퓨저 등 인테리어용품(비츠) 등 다양한 콜라보 제품이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유튜브 스튜디오를 분석해보니 일반적인 유튜브 영상이 시간이 지나면 조회수 상승세가 감소하는 반면, 해당 푸바오 영상은 최근 한 달간 조회수가 230만회에 달하는 등 아직까지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푸바오는 생후 300일을 넘어서면서 몸무게 32kg이 되는 등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24 13:31: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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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국내서 2번째 '스타트업 아우토반'…규모 2배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다시 한 번 국내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규모도 더 확대했다. 벤츠 코리아는 24일 '스타트업 아우토반' 참가기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따.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다임러 그룹이 2016년 설립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스타트업 기업에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기회, 벤처 캐피탈(VC)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뿐만 아니라, 필요시 개발 공간 및 장비 등을 지원한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전세계 7번째로 개최됐다. 이번에는 선정 기업을 더 늘리고 협업 가능한 파트너 기업도 모집하며 규모를 키우게 됐다. 올해에도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 주최, 서울창업허브, 창업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N15 등과 함께 진행한다. 일정은 6월 '그리팅 데이'를 시작으로 9월 프로젝트 피칭 및 네트워크 행사인 '셀렉션 데이', 이후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100여 일 동안 육성 프로그램 후 12월 '엑스포 데이'로 성과 공유 및 다임러 본사와의 상용화 기회까지 줄 예정이다. 필립 나이팅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총괄은 "지난해 첫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들의 괄목할만한 성장 덕분에 올해에는 더 많은 기업들과 호흡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에는 더욱 다양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다임러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통해 보다 큰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24 13:31: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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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 거점' 팁스타운, 대전에도 생겼다

중기부 60억, 대전시 50억등 총 110억 투자해 충남大에 지하 1~지상 5층 건물 지어 문 열어…서울 이어 두번째 스타트업, 투자자, 지원기관 등이 입주해 자유롭게 교류·협력할 수 있는 팁스타운이 서울에 이어 대전에도 생겼다. 지방 도시 중에선 처음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전 충남대학교 내에 팁스타운을 조성하고 24일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팁스 참여 창업기업이 지방에서 가장 많은 대전에도 팁스타운을 구축키로 결정하고 충남대에 건물 신축을 진행해왔다. 이를 위해 중기부가 60억원, 대전시가 50억원을 각각 댔다. 올해 초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이 완공되고 입주사를 모집한 결과 현재 8개 투자기관과 29개 스타트업이 대전 팁스타운에 입주해있다. 대전 팁스타운엔 창업기업들을 위한 독립 입주실 22개, 오픈형 사무공간인 코워킹 스페이스 75개석이 갖춰져 있다. 또한 다목적홀과 공용 네트워킹 공간, 휴게시설, 공용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구축돼 있어 창업기업들이 팁스타운 내에서 업무와 휴식을 모두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중기부는 팁스타운에서 창업기업 교육, 상담 자문, 투자유치 설명회, 교류 행사 등 창업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권칠승 장관은 "대전 팁스타운이 지역 창업 거점기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입주기업들의 목소리를 토대로 불합리한 규제는 개선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4 12:00: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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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독거어르신들 위해 도시락 나눔활동

적십자사 서울 서부봉사관에 도시락 100인분 기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 나눔을 펼쳤다. 중기유통센터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 도시락 100인분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타격을 입은 지역 소상공인으로부터 도시락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대한적십자사의 '1004가 전해주는 황금도시락 캠페인'을 통해 진행됐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중소·소상공인의 판로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중기유통센터가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기부를 결정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중기유통센터는 올해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이웃사랑 성금 기부, 임직원 헌혈 캠페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성금 기부, 이대목동병원에 손세정제 후원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한편 중기유통센터는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1995년 12월에 설립된 중소기업 판로지원기관이다. 현재 서울 목동에 행복한백화점 등 중소기업제품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홈쇼핑 판로지원, 마케팅지원사업, 동반성장몰, 브랜드K, 아임스타즈, 소상공인 판로지원, 가치삽시다TV, 공공구매지원센터 등 중소벤처기업부의 판로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1-05-24 09:56:5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