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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국내 기업에 알리바바 '티몰글로벌' 진출 기회 마련

티몰글로벌 세미나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가 우리 기업에 글로벌 사업을 소개하고 진출 기회를 마련했다. 무역협회는 24일부터 25일까지 '알리바바그룹과 함께하는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진출 방안 웨비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글로벌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해외창고 모델을 우리 기업들에게 알리고 티몰글로벌에 입점할 새로운 한국 제품과 기업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글로벌 해외창고 모델은 티몰글로벌 입점 기업이 제품을 중국까지 납품하지 않고 지정된 한국 내 창고까지만 입고하면 물류, 마케팅, 판매 등을 티몰글로벌에서 모두 담당하며 매월 판매실적까지 정산해주는 방식이다. 한국무엽협회는 24일 웨비나를 통해 티몰글로벌 품목별 담당자들이 직접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진출 방안과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알리바바그룹의 김민화 매니저는 "향후 중국 화장품 시장 규모는 안정적인 추세로 성장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우령 매니저도 "아직까지는 여성이 주력 소비자이나 남성 소비자의 구매력도 뚜렷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5일에는 티몰글로벌 입점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 64개사와 티몰글로벌 담당자간 1차 화상 상담회를 주선했다. 좋은 평가를 받은 기업은 티몰글로벌과 후속 협의를 통해 입점 계약 기회까지 얻게 된다. 다음달 15일 2차 상담회로 이어질 예정이다. 무역협회 조학희 국제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기업들이 중국의 티몰글로벌을 통해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25 14:14: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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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0곳 중 6곳 '최저임금 동결' 희망

중기중앙회·경총, 中企 600곳 대상 설문조사 57.1% 동결 또는 인하 답변…'최소 동결'도 최저임금 오른다면 41%는 '고용감축' 대응 *자료: 중기중앙회·경총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내년도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오히려 내려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저임금 인상시 대응방법으로는 41%(기존인력 감원 12.8% + 신규채용 축소 28.2%)가 '고용감축'을, 35.2%는 '대책이 없거나 모른다'고 답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지난 10~18일 최저임금 수준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중소기업 600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고용애로 실태 및 최저임금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 중소기업의 57.1%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동결'(50.8%)하거나 '인하'(6.3%)해야 한다고 답했다. 특히 10인 미만 기업의 경우 '최소한 동결'해야한다는 응답이 72.1%(동결 63.2% + 인하 8.9%)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중소기업의 68.2%는 코로나 이전 대비 현재 경영상황이 악화됐다고 응답했다. 특히 비제조업은 75.6%, 10인 미만 기업은 79.4%에 달했다. 또 코로나로 인한 경영 어려움으로 47.8%의 기업은 추가 대출을 받았고 38.0%의 기업은 휴업·휴직·퇴사한 근로자가 있다고 응답했다. 현재 정상적인 임금 지급이 어려운 기업은 40.2%로 조사됐다. 특히 비제조업(48.3%), 10인 미만 기업(55.6%)에서 상대적으로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고용 어려움 회복 예상시기에 대해서는 51.7%가 1년 이상 걸리거나(35.0%) 장기간 회복이 어려울 것(16.7%)이라 답했다. 모르겠다는 응답도 25.3%에 달했다. 다만 현재 최저임금인 8720원 수준에 대해선 '적정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이 질문에는 '높음'(35.3%), '적정'(58.7%), '낮음'(6.0%)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조사 결과에서도 경영실태와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부담 정도가 업종과 규모별로 다르게 나타났다"며 "이미 법에 근거가 마련돼 있듯이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정하든지, 아니면 최저임금 영향이 높은 현장의 실태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총 류기정 전무는 "지난해 코로나19 등 경기 충격에 대한 회복세가 업종·규모별로 차별화되는 불균형 회복이 심화되고 있다"며 "중소·영세기업은 상대적으로 회복이 더딜 수밖에 없는 만큼, 올해에도 최저임금 안정 기조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경영여건 회복과 일자리 유지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한다"고 밝혔다.

2021-05-25 13:42: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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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한수원과 경북 경주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장보기 행사, 장바구니 나눔, 마스크 8만장 기부 등 (왼쪽 4번째부터)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정재훈 한수원 사장 등이 25일 경북 경주성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한국수력원자력, 전국상인연합회와 경북 경주성동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진공과 한수원, 상인연합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장바구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소진공과 한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시 전통시장·상점가 소상공인을 위해 마스크 8만장을 별도로 기부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매달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 등 한수원의 전통시장 활성화 상생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러한 관심과 나눔이 전통시장의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인만큼 '1기관 1시장'의 확산을 통해 전국의 더 많은 공공기관과 협력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직접 구매한 물품들은 경주시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한편 소진공과 한수원은 2019년 당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상시 지원·협업 체계를 유지하며 협력하고 있다.

2021-05-25 13:30: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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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빠르고 정확한 견적 '이지 다이렉트' 론칭

SK렌터카가 온라인으로도 빠르고 정확하게 장기렌터카 견적과 계약을 제공하게 됐다. SK렌터카는 '이지 다이렉트' 서비스를 새로 출시하고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지 다이렉트는 PC와 모바일로 고객 데이터가 반영된 차량 별 견적을 간편하게 확인해 계약하게 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다. ▲온라인을 통한 개인별 맞춤 대여료 안내 ▲ 'Car Manager'의 전문적 사후 관리 ▲결제 방식 다양화를 통한 편의성 향상 등 3가지 특징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고객 정보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견적을 내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통상 오프라인을 통해 이뤄지는 견적 서비스는 고객 신용정보 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거나 영업사원에 따라 상이한 경우가 많은 반면, 이지다이렉트는 고객별 정보 확인을 통해 정확한 대여료를 산출해준다. 또 온라인 채널 할인 및 각종 추가 할인 정책이 견적에 자동 반영되도록 시스템에 적용했으며, 간편 인증을 거쳐 견적부터 계약까지 총 6단계, 3분이면 충분하게 했다. 차종 별 일반적인 견적만 알고 싶은 경우에는 본인 인증 절차마저 생략 가능해 1분 이내 조회할 수도 있다. 또한, 견적 이후 고객에게 계약을 권유하는 전화·문자 등을 하지 않아 고객에게 번거로움과 부담마저 덜었다. SK렌터카만의 '카 매니저' 운영을 통해 계약 이후 출고 및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카 매니저'는 고객의 계약 시점부터 담당 매니저로 매칭되며, 고객이 차량을 인도받는 장소에 함께 방문해 차량 내·외부 상태 확인 및 옵션 설명을 도와준다. 또한 계약 기간 동안 고객의 궁금증, 불편 사항 등을 꼼꼼하게 관리해 고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차량 운영을 도와준다. 서비스 편의성 측면도 크게 개선했다. 신용카드 자동 결제 시스템을 도입, 고객이 정한 날짜에 자동으로 대여료를 결제할 수 있는 등 결제 방식을 다양화에도 힘썼다. 향후 카카오나 SK Pay 등 간편 결제 시스템까지 도입할 예정이다. SK렌터카는 전용 홈페이지를 신설하고 별도 앱 설치도 요구하지 않는다. 전용 상담센터도 신설했따. 아울러 이지 다이렉트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카드와 함께 SK렌터카 전용 신용카드인 'SK렌터카 신한카드 Mycar'를 통해 장기렌터카 대여료 추가 할인 혜택과 보증금도 해당 카드로 분납 가능한 '보증금 할부 상품'을 선보인다. 7월까지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견적을 받은 고객에 아이폰12와 에어팟 프로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했다.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 렌탈료 할인 이벤트도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지 다이렉트'는 고객 편의성 향상뿐만 아니라 개인별 맞춤 대여료를 안내하며 정확한 견적을 제공해 기존 장기렌터카 고객의 번거로움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둔 상품"이라며, "향후 금융권과의 다양한 협업 등을 통해 서비스의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5 11:13: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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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에 '라방' 플랫폼 운영 개시…'왓츠인사이드' 진행 첫방송

LG전자가 미국에서 '라방' 플랫폼을 론칭했다. LG전자는 미국 법인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에 '더업그레이드'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이용해 라이브 커머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이다. 첫 방송은 26일(현지시간) 오후 1시에 LG 워시타워와 인스타뷰 냉장고, 올레드 TV와 그램 노트북 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민다. 인기 유튜브 채널 '왓츠인사이드'를 운영하는 댄과 링컨이 진행을 맡았다. LG전자는 지난해 입주한 미국 뉴저지 신사옥에 더업그레이드 플랫폼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도 마련했다. 새 플랫폼에서 진행하는 모든 콘텐츠는 여기서 촬영하며 미국법인의 유튜브 채널에도 올릴 계획이다. LG전자는 뉴노멀 시대에 맞춰 많은 고객들이 비대면 쇼핑을 선호하고 실시간으로 제품에 대한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설명을 듣길 원하는 것에 착안해 새 플랫폼을 준비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은 "뉴노멀 시대에 맞춰 온라인으로 고객과 실시간 소통하는 '더업그레이드'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5 11:00:26 김재웅 기자 2021-05-25 11:00:26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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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씽큐앱으로 'AI+' 인증 획득

씽큐 앱. /LG전자 LG전자가 수준 높은 인공지능(AI) 품질을 확인했다. LG전자는 최근 한국표준협회로부터 LG 씽큐 앱의 '케어 서비스'와 '최적 사용 가이드' 기능에 대해 AI+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가전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서비스에서 AI+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은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품질인증으로, 소프트웨어 품질 국제표준(ISO/IEC 25023 및 25051)과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9001)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의 신뢰성, 안전성 등 품질을 증명해 부여한다. LG전자는 국내 시스템 에어컨 분야에서 처음으로 이 인증을 받았던 휘센 멀티브이 시스템 에어컨을 비롯해 ▲가정용 스탠드 에어컨 ▲벽걸이 에어컨 ▲로봇청소기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스마트 얼음정수기 냉장고 ▲드럼 세탁기 ▲건조기 ▲워시타워 ▲통돌이 세탁기 ▲광파오븐 등 주요 스마트 가전과 LG 씽큐 앱의 서비스까지 총 14개의 제품 및 서비스가 AI+ 인증을 받았다. 업계에서는 최다다. LG 씽큐 앱의 케어 서비스는 고객의 제품 사용패턴,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정보 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스마트라이프 콘텐츠를 제공한다.하루 중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았던 시간대를 분석해 해당 시간에 공기청정기를 켜도록 제안하고 공기청정기 예약 메뉴로 연결해주는 등이다. 그 밖에도 '올바른 세탁물 분류법', '아웃도어 의류 관리법'과 같은 LG전자 가전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스페셜 팁 등 고객이 가전을 사용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LG 씽큐 앱의 최적 사용 가이드는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의 작동상태를 분석하고 고객이 제품의 설치부터 사용, 관리까지 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객이 공기청정기 먼지센서를 제때 청소할 수 있도록 청소시점을 미리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세탁 세제를 정량보다 많이 사용하는 경우 적절한 세제 사용 가이드를 안내하고, 냉장고 내부 온도에 이상이 감지되면 고객에게 출장 서비스를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알려주기도 한다. LG전자 H&A스마트홈케어사업담당 황종하 상무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인공지능 품질 인증을 받은 LG 씽큐 앱 서비스와 앞선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차별화된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25 10:45: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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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법정 제재 제로화' 선언

준법심의위원회 열고 준법방송 실천 앞장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 홈앤쇼핑이 준법심의위원회를 열고 방송 '법정 제재 제로화'를 선언했다. 홈앤쇼핑은 공정하고 정확한 상품정보를 전달하는 준법방송을 위해 준법심의위원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격월로 운영되던 준법심의위원회는 김옥찬 대표 취임이후 매달 개최하며 ▲자체 심의기준 명확화 ▲방송실무자(PD, 쇼호스트, 방송기술 등)와 영업실무자(MD)의 심의마인드 강화 ▲방송 심의제재에 따른 내부징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홈앤쇼핑은 지난해 6월 김옥찬 대표 취임이후 방송심의위원회로부터 받는 주의·경고 이상의 법정제재를 0건 기록하며 준법방송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홈앤쇼핑은 심의 강화를 위해 심의조직을 대폭 개편하며 심의규정 준수를 위한 상벌 제도 강화, 심의규정 우수자 포상 기준 신설, 고위험 상품 대상 대본 사전 심의 및 생방 심의, 심의 가이드 계량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방송 심의를 강화했다. 이런 노력들은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자체 심의규정의 수위를 높이는 한편,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 제도화함으로써 임직원의 방송심의 준수 마인드를 제고시키고 심의 위반 사례를 줄여나가 시청자 권익보호와 준법방송 구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홈앤쇼핑은 소비자, 여성·청소년, 과학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시청자위원회를 운영해 자체심의 규정 및 방송프로그램 내용에 관한 의견제시 또는 시정요구로 방송 신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옥찬 대표는"홈쇼핑 방송사업자로서 방송 신뢰성과 시청자 권익보호에 큰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송 심의 제재 제로화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홈앤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08:46: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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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교육 플랫폼 마이써니, 서울대 공대와 만든 머신러닝 엔지니어 교육 과정 1기 수료생 배출

2021년 마이써니-서울대 머신 러닝 엔지니어 과정 1기 수료식 참여자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생들이 SK 사내 교육 플랫폼으로 인공지능(AI) 실무를 배웠다. 24일 SK에 따르면 서울대 공대는 21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 다목적홀에서 SK '마이써니'와 공동 개설한 교육 과정 '2021년 mySUNI-서울대 머신 러닝 엔지니어 과정'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 과정은 SK그룹의 머신러닝 엔지니어 실무자 육성을 목표로 마이써니와 서울대가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개발한 것이다. 교육 기간은 총 9주로, 8주는 서울대 공대의 AI 전공 교수진이 머신러닝 수학/기초, 머신러닝 기본, 딥러닝의 이해, 다양한 데이터(이미지, 표, 그래프, 언어 등)를 분석하기 위한 스페셜라이즈드 딥러닝 세션으로 구성해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한다. 마지막 9주 차에는 현업 데이터 기반의 머신러닝/딥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우수성을 겨루는 캡스톤 챌린지를 통해 학습 내용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SK의 각 그룹사에서 선발되어 성공적으로 과정을 이수한 27명과 윤현 마이써니 AI&DT College 리더, 윤성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강현구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장(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현 마이써니 AI&DT College 리더는 "SK와 국내 최고 대학의 교수진이 현장의 AI 인재 육성을 목표로 뜻을 모아 만든 집중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교육생과 서울대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수자들에 대해 "SK그룹의 AI/DT 추진을 이끌어갈 AI 실무 인재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현구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장은 "컴퓨팅 파워가 발전함에 따라 AI 기술이 만개하고 있다. 알면 알수록, 써보면 써볼수록 AI 아이디어는 화려하게 변주된다. 이 교육과정을 통해 배출된 AI 실무 인재들은 SK그룹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산(asset)"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마이써니-서울대 머신러닝 엔지니어 과정은 지난해 12월 29명 이수자를 배출했으며, 이번 1기 이수자 27명을 포함해 연말까지 100명 이상을 육성할 예정이다. 또 마이써니와 서울대는 본 과정을 통해 육성된 인력들이 현업에 돌아가 AI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공동 협업도 이어간다. 2021년 2기 과정은 SK 각 그룹사의 교육생 추천 및 선발 과정을 거쳐 다가오는 7월 5일에 개강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24 16:49: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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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공정경제위원회 본격 출범

공동위원장에 김남근 변호사, 정한성 이사장 위촉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제1차 공정경제위원회를 열고 관련 위원회를 본격 출범했다. (왼쪽 5번째부터)김남근 공동위원장(법무법인 위민 변호사),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정한성 공동위원장(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대·중소기업간 불공정 거래 개선에 더욱 적극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중기앙회에서 공정경제위원회를 본격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업계 현장 의견과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대·중소기업 간 불공정 거래관행 개선 및 상생협력 방안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꾸렸다. 위원장으로는 중소기업계를 대표해 정한성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전문가를 대표해 법무법인 위민의 김남근 변호사가 공동으로 위촉됐다. 전체 위원회는 2명의 공동위원장을 포함한 업계·학계·법조계·연구계 등 17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첫 위원회에선 공정경제 구현을 위한 ▲공정경제 환경 조성 ▲불공정거래 근절 ▲중소기업 사업영역 보호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방안 분야에서의 중소기업계 당면과제 선정 및 개선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특히 불공정거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구제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이뤄졌다. 중기중앙회 정욱조 혁신성장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후 대·중소기업 간 격차가 더욱더 벌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격차 해소를 위해선 공정한 경제구조 확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에 출범한 공정경제위원회를 통해 대·중소기업 간 불공정거래 근절 및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5-24 15:14:3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