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中企 창업지원법 35년만에 '전면 개정'

국무회의서 의결…내년 6월29일부터 시행 법 목적 '창업국가 건설'로 바뀌 위상 높여 제조 창업 부담금 면제기간 3년→7년으로 지식서비스 창업도 면제…대기업, 팁스 참여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법이 35년만에 전면 개정됐다. 법의 목적을 '창업국가 건설'로 바꿔 위상을 높였다. 3년이던 제조 창업기업의 부담금 면제기간을 7년으로 늘렸다. 지식서비스 창업기업도 부담금 면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팁스(TIPS) 프로그램에 대기업, 중견기업 참여가 가능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지난 20일 발표한 2022년 경제정책방향에서도 각종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을 포함해 내년에도 '제2벤처붐'을 더욱 확산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창업지원법) 전부개정안이 의결돼 내년 6월29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86년에 제정한 창업지원법은 그동안 예비창업자의 창업부터 중소기업 재도전까지 창업 전반을 포괄하는 창업정책이 근간이 돼 왔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과 융·복합 시대의 도래, 코로나19로 속도가 붙은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경제 활성화 등으로 제조업 창업 중심의 관련법을 개정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따라 정부는 창업지원법의 목적을 기존 '건실한 산업구조의 구축에 기여'에서 '창업국가 건설'로 확대하면서 법의 위상을 높였다. 또 총 9장, 66조로 이뤄진 법은 창업생태계의 성장 구조를 반영해 창업저변 확대→신산업·기술 창업 촉진→글로벌 성장 및 재창업 순으로 조문 체계를 재구성했다. 아울러 제조 창업기업이 공장을 설립할 때 부과하는 12개 부담금 면제기간도 3년에서 7년으로 늘렸다. 면제 대상에서 빠졌던 지식서비스 창업기업도 13개 부담금에 대해 7년(물이용 부담금은 3년)간 면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제조 창업기업은 지금까지 연평균 340억원의 부담금을 면제받았다. 이번 개정에 따라 약 100억원을 추가로 면제받을 수 있게 됐다. 신산업 분야의 경우 업력 10년의 기업도 창업지원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도 새로 만들었다. 팁스 프로그램 등에 대기업과 중견기업 참여도 가능해져 이들 기업의 사내창업, 분사창업도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특히 제조 창업기업에 대한 부담금 면제기간 확대와 팁스 운영기관 범위 확대는 창업지원법 공포일인 이달 28일부터 즉시 시행키로 했다. 아울러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해외 우수 인력 국내 유입 촉진을 위한 지원정책 추진 ▲재도전·재창업에 장애가되는 부담·규제 개선 ▲재도전·재창업 분야 지원사업 성과 향상위한 관리체계 강화 등도 추진한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최근에 혁신창업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으로 국민의 인식에 자리매김하면서 일자리 창출의 대안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며 "이번에 전면개정된 창업지원법을 토대로 삼아 아이디어와 기술이 있다면 국민 누구나 창업할 수 있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신규 벤처투자액은 5조26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술창업도 지난해 22만9000개를 기록한 이후 올해엔 9월까지 18만1000개를 넘어서는 등 점점 증가하고 있다.

2021-12-21 11:21:2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롯데물산, 송파구 취약계층 1인가구·의료진에 연말 선물 전달

롯데물산 류제돈 대표(가운데) 와 임직원 봉사단이 해피박스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물산 롯데물산이 송파구에 따뜻함을 나눈다. 롯데물산은 송파구청과 지역 1인가구와 의료진 대상 사랑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1일과 22일 200세대에 ′함께해요! 토닥토닥 해피박스(Happy Box)′ 연말 선물을 전달하는 내용이다. 해피박스는 25종 간편식과 생필품으로 구성돼 연말 카드와 함께 전달된다. 독거 노인 뿐 아니라 청년과 여성, 중장년 등으로 대상과 세대수를 확대했다. 아울러 롯데물산은 송파구 관내 코로나19 의료진에도 나눔을 이어가기로 했다.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400여명을 위해 온음료 2만병을 내놓는 것. 크리스마스 쿠키세트와 온장고 10대도 함께간다. 송파구청 관계자는 "1인가구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올해 서울시와 관할 구청의 주요복지 현안으로 관심받고 있는 사업이다"며 "롯데에서 여성, 청년, 중장년, 홀몸 어르신 등 송파구 이웃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심각해지면서 모두 어려운 날들을 보내고 계실 거라 생각한다"며, "송파구 1인가구에게 저희가 준비한 작은 선물이 따뜻한위로가 되고 코로나19 의료진에게도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21 10:26:2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위니아딤채, 김치 냉장고 경쟁력 향상한 이창익 담당 '장관상' 수상

위니아딤채 냉장고 개발 이창익 담당(왼쪽)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임호기 상무 /위니아딤채 딤채 냉장고 개발 주역이 스마트 혁신가전 유공자로 선정됐다. 위니아딤채는 냉장고 개발 이창익 담당이 '2021년 스마트 혁신가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혁신가전 유공자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국내 가전 산업 종사자 중에서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수출 확대 및 기술 융복합화 확산 등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한다. 위니아딤채 이창익 담당은 ▲김치냉장고 보관 성능 개선 ▲김치냉장고 및 냉장고의 에너지 효율 개선 ▲신기술 개발을 통한 제품 표준화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냉장고 내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맞춰주는 선형온도제어 로직 및 세계 최초 4개 냉각기 적용 기술을 개발해 김치냉장고의 저장 성능을 극대화했고, 인버터 압축기의 로직을 개발해 전력 소모도 줄였다. 딤채 선형온도제어 로직, 뚜껑형 힌지 구동 특허 등 다양한 특허도 출원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김치냉장고 및 냉장고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동시에 혁신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21 10:19:4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락앤락, 10년 연속 '베트남 소비자 신뢰 100대 브랜드'에

생활용품 및 인테리어 분야에선 1위에 락앤락 하노이센터 송승호 팀장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락앤락 락앤락이 '2021 베트남 소비자가 신뢰하는 100대 브랜드'에서 10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1일 락앤락에 따르면 소형가전과 텀블러 부문에서 10년 연속 수상했으며, 베트남 10대 핵심 산업 카테고리 중 '생활용품 및 인테리어' 분야에 1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6년 연속 '10대 브랜드' 타이틀을 거머쥐며 다시 한 번 베트남 내 락앤락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락앤락의 소형가전과 텀블러는 우수한 품질과 기능을 비롯해 인테리어와 어우러지는 세련된 디자인, 브랜드 파워 등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소형가전의 경우 베트남 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더불어 믿을 수 있는 품질, 현지 수요를 포착한 차별화된 기술력 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텀블러는 베트남 현지 특성에 맞춘 기능과 젊은층을 겨냥한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텀블러는 소형가전다음으로 매출 비중이 높다. 락앤락 동남아영업총괄 천해우 전무는 "올 3분기 코로나19 심화로 셧다운 조치가 내려지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소비자들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현지화 전략을 펼치며 국내 대표 브랜드로서 글로벌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락앤락, 한편 '2021 소비자가 신뢰하는 100대 브랜드'는 베트남 대표 경제지인 '베트남 이코노믹 타임스(Vietnam Economic Times)' 산하 소비자 잡지(Consumption Advisory Magazine)가 매년 주관하는 상이다.

2021-12-21 09:18: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깨끗한나라, 임직원 릴레이 헌혈 캠페인 펼쳐

올해에만 3월, 7월 이어 세번째 진행 깨끗한나라 직원들이 헌혈캠페인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가 연말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 위기상황 극복에 보탬이 되기위해 릴레이 헌혈을 실시했다. 21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ESG 경영 노력의 일환으로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조성에 앞장서자는 취지로 지난 3월과 7월에 이어 3번째로 진행했다. 헌혈 캠페인은 이달 15일 충북 음성공장을 시작으로 20일 충북 청주공장, 용산구 소재 본사까지 릴레이 형태로 진행했다. 한해 동안 헌혈 캠페인에 동참한 깨끗한나라 임직원은 154명이며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형태의 헌혈 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가적 혈액수급 위기가 하루 빨리 극복됐으면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극복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2021년 희망온돌 겨울나기 사업에 적극 동참해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올해까지 지역사회 후원물품 및 기부금액은 4억3000만원에 달한다.

2021-12-21 08:48:4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휴롬, 김해시·산청군에 3.5억 상당 나눔 실천

지역사회 소외계층 위해 제품, 현금등 기부 (왼쪽 2번째부터)휴롬 김영기 회장, 허성곤 김해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휴롬 휴롬이 연말연시를 맞아 경남 김해시와 산청군에 총 3억5000만원 상당의 제품과 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21일 휴롬에 따르면 길어지는 코로나 시국에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는 동시에 연말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기위해 나눔에 동참했다. 김해시에 기부한 제품은 휴롬디바S, 휴롬프라임 등 휴롬의 대표 제품인 원액기를 비롯해 총 1억5000만원 상당의 제품 1100대다. 휴롬은 여기에 현금 5000만원을 더해 김해시에 총 2억원 상당을 쾌척했다. 기부 제품과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김해시의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아울러 휴롬은 산청군 내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위한 주방가전제품 347대와 현금 2000만원 등 총 1억5000만원 상당의 기부도 진행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휴롬 김영기 회장은 "휴롬은 창립 이후 47년간 김해 및 산청 지역에서 오랜 시간 지역사회와 상생해온 기업으로 길어지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기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휴롬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더불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21 08:48: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도움받은 청년 창업가들 '선행 동참'

청년창업교류회 소속 59개社 성금·생필품 1.2억 기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청년 창업가들이 선행에 동참했다. 중진공은 서울동남부지부와 청년창업교류회(JBN)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을 방문해 성금과 생필품 등 총 1억2000만원 상당을 기부하는 행사를 21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중진공으로부터 정책자금과 멘토링을 지원받아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59곳이 참여했다. JBN은 2017년에 결성한 청년창업가 모임으로 지난 5년간 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스타트업 약 198개사로 구성돼 있다. 이들 기업의 멘토링을 담당한 중진공 이동현 전문위원을 중심으로 창업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매칭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청년 창업자들은 창업 초기에 중진공 지원 등 경영상 도움을 받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기억하고 이를 다시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이번에 기부를 준비했다. 현금 기부와 화장품, 의류 등 자사의 제품을 현물 기부하는 방식으로 마련한 성금과 물품들은 전국의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중진공 이부희 서울동남부지부장은 "코로나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 창업기업과 이웃 나눔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중진공도 기업들이 만든 선한 영향력이 지역 사회에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1 08:48:10 김승호 기자